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홍보를 위해 티셔츠에 본인의 사진이나 캐리커쳐를 그려넣어 제작한 티셔츠는 많습니다. 또 일부 연예인 팬들은 직접 좋아하는 연예인 티셔츠를 만들어 콘서트나 팬미팅 때 입고 나와 열정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이 티셔츠 모델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가장 유명한 모델은 역시 혁명가 체 게바라일 것입니다. 한때 우리나라도 젊은층들에게 체 게바라 티셔츠 열풍이 불기도 했습니다.

노대통령의 서거후 젊은 이들 사이에 노무현대통령의 디자인이 들어간 티셔츠가 제작되어  영결식때 입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티셔츠의 원본 도안을 담당한 제작자가 상업적인 목적이나 여타 불건전한 목적이 아니라면 어느 곳에 사용해도 괜찮다고 했지만, 영결식후 체 게바라 처럼 젊은이들 사이에 크게 유행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한 방송 앵커가 입은 故 노무현전대통령의 티셔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앵커가 입은 티셔츠에는 노대통령의 얼굴과 그 아래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어떻게 프랑스 앵커가 '노무현티셔츠'를 입게 되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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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낯선 이국땅에서 노무현티셔츠 입은 사람을 보니 마치 외국에서 태극기를 보는 듯한 야릇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대통령은 쿠바의 혁명가 체 게바라와 여러가지로 비교되기도 했습니다. 체 게바라는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저항의 상징이었습니다. 체'란 '친구' 또는 '동지'라는 뜻입니다. 노전대통령에게 '바보'라는 애칭을 붙여주듯이 '체'란 게바라에 대한 친근함의 표시입니다. 노전대통령과 공통점은 똑같이 '민중운동' 투사의 모습을 보인점, 그리고 낮은 곳을 향하는 인간적인 모습, 권력주의에 저항하는 사람냄새 나는 혁명 등입니다. 그리도 두 사람의 티셔츠가 시간적 차이를 두고 유행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대학 다닐때는 체 게바라 티셔츠를 입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생각되던 때였습니다. 암울했던 80년대 캠퍼스에서 베레모를 쓴 게바라의 사진은 강렬한 눈매, 민중을 향한 눈빛 등으로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 같은 포스가 났고, 독재와 권력에 맞서는 메시아 같았습니다. 안정된 의사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게바라는 조국 아르헨티나가 아닌 남의 나라에 가서 독재정권과 맞서 싸웠습니다. 여기서 필자가 게바라의 혁명정신과 투쟁사를 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한 때 젊은이들이 유행처럼 입었던 게바라의 티셔츠 열풍이 이제 우리의 '바보 노무현 티셔츠'로 불기 바라는 것입니다.

노전대통령은 '민주주의', '희망', '소통'하는 아이콘으로 서거 이후 재평가 붐이 일고 있습니다.  가난과 학벌을 뛰어넘어 주류보다 늘 비주류쪽에 있으면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우직한 '바보'의 모습을 지켰던 노무현의 신화와 인생역정은 '노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점은 대통령으로서 결코 바람직하지 못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하고, 노대통령 서거를 정치적으로 너무 이용한다는 반대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노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를 이어가는 것이 현 정권을 부정하고 무작정 '반대'하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어 보수와 진보간의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설치되어 운영되어온 노대통령의 시민분향소가 결국 보수단체 회원들에 의해 완전 파괴된 것도 보수, 진보간의 충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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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리에서 노전대통령의 추모열기와 그의 정신을 이어 나가는 것을 두고 더 이상의 충돌을 피하는 것은 체 게바라 티셔츠처럼 '바보 노무현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것입니다. 체 게바라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마음에 담고 있는 듯이 느껴지던 대학시절을 생각해보면 '바보 노무현 티셔츠'도 입고 있는 사람이나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바보 노무현 정신'을 심어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분향소, 경찰과의 충돌보다 이런 티셔츠 붐이 일어나는 것을 누구는 더 무서워할지 모릅니다. 비폭력 저항정신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앵커가 난데없이 故 노무현전대통령 티셔츠를 입고 방송을 했다는 뉴스를 보니 다시 노무현대통령이 생각납니다. 젊은층에서 좋아하는 연예인 티셔츠를 입기보다 '바보 노무현티셔츠'를 입는 붐이 일기를 바라며, 이것으로 노무현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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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신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2009.06.24 19: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앵커가 아무생각없이 입지는 않으셨겠죠..
    그냥 슬프면서도 기쁘고 감동적이네요..

    그만큼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민주주의를 갈망하신 분이셨는데.
    안타깝고 아까우신분...

  3. 어디 입고다녀 보슈 2009.06.24 19: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신이 ~ 이념 꾼 ~ 이란걸 홍보하는 것이죠...

    저두 노무현 전대통령이 인간적으로
    안됐다 생각해서 분향소에서 추모했던 사람입니다
    애도는 애도로 끝나야지 ~ 일상 생활까지 애도의 삶으로
    바꾸려면 절대 안됩니다.
    이젠 현장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365일 늘 이념에 젖어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00 몇주년..00몇주년.... 정말 지치고 ..소모적인 겁니다.

    차라리 촛불소녀 티 입고 다니시죠???
    차라리 ~~ 나는 0000 적 인간이요 ~~
    나는 ~~ 촛불 광신 ~~~ 요... 라구요

    그렇게 자랑스럽다면
    당신들 정체성을 스스로 알려야 하지 않나요??

    이런 글 참 웃깁니다.. 그냠 쩔다 못해 소금냄새가 풍깁니다.

    체게바라는 몰라도 ... 자살한 전직 대통령은 글쎄 ~~

    이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4. 현대는 광고 피알시대입니다 2009.06.24 2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서 입고다니시고
    애인끼리 커플티로도 입으세요

    나 좌 ㅃ 좀 ㅂ ~~ 라고 홍보하시고
    나 소모적 이념꾼 ~~ 이라고 피알도 하세요

    곧 촛불소녀 로고 찍힌 팬티도 출시되겠네요....

    마치 삼양 반골사골 아고라면 처럼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노싸모 여러분들 ~~이만

    • 은수 2009.06.24 21:12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도 피알 한번 하세요 쥐새끼 그린 티셔츠 입고~
      누가 참 좋아하겠당
      혹시 알아요.
      쥐새끼 티셔츠 입고 면접보면 삽질하라고 얼릉 합격 시켜줄지~음..그렇다면 축하 축하 풋!

    • 댓글 적당히 써라...

      혼자서 똑같은 댓글을 지금 몇 개를 쓰냐?

      진짜 알바하는 것들의 더러운 행태 꼴 보기 싫네.

  5. 아줌마 2009.06.24 2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디서 구입하나요? 사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 대통령을 좋아하는게 죄입니까? 우리나라 대통령을 사랑하는게 죄가 되나요? 노짱! 노간지입니다.

  6. 흘러가는허상 2009.06.24 2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도 하나 사입어야겠군요.

  7. 크하하 웃긴다 2009.06.24 2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마 저거입고 거리 나서면 정신병원에 데리고 갈거 같다.용기있는자들은 한번 입고 나가봐라. 개또라이 소리듣지

  8. 아직까지도 노무현 이야기만 나오면 열폭하는 컴플렉스 가진 애들 많네요.
    그렇게 노무현 티셔츠가 싫으면 반대로 지들이 명박이 티셔츠 만들어서 입고 다니던가 말이죠.

  9. wlsflrudckf 2009.06.24 2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주목하라! 길을 열어라!


    거리를 행진하는 우리들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싸운다네.
    적색 전선을 쳐부수었도다! 전투경찰은 행진하니, 주목하라! 길을 열어라!

    우리는 전투 속에서 홀로 서 있으니, 우리의 대열은 피를 흘렸도다.
    앞을 바라보아 주먹을 쥐었으니! 거리가 우리의 발걸음 소리로 울려퍼지누나.

    수많은 흉악한 적을 우리가 이미 차가운 무덤 속에 눕혀두었다네.
    수많은 죽음을 맞을지라도 우리들은 노무현과 PD수첩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네.

    전투 또한 매우 힘겨우나, 우리는 단연코 동요하거나 굴복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 진리, 그리고 정의를 요구하며, 자유대한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네.

  10. 열폭쩐다 2009.06.24 2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구골통, 개나라당, 뉴또라이들 열폭쩌네 ㅋㅋ
    그나저나 어쩌냐? 쥐새낀 뒈져도 저런 티 만들어 줄사람도 없을테니..
    만약 뉴또라이들이나 개나라당에서 만들어도 걸레 대용으로나 쓰일듯..ㅋㅋ

  11. 뉴또라이들아 2009.06.24 21: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렇게 부러우면 니들도 mb셔츠 입고 다니지 그래?
    왜 건 챙피하냐?? 쯪쯪

  12. 글 잘봤습니다.
    멋진 T 셔츠입니다.

    저는 나중에 사업하면서 노짱 T셔츠 입고오는 분들은 가점 줄라고요.
    이명박 좋아하는 사람하고,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확실히 차이가 날테니까 말이죠.

    능력도 없는 무능력 과시주의자와
    상식과 원칙이 있는 민주주의자는

    엄연히 틀릴테니까요.

  13. 게바라 2009.06.24 23: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시급 2500원짜리 일꾼들이 아무리 나불나불 거려 봐야~
    우리나라 사회가 좀 조용해 지면 우리 자손들이 입고 다닐꺼에요

  14. 코코팜 2009.06.25 02: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MBN 뉴스에서 봤는데 눈물날뻔 했당 ㅠㅠ

  15. 어떻게 2009.06.25 04: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부산 경상도도 29만원에 맞서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하던곳인데
    어쩌다 29만원 일당들 지지층이 되었나요
    가슴이 아프네요
    제발 젊은이들만이라도 정신차리고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수도권 사람입니다
    수도권 사람들도 다 정신차리자

  16.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7: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까지 시국선언 참여 교수는 4000명을 넘어서 91년 5월 60개 대학, 교수 2600여 명이 참여한 '공안통치 종식' 시국선언 이래 가장 많은 교수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48년 정부수립 이래 가장 많은 대학교수들이 정치적 이슈를 담은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으로, 현 정부의 권위주의적인 통치에 대한 지식인 사회의 혐오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다. 지난 3일 서울대(124명)·중앙대(68명)로부터 촉발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 열풍은 5일 대구·경북지역 교수들(313명)과 8일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 고려대(131명) 등이 가세하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참여자 수도 8일까지는 1000명을 웃돌다가 9일 부산대(114명)·경희대(112명)·동국대(96명) 등이 나서며 3000명을 넘어섰다. 9일 뉴라이트 계열의 친여성향 교수 127명이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비난하는 반(反)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보수성향 교수들의 맞대응이 있었지만 교수 사회에 확산된 반(反)MB 기류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교수사회 내부에서는 작년 촛불집회 이후 ▲ 부자 감세 ▲ KBS·YTN 사장의 비정상적인 교체 ▲ 미네르바 구속 ▲ 4대강 정비로 포장된 대운하 추진 ▲ 용산 철거민 참사 ▲ 남북관계 후퇴 등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실정들에 대한 우려와 불만이 차곡차곡 쌓여왔는데, 이러한 기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후 시국선언으로 폭발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교수들의 요구는 ▲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초래한 데 대한 이 대통령의 사과 ▲ 검찰의 중립성과 사법권의 독립성 훼손 중단 ▲ 언론통제 중단 및 사상·표현·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 서민 위주의 경제정책 구현 ▲ 평화로운 남북관계의 복원 등으로 모이고 있다. 보수층 일각에서는 시국선언의 배후로 진보성향 교수단체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를 지목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보수인사들의 시국선언을 대서특필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보수신문들도 이번에는 영 마뜩치 않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동아>는 9일자 사설에서 "시국선언 교수 중 상당수는 좌파성향 단체 또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소속"이라며 "시국상황을 판단함에 있어 객관성과 합리성, 균형감각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학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교협과 전국교수노조 등에 가입한 진보성향 교수들의 수는 1500명 안팎에 머물고 있다. 더구나 민교협은 1990년 1650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회원 수가 줄어드는 추세였다고 한다.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거의 모두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고 해도 총 참여자가 4000명을 넘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학술저널의 한 기자는 "시국선언 참여교수 명단을 분석해보니 진보로 분류될 수 없는 교수들의 이름이 눈에 많이 띄었다"며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주도한 것은 맞지만, 이들의 주장에 중도·온건보수 성향 교수들이 동조한 것이 이번처럼 대규모 서명으로 이어진 것같다"고 풀이했다. "교수협의회로부터 참여해달라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보수성향 이상돈 교수(중앙대 법학과)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교수들의 특성상 이처럼 많은 사람이 시국선언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며 "현 정부에 등을 돌린 교수들이 80~90%는 될 텐데, 이번에 참여한 분들이 '침묵하는 다수'를 대변한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4141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7: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 124명(6월3일)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 과정 또한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검찰은 국가원수를 지낸 이를 소환조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사건 처리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을 집요하게 가했다. 이는 엄정한 공직자 비리 수사라고 하기 곤란하며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국민여론에 따라 일단 포기했던 ‘한반도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로 탈바꿈하여 되살아나고 있으며, 지난 십여 년 동안 대북정책이 거둔 성과도 큰 위험에 처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5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7: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시국선언] 서울대 학생(6월10일) 현 정권의 부패에 대한 수사는 형식적으로만 진행되거나 아예 진행되지 않고 있는 반면, 전 정권의 비리에 대한 수사는 치밀하고도 모욕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이러한 폭거에 대한 선명한 증거이다. 또한 이명박 정권은 남북관계에서도 시대역행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한반도· 동아시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경한 대북정책은 남북관계를 경색시켰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들은 안보라는 명목 아래 탄압당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12.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7: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시국선언] 연세대 교수 162명 (6월10일)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도 대안부재의 강경한 대북정책을 지속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조정자 역할을 포기하고, 지난 10년 간 이루어 놓은 개성공단 등의 경제협력과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자기들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는 많은 국민들과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내세우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국세청 조사와 검찰 수사 과정에 있어서는 자의적인 법 집행으로 일관하여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갖도록 만들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6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7: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시국선언] 고려대 교수 131명(6월8일) 이명박 정부는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추모의 행렬에 나타난 민의를 헤아리기보다 정략에 사로잡힌 오만한 권력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건강한 소통의 질서를 세우는 것은 언론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의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행태는 닫힌 사회로의 길을 부추기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7: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시국선언] 부산대 교수 114명(6월9일) 노대통령의 서거라는 비극을 낳은 검찰 수사는 그 공정성과 중립성이라는 근본 원칙을 상실한 채 정치적 탄압의 수단으로 악용되었고, 법원조차 재판의 독립성을 지키고 있는가에 대해서 불신의 목소리가 높다. 더구나 한반도에는 다시 군사적 대결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남북 간의 평화와 협력이라는 목표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72.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7: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시국선언]역사학자 281명(6월9일)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가? 이명박 정부는 구시대적 대북정책으로 대북 화해와 협력 정책의 결실을 부정하고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 북한도 이에 뒤질세라 개성공단 폐쇄위협과 핵실험을 감행했고, 정부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를 선언했다. 이제 한반도는 다시금 위기가 고조되고 우리 국민은 전쟁의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5.html

  17. fesgdeegse 2009.06.25 08: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가 어떤일을 했고, 어떻게 국민에게 주권을 돌려주려 했으며,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외국사람들에게도 알려 그들에게도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의 지금 경험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 가자미의 시선 2009.06.25 08: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기저기에 좌빨, 빨갱이들...이라고 싸질러대는 잉간들은 뒤를 캐보면 분명히 친일파와 연결점이 있다. 리승만 이래 친일로 재미보고 출세하며 살아온 매국노들과 좃선과 동아...와 연결점이 있거나...

  19. 이사야 2009.06.25 08: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광분한 알바들이 많이 보입니다. 왜냐? 이명박 같은 애들 티셔츠가 나올 일은

    절대 없기 때문이지요. 나오면 걸레로도 못쓰는 티셔츠를 누가 만들까요?

  20. 김민호 2009.06.25 11: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통가족이 ..불미스런일을 저질렀지만,
    ,
    노통 그자체로서는 위대한 대통령이였다,,

    ,
    노통은 우리에게 영원한 대 고조선 고구려 대 대한민국민의 영웅이다

  21. 독재금지 2009.06.28 16: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고 싶다.
    어디서 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