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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25

병역기피 항소심 MC몽, 떼 쓰는 어린애같다 병역기피 혐의로 기소된 MC몽의 길고 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항소심(1심)에서 MC몽과 검찰이 지리한 공방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1심에서 고의발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7차례나 입대를 연기한 점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죄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MC몽은 고의로 입대연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억울하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고, 검찰은 고의 발치 혐의를 무죄 판결한 윈심에 불복해 병역법 위반 사항을 조목 조목 따졌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양측이 한 치의 양보없이 공방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MC몽의 주장을 보면 마치 어린애가 부모에게 떼를 쓰는 것처럼 느껴진다. 1심 판결 후 MC몽은 기자회견을 열어 '군대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기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 2011. 7. 21.
무도 조정특집, 조인성에 대한 무례함 지나치다 어제 '무한도전'은 얼마 전 공군으로 만기 전역한 조인성이 출연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조인성이 전역 후 가장 먼저 출연한 프로가 바로 '무한도전' 프로기 때문이다. 조인성은 군에 있을 때 무한도전을 너무 즐겨봐 소녀시대보다 더 좋아한다고 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무한도전에 대한 그의 애정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귀한 손님을 초대해놓고 하하와 노홍철이 조인성을 너무 막 대하는 것을 보고 눈쌀이 찌뿌려졌다. 하하는 조인성에게 무려 12번이나 뽀뽀를 해댔고, 노홍철은 조인성의 턱까지 잡았다. 재미를 위한다고 하지만 이건 예능이 아니라 조인성에 대한 무례 그 자체다. 조정대회는 7월 30일로 확정됐고, 일본 와세다대와 게이오대, 영국 옥스퍼드대와 멜버른대, 해군사관학교와 국내.. 2011. 7. 10.
MC몽 집행유예, 이기고도 패한 판결이다 길고 긴 MC몽의 병역비리 의혹 공방이 끝났다. 어제 법원은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외연상 MC몽의 완벽한 승리로 보인다.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해서 MC몽이 이겼다고 할 수 있을까? 뭔가 찜찜하다. 무죄 판결에 대해 성난 대중들의 비난이 거세기 때문이다. 그런데 판결 후 MC몽의 반성하는 장면보다는 '군대가고 싶은데...'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군대가기 싫어 입영을 연기 한 점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는데, 판결이 나온 후 군대가고 싶다는 건 또 웬말인가? MC몽은 군대를 가고 싶어도 나이가(1979년생)너무 많아 자원입대를 할 수 없다. (30세까지 자원입대 가능) 만약 유죄로 판결이 났다면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해 군대를 갈 수 있지만 무죄로 확정됐으니.. 2011. 4. 11.
현빈, 군대가도 '현빈앓이' 계속되는 이유 현빈이 군대간 지 한 달이 다 되간다.(3월 7일 입대) 보통 인기스타가 군대가면 입대 당일을 전후에 연예뉴스가 요란하다가 이내 잠잠해지는데 현빈은 군대가도 그 열기가 식지않는다. 현빈은 몸은 군대에 가 있지만 그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군대가 아닌 가슴 속에 있나보다. 사회지도층 인사 현빈앓이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동안 수많은 남자스타들이 군대에 갔는데 왜 현빈앓이가 식지 않을까? 그 첫째 이유는 해병대에서 현빈을 홍보에 톡톡히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빈의 해병대 홍보효과를 돈으로 따지면 1천억원이 된다고 하는데, 계산은 안해봐서 모르겠다. 해병대는 훈련소에 입대할 때부터 현빈을 특별 관리(?)해왔다. 그 힘들다는 훈련 모습도 현빈이 하면 영화의 한 장면 같다며 내놓은 사진을 보니 화보 그 자체.. 2011. 4. 1.
신세경, 비와 영화 찍으면 손해인 이유 가수 비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공군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빨간마후라'(가제)에 출연해 내년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는 상대역인데, 어제 신세경이 낙점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신세경 소속사측은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검토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왜 신세경측은 비와 영화를 찍는 것에 '검토중'이라고 했을까? 아무래도 예전의 비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비의 파트너로 영화를 찍는 것에 대해 신세경측은 손익을 따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는 한 때 '월드스타'로 불렸지만 먹티비, 병역기피 구설수 등으로 이미지가 많이 나빠졌다. 그래서 그런지 '도망자'에서 비와 함께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나영은 비의 후광은 커녕 추락하는 비 때문에 흥행에서 실패했다.. 2010. 12. 7.
MC몽보다 더 나쁜 정신분열 병역면제 어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아까운 해병대 병사 두 명이 전사했다. 북한이 바로 코 앞에 보이는 곳에서 국가를 지키다 안타깝게 죽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라도 최전방에서 총을 들고 근무를 서거나 또 앞으로 서게될 것이다. 그런데 일부 연예인이 병역의무를 교묘히 피하려다 된서리를 맞기도 하는데, 정신분열로 면제를 받은 배우가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문제의 남자 배우가 누구일까? 단서는 나왔다. 2006년부터 활동했으며 드라마와 예능에서 인기를 얻은 배우다. 데뷔 전 군 면제를 받으려 정신분열 관련 약물을 장기간 처방 받은 뒤 이를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그런데 병역법 위반 공소시효 5년이 지나 위법 사실이 드러난다 해도 처벌할.. 2010. 11. 24.
1박2일, 김C는 왜 복귀를 못할까? 요즘 자천 타천으로 '1박2일' 제 6의 맴버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제작진은 올 겨울에 새로운 맴버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 맴버 투입 권한은 제작진에게 있지만 한 가지 의문나는 게 있다. 왜 김C를 복귀시키지 않느냐는 것이다. 김C가 하차할 때는 맴버가 7명이었다. 복불복 게임을 할 때 홀수기 때문에 맴버 한 명이 남아 도는 상황이었다. 당시 소집해제 후 복귀한 김종민의 예능감이 살아나지 않아 김C 하차때 말도 참 많았다. 김C는 음악때문에 하차한다고 했지만 단서도 달았다. 즉, 예능감이 살아나면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한 것이다. 그런데 김C의 예능감은 하차 당시 사실은 절정이었다. 나영석PD는 현재 제6의 맴버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 아닌 전혀 새롭고 의외의 인물을 투입할 뜻을 내비쳤다... 2010. 11. 17.
MC몽, 자원입대를 하려는 이유 가수 김장훈이 소속사를 대신한 MC몽 대변인 같다. 지난주 MC몽 지지발언으로 홍역을 앓더니 오늘 아침에는 미니홈피를 통해 'MC몽이 자원입대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발언에 대해 MC몽 소속사측은 MC몽과 김장훈이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둘만 아는 사항이라며 한 발 물러섰다. MC몽의 자원입대는 본인은 물론 소속사로서 매우 중대한 사항이다. 그런데 이런 사항을 김장훈의 입을 빌려 한다는 것은 석연치 않다. MC몽은 오는 11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주 민감한 시기기 때문에 MC몽에 관련된 말에 신중을 기할 때다. 김장훈의 발언은 재판을 앞두고 유리한 판결을 얻어내기 위한 언론플레이로 느껴질 수도 있다. 김장훈은 최근 논란이 된 MC몽 지지발언에 대해 'MC몽을.. 2010. 11. 1.
'강심장' 서인영, 비호감 자초한 토크 서인영하면 콧대높고 도도한 이미지가 풍긴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 사실 안티도 많다. '영웅호걸'에서 보여준 가희와의 '모태다혈질' 대결과 기싸움도 본의 아니게 비호감을 불러왔고, '기사 센 여자'가 돼 버렸다. 실제 가희와 서인영은 방송에서 '선배님', '후배님' 하면서 서로를 챙겨주는 돈독한 사이지만 방송에서 긴장감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연출한 것인데,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사게된 것이다. 서인영과 가희는 이런 오해를 풀기위해 둘이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려 다정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아무리 예능이라고 해도 시청자들이 느끼기에 불편할 정도로 도도하고 기가 세다면 좋은 캐릭터는 아니다. '영웅호걸'에서 서인영은 '모태다혈질'로 가희, 나르샤와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인기 순위에서 늘 하위.. 2010. 10. 13.
비, 병역연기는 비호감 자충수다 가수 비가 또 병역연기를 했다. 이번달 9월 29일 입대 예정이었으나 대학원 등 개인 일정을 이유로 또 연기를 한 것이다. 비는 현재 드라마 '도망자'를 위해 마카오, 일본 등지에서 해외 촬영을 하고 있는데, 병역연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국내에 입국하지 못한 채 말 그대로 '도망자' 신세가 됐었다. 그런데 이번에 병무청에서 비의 병역연기 신청을 받아들여 내년까지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비는 이번 병역연기로 비호감 자충수를 둔 꼴이 됐다. 안그래도 비는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전량 처분해 '먹튀 비'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채 월드스타란 말이 무색하게 '비호감 스타'가 됐다. 제이튠 엔터 주식을 전량 처분할 때 군대를 가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다. 오히려 군대까지.. 2010. 9. 3.
조성모, 궁색한 공익근무 해명을 한 이유는? 조성모에게 따라붙는 아킬레스건은 '공익근무' 전력입니다. 공익근무도 엄연히 병역을 필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조성모에게 공익 구설수가 계속 따라 붙는 걸까요? 바로 방송에서 보여준 강건한 체력 때문입니다. 이창명이 진행하는 '출발 드림팀'에서 거의 날아다니다 시피했는데, 공익으로 근무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습니다. 결국 공익근무 전력이 가수 조성모에게는 주홍글씨로 남았습니다. 어제 조성모가 YTN '이슈&이슈'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일부 오해에 대해 털어놨는데 공익근무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는 공익근무를 다녀왔다는 것으로 많은 오해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출발 드림팀'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공익근무를 할 당시에는 몸에 많은 부분들이 골절이 나있었다'며 .. 2010. 8. 24.
나쁜 남자, 김남길 대사가 적었던 이유 어제 김남길의 '나쁜 남자'가 17부로 종영됐습니다. 김남길의 군입대로 20부작 예정이었다가 입대 연기가 되지 않는 바람에 17부로 부랴 부랴 종영해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결말이 허술한 느낌이에요. 주인공 김남길은 20여년간 복수만을 생각해 오다 결국 신여사(김혜옥)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어처구니 없게 모네의 총에 맞아 죽는 건욱을 보니 조금 황당하기도 했어요. 김남길 팬들이야 건욱이 죽지 않고 재인과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랬는데,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결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나쁜 남자'를 쭉 지켜본 시청자들은 아시겠지만 처음과 달리 12회부터 김남길의 대사가 부쩍 줄어들었습니다. 대사 대신에 독백이 많이 들어갔어요. 지난주 16부와 마지막 회는 더 심했습니다. 심건욱의 교통사고 신과 병원신에서도.. 2010. 8. 6.
'군대'로 흥하고 망한 연예인 살펴보니 연예인의 ‘군입대’를 두고 어제와 오늘 두 가지 큰 뉴스가 나왔습니다. 한 가지는 비가 영장(9월 28일 입대)을 받아놓고 대학원 재학을 사유로 입영을 연기한 것과 또 한 가지는 가수 유승준의 완벽한 근육질 몸매에 대한 것입니다. 비가 입영을 연기한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대학원 재학이지만 사실은 9월부터 방송될 드라마 ‘도망자’ 때문입니다. 비의 입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이유는 가수 유승준의 뉴스를 보고 비가 혹시라도 입대를 기피하거나 공익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병역' 문제만큼 민감한 사안이 또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군대에 가야 합니다. 군대에 가기 전에 신체검사를 통해 1~3급은 현역, 4급은 보충역(공익), 5~6급은 면제.. 2010. 5. 29.
슈퍼쥬니어 강인, 군대가 도피처인가? 슈퍼주니어 강인은 지난해 9월 폭행사건 이후 10월에 또 음주 뺑소니 사고를 쳐서 구설수에 올랐는데, 연이은 구설수로 잘 나가던 가수에서 한번에 나락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아이돌 가수들의 성공 이면에 어두운 면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죠. 그런데 강인이 지난 4일 카페를 통해 '자숙을 위해 군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심경글에서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 번은 꼭 가야 하는 국방의 의무 군대, 나도 언제 가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닌가라는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했다"고 했습니다. 강인의 글을 보면 마치 '군대가 도피처'로 생각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는 있게 마련이죠. 그러나 연이은 구설수는 강인의 가수 생활에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남자 연.. 2010. 5. 6.
‘패떴2’, 윤상현의 서글픈 예능신고식 윤상현이 ‘패떴2’에 합류하자마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난주는 깝권 조권에게 예능감이 없다고 ‘하찮다’(고의성이 없는 말이었지만)는 말까지 들었는데, 이번주는 몰래카메라에 속아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보이지만 첫 예능 출연이라 가뜩이나 긴장을 많이 하는데 ‘패떴2’의 새로운 안방마님이 된 김원희와 지상렬이 윤상현 골려주기의 주동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패떴2’는 예능 신입생들 몰래카메라가 전통인가 봅니다. ‘패떴’ 시즌1에서 박시연도 첫 출연할 때 ‘몰카’에 당한 후 눈물을 뚝뚝 흘렸는데, 어제 윤상현을 보니 마치 박시연의 몰래카메라를 보는 듯 했습니다. 박시연은 ‘패떴’에 첫 출연하면서 ‘몰카’ 눈물로 한바탕 곤욕을 치뤘습니다. 식사 당번을 정하는 게임 과정에서 유재석 등.. 2010. 3. 1.
그대웃어요, 정경호가 입덧을 한 이유 남자도 입덧을 할 수 있나요? 예, 제 아내에게 물어보니 남자도 입덧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에서 정인이가 임신했는데, 정인이 대신 현수가 입덧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무실에서 쓰러진 현수 때문에 병원으로 달려온 가족들은 정인의 임신소식에 너나할 것이 기뻐하는데, 딱 한 사람 강기사만 어리둥절합니다. 강기사의 간암 때문에 희망을 잃지 말라고 정인이가 임신했다고 거짓으로 말한 건데, 진짜로 임신한 것입니다. 그런데 임신한 사람은 정인인데, 왜 현수가 입덧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한세 비서가 말한 대로 현수가 상상임신을 한 건가요? 강기사의 용가리 꿈은 정인이의 태몽꿈이었어요. 어쨌든 정인이가 정말로 임신했다니 강기사집에 경사가 났습니다. 그런데 강기사의 간암 상태는 날이 갈수록 악화돼고 있습니.. 2010. 2. 21.
1박2일, 이수근 ‘혹한기 사나이’가 되다 군대생활 할 때 겨울 아침의 기상나팔 소리는 정말 듣기 싫습니다. 딱 1분만 더 자고 싶지만 한겨울 추위 속에 연병장으로 아침 점호를 받으러 가는 일이 죽기보다 싫었던 것이 남자들의 군대생활 추억의 한 자락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싫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매년 겨울에 받던 혹한기훈련입니다. 군대생활 중 가장 힘들고 하기 싫은 훈련이 바로 혹한기훈련 아닐까요? 맴버들이 제 3회 혹한기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미워할 수 없는 앞잡이 이수근이 '혹한기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강호동 등 맴버들이 이수근을 몰래카메라 희생양으로 만들면서 첫 번째 혹한기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겨울은 맴버들은 괴롭고 시청자들에게는 즐거운 계절입니다. 리얼 야생을 표방하는 제작진들이 가장 기다려왔던 계절이기도 합.. 2009. 12. 14.
색다른 군대 요리경연대회를 가보니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대는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퇴근후 친구들끼리 술 한잔이라도 걸치게 되면 군대 얘기가 기본 안주거리입니다. 군대시절 추억은 밤새도록 꺼내도 계속 나오는 무한 리필 안주입니다. 그중에서도 군대밥(일명 ‘짬밥’)에 대한 추억이 가장 많을 것입니다. 요즘이야 군대밥이 좋아졌지만 옛날에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짬밥’이었습니다. “군대밥이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짬밥'은 이제 없다. (일류호텔 주방장이 만든 것 같은 군대 취사병들의 요리경연대회 출품 요리다.) 어제 서울 근교 모 부대에서 취사병들의 요리경연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취사병은 여성들에게는 다소 생소할텐데, 군인들의 밥을 해주는 요리병입니다.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취사병 부모들을 초청한 가.. 2009.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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