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우결'에 나오던 이선호와 황우슬혜가 끝내 하차하게 됐습니다. 용서커플(정용화-서현)이 투입됨에 따라 세 커플로 진행되다가 이제 아이돌 커플만 남게 됐습니다. 아담부부(조권-가인)가 '우결'의 인기를 주도하다가 용서커플이 합류함에 따라 이제 '우결'은 아담과 용서부부의 인기 대결로 가게된 것입니다. 정용화, 서현의 출연에 따라 30대 이선호와 황우슬혜는 다소 쌩뚱맞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담부부의 인기에 가로막혀 그동안 선호-슬혜 커플은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는' 굴욕을 당할 정도로 비호감 부부로 인식돼 왔습니다.

얼마전에 황우슬혜의 실제 나이가 29살(1982년생)로 알려진 것과 달리 32살(1979년생)으로 알려지면서 선호-슬혜 부부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선호의 나이가 29살로 같은데, 생일이 빨라 황우슬혜는 '오빠'라고 불러왔기 때문입니다.
20대 후반의 결혼을 앞둔 커플의 모습을 그려 나가려던 제작진도 당혹스러웠을 것입니다. 황우슬혜는 그동안 '우결'에서 보여준 모습이 '가식'이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습니다. 가뜩이나 인기가 없는데, 나이 논란으로 위기에 빠진 것입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두 사람의 방송 내용이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징계 내용은 지난 1월 30일 방송된 패션화보 촬영때 선정적인 내용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패션화보 촬영때 이선호는 황우슬혜에게 '(드레스를) 좀 더 올리자'는 등 케이블방송의 3류 재연 방송을 연상케 하는 장면을 내보내 징계까지 받게된 것입니다. 예능 프로에서 '막말' 방송으로 주의 조치를 받는 일은 있어도 '선정성' 문제로 징계를 받은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용서커플 출연에 따라 선호-슬혜 부부의 하차설이 조심스럽게 나돌았는데, 13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선호-슬혜부부는 '우결' 사상 최단명 커플이 되는 것입니다.(2009년 12월~3월 13일)

예능 프로중 '우결'은 스타로 통하는 산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명의 황정음도 '우결'에서 실제 애인 김용준과 커플로 출연해 인기를 얻어 '지붕킥'에서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지금까지 '우결'에 출연한 커플 중 이선호-황우슬혜만큼 시청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온 부부는 없었습니다. 용서커플이 출연하기 전에는 아담부부만으로 '우결' 편성을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선호-슬혜 커플은 철저히 외면받아왔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두 사람은 지난 2월말에 부산으로 신혼 크루즈 여행을 갔다가 놀이공원에서 황우슬혜가 이선호에게 기습뽀뽀까지 하는 등 안간힘을 다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선호-슬혜 커플은 '우결'에서 사용하는 부부 명칭도 없었습니다. 정용화-서현 부부가 출연 첫 회부터 '용서커플'(두 사람의 첫 글자를 딴 이름)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는데 반해 1월초부터 나왔지만 아직까지 부부 닉네임이 없다는 것은 두사람의 인기가 그만큼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결'에 출연했던 가상 부부들이 '쌍추커플', '개미커플', '밀카커플' 등 부부 특징을 반영해 제작진이나 시청자들이 이름을 붙여준 것에 비하면 선호-슬혜는 '어색커플' 이름이 어울릴만큼 인기가 없었습니다.

이선호-황우커플은 첫 방송부터 기대보다 실망이 훨씬 컸습니다. 첫 만남에서 이선호는 '바람둥이', 황우슬혜는 '까칠녀'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우결' 가상부부 미션을 받고 먼저 도착한 이선호는 춥다고 슬혜에게 전화를 걸어 왜 빨리 오지 않느냐고 재촉하고, 늦게 도착한 황우슬혜는 이선호를 바람둥이로 몰아가는 등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은 험난한 앞날을 예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첫 방송을 보고 선호-슬혜 커플은 가인-조권 커플에 비해 시선과 관심을 받기에는 역부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재미 없다고 하는데 황우슬혜의 나이 논란, 선정적 장면으로 방통위 경고 등으로 점점 더 설자리를 잃어 끝내 하차하게 된 것입니다. '우결'은 아담부부와 용서커플만으로 진행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인기가 있을 것입니다. 예능 프로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 하차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은 제작진 책임도 있지만 본인들 책임이 더 큽니다.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은 '우결' 사상 최악의 부부라는 불명예를 안고 하차하게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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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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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교당한 것 같네요.
    사실,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이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뭐랄까...그나마 좀 현실적이었달까?
    그렇게 느껴졌었죠.
    현실이 그만큼 재미 없다는 거려나;;;쿨럭;;;
    아담커플처럼 무조건 잘맞는 커플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ㅎ;

    문제는 이들 부부의 재미가 아담부부의 티끌만도 못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외면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솔직히 아담부부도 좀 거시기(;;)한 장면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뮤직비디오 키스씬 몰카도 그렇고, 요새는 조권이 은근슬쩍 스킨쉽을 유도하더군요.
    문제는 이들은 서로 그것을 거부한다거나 음흉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거죠.
    서로의 분위기가 워낙에 밝고 귀여우니까 '그렇구나~'하는 겁니다.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이 화보씬에서 치마 좀 더 올리라느니, 이선호가 뽀뽀를 소원으로 하는 거라느니 하는 것도 사실상 아담부부와 별 차이 없는 행동이었지만, 이들은 왠지 모르게 좀 선정적으로 여겨지게 되죠.
    나이 때문인지, 아니면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 때문인지.
    또한, 서로 이것을 음흉하게 받아들입니다.
    황우슬혜의 병적일 정도의 반감과 이선호의 이상하리만큼의 집착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왜저래?', '왜 저렇게 싫어해?', '왜 저렇게 들이대?'라고 생각하게 만든 거죠.

    우결에서 커플들은 자신들의 색깔이 있어야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담커플은 귀엽고 밝아요.
    쌍추커플은 활달하고, 승부욕이라던가 재밌는 소스들이 있었죠.
    개미커플은 자주 싸우지만 아기자기하고 지루하지 않았죠.
    밀카커플은 나중에는 서로 매우 친밀해진 모습으로 흐뭇하게 했구요.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은 몇주의 기간동안 서로 발전된 모습이 보이질 않았어요.
    시청자들이 답답하게 여길만큼.
    하차는 예정된 수순이라고 생각할 만큼 말이죠.
    다만, 둘이 우결에서 안좋은 이미지만 쌓아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네요...쯧...

  3. 동감안함 2010.03.10 19: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최악이라고까지 보긴 어렵네요 다른 댓글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전유물이 되 버린것 같아 씁쓸할 뿐..나름 밀당이 재밌긴 했는데...행운을 빌어요 화이팅

  4. 넘해잉 2010.03.10 19: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

  5. 바닐라 2010.03.10 20: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최악이라고까지 할 필요는있나요?
    이두사람이 이글보면 참 좋아하겠어요?

  6. 작가들의 초반 삽질러쉬가 결정타.

    까칠녀 좋아하는 남자 없고 바람둥이 좋아하는 여자 없는 법.

    설정이 그따위면 인간적인 매력으로라도 어필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안되니 결과는 시망...

  7. 난 되게 재미있었는데.......

  8. 결국 하차했군요 2010.03.10 21: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호 슬혜 커플은 첫 단추가 나빴어요. 허구많은 캐릭터들 중에 바람둥이남&질투까칠녀 라니. 잘만 요리하면 귀엽게 티격태격해서 재밌는 그림 나올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구경하는 사람까지 짜증날 설정이었는데... 그 둘은 후자였구요. 그냥 웃으며 뻔하게 얼버무리는 선호도, 그때그때 스트레이트로 캐묻는 슬혜도 보기 불편했어요. (차라리 둘이 그거가지고 대판 싸우기라도 했으면 호기심이라도 났을텐데)

    결정적으로 그 둘은 부부 된지 얼마 안 됐잖아요? 더 친해지도 전에 질투부터 하다니... 아예 첫만남부터 '둥이&질투'컨셉으로 밀었잖아요? 그래서 별로 리얼해 보이지도 않고 공감도 안 갔다는 거. 질투나 변명 모든 행동이 '아 나 우결찍고 있지? 그럼 부부처럼 연기해야겠네? 부부라면 아마 이러겠지?'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거 같달까?
    그렇다고 다른 출현자들이 완전 리얼이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맨 처음에는 '부부'라는 설정 자체에 어색함이나 쑥스러움을 가지고 있는데(심지어 권가인커플도) 그 둘은 그런것도 전혀 없고..뭐 그 둘이 원래 알고지내던 사였다니까 그렇다 쳐도, 그만큼 그 둘이 툭 터놓고 지낸것도 아니었잖아요? 슬혜는 선호의 적극적인 스킨쉽(문제의 그 선정성 화보..)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고, 선호는 둥이로 몰고갈 때 쩔쩔매기만 했지 억울함을 호소하지도 않고.. (둘다 인터뷰로만 말하고)

    근데 또 제작진은 초반부터 친구들을 데려온다(무슨 단체소개팅마냥), 비싼 러브하우스를 지어준다, 화보를 찍는다 하고 되도록 눈요기거리 되게끔 화려하고 찐한 커플미션으로 한 참 앞서나가니... 그런 건 못해도 몇달은 묵힌 다음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_-;

    하지만 그나마 요즘에 입 짧은 선호씨나 요가할 때의 엉뚱한 모습 같은 건 재밌었는데. (처음부터 그런 분위기로 밀고 나갔으면 좋았을 걸) 벌써 하차가 결정되었다니 별수 없지만 아쉽긴 하네요. 솔직히 요번 슬혜 나이파문 그것도 오히려 쓰기에 따라 프로를 더 재밌게 만들수도 있었는데. 슬혜씨가 조금 무안하고 민망하더라도 이미 밝혀진거 까짓 거 하고 선호에게 툭터놓고 얘기하면 진솔해 보일텐데. 솔직히 졸지에 누나로 변해버리는 거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거나와, 나이를 속이는 일부 커플들의 모습을 대변해 줄 수도 있을테고.

    그만큼 선호슬혜커플이 아직까지도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지 못했다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아님 그럴 기회도 안 주고 그냥 제작진이 버렸거나...
    뭐 이미 끝난 거지만. 이번 커플로 우결 제작진이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자기들만 커플 화려하게 밀어주며 진도나간다고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걸요.

  9. 저는 안타까운 맘이 많이 들더라구요.
    예정된 수순으로 진행된 감이 없잖구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

  10. 아담아담♥ 2010.03.10 22: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기없는커플은 빨리하차하는게 어쩔수없는현실..
    방송분량낭비임..

  11. 헐ㅡㅡ 2010.03.10 22: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말 존나 심하시네.
    아무리 재미가 없었다지만 최악의 커플이라고하면
    그건 좀 안돼지요^^. 그 사람들은 빨리 하차하고 싶어서
    그랬겠어요? 그 두사람도 나름 사람들한테 재미있어보일라고
    열심히 노력했음. 그런데 최악의 커플이라니... - -
    나도 이 두사람 나올때마다 재미없어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다봤습니다. 그렇게 최악까지는 아니였다구요.- -

    • 역시... 2010.03.10 23:12  수정/삭제 댓글주소

      단어선택부터 모든 것을 말해주는...

      이 커플의 이 정도 글에 [존나 심하다]는 표현으로 미루어보면...댓글 쓴 사람이 출연자 2명 중 한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이 두사람 다봤다는 사람 주변에서나 인터넷에서도 거의 처음보는 것 같군요.

      본인의 특이한 취향을 블로그댓글에서 [존나]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표현하다니...

    • 이 댓글... 2010.03.10 23:12  수정/삭제 댓글주소

      누구 시간 나시는 분 이 댓글 단 분 추적 좀 부탁합니다.

      냄새가 진동하네요.

  12. 연아사랑 2010.03.10 22: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최악......인정.......
    처음엔 예능에서 보기힘든 배우들이나와서 분위기 괜찬았었는데.........
    점점 무리한 설정이 보이기시작했고...
    나이를 속이고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한 여배우의 실수가 결정타였음...
    다른프로그램이었다면 몰라도 우결을할거면 시작하기전에 나이를 밝혔어야했음....
    다르게 생각해보면.....두배우의 실책 이라고만 하기에도 무리가있음.....
    신선함을 주기위해 배우들을 섭외한 제작진의 의도는 이해하나 결국 예능적응에 실패하면서 점점 쇠락의 길로......
    예능에서도 살아남을수있는배우는 몇 안되지싶네요.......

  13. 최악의 커플은 아니라고봅니다.단지 첫단추부터 잘못끼운 케이스죠.
    태연-정형돈커플이 최악의 커플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태연-정형돈커플은 제일 어이없는 커플이었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이휘재-조여정커플도 그랬구요.또 추가로 사오리-정형돈커플도 그렇구요.

  14. 오직주니어 2010.03.11 01: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결국엔 하차하는 군요.........아쉽긴 하지만 솔직히 많이 어색하고 재미없었음
    최악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많이 별로였던 건 사실?

  15. 왜 이 뽀뽀 사진은 메인에 붙어있다가 이제 블로그메인에 붙어있나
    애들하고 컴하다가 저 사진 계속 나타나길래 민망하고 꼴보기 싫었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있다가 대체 누군가 싶어 봤더니 둘다 모르는 사람에다가
    좋은 소리 못듣는 사람들이네.세월이 하수상해서 그런가 다음에 들오면
    온통 뉴스 부터 강간 살인 하루도 안빠지고 거기다 남녀가 얼굴비비는 사진에다가
    정말 왜 이런지..
    야튼 블로거쥔장님 글 잘봤습니다.

  16. 이선호 미스 캐스팅 2010.03.11 05: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뜻 연애경험 많은 스타일로 비춰지지만 풋내기 애송이.
    여자에 대해서 안느것 별로 없는 마초스타일.
    작가들아 니들 좋아하는 사람 뽑지말고 어울릴만한
    사람 좀 뽑아라.

  17. 인기 없다고 최악?? 2010.03.11 08: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꼭 인터넷상의 인기가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닳게 한 커플입니다. 우결홈에 들어가면 항상 가인-조권커플만 재밌어하고,이 커플은 선정적이다, 스킨쉽만 좋아한다, 너무 진도가 빠르지 않냐 , 재미없다 등의 의견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위에서는 조권-가인 커플만큼이나 이 커플에 대한 호감도 높았었ㄱ든요.. 니 주위만 그런거 아니야라고 나와도 할말은 없지만;;
    특히 이선호씨의 재발견! 멋져요 ㅋㅋㅋㅋ

    그리구, 한 두번 연애해본 사람들은 알 거에요. 이선호 황우슬혜커플이 더욱 현실과 닮아있다는걸 ^^ 사람들은 순수하고 상큼하고 풋풋한 커플의 모습만 원하는 건가요? 전 진짜같고 현실감있어서 더 좋던데 ㅋㅋㅋ

  18. 근데 솔직히 2010.03.11 08: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들한테 돌던질수있는건 가족적인 시간에 너무 자극적이었다는건데~ 문제는 요새 저렇게안하는커플있나? 우리나라가 아무리 미국처럼 성적인문화가 100퍼센트 자연스러운건 아닌데 남자가 스킨쉽원하는거나, 도발하는부분은 요새 커플들끼리도 심히 공감되는데~

  19. 최악은 정형돈 사오리
    이휘재랑 뭔 여정

    커플들인데 더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재밋는 커플이
    최악이라니.. 불쌍 ㅠㅠ

    나이 많은게 죄네요....

  20. 남궁이 2010.03.11 1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최악의 커플이라는건 공감이 안되는데요..
    댓글도 있지만.. 정형돈 사오리커플두 있고 이휘재커플 그리고 김신영커플, 전진커플 그 커플들도 짧은시간안에 헤어졌구(솔직히 기간까지는 모르겠지만..) 제작진의 컨셉자체에도 문제가 있었던건데..최악의 커플이라는건 좀...

    제가 이선호씨를 좋게 보는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선호씨의 이미지만 나빠진거같아 안쓰러운 1인입니다.

  21. 글쎄요. 2010.03.11 19: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형돈-사유리 커플도 꽤 빨리 깨지지 않았나요? (여자분의 일방적인 통보였지요.)
    이휘재랑 누구더라.. 여자 탈렌트분들도 일찍 사라졌고.
    정형돈-사유리야 그 당시 실제 결혼생활다운 면모를 보여준다는 둥 하다가 이혼이니 뭐니 하고 정형돈이 슬쩍 스튜디오 진행자로 갔다가 스리슬쩍 서인영-크라운제이 커플에 진상부리는 동네 오빠로 나오다가 어느새 보니 태연이랑 맺어주었더군요. 가상재혼도 아니고.. 서로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데다가 처제라는 역할로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이 많이 나오면서 소녀시대 홍보에만 줄창 쓰이더니 어영부영 다른 커플들과 동반하차했었지요.

    솔직히 성공한 커플은 분명히 아닌데다가 내내 가장 성공적인 커플 중 하나인 아담커플과 비교되는 비운을 누려서 더더욱 성공적인 커플이 아니라는 점이 두드러져 보였지만, 최악이라고까지 하는 건 좀 심하지 않나요?

    • 너불 2010.03.10 16:4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동감... 난 나름 재밋엇어. 힘내(?..... )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2010.03.10 19: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히려 최악으로 치면 정현돈-태연, 이휘재-조여정도 만만치 않았죠.
      그나마 정현돈-태연은 소시 홍보용이라는거 너무 티났지만 또 그 덕분엔 소시빠들의 지지?로 살아남았지만 결국 정형돈 진짜 결혼으로 쫑나버린...-_-

      그러고보면 정형돈은 우결에서 프로그램의 한계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준 캐릭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