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메가톤급 열애설이 터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영화 <타짜>에 함께 출연하면서부터 소문이 끊이지 않았는데, 두 사람 모두 완강하게 부인해 한동안 잠잠했었는데, 한 일간지의 파파라치급 취재에 의해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연예인들의 열애는 이처럼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데, 그 이유는 인기와 대중적 이미지 때문입니다.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밝히기 전까지 개인의 사생활 침해 논란까지 일고 있는 김혜수·유해진의 열애설은 사실 여부를 떠나 연초 연예가의 핫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느닷없이 또 한 커플의 열애설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언론사에 의해 터진 것인 아니라 예능 프로를 통해 본인들 스스로 밝힌 것입니다.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있는 조권과 가인은 어제 방송에서 서로 호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우결’ 프로그램상 '설정이다, 아니다'를 떠나 아담부부 팬들은 두 사람이 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차한 황정음·김용준 커플처럼 가상이 아닌 실제커플도 좋다는 겁니다.


조권과 가인은 지난해 추석특집부터 ‘우결’에 출연하면서 신세대 특유의 톡톡튀는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연애경험이 없는 조권은 연상의 가인에게 ‘여보’라고 부르는 등 닭살 돋는 행각으로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조권은 어제 주위에서 가인과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뜬금없이 ‘가인누나와 진지하게 사귀어 볼까 생각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조권의 반응에 한술 더 떠 가인도 “조권이 전화를 할 때 ‘여보’라고 부르지 않으면 서운하기까지 하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의 말이 진실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권과 가인의 말은 ‘우결’을 위한 언론플레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속고만 살아와서 그런지 몰라도 두 사람의 말은 진실로 들리지 않습니다. 한창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의 중심 맴버들이 난데없이 ‘우결’ 프로를 통해서 열애설을 자신들의 입으로 터트린다는 것을 그대로 믿어야 할까요? 조권과 가인 모두 소속사에서 인기 관리를 위해 개인생활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통제하고 있는데, 누구를 좋아한다고 불쑥 고백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 왜 조권·가인의 열애설이 나왔을까요? 툭 까놓고 말하자면 ‘우결’의 시청률 때문입니다. 지난 연말에 밀카커플 박재정과 유이, 실제커플 김용준, 황정음이 하차한 후 유일하게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만 남았습니다. 어제부터 새로 투입된 이선호와 황우슬혜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얼굴이 아니기 때문에 제작진은 당분간 ‘우결’의 시청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권과 가인은 ‘우결’의 시청률 하락 방지를 위해 씁쓸하고 어줍지 않은 설정 열애설을 흘린 것입니다. 가짜 열애설을 뒷받침하기 위해선가요? ‘우결’ 제작진은 조권과 가인의 부모들까지 프로그램에 끌어들였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조권과 가인은 가상 부부가 된 후 처음으로 양가 부모님께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갑자기 전화를 받은 가인의 어머니는 조권에 대해 “진짜 내 사위였으면 좋겠다”며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방송에서 자주 봤고, 딸 가인이 가상 부부로 출연하는 남편이기 때문에 평소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고 해도 첫 전화를 받고 바로 조권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것은 지나친 설정 냄새가 납니다. 또한 가인도 조권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예비 며느리(?)로서 인사를 했습니다. 가상이 아니라 조권, 가인을 마치 실제 커플처럼 몰고 가는 겁니다. 아무리 시청률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나 씁쓸하기만 합니다.

조권과 가인은 ‘우결’에서 다른 커플들과 달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부부 모습을 보였던 밀카커플(박재정-유이)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또한 실제커플 황정음-김용준 커플도 이제 보여줄 것을 다 보여줬기 때문에 식상함이 들기도 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하차를 했습니다.


새로 투입된 이선호-황우슬혜는 예능 프로가 처음입니다. 연기와 예능은 다릅니다. 특히 <과속스캔들>과 <미쓰 홍당무>등에서 교사로 출연하면서 청아하고 단아한 이미지만 보였던 황우슬혜는 어제 첫 방송에서 까칠녀 이미지로 처음 만난 이선호에게 ‘(바람)둥이’라고 하는 등 너무 남자를 몰아붙이는 듯 했습니다. 이선호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상 결혼 프로그램인데, 하트로 표시된 여자에게 전화가 오는 등 누가 봐도 ‘둥이’같이 보여 ‘우결’과는 거리가 먼 캐스팅처럼 보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20대 후반이라 신세대들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보여주기도 어렵습니다. 실제 결혼한 신혼부부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줄 수는 있어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을 만큼 설레는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결’의 인기와 시청률을 책임질 커플은 아담커플 뿐입니다. 조권과 가인도 지난해 추석특집 이후 매주 가상부부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이제 조금씩 식상함이 나올 때입니다. 그래서 특단의 컨셉, 즉 두 사람이 실제로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는 메가톤급 컨셉을 쓰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열애설까지 언플이 되다보니 아담부부를 좋아하는 팬들은 진짜 사귀면 좋겠다며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까지 ‘우결’에 나왔으니 누가봐도 그럴듯하게 포장된 열애설입니다.

‘우결’은 아담부부에 의해 시청률이 유지돼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권·가인커플은 ‘우결’ 사상 최고의 커플로 꼽을 만큼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첫 출연한 이선호·황우슬혜 부부와 교차 편집을 하며 시청자를 붙잡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한 커플씩 보여주다가 어제는 아담커플-이선호·황후슬혜 커플 모습을 교차편집해 시청자들을 짜증나게 했습니다. 지난 연말에 두 부부가 한꺼번에 하차한 후 제작진이 위기위식을 느낀 건가요? 아무리 시청률이 중요하지만 조권, 가인의 열애설정까지 몰고가는 것은 시청자에 대한 기만이 아닐까요?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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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어울리자나요 2010.01.18 17: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조권 가인.. 우결..
    처음엔 그렇게 잘 몰랐었는데..
    회가 거듭하고 둘이 친해지고 하면서...
    알콩 달콩.. 재밌게 지내는 모습들이 이쁘자나요~
    므흣하고...ㅎ

    아무나 짝 짓지는 않을테고...
    사전 인터뷰에서 괜찮게 생각하는 사람 둘을 붙였다고 했고...
    그렇게 오래 촬영하고 하면..
    애뜻한 마음이 충분히 생길 수 있겠지요...ㅎ
    진짜 사귀고 안사귀고는 둘의 문제고..
    예능을 보는 시청자의 입장으로...
    참 재밌게 흐뭇하게 보고 있습니다.

    두 분.. 우결 보면서 참 정이 가네요..
    같이든... 따로든... 행복하시길... ㅋ

  3. 왜 조권 가인열애를 치면 여기가 제일 위에 있는건지;;지금은.. 근데 부정적이시다ㅋㅋㅋㅋㅋ왜 부정적이삼? 나도 조권이랑 가인이랑 사귀는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기분 언짠았는데 요것들 요즘 수상함

  4. 그렇다면 딴 예능에서도 속닥거리며 얘기하고 서로 주고받는둥 질투하는둥
    그런행동이 왜있을까요?

    스타킹에서도 그렇고 놀러와 등에서도 가인과 조권이 정말 열애하는 것처럼
    했는데요, 우결 때문이 아니라 딴 예능에서도 그런 행동이 있었는데
    그런 것 들 때문에 열애설이 터진것 아닐까요?
    그러니깐 우결말고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서로사귀는듯한데
    어떻게 된건지 설명하실수 있나요?

    꼭 우결의 pd가 시켜서 한것만은 아닌것같네요.

    또한 그들이 연기자도 아니고 자연스러운 것이
    대본을 보고 누가 시켜서 한것 같지 않아보입니다.

    • 지나가다가 2010.05.01 23:36  수정/삭제 댓글주소

      꼭 다른 커플들은 아무도 그렇지 않았다는 듯이 말하시네요

      서인영-크라운제이 커플도 서로 질투난다, 어딜가든 서방이라고 부른다,는 식의 말을 했었고
      앤디-솔비도 알렉스-신애도 어느정도의 그런 모습은 보였었어요ㅋㅋ

      조권-가인은 우결 제작진이 바라는 대로 상황을 잘 이끌어 낼 뿐더러 캐릭터 구축이 참 잘 되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예능 커플을 진짜 사귀기를 바라는 시선으로 보는 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네요

      정이야 들 순 있다지만 가인의 행동을 보면 사귀지는 않을 듯

  5. 여병추 2010.01.22 23: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체 예능에서 뭘 바라시는건가요?
    우리 결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 자체를 이해를 못하신것 같습니다.

  6. 솔직히.. 2010.01.24 0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담부부 팬이자 가인 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딴 예능(스타킹..)에서 질투하는 모습 등등 모두 결을 위한 이미지죠.
    사람 정이란건 모르는 일입니다만 솔직히 한창 바쁜 아이돌 둘이 소속사의 관리 아래에서 열애라는건 연예계에서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님 말씀대로 우결은 '예능'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청자들이 이렇게 생각하 고 좋아하도록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입니다.
    두분이서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고 시청자들이 그들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죠.
    솔직히 우결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 이상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7. 전 그럼 농락당한건가요;;;;; 우결에서 여러 가상커플들을 봐 왔지만
    너무나 형식적이고 부자연스러웠고,, 조권가인 커플처럼 애틋해 보이지도않았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가.상.커.플이였죠
    하지만 보셨다시피 우결에서의 아담커플은 자연스러움을 넘어 마치 진심으로 서로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이 느껴지게 합니다. 물론 그 속사정은 당사자들이 알겠지만,
    우결촬영을 하면서 아예 감정이 생기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정말 서로 조금의 감정도없다면.. 그 커플의 연기력에 박수를 쳐주고싶네요..;
    우결제작의도가 커플을맺어주는 게 아닌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아담부부가 서로에게 하는 행동과 말하나하나가 다 거짓 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 적어도 2010.01.25 00: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촬영하면서 정이들고 그럴순 있겠죠 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까요.
    하지만 우결안에서 그런 다정한 모습은 시즌1때의 앤솔, 개미 커플도 보여준바 있었죠. 진실은 두분말곤 확실치 않겠지만 두분의 입장상 열애까지 발전할지는 모르겠네요

  9. 뭐~ 어떻든 상관이야 없지만 전 진짜이길 은근히 바라면서 보는 쪽이죠^^ 그런데 두 사람을 위해서는 그냥 정말 좋은 친구로 남는 게 더 나을지도...설레이는 감정은 진짜일지 몰라도 감정으로 관계유지하는 건 오래갈 수가 없거든요. 너무 어리기도 하고...어리다고 그런건 아니겠지만ㅎㅎ 조금 나이가 들어서 바라보다 보니 부모와 같은 심정이랄까?

  10. 글쓴분이 어떤 의도로 예능을 이렇게 비판하고 불만불평에 쌓여서 다른사람이 보란듯이 이렇게 글까지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글쓴분이 비판하는건 예능프로입니다.
    정령 저커플이 언론플레이를 한다고 해도 나쁠것이 없지않을까요?
    제작진을 비평할 껀덕지!!가 없는게 아닐까요?

    다큐나 드라마가 아닙니다.
    조금더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사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런 시선으로 보실거면 보시지 마세요.
    대사하나하나 정말 세심히도 보셨네요.

    오늘은 몰 잘못하나,,,하고 찾으려고 보실거면,
    피곤하시게 모하러 보세요.

    영화나 다큐를 보세요.
    혹시 직업이 평론가이신가요?

    아니면 kbs sbs 사장 아들이나 딸이나 되나보죠?

  11. 조권사진귀엽당.

  12. 조권사진귀엽당.

  13. 조권사진귀엽당.

  14. 조권사진귀엽당.

  15. 이병희 2010.03.08 08: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설정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가끔씩 예능을 이렇게 하나하나 분석해 가면서 보는 분들이 계시던데...
    직업이신가요?
    글쓴분 말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그게 시청자를 기만하는 행위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예능은 어디까지나 예능이지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16. 조권이 가인한테 막 스킨쉽 할때 진짜 좋아하는표정이 역력하던데

    아무리 카메라 앞이라한들 사람의본성은 시간이가면 다 드러나기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진심같던데..

  17. 김민경 2010.04.29 16: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2010 인하가족 한마당 (축하공연: 브아걸)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오는 5월5일(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인하대학교 야구장에서“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010인하가족한마당”을 개최합니다.


     *공식행사(14:00~14:30)
     개회식 및 비전선포식

     *놀이마당(11:00~17:00)
     상설놀이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삐에로 풍선, 비누방울, 다트게임
     어린이 항공 우주 체험
    우주여행터널, 우주 무중력 체험, 낙하산 체험, 도전!달 착륙
     어린이 놀이터
    슬라이딩 놀이터 에어바운스

     *축하공연(14:30~16:30)
     인하대 동아리 축하공연
    응원단 아세스, 댄스동아리 FLEX, 창작 가요 동아리 꼬망스, 풍물동아리 풍물사랑
     특별출연
    인천의 노래 문보라, 미스터 코리아 강경원, 오창민, 김정진
    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
    박준형과 개그 패밀리, 브아걸

  18. 버라이어티는 그냥 즐기세요. 2010.05.01 2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사실 블로거님의 생각과는 조금 다릅니다.
    아담커플이 우결을 책임지고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요. 하지만 새로 투입된 용서커플도 재미가 있는데, 천안함 사태와 MBC 파업으로 장기간 결방으로 용화서현 커플의 경우 에피소드가 아직 부족할 뿐이구요, 아담커플은 흐름이 끊긴 것을 우려하여- 오늘(5월 1일)의 아담부부스페셜은 그 흐름을 잡아주려고 전파를 탄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 진짜 사귄다 =이 경우는 재론의 여지가 없으니까 언급안하겠습니다.^^
    2. 사귀지 않는다
    =사실, 둘이 따로 '연애'라는 걸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마음입니다. 어차피 바빠서 실제 사귄다고 해도 지금처럼 우결을 촬영하는 1~2주에 한번밖에 만나지 못할텐데, 이미 가상이라도 '부부'로 보이고 있으며 7개월간 정도 들었겠다, 우결 촬영 중에는 '감정'을 가지고 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상부부여도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도 감정이 있으니까요.
    4.그렇다면 '열애설'은?
    어차피 우결 시청자들은 '정말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걸 본인들도 제작진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었고, 그걸 '열애설'이라는 이름으로 말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애설은 언급했다고 시청자를 기만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민반응이신듯..
    그냥 즐기세요.
    저는, 진정성이 있는 웃음이라면 웃으면서, 즐기시면 되겠지요^^?

  19. 가인-조권..열애..? 아닐것 같습니다..ㅋㅋ

  20. 저는 아담부부팬인데요..
    지금까지 아담부부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블로그님처럼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은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열애까진 아니라도 서로 감정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열애설이나 아담부부의 행동 자체가
    시청률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건 아닌것 같아요.
    물론 제작진이야 시청률 잘 나오고..
    열애서 나서 이슈 되면 좋겠지만..
    꼭 그렇다고 해서 그게 다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거면<비유가 너무 싼가??ㅋ
    정말 사기치는 거잖아요..(ㅇ??)
    제작진이 돈 벌려고 설마 그 정도까지 할까요..<할수도 있나??
    하여튼 이제 200일도 넘고 했는데..
    블로그님 말대로면 아무 감정도 없는데
    그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낼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하루종일 쉬지도 못하고 계속 연기만 하는 상황이 되는데.. 그걸 어떻게 해요..?
    게다가 조권 가인 둘다 솔직하고 털털한 면이 많고..
    하여튼 제가 팬이라서 그렇게 보는 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해요..
    다른 분들 말처럼 과민반응인듯 하네요..;;

    뭐.. 열애하면 나야 좋지ㅋㅋ

  21.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조금 그러네요..
    물론 시청률이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조권이 옛날에 '놀러와'에서 우결은 대본이 없다고 얘기 했었어요.
    그리고 요즘 시대는 예전과 정말 다르게도 매우 개방적이죠.
    예전같았으면 팬분들이 난리도 아니였을텐데 요즘엔 지지해주는 팬들도 굉장히 많지않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전 조권, 가인 진짜 팬이에요. 하지만 단지 팬이라서 이렇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방송에서 볼때면.. 진심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권이 눈빛이 가인이랑 있을때랑 다른사람들과 있을때랑 달라요.
    (아니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다른 사람들과 있을때는 뭔가.. 그냥 조금 차분해 보인달까요..
    물론 행동은 깝..을 많이 치지만 눈빛이 깝권을 보여줄때 말고는 그런데,
    가인이랑 있을때는 정말... 순수한 아이가 진심으로 그 여자가 사랑스럽다고(?) 느끼는 듯한.. 정말 설레어하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아..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은데.. 정리가 안돼네요..
    문자나 전화도 자주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