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5월 4일) 가수 조성모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은 다음(Daum) 베스트글로 선정이 되어 연예 파트 상위권에 하루 종일 랭크되면서 500개가 넘는 추천이 붙고 댓글도 100개가 넘게 붙어 많은 관심을 보였던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5월 5일) 클린 다음(Daum)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쓴 조성모 관련 글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2 (정보의 삭제요청 등) 규정에 의하여 임시조치, 즉 블라인드 처리가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조성모 포스팅을 하면서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사실을 왜곡한 것도 아닌데 왜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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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포스팅 내용은 "조성모, 공익근무에 대한 궁색한 변명"이라는 제목으로 5월 4일 발행했는데 5월 5일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으로 다음측에서 블라인딩 처리한 것입니다. 문제는 신고자입니다. 신고자가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주)'라고 되어 있는데 아마도 조성모씨 관련 기획사같습니다. 어쨌든 조성모씨 관련글은 신고에 의해 30일간 임시 접근금지되었습니다.

임시접근금지 조치는 작성한 게시물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고자의 요청에 따라 일정기간(30일) 임시접근금지 조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Daum측에서는 게시물로 인한 권리침해 주장 신고가 접수될 경우, 정통망법상의 규정에 따라 신고된 게시물에 대한 삭제 또는 임시접근금지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단, 30일 이내에 위 게시물의 명예훼손 여부가 입증되지 않는다면 임시조치는 해제되며, 해당 글은 복원 조치 된다고 합니다. (복원 예정일 : 2009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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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스팅한 내용은 가수 조성모가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나와 공익으로 군생활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선천성 어깨탈골이다"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근무 중 후회한 적 많다. 물론 편했던 건 사실이지만 제 개인적으론 많이 아쉽다"고 말한 뉴스를 보고 궁색한 변명이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념상 군대문제는 대단히 민감한 문제고, 병역문제를 필하지 않아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한 연예인, 정치인들이 많다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이 내용은 또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제 글이 블라인드 처리된 날 저 말고도 다른 블로그뉴스 기자 한 분도 조성모 관련 글로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제 방명록에 글을 남겨서 알았습니다. 이 분도 조성모씨에게 욕을 한 것도,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도 아닌데 블라인드 처리당했다면서 이분도 황당해 했습니다.


다음 블로그뉴스 문화 연예란은 하루에도 수백개의 연예 블로그글이 쏟아져 나옵니다. 드라마 리뷰부터 특정 연예인에 대한 평가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연예인에 대한 개인의 호불호를 떠나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를 칭찬하는 글도 있지만, 언플을 많이 하거나 팬들의 기대에 어긋난 연예인은 비판을 받기 일쑤입니다. 다시 말해 연예전문 기자라기 보다 개인이 느낀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적는 것이 블로그뉴스기자들입니다. 블로그뉴스 기자들은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들이 잘못할 때는 비판도 하는데, 연예인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적었다고 명예훼손 운운하며 게시물 삭제 또는 임시접근 금지조치를 취했다는 것에 대해 심히 불쾌했습니다. 이런 문제라면 앞으로 연예기사 쓰는 불로거들은 연예인, 연예기획사로부터 수도 없이 명예훼손으로 포스팅이 임시 접근금지 조치를 당할 것입니다.

저는 가수 조성모씨 개인에 대한 호불호 시각으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연예인과 군대 문제에 대한 일반적 시각을 적었으며, 조성모씨 관련글은 방송 연예 프로그램에서 한 말을 인용했을 뿐입니다. 한마디로 사실을 적었을 뿐입니다. 사실도 명예훼손으로 걸 수 있다면 블로그기자들 겁나서 어디 뉴스 발행하겠습니까? 블로그뉴스 기자들은 일반인, 팬의 입장에서 얼마든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기자'라는 직함을 주었지만 솔직히 전문 기자가 아닙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다음 블로그뉴스를 발행하면서 많은 드라마, 예능프로, 가수, 배우 등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때로는 칭찬도 하고 때로는 호된 비판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불라인드 처리된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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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웃기네요 2009.05.08 1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조성모 기획사에서 그랬다는 증거 있어요?
    그리구요 제가 님글 읽어봤었는데요
    조성모 뿐만 아니라 공익 다녀오신 모든 분들을
    비판하는 식으로 글을 쓰셨더군요.
    그리고 님이 쓰신 뉘앙스 자체가 공익 이미지
    고치고 싶으면 다시 군대나 가라. 티비나 싸이도 하지 말아라라는
    식으로 쓰셨던데... 위에 분 말씀대로 조성모씨 한 개인을 매도하는 것
    자체도 어의없고 지금 이 글 때문에 조성모씨는 예전보다 더 많은 안티가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신것 같아 별로 좋지 않아보입니다.
    비판 하시는건 좋은데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은 그냥 공익간 조성모가 싫어서 쓰신것 아니였습니까?

  3. 공익가서 비호감이라 치죠 2009.05.08 14: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더 비호감인 연예인은 공익까지 가서 성실히 군복무 안한
    연예인이 더 비호감 아닙니까?
    조성모는 공익 생활 하면서 열심히 했던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공익가서 제대로 군복무를 하지 않았다면 욕먹고 혼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는 충분히 공익생활을 잘해왔었고
    앨범준비 열심히 해서 나왔는데 왕년에 드림팀으로 떴던 연예인이 공익 갔다고
    무턱대고 블로그 기사 내는게 웃겨보여요. 누구나 싫어하는 연예인 있습니다.
    뭘 하든 밉상으로 보이는거 이해가요. 그런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만
    하지 이런식으로 하진 않거든요? 님은 조성모가 안티 생기시길 바라는 분 같군요.
    그리고 조성모씨 원래 자체가 어깨부분이 안좋았고 드림팀 이후 더 악화되어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가 공익간게 이상하면 국방부에가서 따지세요.

    • 저 그런데요 2009.05.08 21:31  수정/삭제 댓글주소

      내용에는 동감하지만
      공익을 군복무라고 칭하지는 말아주시길.
      내용중간에 공익으로 군복무..라는 표현이 나와서 잠시 써봅니다.

  4. 전엔점 괘안터니 점점 비호감의 굴레로 들어가는듯한.......ㅉㅉㅉ

  5. 지나가다 2009.05.08 16: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명예회손 협의가 없어 30일 후 블라인드가 해제된다면...?
    그것으로 끝인가요?
    블로거 뉴스도 열정을 가지고 나름의 기준으로 만들어간다면
    다음에선 협의 없음이 밝혀졌을때 신고자에게 불이익을 줄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무작위로 관련자가 블라인드 신청으로 기간에 대한 특혜를 받는일이 발생한다면
    일방적인 사항이 되기때문에 혐의없음이 밝혀지면 이에 상응하는 신고자에게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6. 그런데 2009.05.08 16: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익갔다온거 후회하면 지금에서라도 현역갔다와라하신분 아닙니까?
    본인의 군복무가 생각나서 아주 기분나쁘다하셨던 그분같은데
    그런 식의 글은 문제가 있긴 하지 않겠습니까?

    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정확한 논리와 객관성을 가지고 글을 쓰실필요가 있는듯하네요
    이민호 벤츠글과 솔비 몸매비하 등등 님의 글에 종종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그러고보니 조성모팬들에 비하면 이민호,솔비 팬들은 양반이네요
    조성모쪽은 대단하네요

  7. 조성모가 2009.05.08 17: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러면 자기 무덤을 파는 꼴인데...
    기획사가 멍청한 짓을 한 건가...
    이러면 블로거들이 들고 일어날 것 같네요.

  8. 와우~ 조성모기획사 좀 나가는구나~ ㅋ

  9. 선천성 어깨탈골이 왜 궁색한 변명이예요?

  10. 공익 갔으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될걸
    그걸 스스로 공익간걸 후회한다 현역갈껄 ~
    이런소리를 하니 당연히 안좋은 소리가 나오지요
    그럼 애초에 공익간걸 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냐?
    그건 자기 스스로 한테 답이 있소
    자신의 이미지가 운동 잘하고 건강한 이미지인데
    국가공인 모자란(?) 공익을 갔으니 당연히 이런저런 소리가 나오지
    어짜피 연예인이란게 자기 이미지 팔아먹고 사는직업아니오?
    하나도 억울할거 없소

  11. 그 포스트 못봐서 아쉽네요. 하지만 이 포스트를 읽고나니까 조성모라는 가수에 대해 관심도가 쫙쫙 올라갑니다~

  12. 30일 뒤 임시접근금지가 해제된 후 다시 올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30일간 잠자고 있던 글을 30일 후 늦게나마 다시 빛을 보게 하는 수 밖에 없죠.
    글 내용이 정말 원색적인 비난이나 명예훼손이 아닌 이상 도중에 삭제 되는 일은 없습니다. 신고자가 글 내용의 명예훼손 여부를 증명해야 하는데 그냥 30일간 묵혀두는 방법을 택하는 것 같더군요. 요즘같은 세상에 30일간 차단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거든요.

  13. 카푸리에게. 2009.05.08 1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을 크게 확대하고 있는 것에 다른 이를 떠올리지 마세요.
    바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이렇게 코멘트하는 손길을 본인 스스로도 불결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 그 글을 보았던 날과 같은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는 것도 나를 위해서 좋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기분 나쁘고 속상합니다. 글쓴이의 정신연령을 궁금해 하는 것은 유치한 속내입니다. 끝까지 자신의 잘못된 점을 생각해보려하지 않는 글쓴이가 답답하여 이렇게 말하여 봅니다.

    그 글은 한 사람을 대상으로 삼아, 그가 TV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했던 말을 주제로 하여, ‘카푸리’라고 하는 사람이 가진 매우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내용이었습니다.
    이것에 문제가 있다고 확신하기에 나는 그 글은 ‘틀린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삼은 것. 가장 크게 잘못되었다고 보는 부분입니다.
    그가 어떻게 하여 그럴 수밖에 없었는가는
    그 자신의 일이기 때문에 그 자신밖에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3자에 불과합니다.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를 비난하고,
    그의 언행을 관찰하여 틀렸다라고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카푸리는 그의 발언 때문에 그를 선택하였는데, 그 발언은 또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어떻게 읽혀지는가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가능한 내용입니다.
    그가 ‘후회’한다고 했고, 카푸리는 그것을 ‘변명’이라고 받아들입니다. ‘변명하지 말고 다시 되돌아가라. 그렇지만 다시 되돌아가도 또 그럴 것 같다.’라고 지극히 극단적인 개인의 생각을 적어 놓았습니다.

    다른 비리자들의 예를 들어 보인 것은 그 사람 또한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그가 비리를 썼을 것이라는 것은 현재 아무도 확인 시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의심하며 의아해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입니다. 그 의심을 가지고 카푸리처럼 그들도 자신의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을 휘갈겨 놓고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하는 의아한 행동을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 이것은 ‘루머’라고 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카푸리가 해석한 견해는 카푸리 본인만의 생각일 뿐으로 절대적으로 사실이 될 수 없는, 말하자면 허위사실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카푸리가 말하는 ‘사실만을 말했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에 적합한 것은 ‘그가 TV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했던 말’ 그 문장 한줄 뿐입니다. 카푸리는 이 사실을 뼈대로하고, 이것을 떠오르는 대로 풀어내어, 근거가 없이 주관적이어서 추상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 때문에 사실이 될 수 없는 개인의 생각을 가지고 살을 붙여 말을 만들어 내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기재하였습니다. 신중하지 못한 것입니다.
    글 쓰는 것을 재미있어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즐거워하는 어린아이가 하는 치기어린 행동으로 보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한 일에 책임감을 가질 줄 알아야 합니다.

    ‘블로거는 기자라기보다 개인이 느낀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적는다.’라고 카푸리는 정의하였습니다.
    전문기자와 달리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는 블로거는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적어 타인과 소통한다는 순수한 의미로 볼 때에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과 관련되어 있는 스스로 경험한 것에 한할 때 맞는 것으로 봅니다. 표현의 자유를 멋지게 발휘할 곳은 진짜 자기 자신의 것, 여기에 합당합니다.

    카푸리와 같이 자신이 아닌 타인을 주제로 놓고 떠오르는 대로 개인이 느낀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적어 세상 사람들 앞에 내놓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제가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도 실은 나 한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푸리는 한번이라도 돌이켜 고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장황해 지는 것은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 크기때문입니다.

    제삼자에 의해 저지당한 것이 처음이란 것에 당황해 할 것만은 아니고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그것이 적절한 조치였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른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와 이번 건을 연결하여 떠올리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고 잘못되었습니다. 이는 이익 추구의 문제가 아니라 한 개인의 명예가 걸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 제삼자가 길거리에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아닌, 잘 차려진 회사라는 이미지 때문에 위협적으로 느끼고 당황스럽겠지요. 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길거리에 평범한 사람들이 경고했습니다. 들어주셨나요.

    현재 일어난 일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더 이상의 지저분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 또한 수렴하여 신중한 블로거가 되어주시고 순수하고 유익한 포스트를 바랄 뿐입니다.

  14. '사실일 경우에도 명예회손' 이 법 조항이 참 문제입니다. 반드시 개정되야 해요.. 벌써 이런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를 당하고 어쩔 수 없이 포스트를 내린 블로거(네티즌)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같이 모여 법조항 개정 운동 같은 거라도 벌이면 안될까요? 이런 운동 한다면 먼저 나서서 참여하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지식채널e의 시사저널 해직사태 동영상 올렸다가 게시글이 삭제당한 적이 있어요(저작권 문제로 짤린게 아니라 시사저널의 신고로 짤린 _-;; ) 가깝게는 노노데모 비판했다가 신고하겠다느니 난리를 쳐서(사실관계 확인이 불가능하기도 했고) 게시글을 (사실상) 비공개처리한 적도 있고요.
    우리 모두 뭉쳐서 항의 좀 해봅시다.

  15. 블로거란 분들의 방식을 생각하면 블라인드가 아니라 계정블락이 더 어울리는글도 보이던데요.

    공익을 간것에 대해서 궁색한 변명 이라고 하셨는데, 의학적 지식이 있으신가요? 제가 알기론 아프다고 거짓말한다고해서 공익으로 빠질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런게 통했다면 너도나도 "운동으로 탈골" 이란 편법을 쓰겠죠. 연예인이 공익을 간것자체를 부정적으로 걸고 넘어질때는 "기자"로서 진실인 양 글쓰시던데.

    블라인드 처리당하니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듯하게 글쓰시네요? 기자가 아닌 주관적인 리뷰인척? 평소에 좀 잘하시지 그러셨나요.

    돈을 벌기위해 블로그에 글을 쓰시면서 '난 프로가 아니다!'라고 변명만 하고계시네요. 각종 광고나 글에서 뺀후에 '아마추어'라고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모르시는건가, 다른 블로거들처럼 직업으로 하는건 아니다라고 주장하실란가(알바는 돈안받나요? ^^)

    제가 본 기억으론 글쓴분은 '추측'에 의한 기사를 '사실'인것처럼 포장했습니다. 자신이 보기에 그렇다고 그것이 진실이라는 건가요?

    제발 '주관적인 리뷰일뿐'이란 소리로 뒤로 숨지마시길 바랍니다. 본문에는 객관적으로 궁색한 변명이란 단어까지 써가며 비난했던분이 이제와서 '아마추어에게 너무한다'라고 말해봐야 뭐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거기에 돈까지 걸려있으면 책임이 더 커지는법이겠죠.

    블라인드처리에 무슨 법적조치가 어쩌구 망명이 어쩌구 하는 댓글러분들? 국방부가서 공익판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조사나 해보고나서 비난하시죠? 확인도 안해봤으면서 사실이라고 우기지 좀 말구요. 가만히 컴퓨터앞에서 tv에서 본것+소문에 근거해서 기사를 쓴거면서 사실이라니...어이가 없군요.

    적어도 "개인적인 추측,상상, 사실과는 무관할수 있습니다" 같은 단어라도 좀 써보시죠? 광고와 클릭수에 눈멀어서 기사쓸때는 신나게 쓰셨겠지만, 결국엔 조성모씨의 공익판정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하진 못하시자나요.

    진짜 공익판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과연 블로거가 아닌 '프로기자'분들이 그때 당시 인기많던 조성모씨를 안물고늘어졌을까요? ㅎㅎ

  16. 아참 돈을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했다면 '명예회손'에 걸리지않나요? 법쪽은 잘 모르지만 만약 조성모씨 측에서 "궁색한 변명"을 한게 아니라 진짜로 공익판정을 받고 공익에 간거라면 글에대해 블락처리를 요청한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티스토리 블로그 문제가 많죠 2009.05.09 02:23  수정/삭제 댓글주소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놔서 용돈 궁색한 오타쿠들 용돈 벌이용 블로그로 전락한 곳이죠..
      특히 연예포스팅을 주로 하는 블로그는 안습...
      여긴 광고가 9개나 되네..월수입 얼마나 될려나 카푸리님..

  17. 리플도 웃기고 상황도 웃기고 그러네요. 글이 맘에 안들면 글로 싸우면 될 것을 조성모 기획사가 오버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조성모는 많이 오버하죠. 요즘도 옛날에도.. 요즘엔 안 우나

  18. 블로거분들한테 2009.05.08 21: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블로거분들한테 비판당하는 연예인이 조성모 한 사람인가요??
    그 비판이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간에 말이죠.
    조성모씨 까인건 이번이 처음인데
    그렇게 치면 그동안 주기적으로 블로거분들한테
    계속 까여왔던 연예인분들은 법적으로 고소까지 갔어야겠네요.
    내참....위에 분들 중에 조성모씨 팬분들도 있는것같은데
    다른 연예인들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을 비판하는
    블로거뉴스.....기분 좋아서 가만이 놔둔답니까?
    아무튼. 조성모 드림팀에서 뜀틀 기록세우던 어깨하고
    군대가는 어깨하고 달라서 참 맘에 안드는데...
    더 맘에 안들어지네요

    • 적어도 제가 쓴글은 조성모씨의 편을 들기위해서가 아니라 "피해자"인척하면서 순교자놀음에 빠진 글쓴분에 대해 글쓴건데요.

      제가 각종 댓글중에 가장 유치하게 보는게 글에 대한 이해력은 떨어지면서 무조건 "??빠","??팬" 이라고 몰아붙이는거랍니다. ^^ 유치하시네요

  19. 원래 비호감 2009.05.09 0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만봤으면...

  20. 조성모..기획사..정당한 비판도 이제 못하게 막는구나..
    다음도 문제고..매실 다시 환기하게 하네..
    노래가 좋아 좋게 봐주고 싶어도.. 이 사람은 뭔가 가식같은게 느껴져..
    선배에 대한 예의도 그렇고..뭐지..도대체..더 싫은 이유가..

  21. 추천란만 없고 비추란은 없지..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