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대표 G7이 모여서 만드는 <청춘불패>가 어느새 방송 4개월을 넘었습니다. 걸그룹들만 따로 모여서 만든 예능 프로기 때문에 방송 전부터 그 성공 여부에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고 10%가 넘는 시청률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청춘불패> 방송 초기 시청률에 견인차 역할을 했던 맴버는 사실 구하라였습니다. 차세대 예능퀸, 포스트 이효리 소리를 들을 정도로 구하라는 G7중 가장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구하라는 G7중 병풍이 되고 있습니다. 통편집녀 소리를 듣고 있는 효민보다 오히려 방송 분량이 더 적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불만을 16회(2월 5일 방송)에서 구하라가 언급했습니다. 유리가 구하라에게 '우리 요즘 다 합쳐서 방송 분량이 5분밖에 안돼'라고 하자, 구하라는 자신의 최근 방송 분량이 적은 것에 대해 '캐릭터가 없어서 그렇다'라고 했습니다. 구하라는 정말 캐릭터가 없어서 방송 분량이 적어진 것일까요? 구하라는 유치개그로 인기도 끌었지만 무슨 짓을 해도 귀엽고 깜찍해 인기를 끌었는데, 카메라 포커스가 구하라에게 너무 멀어졌습니다. 즉, G7중 중심 인물이 써니, 나르샤, 효민 쪽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어제 방송에서도 구하라는 ‘병풍’에 버금갈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가뜩이나 화면에 잘 비추지도 않는데, ‘절친스타를 초대하라’는 특집으로 슈퍼쥬니어의 김희철, 모팔모 이계인, 연정훈, 비스트, 니콜, 효연 등이 초대돼 구하라의 방송 분량은 역대 최악이었습니다. G7의 오픈하우스에 초대된 게스트들 역시 최악의 게스트였습니다. 물론 갑자기 전화로 초대돼 온 게스트들이 준비가 안된 점은 이해한다 쳐도 마치 집들이 왔다가 음식만 먹고 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왕 초대됐으면 이름값에 걸맞는 웃음과 재미를 줘야 하는데, 그래도 제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김희철뿐이었습니다.

어렵게 강원도 홍천까지 와준 게스트들이 제작진은 고마웠을 겁니다. 그래서 게스트들에게 방송 분량을 할애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재미와 웃음은 없는데, 게스트 체면 세워주느라 방송 분량을 주다보니 구하라 뿐만 아니라 G7 모두 방송분량이 최악이었습니다. 그런데요, 이런 와중에서도 써니와 백지 선화의 방송 분량은 많았습니다. 특히, 선화는 할머니, 동생들까지 출연시키며 마치 선화특집 같았습니다.


구하라는 두부만들기 일만 하는 ‘일꾼’ 같았습니다. 김신영이 김희철에게 G7중 ‘누가 가장 매력이 있나’고 묻자, 김희철은 구하라의 도도한 눈빛이라고 했습니다. 김희철이 구하라를 지목하자, 그때서야 카메라가 구하라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를 본 김태우가 구하라를 놀린다며 ‘구하라가 일만 계속 시켜 짜증났는데, 카메라가 가니까 갑자기 표정이 바뀌더라’고 했는데, 이것이 ‘병풍’ 구하라의 현실을 제대로 짚어낸 말 같습니다. 구하라는 지금 제작진이 어느새 ‘병풍’ 취급을 하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어제 구하라의 전체 방송 분량은 어느 정도일까요? 구하라가 나온 장면은 5주 전에 버섯농장 일손을 도와준 후 분양받은 버섯을 나르는 장면, 게스트 김희철과 몇마디 주고받는 모습, 게스트들이 나올 때 환영 박수 쳐주며 분위기 띄우는 몇 장면이 전부였습니다. 그나마 빅뱅의 승리를 초대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고, SS501의 정민은 번호가 바뀌어 통화조차 못했습니다. 다른 맴버들은 모두 절친을 초대한다며 비, 연정훈, 김지석 등과 통화하느라 기본 방송 분량이 확보됐는데, 구하라는 이마저도 없었습니다. 구하라가 보여주던 유치개그는 물론, 상황만 주어지면 망가짐도 불사하는 구하라 특유의 예능감이 발휘될 기회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어제 같은 경우 김희철을 구하라와 엮어서 웃음과 재미를 만들 수 있었는데, 두부 한번 먹여주는 것 외에는 이렇다 할 상황이 없었습니다.


어제같은 경우는 게스트가 많아서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써니에게 지나치게 포커스를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녀시대 밀어주기라는 의혹까지 사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소녀시대는 맴버가 2명이나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캐스팅 때부터 ‘소시’ 밀어주기 예능프로라는 말도 있었는데, 회를 거듭할 수록 '소시' 위주로 방송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유치자매로 인기를 끌던 구하라와 징징 현아를 떨어뜨려 놓은 것도 구하라의 예능감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구하라는 징징 현아와 만날 때 예능감이 살았습니다. 유치개그 뿐만이 아니라 현아와 함께 4차원을 넘나드는 엉뚱 개그로 ‘패떴’의 덤앤더머처럼 유치자매 캐릭터가 형성될 수 있었는데, 구하라와 현아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좋은 캐릭터를 잃어버렸습니다.


<청춘불패>는 G7의 예능 경연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마다 걸그룹을 대표(?) 한다는 자부심으로 매주 예상치 못한 돌발 웃음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녹화 중 조금이라도 썰렁한 개그를 날리거나 웃기지 못하면 바로 ‘통편집’ 당하기 일쑤입니다. 그렇다면 제작진은 재미와 웃음을 많이 주는 맴버들 위주로 방송 분량을 정할까요? 써니의 경우는 ‘주부애'(주먹을 부르는 애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예능감이 아직 어색합니다. 그런데 소녀시대 팬이 만들었다는 <청춘불패> 서열정리표를 보니 개그끼와 방송분량이 모두 2위입니다. MC 김신영이 1위인 점을 감안하면 G7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재미와 웃음을 많이 주고 방송분량도 많은 맴버가 써니입니다. G7중 써니가 최고의 예능돌이라는 겁니다. 이게 맞나요? 소녀시대 팬이 만든 서열정리표기 때문에 당연히 써니와 유리에게 유리하게 만들었을 겁니다.

데뷔 후 구하라가 예능 프로에서 보여주었던 매력은 예측할 수 없는 '의외성'입니다. 이은 다른 걸그룹 맴버들이 갖고 있지 못한 예능 감각으로, 잘만 다듬으면 포스트 이효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G7에서 구하라는 물 만난 고기처럼 물오른 예능감을 드러낼 수 있는데, 제작진은 구하라의 잠재된 끼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하라가 살아야 <청춘불패>가 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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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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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하라 팬으로서 2010.02.20 23: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병풍된 구하라가 안타깝고 좀 잘했으면 싶고 해서 이런 글 올리는건 알겠는데 내용이 너무 얼토당토 안해서 오히려 구하라에겐 역효과일듯..

  3. 어이없슴 2010.02.21 02: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구하라가 예능에 목메야 하나...구하라는 굉장한 애야...

    방송 연예계에선 다 아는 소리인데...

    그리고, 청불에서 구하라가 병풍이라는 건 좀 오해야...단순히 물리적인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고, 임팩트를 생각해야지.

    하라가 분량이 줄었을 진 모르지만, 그 매력은 차고 넘치지 않나?

    하라 걱정해 주는 건 고마운데...이미 하라는 자신의 매력과 능력...그리고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인해...

    방송연예계에서 블루칩으로 떠 오르고 있어.

    사실 하라만큼 인간성 되고 착하고 열심히 하는 애가 성공하지 못한 다면 말이 않되지.

    아 실수했다...

    일단 하라는 얼굴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치명적으로 이쁘다는 게
    결정적이겠군.

  4. 나쁜놈아 2010.02.21 0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 카밀리아 구하라 왕팬이다.
    우리 하라 욕 먹이지 말고 알아서 자삭해라. 멍청한 자식아
    지능적 안티 다 티나니까 그만하시지.
    구하라 괴롭히지 마라. 안 그래도 피곤하다.
    구하라가 당신에게 뭐 피해준 거 있다고 이런 쓰레기 글로 안티를 모으냐.
    조용히 찌그러지세요.

    • 나쁜놈아님 2010.02.21 02:38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 저도 구하라 엄청 팬인데...

      크게 신경쓰고 짜증낼 필요 없을 듯해요.

      이미 우리 하라는 자신의 노력과 매력으로 인해
      대중의 사랑을 급속히 얻어 가고 있으니깐요.

      이미 대세는 구하라...카라인것 같아요...ㅋㅋㅋ

  5. 음 재밌네요 2010.02.21 03: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게 바로 지능형 안티인가요?
    제가 볼때 지금 G7에서 가장 분량 없는 사람은 소녀시대 유리던데..
    무슨 피해의식인지 소녀시대 밀어주기때문에 구하라가 억울한 손해를 본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좀 우습네요.
    사실 처음에 가장 밀어줬던 멤버가 구하라와 유리였고, 그 덕에 구하라의 입지가 많이 상승한 건 사실이잖아요.

    그때 구하라 밀어준건 생각못하고 요즘 잘 안나온다고 무슨 음모설이니 밀어주기니 하는 건 정말 카라팬들의 지나친 욕심이라고 보입니다.

  6. 지나가다 2010.02.21 09: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전에도 가끔 이 블로그의 글을 읽기는 했지만, 죄송하지만 이런 식의 개인 일기장에나 있을 만한, 아니면 개인 팬사이트에서나 있을 만한 객관성 결여된 글을 마치 방송 모니터글이나 방송프로에 대한 분석글로 위장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읽게 하려면 이 블로그를 닫는게 나을 것입니다. 무슨 초등학생 구하라 팬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내도 있으신 분이더군요. 워낙에 위에 분들이 나름 잘 반박해 놔서 더 쓸말은 없지만, 블로그를 닫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 구하라 팬으로서 2010.02.21 1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마디만 할게요.

    이글 포스팅하신 카푸리님이 하라를 이뻐해 주시는 건 고마운데...
    사랑도 영리해야 잘 하는 겁니다.

    정말 초딩 일기장에나 나올 글을 쓰면 어떡합니까?

    하라야 이미 힘든 고비를 넘기고, 지금 너무잘하고 있고,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길 망정이지...

    1년전이었다면, 안티 100만 양성하는 글이네요.

    정말 능력딸리시는 분은 함부로 블로그질 않했으면 합니다.

  8. 재미있네요. 2010.02.21 10: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구하라씨의 팬인 분께서 쓰신 재미있는 블로그네요.
    물론 공감은 안되지만
    나름 재미있는 시각인듯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시사 프로그램도 아니고
    엠씨하시는 분이 유재석처럼 출연 멤버들 모두를 부각시킬 수 있는
    사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엠씨가 있는 것도 아닌데
    구하라씨가 계속 많은 분량이 나오길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과거에 무도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전진과
    패떳의 구원투수로 등장했던 박시연과 박애진도
    처음에는 엄청난 방송분량을 받으며 기대받았지만

    자신의 개인적인 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하고
    그가 출연한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자꾸 겉도니
    천하의 유재석도 어쩔수 없었던 듯 합니다.

    지금 방송분량이 감소하고 있는 구하라도
    비슷하게 생각됩니다.
    높은 예능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소속된 카라의 음반이 나오고 있는데
    최소한 2-3 달정도는
    프로그램에 열심히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그냥 보세요.

    한 2 -3 달
    한 때 통편집되고
    지금도 예능감이 거의 없지만
    자좀심 완전히 죽이고
    비굴하게
    순규에게 붙어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내며
    재미있게 활동하며 분량확보에 매진하고 있는 효민님의 모습을 참고하세요.

    구하라님도
    지금 하고 있는 음반이 끝나고
    열심히 청불에서 활동한다면
    그때부터 다시 분량확보가 되겠지요.

  9. 지금이낫죠 2010.02.21 1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청불 초기에는 진짜 대 놓고 소녀시대 밀어주긴 했죠.
    소녀시대만 2명 뽑은 것부터 시작해서, 김신영이 써니 밀고, 김태우와 유리를 엮어서 말이죠.
    유리의 요가교실 같은 것도 하고 아무튼 그렇게 출발했는데,
    뜻밖에 (아마 제작진은 기대도 안했던) 구하라가 열심히 하면서 치고 올라온 것 뿐이죠.
    그러나, 청불이 계속될 수록 나르샤, 선화, 효민, 현아가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분량을 스스로 늘리게 되고, 유리와 구하라는 묻히게 되었다고 느껴지네요.
    써니양의 경우야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냥 비슷합니다.
    팬덤을 떠나서 청불이 더욱 발전하려면 유리나 구하라 같은 얼굴마담들이 병풍으로 전락해서야 말이 안되는데, 이 둘을 어떻게 살려내느냐는 제작진에게도 숙제일 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둘을 살려내려면 엠씨가 바뀌는 수 밖에 없다고 보긴 합니다만...

  10. 써니가제일웃김; 2010.02.21 18: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써니가제일웃기던데;
    효민이도웃기고..
    다른애들은..좀;;

  11. 써니가제일웃김; 2010.02.21 18: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쓴이카라팬이네ㅋㅋ

  12. 써니가제일웃김; 2010.02.21 18: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히구하라보고웃기다고생각한적없음여;

    • 니미 2010.02.21 23:43  수정/삭제 댓글주소

      님 써니 지능형 안티세요??
      그런식으로 쓰면 욕만 얻습니다..
      어이가 없으시네요

  13. 헐헐헐 2010.02.22 0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진지하시다...이분

  14. ㅋㅋㅋ 2010.02.22 0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피해의식있나.. 아님 평소에 음모론 이런거 많이 읽으세요??
    밀어주기는 무슨.. 재밌으면 나오고 재미없으면 편집되는거지

  15. 하라를 좋아 하시나 2010.02.22 01: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구하라는 청불에서 그냥 조용히 있어도 방송불량 나와요... 유치게그 한답시고 이미지 망가뜨릴 필요 없는데...나이도 이제20살인데.. 물흐르는데로 흘러가면 광고나 한류스타로 더 클텐데요...안그런가요?

  16. 하라 응원합니다...

    화이팅!!!

  17. 써니가 많이나오는이유는 2010.02.22 11: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기만의 캐릭터가 확실할뿐만아니라

    다른멤버가 빵 터져줄때 가장 재밌게 리액션을 해주기도 하죠

    그래서 재미없는부분도 써니리액션때문에 재미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청춘불패 말고도 예능프로를 보시면 누군가 무언가를 하고나서 게스트의 반응을 보여줄때 써니양이 많이 나오는걸 알겁니다

    한마디로 써니양의 리엑션이 그전에 한 다른사람의 예능감을 더 재밌게 해준다는거죠

    그리고 써니양은 개발한 캐릭터가 아니라 원래의 모습이라는거죠

    주부애라 -써니양이 애교가 많은건 이미 정평이 나있습니다
    닭을잡는규- 뱀도잡는데 닭정도야 껌값이죠
    적절한멘트- 엠씨의 생활하죠

    한마디로 써니는 그냥 일상적으로 그냥가는겁니다 일부로 누구처럼 캐릭터화 하지 않아도
    그곳에 있는자체만으로 시골소녀같으니깐요

  18. 1박 2일이후 다들 야생버라이어티나 농촌체험같은 형식을 도입하기시작햇어요.케이블에서도 한 방에 엠티온것처럼 다들 자고 게임하고..그런데 다들 실패했죠.사실 아주 재밌지않은한 드라마도 아니고 한시간동안 캐릭터가지고 기승전결.갈등구조만들어 연기하는게 다 티나고 재미도없어요.패떳이 그나마 성공한 이유는 매번 제작진이 정성들여서 준비한 엿만들기나 떡만들기나 그런것도 제대로 준비해놓고 하고.. ( 무한도전처럼 정말 아무것도 없이 멤버들이 알아서 하길 바라는것과 아주 대비되는 프로그램이죠/.신동엽이 사장으로 잇어서인지 돈을 많이 쓰더군요..좀 자연스럽진않지만 마지막회에서도 커다란 도구를 꺼내놓는등..대체로 신동엽기획사에선 스케일이 크더군요.)그런데 기본적으로 시청자는 일상을 보길 사실 복불복이 한물갓어요.시청자들이 제작진 머리위에서 노는 요즘같은 시대 (예능인같은 일반인도 많아요,한국인들이 유머감각이나 흥이 많아서)에 이젠 복불복안에서 다양성(그게 뭔지 잘은 모르겠네요.사실 같은 캐릭터들이 다양성을 내놓기도 힘들고) 을 추구하기보단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여서라도 조금 변화를 줘야할 시점이구요.그렇지만 워낙 복불복이 곧 일박이일인거처럼 끌고왔기때문에 복불복을 없애긴 그렇고 그런면에서 과감하게 제작진은 시청자를 포섭한거죠.그렇지만 이제 강호동이나 엠씨몽의 예능감과 곁들이들 이승기.이수근.김씨에게 기대기보단 포맷자체자기복제에서 나와서 할시점입니다.무한도전이 유달리 창의성에 중점 둔 프로가 아니라 원래 예능이란것이 창의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패떳은일단 제작진이 너무 안일해보입니다.시청자마인드를 제대로 분석못한것 같습니다.패떴이 성공한 이유는 최근 불고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형식을 도입해서입니다,.실제로 아이들데리고 이런 프로그램다녀오신 엄마들은 알겟지만.요즘 재미는 없어도 건강이나 자연관련된 프로는 일단 호감을 삽니다. 패떠에서 그런것을 안보여주고 방안에서밥해먹자면서 이효리랑 유재석이 국민남매되고 김수로와 이천희구박하고 김종국과 박예진이삼각관계햇다면 그안에서 먹는거 뺐는 게임이나 햇다면 시청률안나옵니다.캐릭터를 말하고 1박 2일처럼 싸우면서 정드는 그런 포맷은 비슷한것 같지만 가장 다른것은 평상시 보기힘든 과일이나 채소등을 직접 보여주고 거기서 일하고 이렇게 따는거구 짚단이나 물속에서 전복잡는등.어찌보면 출연자들에게나 시청자에게 다양한 경험교육을 시켜준 것을 공익적이 아니라 엠티같은 분위기속에서 밥도 해먹는 광경을 보여주며 내가 그 일원이 된것같은 느낌을 주었기때문입니다.체험프로그램과 가보기힘든 곳의 풍경과 도시사람들에게 모과가 이렇게 생기고 염소가 이렇게 먹고 등등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도 햇기때문에 성공한것입니다ㅣ-인스턴트아닌 자연음식을 직접 해먹고그런데 이런 글을 올려도 작가나 피디들이 안 보는건지 패떳은 방영내내 고쳐지질않더군요..이번 패떴피디는 어떨지 지켜보고싶네요..특히 패떳1이 그나마 재밌었던것은 야외에서 하는 게임도 많고 풍경도 보여주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한번 틀어보니까 음식가지고 시간끄는것같아서 그리고 아이들교육상에도 안좋은 (우리나라 그렇잖아도 왕따 로 유명한 나라인데) 왕따나 대놓고 한사람 비웃기등을 오락프로에서 요즘 많이 하던데..여기도 좀 그런 기미보여서 ( 바로 채널돌렷어요.케이블에서도 삼류급에서 돈없을때 하는 걸 공중파에서무슨

  19. 거꾸로 티비를 보면서 세상을 보시려면 팬심으로 좁혀진 시야부터 고치십쇼.

    객관성이나 논리성은 찾아볼래야 볼 수 가 없군요.

  20. 특히 마지막 부분에 님이 쓰신 말은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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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후 구하라가 예능 프로에서 보여주었던 매력은 예측할 수 없는 '의외성'입니다. 이은 다른 걸그룹 맴버들이 갖고 있지 못한 예능 감각으로, 잘만 다듬으면 포스트 이효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G7에서 구하라는 물 만난 고기처럼 물오른 예능감을 드러낼 수 있는데, 제작진은 구하라의 잠재된 끼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하라가 살아야 <청춘불패>가 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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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건 그냥 일기장에 쓰시죠.

    • 구하라 팬의 입장에서 2010.02.24 2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동의합니다.
      감히 이효리한테 비견할 예능감이라뇨?

      예능감은 당연히 효리양이 넘사벽이죠.

      그렇지만, 전 구하라를 포스트 김희선으로 봅니다.
      효리가 실패한 연기자의 길

      마법의 페이스 구하라가 발성연습하고 연기력 갈고 닦는다면.
      정말 기대됩니다. 사실 하라만큼 매력적인 마스크 없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저의 감으로는요.

  21. 내생각에넌 그냥 카라팬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