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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YG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합니다. G드레곤(권지용)이 솔로로 발표한 앨범중 '하트브레이커'가 표절시비로 곤욕을 치루고 아직 표절 여부가 가려지지 않았고, 얼마전에는 YG 임직원 3명이 2004년부터 소속 가수들의 출연료 25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G드레곤이 청소년 콘서트에서 보인 퍼포먼스선정성과 유해매체물 노출  문제로 검찰의 조사까지 받게 생겼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인기가수가 선정성 논란으로 수사기관에 조사를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G드레곤이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할 사항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을 판정돼 제공이 금지된 '쉬즈곤'과 '코리안 드림'에 대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며, 또 한가지는 청소년 콘서트때 보인 퍼포먼스가 형법상 공연음란죄에 해당되는지에 대한 조사입니다. 수사결과에 따라 G드레곤과 YG가 처벌받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G드레곤이 위반했다고 하는 청소년보호법과 공연음란죄는 범죄 혐의를 받은 것만 해도 아이돌 가수 G드레곤에게는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G드레곤이 어떤 혐의를 받고 있는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G드레곤의 노래
'쉬즈 곤'과 '코리안 드림'은 지난 10월 청소년 보호위원회로부터 유해매체물로 고시돼 청소년이 이를 관람하거나 관련 방송물을 시청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G드레곤은 청소년 콘서트에서 이 노래들을 버젓이 불렀습니다. 콘서트때 입장한 관객들은 대부분이 중고등학생들이며, 12세 이상 관람가였기 때문에 초등학생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노출시키지 말아야 할 곡을 콘서트때 버젓이 부른 것이라면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창피한 혐의가 있습니다. 바로 공연음란죄입니다. 남자들이 자주 가는 술집 등에서 벌이는 퇴폐 음란행위를 할 때 적용되는 법입니다. 그럼 G드레곤이 퇴폐 음란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는 것인데, 그의 콘서트 공연이 얼마나 수위가 높았길래 이런 혐의를 받고 있는지요? 지난 12월 6, 7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콘서트에서 G드레곤은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민망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12세 이상 관람가 치고는 정도가 심했다는 것입니다. 침대에 쇠사슬로 묶인 여자 댄서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공연후 언론에서 선정성 시비가 일어난 바 있습니다.

12세라면 초등학교 5~6학년생인데, 성적으로 한창 호기심이 많을 때 소위 '야동'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런 퍼포먼스를 보고 모방심이 강한 어린 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는지요?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G드레곤이 아이돌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단계로 봐달라'고 하며 별 문제가 아니란 듯이 넘어갔습니다. 물론 소속사측 말대로 G드레곤이 성인으로서의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해도 과연 이것이 청소년들이 볼만한 수준의 공연인가 하는 점입니다. 보기에 따라,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성적인 표현이 지나쳤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입니다. 아무리 성 문제가 개방된 시대라 해도 이 정도라면 '19금' 표시후 공연해야 할 수준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성인인 필자가 봐도 민망할 정도였으니까요. 침대위에서 성행위를 하고, 칼로 찌르는 장면은 초등학생들이 볼 수준을 뛰어 넘었습니다.

G드레곤과 YG는 이런 것도 예술이며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강변할지 모르지만 싼티나는 예술로 쳐준다 해도, 그 관람 대상을 '19금'으로 지정했어야 했습니다. 19금 이상 성인들이 비싼 관람료 내고 G드레곤 콘서트를 보러갈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G드레곤의 겉모습만 보고 조건없이 좋아하는 청소년들은 부모를 졸라서 콘서트에 갔을 것입니다. 이번 선정성 논란을 두고도 G드레곤의 열혈팬들은 방송에서도 선정성 시비가 일 수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왜 G드레곤만 가지고 조사하느냐고 항의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G드레곤의 선정적 행위는 로맨스고 다른 연예인들이 하면 변태로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19금' 등 분명하게 등급 구분을 하고 있고, 선정성이 심한 내용은 편집된 채 방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막장 드라마에서 나오는 선정적 장면들은 방통위로부터 제제를 받고 있습니다. 선정성의 도가 지나치다면 그에 따른 법적인 시비를 가려야 합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션-정혜영 부부, 빅뱅, 2NE1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가 따뜻한 연말을 위해 공익캠페인 'WITH'(위드)를 12월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해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위한 자선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YG는 G드레곤의 표절시비, 임직원의 소속사 가수 출연료 횡령, G드레곤의 선정성 논란 등으로 코너에 몰릴대로 몰린 상태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면 누가 그 진정성을 믿어주겠습니까?

요즘 걸그룹들은 망사스타킹을 신고 엉덩이를 흔들며 아저씨들을 유혹하고 있고, 남자 아이돌들은 저마다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놓고 몸으로 여성팬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가수들이 가창력으로 승부하는게 아니라 섹시 컨셉으로 '누가 더 섹시한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아이돌 콘서트도 옛날과 같이 평범하게 노래만 불러서는 흥행이 안되나 봅니다. 이상한 쇼(?)라도 해야 볼만 했다고 하나요? 이번 기회에 법적 처벌이든 벌금을 받든 간에 선정성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보건복지부 전재희장관이 빼든 선정성 칼날은 정당한 것이며,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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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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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드레곤과 yg는 내가 볼때 계속 문제 터질껄 .

  3. yg정말 무식한 변명이네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공연을 공연자 중심으로만 생각하니 저 따위의 천박한 사고가 나오지.
    야동을 틀던 뭔 쑈를 하던 19금이라고 하고 해야지,
    초중딩을 앉혀놓고 출연자가 성인이 되는 과정을 보라니..
    또라이가 아니고서야..

  4. 청소년 유해물은 가사 때문에 지정된 거고 그 부분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겁니다.

    큰일난 것 처럼 호들갑 떠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 문제의식없이 듣는 힙합곡이나 가요 중에 더 심각한 것도 많지요.

    논란을 만들어 주면 물어 뜯지만 평소에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우매한 네티즌들도 대책이 없습니다.

    선정성에 대한 지적은 공중파 방송이 저것보다 더 심하다는데 아이러니함이 있군요.

    어린 소녀들이 심한 노출을 하고 엉덩이춤이나 각선미춤 추면서 유혹하는 선정적인 춤이나 섹시 퍼포먼스 같은 것도 이번 기회에 제재가 가해지면 좋겠습니다.

  5. 어우... 2009.12.11 17: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건 아니다..
    마돈나였던가 침대 퍼포먼스를 한걸 본적이 있지만...
    이건...뭐....

  6. 넘 심하잖쏘.. 2009.12.11 17: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별거아닐거라 생각했는데..이건..정말 너무하네요.

    연예인이면 무조건 따라하는 학생들 앞에서

    저 야리꾸리한 퍼포먼스에, 폭력에, 살인에, 흡연에..
    그리고 폭력 화면이(내가 보기엔 끔찍하지만) 애들이 보기엔..
    지드레곤자체만 보면...멋있게 표현하려고 했던것이 더 문제있는것 같습니다.

    저렇게 하면 멋있겠구나..

    그러면서 흡연을 폭력을 살인을 저지를수 있을테니까..

    정말 이렇게까지 하는 가수나 소속사나 개념상실이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함..

  7. 솔직히어이가없네요 ^-^
    솔까 요즘시대에 이정도가 심합니까?
    보일거같이 짧은치마에
    그렇게치면 리쌍 헥사고날 "내몸은 너를 지웠다"
    가사도 선정적이락 조사를 하시지 그래요?
    vip로서 gd를 무조건 나쁘게 몰아가는것을보고
    기분이 너무 상합니다.
    아무리 저랬다고 하더라도 생각해보면
    gd가 저렇게 하자고 낸것도 아니고
    yg측에서 시켰을 텐데요.
    그리고 변태표절왕국 yg라는 사람이 있는데,
    양현석 대표님은 그런소리를 들을정도로
    이상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
    오히려 g드래곤오빠 일만 보고
    yg를 멋대로 판단하는 님이 더 개새끼 아닙니까?^ㅇ^
    아 존나 gd오빠가 빅뱅안티들 사이에서 욕쳐듣는거 빡치네
    야 이 씨발들아 ^-^ 말 멋대로 지껄이지 마요.
    니들이 쥐디오빠 발끝이라도 쫓아갈수있냐.
    여기까지 오빠가 얼마나 힘들게 올라왔는데
    그런건 하나도 안보면서 지금 이일 하나보고
    쥐디오빠가 변태라느니 썩었다느니 할수있는겁니까
    그렇게치면 피뒤집어쓰고 지랄한 레이디가가는
    왜 퍼포먼스 멋지다고 칭찬받는데 병신 사회악들아
    아 존니 기분 쌉치네 =_=
    yg에대해 모르면 아는척하지말고 짜져 살아요 미친 찌질이들아
    시대못따라가서 이런거보고 야하다고하는게 니네죕니까
    그리고 요새 초1도 야동보는데 초6이 이정도봤다고 뭐가심해 ㅄ들 ㅋㅋ
    아어쨌든 님들하고 떠들다보면 난 님들이 말하는 변태 쥐디 빠라서

    • 이런글쓰는거 부모가알까? 2009.12.11 18:07  수정/삭제 댓글주소

      ㅉㅉㅉ

    • 헐... 2009.12.14 16:06  수정/삭제 댓글주소

      뇌가 없니? 너같은거땜에 사회가 이따위로 굴러가는거야
      니 자식이커서 저딴 퍼포먼스보고 따라한다고 설치면 기분좋겠냐?
      그리고 시대에 못따라가서 법원에 호송걸었겠어?
      최소한 레이디가가도 12세 19세 퍼포먼스는 가려가면서 한다. 쯧..

  8. 니들이 쥐디욕하는게 존나 기분나쁘네요.
    기분나쁘면 네이버블로그 kky7146꺼 찾아와서 따져.
    알았냐 병신들아.
    아 좆니 기분잡치네 ^-^

  9. 지나가는 나그네 2009.12.11 19: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 또한 그 영상을 찾아봤지만, 어떻다는건지 알수가 없다.
    내가 남들이 말하는 도덕관념을 몰라서일까? 아님 군중심리에 옳거나
    이때다 하고 글올리는 일부무리들을 못 따라가서인가?

    한가수의 재능을 시기하는 이들도 있을것이고, 아무 이유없는 싫증이
    이렇게 몰고가는 우리나라의 현시대의 모습인지도 모르겠다.

    이번 사건이 이렇다 저렇다하기 이전에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참으로
    우섭지 않은 모습들을 많이 본다.
    과연 청소년들이 성을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이 담배를 몰라서 도덕을 몰라서 어른들 앞에서 담배를 피나?
    그런 그들에게 당신은 용기있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본적이 있나?
    진정 그들이 바보라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나?
    어쩌면, 이렇게 글줄로 장난하는 당신들을 비웃으며 보고있을 지도 모르겠다.

    그들은 모를것이야... 아니, 그들은 몰라야 돼 하는 것으로 어른들만의
    공유로 그들을 억압한다면 더한 성범죄와 더한 가치관의 몰락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 그런 시대를 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당신들 또한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어른들은 왜 저러지? 내가 바보인가?
    라며 그시대를 보내지 않았던가?
    문제는 당신들의 그시대보다 지금의 시대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보다
    훨씬 앞서간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나?
    그 모든것을 한 가수의 행위에 모든걸 몰아붙인다면...과연 당신은
    그 앞에 돌을 던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요즘 이슈가 되다보니 나름대로 찾아봤지만 정작 그 공연을 다녀온
    2만여 팬들이란 분들은 당신들과 같은 생각은 조금치도 없고 그 공연의
    어떤 면이 좋더라. 그 공연의 어떤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는 등으로만
    기록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웃기지 않나? 당신들이 말하는 그 윤리나 도덕을 과연 당신은 남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아님 이렇게 공인이란 신분때문이라고 한 가수이전에 한 인간을 자신에
    빗대어 용감히 삿대질을 하는가?

    이 모든 문제도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자기 앞가름도 못하는
    일부 기자들의 팬대에 놀아나지 말기를 바란다.

    • 후덜덜 2009.12.12 19:38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나가는 나그네님 과연 청소년이 성을 모른다 담배를 몰라서 그런다?? 그럼 어른된 입장에서 바른 인식을 하도록 도와야하는게 어른의 입장아닙니까.. 그걸 그냥 방치 방관 하는것 자체가 이미 그릇된것이 아닌가요??

  10. 몇년전 2009.12.11 19: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중파 방송에서 음란 행위를 한 '카우치' 생각이 나는군요.
    상업성에 물든 요즘 아이돌에 비하면 차라리 그들은 순수하다 할 수 있지요.
    쥐드래곤인지 곤드렌지는 일벌백계하여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준이 낮아서인지 대체 음악과 이런 음란 행위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1.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2009.12.11 2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잘 읽어 보았다.

    내 생각에는 당신의 생각이 소위 '빠순이'라 불리는 그들의 막무가내적 주장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

    물론 당신의 말 대로 가치관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하지만 미성년자에게 보여주는 음란행위 묘사가 당신의 정서말고 이 시대의 일반적 정서에 보편 타당한가?

    공연을 본 사람들이 좋았다 하면 모든것을 이해 해야 하는건가?

    그럼 도박한 사람들도 그들만 좋앗다면 처벌받지 말아야 하고
    성매매를 한 사람들도 그들만 좋았다면 처벌받지 않아야 하는가?

    G드래곤의 초등,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음란행위"는 반드시 법에따라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다.

    • 지나가는 나그네 2009.12.11 20:16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은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격을 지닌 사람이라 나에게 그렇게 말한다고 생각하겠다.
      적어도 우리시대...아니 나의 청소년기에는 팝을 즐겨들었던 세대라면 지금의 사진보다 더한 팝가수의 팜플렛정도는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내가 성을 몰라서..아니
      어른들의 생각처럼 그런 빨간 팜플렛으로 나의 성가치관이
      바뀌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의 시대는 나의 시대와는 다른 영상으로 갈것이다.
      그럼 그들이 가진 컴퓨터 안에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어른들이 생각하는 이상하다는 퍼포먼스의 장면도 많을 것이다.
      그런 그들이 과연 당신처럼 그것들을 받아들일까?

      문제는 그영상보다 지금의 글사진보다 더한 영상들이
      널려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어긋나는 청소년기를 보낼것이라고는
      절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이 날때부터 성을 배운것도 아니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날때부터 성을 배우고 났는가?

      그리고 남에게 함부로 빠순이라는 단어는 쓰지 말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나는 당신은 그런 빠순이를 미워하는 또다른 다른이의 빠순이로 밖에는 안보인다는 것을 밝힌다.

    • 지나가는 나그네 2009.12.11 20:50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에게 당신의 생각을 전하는데, 왜 고인의 이름을 들먹이는가?
      당신은 그렇게 자신의 글을 죽은이의 이름을 빌려서 말해야 자신의 뜻이 전달되고 상대가 이해할것이라 생각하는가?

      당신이 말한 빨갱이로 몰아붙인다는 것이 당신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 참과 거짓이라는 정의에 대한 답을 누가 내릴까... 가진자들, 힘쎈자들? 그러나 그게 꼭 정답이 될수는 없지 않은가?

      상대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웹상에서만 글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당신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담배피는 청소년들 앞에서도 당신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피력하리라 당신이 말한 떠벌리지 말라에서 느낄수 있다.

      그런 어른들의 행동들이 그들에게 더 절실할지도 모르겠다.
      웹상에서 누구누구를 몰아붙인다해서 변할 세상도 아니고, 그런것을은 아무 의미가 없는 당신이나 나나 글장난하는 시간에 지나는지도 모르겠다.

  12. 지드래곤 뛰어난 재능과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갖고 있지만..
    이번일은 실수가 아니라 마치 자기의 행동을 보여준다.
    지드래곤의 팬이 말하지만 이렇게 반복되는 일은 보여주지 않았으면 한다.
    이렇게 계속 반복되면 팬들도 더이상 믿을수 없다.

  13. 다우닝 2009.12.11 22: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당신말이 맞다. 요즘세상에 인터넷만 할 줄 알면 나이에 관계없이 알수있는게 섹스다. 사실 깊이 생각해보지 않으면 어차피 다알고있는걸 왜 막아놨지라고 생각할수도있다.

    나는 이제막 대학에들어간, 정말 이제 막 성인이 된사람이다. 나도 남자이기때문에 중.고등학교때 성에대한 관심이 나의 친구들이 있는만큼있었고 음란물을 접해 본적이있다.그런데 만약당신이 성인이라면 그리고 남성이라면, 아니 이글을 읽고있는 모든 남성들에게 묻고싶다. 당신이 청소년때 막연히 호기심으로 본 음란물속에서묘사하는 성과 실제 당신이 격은 성이 같은가?

    분명히 같지않을 것이다. 같다고 하면 정말 당신은 지금 잘못된 성생활을 하고있는것이며,아마 성생활 자체가 불가능 할것이다.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음란물, 그곳에는 소비자(남성혹은 여성)들의 성적판타지와 성행위만 들어있을 뿐 성이 들어있지는 않다.

    청소년 들에게 우리가 보여줘야 할것은올바른 성의가치지 성행위나
    성적 판타지가아니다. 청소년들에게 음란물을 보여주지않는 이유가 그들이 개나 소도 본능적으로 하는 오입질을 이해못할까봐 말해주지않는것이라고 생각하나? 아니다.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 도덕 시간에 열심히 공부를 했다면 알것이다 청소년들이 어떤지, 그들은 육체적으로는 성숙했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 성숙하지않은 존재라는것을, 정작이렇게 말하는나도 청소년때는 사람의 목숨에대해서 쉽게말하고 성에대해서 쉽게말하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못한 청소년이었다.

    그들은 아직 성이란것이 우리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그성이라는것이 자신의 인생에있어서 얼마나중요한건지 그책임감과 무게 그리고 고 더 깊이 들어가서는 성행위를 할때의 디테일하게 갖추어야할것들을 알지못한다.

    그것들을 가르치는것이 어른들이해야할일이고 성교육이며 이런것들이 담겨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음란물이 청소년들에게 금지되어야하는이유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보호법이있는것이고 여러나라에서 청소년들을 보호하고있는것이다.

    그런데 지드래곤의 퍼포먼스는 어땠는가? 청소년들이 모인 곳에서 성행위 자체만 자극적으로 묘사했을 뿐이지 그곳에 성은 없었다.

    또한 yg의 변명역시 몰지각한 변명이다. 성행위자체를 하는것이 성인이되는과정인가? 그럼 지금까지 지드래곤은 초등학교 1학년생도 설명해주면 할수있고 개돼지들도 알아서 하는 성행위도 모르는 저능아였던가? 물론아닐것이다. 천재작곡가 라고 불리고 그룹 빅뱅으로 활동중인 그가 저능아일리는 없지않은가?

    물론, 청소년이 입장 가능한 모든 공연이나 콘서트가 교육적일필요는 없다, 모두교육적이여야한다는것이 법으로 정해져있다면 그건 누구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말할것이다. 하지만 비교육적이지는 않아야한다는건 너무나 자명한사실이다.

    더욱더 황당한것은 그의 퍼포먼스라고 부르기도 만망한 음담패설같은 행위가 일부 몰지각한팬들에의해서 표현의 자유라는 고귀한 가치에 의해서 그리고 외국에서는 그렇게하니까,여성그룹들은 초미니스커트를입는데지드래곤이 무슨문제냐라는 말도않되는 이유로 옹호받고 있다는것이다. 팬들의 어느정도가 청소년이라는것을 감안해도 어떻게 팬들이 이구동성으로 옹호를 할수있는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수준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하지못할정도였던가? 아니면 지드래곤의 팬들만 수준이 그정도인건가?

    지드레곤이 이런 저질 퍼포먼스를 하면 선진적인것이고 멋있는것이고 평범한사람이 청소년들에게 음담패설을 늘어놓는건 변태적인행동인가? 아니다 지드래곤이던 그냥평범한사람이건 청소년에게 보여주거나 들려주어선안되는것을 보여주거나 들려주면 그건건 성희롱이고 변태적인행동이며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는 범죄다.

    이번 검찰조사를 통해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고 반성을 해서 팬들 더나아가 국민들에게 더욱성숙하고 더욱개념있는 yg패밀리와 지드래곤의모습으로 돌아오길바란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 지나가는 나그네 2009.12.12 09:13  수정/삭제 댓글주소

      조심스래 말한마디만 더 하자면, 여기 많은 이들의 공통점이 아주 잘 포장된 선물이나 상품을 바란다는 것이다.
      자신의 아이들은 바로 담넘어의 아이들보다 더한 상품이며, 자신의 아이밖에 없고, 남의 아이들... 아니 남의 식구들 나아가서 다른이들은 모두 배타시하는 경향이 많은듯 하다.
      그결과 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공중장소에서의 아이들의 철없는 행동들을 많이 볼수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문제는 이러한 자신의 도덕성을 가르치는 어른들의 행동이지 그들의 가치관을 각을 맞추듯이 짜맞춘다하여 그게 될거라 생각하나?
      그렇다면 당신은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자신이 못한 것을 자신의 아이들에게만 적용시키기를 바라는 이와 무엇이 다른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보다 그들의 생각은 훨씬더 앞서 있다는 것이다.
      당신의 잣대로 당신의 틀을 만든다하여 그들이 그 틀을 이해하며 세상을 살꺼라 생각하나?
      힘쎈이들에게 이끌리며 살아가는 현시대와 무엇이 다른가?
      그들에게도 분명 그들만의 가치관이 있으며, 그들의 세계관이 있다.
      우선 그것을 인정할줄 알아야 하고, 그다음이 그들과의 많은 대화가 필요한것이지 법률적인 틀로서 그들의
      도덕관을 바꾼다는것은 매우 넌센스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자라나는 아이들보다 그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진 우리 어른들의 틀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유럽식의 앞서간 성교육에도 성범죄가 적고, 일어날 성범죄를 어떠한 틀로 막아놓은듯 한 곳에서는 음적으로 보이지 않는 범죄를 포함해 많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들의 전통적이 유교적 관념으로 여기까진 왔지만, 어른들의 잘못된 생활들이 오히려 그들의 유교가치관을 무너뜨리는 것이고, 그런 그들이 짜맞추어놓은 틀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음적으로 그들만의 세계관이 생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옷과 우리가 사는 집들...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이미 서구적으로 바뀐지 오래되었지만, 우리의 사상은 어떻게 갓쓰고, 한복입고 한옥에서 생활하던 그때로 자꾸만 돌아가려는듯 하다.
      그러한 틈속에서 많은 문제가 일어나는것이 어쩌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그러한 잘못된 문제들을 빨리 바꾸도록 노력해야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면서도 그것에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처럼 보이는건 왜인가?

      흔하디 흔한 제이슨, 프레디 같은류의 공포영화들을
      그들은 못봤을거라 생각하나?
      혹은 그런 공포류의 영화들을 막는다고 그들이 못볼꺼라고 생각하나?

      한가수의 공연에서 어떠한 퍼포먼스가 있었다면, 그 공연의 겉만 보고 열심히 팬대를 놀리는 기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그가 표현하려는 예술적 느낌이 중요한 것이지 눈에 보이는 성행위가 어떻다 저떻다 말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마치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의 한폭의 외설스럽게 보이는 그림을 가지고 진정한 예술성을 알려고 하지 않은채 보이는 그 자채만을 왈가불가하는 이들과 무엇이 다른가?

      형식적인 틀을 아니...법률을 정해두는것은 어느 국가나 어쩔수 없는 사회적 문제인것만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러한 틀속에서 한국가의 리드를 포함한 모든이들의 일관된 일들이 짜여지듯 움직이는것도 분명하다.
      그런 틀에서 벗어나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법률로 이것은 잘못되었지...이것은 아니야라며 책임을 지우는것도 분명하다.
      그리고 그런 법률적인 사회적 일구조속에서 많은 이들이 먹고사는것도 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법률적인 것으로 그들의 가치관이 적립될것이고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틀속에서 놀것이란 착각은 큰 오판임을 분명히 밝힌다.

      그런 가치관이란 것은 성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무너진 정치인들을 포함한 사회의 리드들을 보는순간 일순간에 무너지는것이 현실이고 이러한 사회적 문제점이 그들이 자란후에도 반복..반복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왠지 한쪽에서는 너희들은 이러면 안돼. 여기까지야 하는 어른들과 그 옆에서는 담배를 피우며 그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서있는 한무대의 공연을 보는듯 하여 씁슬하다.
      틀이란것은 틀로 국한되는것이지 그게 절대적일수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틀은 과감히 고칠줄도 알아야 하고, 그들의 앞서간 가치관도 용감히 받아들일줄도 알아야지..
      힘쎈이들이 약한이들을 선동하는 어쩔수 없는 현실은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그 약한이들이 또 같은 잘못을 반복할것이 아니라, 그 잘못을 고치며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래야 하지 않은가?

      그들에게는 사회의 수많은 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니...그 틀이 어떤것인지조차 모르며 집과 학교라는 사회적 구조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들과의 많은 대화와 그들을 인정해 주는것이지 어른들만의 잣대는 아리라고 생각한다.

      노파심에서 말하지만, 내가 말한 담배등의 예는 예일 뿐이지 그렇다면 그들에게 담배를 피우게 해야하나.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늘에 뜨있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봐야지 나는 달을 가리키는데 나의 손가락만 보지말기를 바랄뿐이다.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하자면, 당신이 말한 잘못된 성생활을 하고있는것이며,아마 성생활 자체가 불가능 할것이다. 라고 나에게 한말은 당신이 아주 높은 예지력을 가졌거나 아니면 자신의 자아도 재대로 구별못하는 한 인간이구나 하는 것을 당신의 한줄 글속에서 느낄수가 있었다.
      상대가 안보인다하여 성행위를 빗댄 남의 기본적인 인권을 무시하는 당신의 이러한 행동들이 오히려 그들이 가진 가치관을 혼란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 후덜덜 2009.12.12 19: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나가는 나그네님에게
      법률 이야기 하셨는데
      G드래곤은 분명히 법을 어겼습니다. 분명 12세 관람가였던 공연에서 청소년 유해매체를 대형 스크린으로 방영했으니 이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이 되겠네요.. 공연음란죄란 항목은 보는이의 시각이나 판단에 의해서 달라질 문제지만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 ?? 2009.12.13 01: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살인에 비유하면
      우리는 살인이 나쁜것인것은 알고있으나
      적합한 동기( 예를들어 복수 ) 가 있는 살인이라면
      우리는 ' 살인은 하면안된다 ' 라는 생각의틀로
      그 살인에대해서 책임을 묻게해서는 안된다는뜻인가?
      ' 살인은 하면 안된다 ' 라는 생각의틀을
      ' 동기가 합당하면( 좀 애매하지만 , 나그네 당신이
      말하는 성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다는 청소년들이라는
      표현도 애매하지 않는가?) 살인은 묵인된다 ' 에
      맞춰줘야 한다는건가?
      모든명제가 시대에 따라 변하는것은 아니다.
      다른 것들이 변한다고해서 보편적인 규범까지 변하리라
      생각하는 당신의 말투에대해 실소를 터트릴뿐이다.

  14. 떡드레곤 2009.12.12 16: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떡드레곤은 떡을 떡하니 잘쳐~!

  15. 일반인 2009.12.13 17: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런 식이라면 YG는 퇴출되어야 한다. 표절논란은 얼렁뚱땅 넘어가더니 이런 미친짓을 저지르는 걸 보면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보다.. 한국 사회의 문제인가? 이런 미친놈들을 용인하는 건 돈 때문이겠지. 이 나라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정신문화를 함양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는 환경 따위엔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일까? 다들 미쳐 돌아가고 있다..

  16. 호롤롤로 2009.12.13 18: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댓글 재밌다.
    빠순이들 열폭좀 더 해봐라.

  17. 한가지만 물어보자 2009.12.14 15: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드래곤 빠순이및 이런 행위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당신이 성인이라면 당신의 미래의 초등생자녀가 저런 공연을 봤다면 어떨것 같습니까?
    당신이 중고생이라면 당신의 초등생 동생이 저 공연을 보고 왔다면 어땠을것 같나요?
    그래도 지 드래곤을 옹호하고 싶습니까?

    이건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영화및 공연의 나이제한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한 공연행위나 사진등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분명히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들래곤은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윤리적인 부분이 많이 결여되어있다고 밖엔 볼수가없군요.
    이런 인간이 버젓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게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18. 지나가는 나그네야 2009.12.14 15: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실은 사실 그대로 왜곡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자다가 봉창두드리지 말고
    엄연히 법을 어겼는데 무슨 예술이니 지랄이니 하니?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에서도 저정도면 상당히 수위가 높은건데 하물며 12세이상 관람을 하는 공연에서 저런 쌍짓거릴했는데 예술이라고?
    니가 치고 있는 키보드가 웃을 일이다 이 넋빠진 빠순아

  19. 겉만 보고 중요한 내용까지 한꺼번에 같은 급으로 취급해버리는 오류를 범하는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난 내 딸 한테 이 장면을 보여 준다면 얼굴이 화끈 거리겠다.
    부끄럽다기 보다 뇌리에 밖혀있는 이건 아니다란 느낌 몸이 먼저 반응해서 옳지 않음을 판단해내는 ...빅뱅의 권지용을 보면서 아이들이랑 함께 좋아라 하는 부모지만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고치고 다듬어서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좋은 가수로 남기를 바란다

  20. 야는 혼좀 나야겠네 2009.12.14 20: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된통 혼이좀 나야 조신하겟군
    노래하나로 너무 시건방져 버렸어

  21. 한 가수의 공연이 대중가수의 예술적인 퍼포먼스인가 아니면 청소년들에게는 부적합한 음란한 연출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관객의 몫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2분짜리 동영상과 몇 장 안되는 사진들을 보면서 마치 자신이 공연장을 갔다 온 것 마냥 공연의 수준을 거론해가며 비난를 일삼는 짓은 이때다 싶어 달려드는 소수의 키보드 워리어의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장님 코끼리 만지듯 하다'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관점'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무섭도록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관점만이 옳은 관점이라는 이기적이고 좁은 생각으로 감히 전체를 판단하려 드는 것은 꽤나 어리석은 짓이다. 청소년 보호법을 운운해가며 청소년에게 어떻게 저런 공연을 보여줄 수 있느냐 하며 이야기를 하고는 다른 쪽에서는 청소년도 알거 다 안다면서 더 이상 청소년을 청소년이란 이름으로 봐줘서는 안된다며 청소년이 잘못을 했으면 엄격하게 벌을 내려야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이중 잣대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 논란이 우리나라의 대중문화가 좀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