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맴버 선미의 갑작스런 '탈퇴' 뉴스가 어제 주말 연예계를 강타했습니다. 박진영의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2PM의 박재범이 탈퇴한 후 4개월여만에 또 한번 소속 가수들이 탈퇴함으로써 대중들은 선미를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박진영 욕심의 희생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미의 원더걸스 탈퇴를 정확히 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원걸’ 탈퇴 의사 주체가 선미 본인에게 있느냐, 아니면 박진영 의지였냐가 첫 번째요, 두 번째는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활동할 때 박진영의 욕심으로 살인적인 일정으로 나이 어린 '원걸' 맴버들을 힘들게 했느냐 여부입니다.

이 문제가 밝혀져야 선미의 ‘원걸’ 탈퇴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먼저 탈퇴의사의 주체가 선미 본인이냐, 아니면 박진영의 뜻이냐의 문제입니다. 원더걸스는 국내 최고의 걸그룹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으로 떠난 ‘원걸’은 1년간의 미국생활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낯선 타지에서 어린 선미가 겪었을 외로움은 다른 맴버들보다 유난히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빌보드 차트 100위안에 진입했을 때 선미는 국내 기자회견 자리에서 “미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밤마다 눈물을 흘리면서 잠들었다”고 고백하며, 국내팬들이 아니라 미국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고 춤 추는 것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천성이 착하고 심약한 선미는 시간이 갈 수록 미국 생활에 안정되기 보다 불안하고 힘들었던 것입니다.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을 위해 고등학교까지 자퇴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진학을 위해 ‘원걸’을 탈퇴한 것은 보도자료대로 박진영의 뜻보다는 선미 본인의 뜻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선미는 잘 나가는 ‘원걸’을 왜 탈퇴했을까요?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표면적으로는 가장 큰 이유지만 대학을 다니다 나중에 솔로로 나오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 것입니다. JYP 보도자료에 ‘대학진학 후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다시 연예계 활동 지원을 한다’는 것은 선미의 솔로 활동을 염두에 둔 말입니다.

‘원걸’의 미국 진출은 빌보드 100위 안에 진입했다고는 하나 사실상 실패입니다. 그런데 박진영은 ‘원걸’의 미국 무대를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원걸’ 맴버들의 나이는 들어가고, 이미 국내는 소녀시대, 브아걸, 2NE1 등 젊고 유능한 걸그룹들이 평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원걸’이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예전 ‘원걸’의 인기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선미가 이것을 모를리 없습니다. 그녀로서는 고달픈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국내에서 공부를 하다가 솔로 활동을 하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박진영은 선미의 탈퇴를 극구 만류했을지 모르지만 선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녀의 뜻을 존중해주되, 지금까지 투자한 것이 아까워 JYP 소속으로 나중에 연예활동을 지원한다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원걸’ 탈퇴 의지는 박진영의 뜻이 아니라 선미의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는 미국에서 활동할 때 박진영이 독불장군식 밀어붙이기로 ‘원걸’을 힘들게 했느냐 여부입니다. 이 문제는 선미가 탈퇴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입니다. 처음 미국에 갔을 때 ‘원걸’은 국내에서는 최고의 가수였지만 동양의 무명가수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조나스 브라더스 의 오픈 공연에 참가하며 50개주를 돌고 또 돌았습니다. 그리고 아동복 매장 앞에서 자신들의 CD를 팔아가며 그야말로 집 떠나서 개고생을 했습니다. 또한 미국인 청소년 신발에다 사인까지 해주며 미국에서 ‘원걸’을 알리기 위해 자존심마저 버렸습니다. 이런 고생 덕분인가요? 빌보트 100위 안에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진입했지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100위안에 진입했다는 그 자체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빌보드챠트 진입 기념 기자회견에서 선미는 다른 맴버들에 비해 유독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이 눈물은 빌보드 챠트 100에 진입해서 기쁨의 표현이라기 보다 미국 생활이 힘들어서 흘린 향수병 같은 눈물이었습니다. 박진영이 ‘원걸’과 함께 <무릎팍도사>에 출연할 때도 선미의 표정이 가장 어둡고 힘들어보였습니다. 선미는 박진영이 ‘원걸’의 미국 진출을 포기하지 않는 한 고달픈 미국생활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미국생활을 끝낼 수 있는 것은 오직 ‘원걸’ 탈퇴 뿐입니다. 원더걸스가 어떤 걸그룹인데, 쉽게 탈퇴하겠습니까? 수천대 1의 경쟁을 뚫고 오랜 시간 연습생시절을 거쳐 들어간 최고의 걸그룹인데 탈퇴를 한다는 것은 언뜻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미가 최후의 선택인 탈퇴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박진영의 무리한 미국 무대 욕심도 작용했을 것입니다.


JYP는 선미의 탈퇴 발표와 함께 그녀를 대치할 새 맴버를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JYP는 약삭빠르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선미는 오래전에 박진영에게 탈퇴의사를 밝혀왔을 것입니다. 박진영은 만류하다가 선미의 뜻이 워낙 완강해 선미를 대체할 새 맴버를 결정하고 난 후 선미 탈퇴를 발표한 것입니다. 연예기획사는 계약기간이 있어서 그 기간안에 탈퇴한다고 하면 계약위반, 소송 등 좋지 않은 일도 많이 일어나는데, 힘들어서 다른 길을 모색해보고 싶다고 하는 선미를 박진영이 뜻대로 새 길을 열어주었다면 이는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녀의 탈퇴에 대해 팬들은 ‘원걸’이 4인체제로 가느냐, 새 맴버가 보강되느냐에 당연히 관심 가질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새 맴버 혜림까지 어제 발표한 것입니다. 그런데 혜림은 JYP 중국지부에서 데뷔를 준비중인 한국인 국적의 연습생입니다. 영어, 중국어, 한국어, 광동어에 능숙하다고 하는데, ‘원걸’이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혜림의 투입은 적절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박진영이 선미의 하차 결정을 존중해 준 근본적인 이유는 사실 ‘원걸’의 중국 진출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선미의 탈퇴에 대해 혜림을 끌어들이기 위해 박진영의 의지가 개입됐다고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기존 맴버를 무리해서 하차시킬 정도로 박진영은 무모하지 않습니다.

선미의 ‘원걸’ 탈퇴를 두고 여론의 동향은 선미는 동정심으로 흐르고, JYP와 박진영은 선미를 희생시킨 쪽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글쓴이가 볼 때는 선미가 아주 영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다시 중국 진출을 염두에 둔 원더걸스에서 계속 활동하느니, 차라리 국내에서 잠시 재충전 기회를 갖다가 솔로로 전향하거나 연기자, 예능쪽으로 나오는 것이 선미로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또한 JYP 입장에서 보더라도 선미의 탈퇴가 중국진출을 앞두고 혜림의 합류가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따라서 선미의 '원걸' 탈퇴는 선미와 박진영이 모두 윈윈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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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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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신 되게 영악하군요 2010.01.26 0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미의 원더걸스 탈퇴라는 팩트와 자신의 추측을 거의 구분없이 써서 사람들 현혹시키고 제목까지 떡하니 자극적으로 붙여서 조회수를 올리면, 당신의 구글광고가 당신 통장에 돈을 넣어줄 테니 당신과 구글은 서로 윈윈하시는 건가요.

  3. 그냥... 2010.01.26 11: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히 원걸팬도 아니고 딱히 선미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도 없었지만 타국에 나가서 고생하다가 힘들어서 온 얘한테 다른건 다 필요없고 수고했다 잘왔다 라면서 한번 안아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이 글처럼 선미가 영악했던 팬들의 주장처럼 순수했든 어쨌든 미국에서 그 나이에 안해도 될 고생하고온건 사실이니 다 덮어두고 한번 안아주는게 맞는거 같다. 그리고 나서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 칭찬도 비난도 해야하는거 아닐까.

  4. 영악한사람은 당신이.. 2010.01.26 1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영악하다는 표현이 거슬리네요... 솔직히 님이 영악한거죠.
    님이 선미나 봤나요?.. 어떻게 제목에 '그녀는 영악했다' 라는 말을 떡하니 갖다놓나요? 정말 신기하네. 저는 선미 안봤어요. 안봤는데 영악했다 땜에 그러거든요.
    왜그런가요..

    • 훌쩍 커버린 2010.02.08 10:20  수정/삭제 댓글주소

      님도 그녀를 실제를 보지 않았으니 영악한지 어떤지는 알 수 없네요.

      실제로 영악할 수도 있겠지요.

  5. 표현이 거슬려요 2010.01.27 14: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표현이 조금 거슬리네요 영악하다니...

  6. 강은비 2010.01.28 23: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내가 보기에는 영악이란 말은 잘못된것 처럼 들립니다.
    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JYP의 멤버 탈퇴/해체를 한 전력를 보면 선미의 잘못보다는 소속사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원더걸스는 우선 세계무대를 목표로 구성되었으며, 선미의 꿈또한 세계무대였습니다.
    이는 Saying I Love You의 뮤직비디오에서 알수있습니다.
    거기서 박진영씨에게 대답을 하는 선미의 모습은 아이러니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 선미는 데뷔를 하기전,아니면 데뷔를 하고 바로 다음 세계무대를 위해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고, 그래서 고등 학교 자퇴를 선택했고,위의 님처럼 나는 빌보드 100위 입성이 실패라고 보지 않고 있으며, 미국에서 어느정도의 인지도는 갖춘걸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미가 과연 원더걸스의 탈퇴를 바랬을 까라는 의심이하나 들고, 한국에서 원더걸스는 최고의 걸그룹이였는데, 한국에서의 대학생활, 평범한 학업을 위해서 원더걸스를 탈퇴를 했다. 이것이 과연 현실적으로 발현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미의 탈퇴를 소속사의 개입이 있었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선미는 원더걸스 중에서도 감정기복이 심하고, 가장 여린 아이기에 그 아이를 감당하기 힘들은 소속사는 원더걸스의 중국진출이 있기 때문에 중국판 원더걸스의 후보였던 혜림을 원더걸스로 영입하므로 중국진출을 보다 쉽게 하려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는 팬심이 더해진 것 이니 대충 넘겨도 되지만, 이번 선미의 탈퇴는 선미의 영악한 행동보다는 소속사의 조종식 매니지먼트이 폐해라고 보입니다.

    • 훌쩍 커버린 2010.02.08 10: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람의 생각이란 것은 언제든지 바뀔 수가 있는 겁니다. 특히 생각치도 못했던 고난에 부딪치게 되면 더더욱 견딜수가 없는 것이지요. 비가 대단한 이유가 아시아에서 대단한 명성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헐리우드에서 바닥부터 시작하여 명성을 알린 것입니다. 그는 정말 죽을 고생을 했고 몇번이고 한국에 돌아오고 싶었을 정도로 외롭게 싸웠지만 결국 헐리우드에서 그의 명성은 그저 그런 정도에서 머물고 말았지요. 누구든 노력한 만큼 댓가가 돌아오지 않으면 크게 실망하는 법이죠.

      선미씨는 착한 것은 좋지만 아무래도 베짱이라 할지 승부기질이라 할지 그런 것에서는 좀 약할지도 몰라요. 외국에서 성공하려면 그런게 꼭 필요하거든요.

  7. 어이상실 2010.01.31 00: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왑 알바뛰세요?? ㅂㅈㅇ이 그동안 진주,박준형,노을,박재범에게 한 짓을 알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요? 선미가 영악하다고요? ㅂㅈㅇ과 서로 윈윈이라고요?? 제대로 알고 글 쓰시죠, 영악한 사람은 당신과 ㅂㅈㅇ 입니다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싫지만요

    • 훌쩍 커버린 2010.02.08 10:13  수정/삭제 댓글주소

      연예계랑 곳이 그렇게 단순한 곳이 아니랍니다.

      돈때문에 그녀가 탈퇴한다고 보아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녀가 착할지 아닐지는 직접 만나지 않고서는 알 수 없고 설사 그녀가 정말 착하다고 하더라도 그녀의 가족이나 지인들이 착한 그녀를 이용해 무언가를 얻으려고 한다는 사실만은 분명할 겁니다.

      박진영은 바보가 아닌 대단한 사업가이고 당연히 그 밑에서 단련되어온 선미도 바보가 아닙니다.

  8. 반응들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 이런 반응을 원하셨던거 같은데 제목을 아주 영악하게 달으셨군요 ㅎㅎ

  9. 훌쩍 커버린 2010.02.08 10: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영악하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긴 한데...

    그녀가 어떻든간에 적어도 그녀를 둘러싼

    주위 사람들이 그녀를 가만두지 않겠지요.

  10. 상당히 주관적인 2010.02.09 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의견이라는 생각안드세요?
    말의 끝부분마다 ~그랬을 것입니다. ~했을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실이 아닌 개인의 의견을 전하면서
    마치 사실인양 쓰시는건 조금 아닌듯 싶네요.

  11. 어이가없어서 2010.02.27 21: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영악이라뇨.. 정말 기가 막히는 표현이시네요.
    선미는 영악도 영리도 아닙니다.
    그 여리고 착한 마음에 매일 밤 울면서 얼마나 혼자 끙끙 앓았을지.. 혼자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또한 활동중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을때 멤버들에게 어떤 마음이었을지.. 활동중지가 정해지면서 멤버들의 반응이나 회사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미안하고 힘들어했을지.. 행여나 자신의 선택으로 원더걸스가 피해를 보지나 않을까 얼마나 노심초사했을지를 생각하니 내 마음이 더 아파오는데 이를 두고 영악이라니 선미나 원걸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것이라느니 하는 말따위는 정말 어이를 상실하게 만들뿐이네요.
    제가 보기엔 영악도 아니고 영리도 아닙니다.
    그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남의 눈치를 보기 보다는 조금은 이기적으로 보일지라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힘든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12. 아주그냥 2010.06.06 17: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슨 선미를 기회주의자+간사하게 표현해놓았네;;; 근데 글을보다보니 그럴수도있다는 생각이 들기는함.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이런거 쓸 시간에 니 인생이나 돌아봐라 ㅈㅈㅅㄲ

  15. 이런거 쓸 시간에 니 인생이나 돌아봐라 ㅈㅈㅅㄲ

  16. 뭘 이런 듣보소녀에게 ,,,,비쥬얼 별로 그냥 조선미 스타일...왜 광분들 하는지

    이해불가 ....조선족들 ?>

  17. 진짜 데뷔때부터 이태까지 팬이었던 사람으로서 매우 불쾌한 글이네요ㅋㅋㅋㅋ 길게쓰셔서 너무 놀랐어요 다른사람들도 이렇게생각하나싶어서요.
    저는 선미를 만나본적은 없지만 여태껏 꾸준히 지켜봐온 저는 선미은 절대 글쓰신분생각같이 않다고 말할수있어요 선미는 누구보다도 여리고 선한아이예요. 아닌사실에 길게 얘기하는것도 웃기고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도 아니니까 이런 덧글하나만 남기고갑니다. 많은 결심을 하고 다시 돌아온 선미를 따뜻하게 지켜봐주지는 못할망정 나쁘게보지는 말아주세요.

  18. 18살 아이마음을 보셔야죻ㅎ
    어른관점에서만 보면 그게뭐죠?ㅋ

  19. 미래에서온소녀 2014.03.18 20: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소름돋았다 거의 정확하게보셨네요 영악한선미 어쨋든 선미와 제왑모두 윈윈 원더걸스는안윈

  20. 예언자시네요 2014.04.06 0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헐..대박..지금일어날일을 3년전에 어떻게 예견하셨는지 대단하시네요..소름이돋습니다

  21. 지금와서 봐도 딱히 맞는 말 같지는 않은데. 애초에 내용 자체만 보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드는데 제목에 쓴 '영악'이라는 단어 때문에 댓글도 많아진 것으로 보임. 일반적으로 '영악'이라는 말은 긍정적으로 쓰이지 않기 때문임. 어째건 현재 선미는 원더걸스 탈퇴후 3년만에 솔로로 돌아와서 재기에 성공했고 현재는 다시 원더걸스 멤버가 되었는데 저당시에는 선미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쳐있던 상태라 탈퇴를 결정했을 것으로 보임. 단순히 솔로로 데뷔하기위해서 탈퇴한것 같지는 않은게 그랬다면 원더걸스에 재합류 했을리가... 솔로로 잘됐는데 계속 솔로로 갔겠지. 암튼 오래된 글인데 대충 개인적 생각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