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녀 김혜수의 열애설은 메가톤급 뉴스였습니다. 뭇 남성들의 로망인 김혜수가 선택한 남자가 누구일까 하는 것이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김혜수 열애설이 터진 날은 새해 첫날이었습니다. 참 우연이구나 했는데, 취재기자가 일부러 새해 첫날 터뜨린 것이었습니다. 언론사 입장에서는 기습인 셈입니다. 그런데 이 특종을 위해 취재기자는 무려 30일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김혜수, 유해진을 뒤쫓았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경인년 첫 날 '자~ 봐라, 여기 깜짝 놀랄 특종이 있다'며 보도를 했습니다. 기자는 자랑스러울지 몰라도 취재방식이 파파라치에 버금갔기 때문에 그 뒷맛 또한 개운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4일) 김혜수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취재기자가 해당 언론사 블로거를 통해서 "기사에는 올릴 수 없었던 김혜수, 유해진 데이트 사진, 그 뒷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또 올렸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니 마치 개선장군처럼 의기양양하게 30여일간의 극비사항이 누출될까 노심초사했던 과정, 그리고 적나라하게 김혜수, 유해진의 뒤를 밟았던 과정이 자세히 드러나 있었습니다. 취재후기같은 이 글에는 "30여일 고생한 근성취재팀, 사회연예팀 모두 수고 많았다. 얼마나 고생하며 찍었는지,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으니 말이다"라는 글까지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파파라치에 버금갈 정도로 연예인 신분이 아닌 개인 김혜수, 유해진이었다면 이건 틀림없는 위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혜수, 유해진의 열애설이 보도된 새해 첫날,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파파라치 규제법안이 발효됐습니다. 이 법안은 유명 연예인과 그 가족의 사생활을 불법적으로 촬영해 팔거나 구입할 경우 최고 5만달러(한화 약 6천만원)까지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즉 김혜수, 유해진처럼 유명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개인적인 활동을 허락없이 촬영해 판매하는 행위는 사생활 침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혜수, 유해진의 데이트 현장을 동의 없이 촬영하고 이를 신문에 게재해 판매한 행위는 미국 캘리포니아 법안에 따르면 벌금형에 처할 위법행위입니다.

어제 김혜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해진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동료배우로서 문화와 예술에 서로 공통의 관심사가 많은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아직 결혼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눈길을 끄는 내용은 열애설을 보도한 해당 기자, 언론사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 것입니다. 소속사는 "배우나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극히 사적인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의 사전 확인이나 동의없이 보도되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루어진 상황에 대해서는 유감스러움과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며 "연예인들이 국민들의 관심과 그에 따른 궁금증에 부응해야할 의무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의 최소한의 프라이버시 역시 보호되어야 한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수 열애설을 최초로 보도한 언론사는 '국민의 알권리' 운운할지 모르지만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이전에 개인의 사생활을 강조하며 유감의 뜻을 표한 것입니다. 취재기자는 30여일간 뒤쫓으며 찍었던 김혜수, 유해진의 사진을 보면서 열애설 특종의 즐거움, 취재과정에서 힘들었던 점 등 취재후기를 블로그에까지 올려놓으며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그러나 특종을 자랑스러워할 때 이 보도를 보고 당혹스러워할 김혜수, 유해진측 입장을 취재기자는 조금이라도 헤아려 봤는지 의문입니다. 한 쪽은 승리의 도취감에 빠져 있을 때 또 다른 쪽(김혜수, 유해진)은 프라이버시 침해에 상당히 불쾌했을 것입니다.


이번에 김혜수 열애설을 터트린 기자는 취재방법이 거의 파파라치 수준입니다. 파파라치란 어감은 부정적이고 바르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정당한 절차,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는 사진 촬영이나 취재가 아니라 몰래 하는 비신사적 행위입니다. 주로 대중들의 관심이 높은 연예인이 파파라치의 표적이 됩니다. 이들은 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24시간 추적하며 한 방의 사진으로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파파라치를 파리처럼 웽웽거리며 달려드는 벌레로 비유했을까요? 많은 유명인들이 파파라치 때문에 곤욕을 치루기도 하고 심지어 영국의 다이아나 왕세자비는 파파라치의 추적을 피하려다 비극적인 사고로 죽기도 했습니다.

그럼 김혜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기자의 취재 방법을 한번 볼까요? 이 내용은 어제(4일) 해당언론사 블로그를 통해서 스스로 밝힌 내용입니다. 김혜수, 유해진 두 사람이 한 장의 사진에 같이 들어 있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무려 30여일간 두 사람의 뒤를 밟았는데, 아무리 유명인이라고 해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한 며칠을 김혜수의 미니홈피를 뒤져 그녀의 강아지 'HACHI'를 찾아 유해진과의 연결고리를 찾았고, 영화 <타짜> 촬영 당시 유해진 집에서 다정스럽게 찍은 두 사람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취재기자의 양심은 있었는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며 타매체 후배기자에게 이 사진을 양보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마구 퍼나르라는 것인지 사진 밑에는 '원본 쓰실 분은 즐펌하세!'라는 글까지 써있습니다. 사실 이 사진의 저작권은 김혜수에게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날에도 김혜수 집 근처에 잠복해 있다가 발간색 산타코트를 입은 김혜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또한 청운동 골목길에서 김혜수와 유해진이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 유해진의 차를 김혜수가 운전하는 사진 등 집요하게 30여일간 찍은 사진을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어쩌면 신년 첫 날에 보도된 기사보다 김혜수는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취재과정이 더 유감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애설 보도에 비해 구구절절히 두 사람의 데이트 과정이 가감없이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 죽여놓고 미안하다'는 말처럼 들리는 취재기자의 이 글이 정말 개운치 않았습니다.

"우리는 팩트를 잡기위해 움직였을 뿐, 이후 그들의 사생활은 관심이 없다. 아니 오히려 그들의 데이트 차량이 지나가면 우리가 피한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 '혜수씨, 해진씨 이제 우리는 손 털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손 털었다'던 취재기자는 어제 김혜수 소속사가 발표한 열애 인정 보도자료를 인터넷사이트 톱뉴스로 게재했습니다. 김혜수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기자들 명의입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차량이 지나가면 피한다고까지 했는데, 다시 보도한 걸 보니
'손 털었다'는 의미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톱뉴스 아래는 관련기사라며 지금까지 단독 보도된 기사가 줄줄이 걸려 있었습니다. 김혜수가 소속사 보도자료를 통해 '유감'이라고 밝혔지만 그 유감조차 뉴스거리였던 것입니다.

김혜수는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인격을 가진 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혜수의 공적인 활동에 대해 취재기자가 사진을 찍고 24시간 추적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죠. 그러나 개인 김혜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24시간 추적 감시, 취재하는 행위는 스토커, 파파라치 아닌가요?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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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구구절절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어떤이들은 공인이니까 연예인이니까 돈많이 버니까 그정도의 사생활은 포기해야 한다고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연예인들 특히 유명연예인들은 많은 사생활을 포기하고 삽니다.
    촬영이 아닌 이상 사람들 많은 곳은 가지 못하고 말한마디 농담한마디도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사랑할수 있는 기회까지 뺐는다는건 너무 잔인하지 않을까요?
    남녀관계라는건 시기가 있습니다. 첫눈에 이사람이구나 하고 아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을 두고 지내면서 관계를 발전시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제막 시작하는 관계나 아직 공개될 준비가 안된 사람들은 기자의 기사하나로 관계가 정리 되겠죠.. 가슴아픈 일입니다.
    그들에게 사랑할수 있는 최소한의 자유는 주어져야하지 않을까요?

  2. 꼭이런 2010.01.05 10: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본문의 내용과 상관없는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김혜수가 뭇남성들의 로망이란 멘트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네요. 아..죄송합니다.

    • 옥주발 2010.01.05 11:31  수정/삭제 댓글주소

      맞아요 어딜가도 님같은 인간들 꼭 있어요

    • 그러는 너는 2010.01.05 11:45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는 당신옆에는 김혜수만한 여자 있습니까? 당신이 저 사람 만날 나이때라고 생각해봐 저만한 여자가 있나

  3. 아무나 하는게 2010.01.05 11: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니죠. 그래서 연예인이라는게...

  4. 과도한의기양양 2010.01.05 11: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잠복취재.그건 예전 현영과 김종민씨 열애설에도 나왔지만 지금은 심각하네요. 30일을 잠복하든 100일을 잠복하든 그건 부가차원적 문제라고 생각이 드고, 우리가 놓친것 바로 여기 적힌 내용중 하나인 자기 블로그에 의기양양하게 적은것이라는거죠. 뭐랄까... 하나 문거(잡은거) 가지고 더럽게 군다라고 할까???? 그렇네요

  5. [반 드 시] [알 아 야 하는] [새 로 운] [영 어][이 론]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6. 한마디로 2010.01.05 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미도 없고 가치도 없는 글이네.

  7. 한국에 2010.01.05 12: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기껏해야 미국 한주의 법을 들이대서 개인의 사생활 파파라치를 정당화 하기엔..

    너무 임팩트가 없는듯...

    그리고 그나마 그 예를 든 캘포 법도.. 겨우 벌금이 5만달러인 허울인 법인데...

    미 파파라치가 제대로 사진 하나만 물면... 50만 불도 껌이구만....

    파파라치가 생기는 이유는 그거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고...

    지금도.. 거의 하루간 검색어 1 2위를 달리는 거 보면..

    연예인이 없어지던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저건 못없어진다고 보오..

  8. 정말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생활 보호가 안되고 있군요.
    정치인과 기자와 정자의 공통점. 인간될 확률이 1% 미만이라는 그 얘기가
    참 와닿지요. ㅋ

  9. 어떤 댓글보니까 이럽디다. "전 이런 연예뉴스가 터질때마다 신문 정치면을 들여다 봅니다. 딴데로 관심끌일이 또 벌어졌구나. ㅡㅡ; 정말 10년전으로 돌아간것 같아요."

  10. 이런글은 다음에서 삭제않하나?? 별걸로 개운치않다??

  11. 랄라 망고 2010.01.05 17: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위에 너나 덧글 수정하셈 '않하나??'가 뭐냐?
    '안하나'지 맞춤법 부터 제대로 알고 반박해라 쯧쯧

  12. 동감입니다 2010.01.05 18: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동감입니다. 근데 제목은 '취재가 개운치 않은 이유'가 맞을 것 같습니다. 김혜수님의 발표가 개운치 않은 것이 아니고 기자의 취재가 양식없는 것이 맞으니까요.

  13. 지나가다 2010.01.05 2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쓴이 저 커플 결혼하면 결혼식 들어갈 깜이라도 되냐?

    안되면 남일에 왜 감나라 배나라하냐?

    다음은 블로그뷰에 연예란 좀 없애라 쫌

    아무것도 아닌 인간들이 연예인일에 감나라 배나라 하는 게

    꼴불견이다.

  14. 스토커로 법적으로 죄를 물릴 수 있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를 생각해서 피해자여도 함부로 고소도 못하는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너무 불쌍하지요.
    만만하니 기자들이 더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나라 기자가 할리우드 파파라치만큼 거금을 받을 리도 없고 그럼에도 저리 특종이라고 쫓아다니는 것은 결국 그렇게 자극적인 것이라도 미리 터트리지 않으면 자극에만 맛이 들린 대중의 입맛을 맞추기 힘들기 때문이겠지요. 아아.. 이런 걸 찍다니 한심한 연예기자들이라고 욕하면서도 그 기사를 다른 중요한 안건이 달린 사회면의 기사보다 더 보고 댓글을 다는 것은 일반 대중이니까요. 저도 그 중 하나라... 이런 기사들이 없어졌으면 하지만 차마 기자만 비난하지도 못하겠네요.

    그냥 저런 사생활 침해는 법적으로 금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0.01.06 02: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차마 기자를 비난 못할건 뭔가요?
      그냥 비난하면 되지
      ㅋㅋ
      기사 나고 악플난것
      스타의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은 어쩔수 없는 것이예요.
      천박한 언론 산업을 규제하는것도 한계가 있을것 같구.

  15. 맞습니다!! '특종' 운운하면서 파파라치행동을 했던 기자는 한마디로 개념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이 몹시도 대견스러웠는지 취재과정을 또 다시 올리다니... 그야말로 푼수입니다. 아마 이런 경우 김혜수씨가 아니라 다른 연예인이었더라면, 철저히 맞대응하면서 응징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럼에도 김혜수씨는 매우 점잖게 대응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김혜수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여러모로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뭣한 소리지만, 원래 기자들이란 천박성을 갖고 있지요... 특종을 잡기 위해 무차별 덤벼드는 하이에나처럼... 물론 이번 기사가 수많은 대중들에게 흥미거리를 제공해주었다는 점은 있지만, 대중들로서는 기사를 공개하니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고, 또 대상이 인기연예인이므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나타냈을 뿐, 이것이 곧 그의 행동에 지지를 보낸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그러므로 그 기자는 진심으로 반성해야합니다. 그리고 김혜수씨와 유해진씨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야만 실추된 자신의 인격을 만회할 수 있습니다.

    • 연예부기자들(파파라치)은 기자중 가장 수준낮은 사람들입니다. 능력있는 기자들은 정치,사회쪽으로 빠지고 능력없는 사람들이 연예부로 간다더군요.

      우리나라 찌라시기자들, 그 기자중에서도 하류인 연예부기자들에게 인격이란 단어가 어울릴까요.

  16. 그럼에도 2010.01.06 00: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 찌라시기자들은 '흥~ 다 즐겁게 봐놓고~ '하면서 특종했다고 자기들끼리 즐겁네요. 그게 우리나라 언론의 모습이라 역겹고 우습네요.
    아무리 말해도 모를거예요.

  17. 동감이요~ 2010.01.06 01: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처음 기사 접할 때 30일 따라다녔다고 할 때부터 좀 심했다 싶었는데..

    입장 바꿔서 누가 한달 내내 쫒아다니고 있으면 얼마나 짜증날지 알텐데 말이져..

    공인이기 이전에 사람인데 말입니다..쩝....

  18. 외국에는 2010.01.06 0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파파라치가 하도 설치는게
    스타들이 당하는게 예사지만
    가끔 파파라치를 고소해서 승소하는 경우도 있긴 있는것 같던데요.
    연예인이더라도 스토킹에 사생활 침해는 침해죠.
    근데 또 언론과 연예계가 공생관계니까
    적을 두기는 힘들것 같더라구요.
    물고 뜯기면서도 악어와 악어새 같은 존재죠.
    스타들도 언플로 사는거고.

  19. 잘은 모르지만 저 기자분 현영/김종민때도 사진 찍어서 터트리고
    이효리 사진도 터트리고
    저방면으로 유명한 분으로 알고 있어요
    김** 여자기자
    -_-;;
    갠적으로 저러다 언제한번 제대로 사생활 침해로 고소당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