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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좋아169

의병의 항전 의지를 느낄 수 있는 행주산성 6월 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의병의 날입니다. 의병(義兵)은 나라가 외적의 침입으로 위급할 민중 스스로 외적에 대항하여 싸운 민병을 말합니다. '의병의 날'은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일깨워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의병 하면 누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이름 없는 많은 의병과 행주산성이 생각납니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때 권율장군이 행주대첩으로 대승을 이끈 곳입니다. 권율 장군의 지휘로 2,300여 명의 정예병과 의병, 승병, 부녀자 등 3,000여 명이 3만여 명의 왜군을 물리친 곳입니다. 여성들까지 앞치마에 돌을 날라 싸우면서 '행주대첩‘이 유래됐습니다. 행주산성은 고양시 서남쪽 끝 한강 연안인 덕양산에 위치한 해발 124.9m의 산성입니다. 행주산성의 정확한 축성연대와 목적은.. 2022. 5. 17.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예약방법과 주차 5월 10일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했다. 이날부터 청와대가 전면 개방됐다. 그리고 난생처음 아내와 청와대를 가봤다. 청와대를 가본 느낌은 '국민이 청와대 주인'이란 것이다.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는 이제 권력의 상징이 아니다. 청와대를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방문 신청이 시작됐다. 예약부터 경쟁이 치열했다. 관람은 5월 10일~21일 중 원하는 날짜, 시간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 기간 중 한 사람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와대 관람은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2시간 단위로 6천 5백 명씩 입장할 수 있다. 개방 첫날인 5월 10일 오전 시간으로 관람 신청을 했다. 첫날 신청자만 8만 명 넘게 신청했다는데, 결과는 낙첨이다. 당첨되지 않는 경우 새 날.. 2022. 5. 14.
경기도 여주 영릉(세종대왕릉)과 왕의 숲길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까요? 지금까지 한자를 쓰고 있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발명한 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1965년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을 '스승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릉(영릉, 英陵)은 어디에 있을까요? 경기도 여주에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이하 역사문화관)에 먼저 들렀습니다. 이곳은 3개의 상설 전시관과 1개의 기획전시실, 영상실, 카페 여민관, 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종대왕과 효종대왕 그리고 조선왕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역사관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며져 있습니다. 역사문화관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세종대왕 초상화(표준영정)와 훈민정음을 볼 수 있습니다. 훈민정.. 2022. 5. 13.
조선의 천문과학을 보다!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의 대표적 천문학자가 있었는데요, 누군지 아시나요? 류방택(柳方澤, 1320~1402)입니다. 충남 서산시에 그의 이름을 딴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이 있습니다. 금헌 류방택은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절개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고려 말의 대선비입니다. 1362년(공민왕 11) 밀직부사 겸 판서운관사(지금의 기상청장)에 등용되기도 했습니다. 류방택은 고구려 천문도를 바탕으로 시대에 맞게 별들을 추산하여 현재 국보 제228호로 지정된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를 만든 주인공입니다. 1만 원권 뒷면 바탕에는 국보 제228호이며 100대 민족문화상징물의 하나인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는 류방택이 제작한 것으로, 하늘 전체를 그린 천문도 중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되었다고 합.. 2022. 5. 12.
폭군 연산군은 왜 능이 아니고 묘일까? 조선 시대 왕의 무덤은 능(陵)이라 해서 엄격히 관리했습니다. 조선 왕족의 무덤은 모두 120기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이 가운데 능이 42기입니다. 연산군도 조선의 왕이지만 그가 묻힌 무덤은 '능'이라 하지 않고 연산군 '묘'라고 합니다. 연산군(燕山君, 1494~1506)은 1498년(연산군 4)에 무오사화(戊午士禍)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였습니다. 1504년(연산군 10)에는 생모 윤 씨의 폐비문제와 관련해 갑자사화(甲子士禍)를 일으켜 폐비에 찬성한 수많은 신하를 살해하기도 했죠. 1506년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의해 폐위가 되었고 연산군으로 강봉되면서 강화군 교동도에 유배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유배 생활을 하다 3개월 만에 역병에 걸려 31세에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연산군은 어디에 묻혔을까요? 원래.. 2022. 5. 11.
용인 향수산 자락에 있는 천년고찰 백련사 한낮은 벌써 여름처럼 느껴집니다. 2년이 넘게 거리두기, 야외 마스크 의무 착용으로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요, 이제 전면 해제로 조금은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네요. 그래도 사람이 많은 곳보다 한적한 곳을 찾게 되는데요, 그중의 한곳이 천년고찰 백련사입니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호암미술관으로 가는 길목에 백련사 가는 길이 있습니다. 백련사 안내판을 따라 약 4.5km를 가야 하는데요, 도착하면 지대방과 종무소가 있는 요사채 건물이 나타납니다. 이 앞이 주차장인데요, 여기에 차를 세우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백련사 경내가 나옵니다. 사찰 경내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범종각이 보입니다. 범종각은 불교 사찰 내에 범종을 달아둔 전각입니다. 일반적으로 단층일 때는 각(閣)이라 하고 중층일 경우 루(樓)라고 하는데.. 2022. 5. 9.
화성 융건릉 소나무 숲길에서 힐링해요~ 조선 시대 왕 중에서 최고의 효행을 보인 정조와 그의 부모가 묻힌 화성시 융건릉입니다. 5월의 초록이 너무 푸르러 눈이 시릴 정도입니다. 사부작사부작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요즘 초록초록한 풍경이 가장 아름다울 때입니다. 코로나19 걱정없이 소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걸으며 코로나 시름을 날려버릴 수 있죠. 소나무 숲 사이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으면 숲 기운이 내 몸을 감싸주는 듯합니다. 융건릉은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정조대왕 초장지 숲길은 정조가 처음으로 묻혔던 숲길을 걷는 겁니다. 초장기 숲길을 걷다가 노루도 만났습니다. 그만큼 자연이 살아 있다는 방증이요. 올해 초 처음 개방된 초장지 숲길은 다른 그 어느 숲길보다 걷기 좋은 곳입니다. 융건릉 산책로는 총 4가지 코스.. 2022. 5. 8.
항일과 친일, 100년 전 그들의 선택은? '항일(抗日)이냐, 친일(親日)이냐?'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 역사 시간에 이날을 한일합병(韓日合倂)이라고 배웠는데요, 국가적 치욕이라고 해서 '경술국치'라고도 하죠. 이후 우리 민족은 36년간 국권을 빼앗긴 채 일본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일제 치하에서 일본에 저항할 것인가, 아니면 친일로 일신의 안위를 도모할 것인가? 여러분이 일제 치하에서 산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누구나 항일을 선택할 것 같지만요, 쉽지 않습니다. 유관순, 안중근, 이봉창 등 독립열사들처럼 죽음을 각오해야 하니까요. 올해가 3·1 독립 만세운동(1919.3.1) 103주년인데요, 100년 전 우리 민족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해 경기도박물관이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2022. 5. 7.
불심으로 정성껏 가꾼 도량 천마산 봉인사 5월 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경기도 남양주시 봉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깊은 산속의 사찰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밝게 바르게 착하게” 봉인사는 남양주시 천마산 자락에 있는 사찰입니다. 차를 타고 천마산 자락 안쪽으로 한참 들어가야 합니다. 봉인사 입구에 일주문은 없고 대신 격문 같은 문구가 적힌 비석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사찰에 들어서니 경내 안내도가 있습니다. 다른 사찰과 달리 안내판이 참 깔끔하고 예쁩니다. 봉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입니다. 봉인사의 창건 연대는 정확한 기록이 없다고 하네요. 봉인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지장전이 보입니다. 지장전은 2007년에 건립됐는데요, 신축 건물이라 그런지 깨끗합니다. 지장전은 저승세계인 유명계를 상징하는 전각입니다. .. 2022. 5. 5.
한국 천주교 요람지 남양주시 마재성지 우리나라 곳곳에 천주교 성지가 많은데요, 그중 경기도 남양주시에 마재성지가 있습니다. 마재성지에 가면 한옥 담장에 ‘마재성지’라고 쓴 글이 보입니다. 성지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천주교 성지지만, 다산길 2코스 경유지이기도 합니다. 마재성지 주차장은 성지 안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이곳은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올 수 있어 항상 많은 사람이 찾는 곳입니다. 마재성지에 들어가기 전에 외관부터 둘러봤습니다. 종교적 성지라기보다 시골 부잣집 담장을 보는 듯합니다. 굉장히 한국적입니다. 성지 안으로 들어서려니 안내판 기둥에 ‘한국 천주교의 요람지’라고 세로로 쓰여 있습니다. 이곳은 남양주시지만, 천주교 의정부 성가정 마재성지입니다. 고래 등 같은 한옥 건물이 앞에 보이는데요, 도마성.. 2022. 5. 1.
열차 승차권 자동발매기 '영상 도움 서비스' 코로나19가 이제 막을 내릴 모양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참 힘들었습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잖아요. 여행도 다녀야 하고, 문화생활도 하면서 살아야죠.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여행도, 문화생활도 가능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억눌렸던 보복여행, 보복소비도 나타나고 있죠. 무엇보다 여행 욕구가 봇물 터지듯 할 듯합니다. 서울역 맞이방에 여행센터가 있습니다. 여행지, 열차표 등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이곳에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하면 열차여행이 낭만적이죠. 요즘은 기차역에 가서 승차권 구입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코레일톡 앱이면 클릭 몇 번으로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 티켓이 스마트폰으로 쏙 들어오니까요. 기차역에 가도 창구가 아니라 무인 단말기로 많이 구입하죠.. 2022. 5. 1.
조선 시대 외교의 달인 한확 선생 묘소와 신도비 조선 시대 중국의 화친 시대를 연 외교의 달인으로 등극한 관리가 있었으니 바로 한확(韓確, 1403~1456) 선생입니다. 한확은 조선 전기 문신이자 외교관이며 명나라 문신이기도 했습니다. 조선 7대 왕 세조(世祖)가 자신이 죽은 후 능(陵) 자리로 생각하던 곳이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입니다. 한확 선생이 돌아가시자 세조가 그에게 묏자리를 주었다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 한확의 묘소가 왕릉과 비슷한 크기라 하여 후일 능내, 능내동이라는 마을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하니 얼마나 묘가 큰지 궁금합니다. 한확 선생 묘 입구에 신도비각이 보입니다.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 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것입니다. 이 비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었던 한확 선생의 공적을 기린 곳입니다. 신도비는 2층 받.. 2022. 4. 28.
조선 시대 은퇴한 관리들이 쉬던 남양풍화당 바야흐로 '100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조선 시대만 해도 평균 수명이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통계를 보니 50살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조선 시대 은퇴한 관리들이 쉬는 곳이 따로 있었는데요, 혹시 기로소(耆老所)라고 들어보셨나요? 여기서 '기로(耆老)'란 나이 70세 이상의 벼슬에서 물러난 노인(태종실록), 조선조 때 70살이 넘은 정2품 이상 문무관(단종실록), 나이 많고 덕이 높은 사람(성종실록)을 말합니다. 그 이후 70세 이상의 어르신을 일컫는 보통명사로 사용됐습니다. 기로소를 처음 들어본 분도 계실 텐데요, 조선왕조실록에는 '기로소'에 대한 검색 건수를 보면, 국역 247건, 원문 161건 등 총 408건이 나옵니다. 기로소에서 늙은 신하를 접대하는 잔치 기로연(耆老宴)도 열렸다고 합니다.. 2022. 4. 27.
비밀의 숲길인가? 수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산책길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수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가 뭐 하는 곳인지 궁금하시죠?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과 정보를 보급하는 수원시 산하기관입니다. 수원농업기술센터에 가보니 문이 활짝 열려 있는데요, 평일은 누구나 방문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안으로 들어가면 원예치료실, 농업테마학습원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안쪽에는 아담한 원두막도 두 개나 있습니다. 수원 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피크닉 장소로 쓸 수 있죠. 농업기술센터는 수원 팔색길 중 매실길 구간입니다. 수원 팔색길은 수원이 지난 9(팔)의 긍정적 의미를 담아 수원 곳곳을 연결하며 수원의 역사·문화·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그중 3색 매실길은 자연 하천과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생태자연길입니.. 2022. 4. 20.
오성과 한음 주인공 남양주시 이석형 선생 별서터 오성과 한음 이야기 중 오성(鰲城)의 이름은 이항복(李恒福), 한음(漢陰)은 이덕형(李德馨)입니다. 두 분 다 조선 중기 문신이고요, 조선 최고의 벼슬인 영의정까지 오른 인물들이죠. 오성과 한음은 다섯 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돈독한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오성과 한음에 대한 많은 일화가 전해져 옵니다. 이덕형(1561∼1613)의 본관은 광주(廣州)로 자는 명보(明甫), 호는 한음(漢陰)입니다. 어릴 때부터 총명한 이덕형은 1580년(선조 13) 19세의 어린 나이로 별시 문과에 급제했는데요, 이 시험에서 이항복도 함께 급제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요, 당시 대제학이었던 율곡 이이의 눈에 들어 승승장구합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이덕형은 순조롭고 화려한 .. 2022. 4. 14.
대한민국 임시정부 서울로 돌아오다! 올해가 3·1 독립만세운동 103주년이다. 100년이 넘어서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인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이하 임정기념관)을 개관했다. 임시정부기념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과 역사를 후손들에게 전승하기 위해 건립한 기념관이다. 3월 1일부터 개관했는데, 일반인 관람이 시작된 3월 2일 가봤다. 팸플릿을 보니 규모가 꽤 크다. 부지 3,656㎡(1,106평), 연면적 9,703㎡(2,935평)로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에 3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 옥외 상징광장, 수장고, 다목적홀, 옥상 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먼저 1층 옥외 상징광장과 벽이 눈에 띈다. ‘역사의 파도’ 작품은 임시정부의 독립 염원과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에 이르는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근대사.. 2022. 4. 12.
용인 벚꽃 명소 정평천 벚꽃바람 맞으러 가볼까요? 바야흐로 벚꽃 세상입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3년만에 개방되어 인파가 가득했다는 뉴스를 보니 코로나19가 이제 더 이상 무섭지 않나 봅니다. 제가 사는 분당의 중앙공원도 벚꽃이 만개해 많은 사람이 벚꽃 세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 옆동네 용인시 수지구 정평천에도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정평천 벚꽃축제를 열 정도로 벚꽃 풍경이 좋은 곳인데요, 4월 8일(금) 저녁 7시에 점등식까지 마치고 축제를 다시 시작했네요. 저는 축제 전날인 4월 8일에 방문했는데요, 아마 지금은 벚꽃이 만개했을 겁니다. 주말에 사람이 많아서 평일에 아내와 방문했습니다. 정평천 벚꽃 구간을 볼까요? 풍덕천2동주민센터 앞 신촌3교에서 정평2교까지 하천변에 핀 구간이죠. 정평천은 평소에도 주민들이 산책 및 운동하러 .. 2022. 4. 9.
성남 벚꽃 9경 중 제1경 분당중앙공원 벚꽃 구경해요~ 분당중앙공원 벚꽃 개화 상황 (2022년 4월 7일 오후 3시 모습) 올해는 벚꽃이 조금 늦게 개화해서 분당도 이제야 벚꽃이 피네요. 지난해는 4월 3일경 만개했는데요, 올해는 1주일 가량 늦네요. 분당중앙공원은 성남시민의 쉼터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죠. 집에서 5분 거리라 저녁을 먹고 아내와 자주 가는 공원입니다. 성남시 벚꽃 9경 중 제1경인 분당중앙공원 벚꽃은 성남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많이 오죠. 분당중앙공원의 벚꽃 스팟은몇 군데가 있는데요, 어디가 멋진 곳인지 소개할게요. 중앙공원 옆으로 탄천이 있는데요. 탄천에 수양버들 벚꽃이 늘어진 모습은 단연 인기죠. 약 1km에 이르는 벚꽃터널은 아무리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신기한 산책길이랍니다. 분당중앙공원은 한산이씨 유적이 많은데요, ..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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