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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야생 <1박2일>이 59번째 여행으로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 다도해 최남단 거문도로 떠났어요. 바다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섬, 하늘과 바다가 하나가 되는 비경이 있는 곳, 남해의 절경 거문도입니다. 비행기로 여수까지 간 후 여수에서 다시 고흥까지 버스를 타고 또 배를 타고 가야 하는 곳, 그야말로 육.해.공 교통수단을 모두 동원해야 갈 수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이번 주는 육․해․공 버라이어티가 됐어요. 그런데 운이 좋아야 절경을 볼 수 있고 운 나쁘면 셰르파 체험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1박2일> 제작진이 맴버들에게 편한 여행을 시켜줄 리가 없지요. 그런데 이번주는 ‘차마고도’ 짐꾼들 보다 더 힘들고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마 <1박2일> 사상 가장 힘든 여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맴버들은 일단 비행기를 타고 여수까지 이동합니다. 꼭두새벽부터 비행기를 타고 여수에 도착하니 모두가 비몽사몽이에요. 그런데 맴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어마 어마한 방송장비였어요. 거의 이삿짐과 맞먹는 물량이에요. 이 짐들이 지옥행열차로 가는 길임을 맴버들은 꿈에도 몰랐을 거에요. 잠시 후 이들 앞에 다가올 최대 위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죠. 오늘 최종 목적지는 거문도 등대입니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을 예정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등대 숙박을 허용하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거문도 등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거문도 등대는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는데, 차가 못가서 도보로 약 3km를 걸어가야 합니다. 산보하는 기분으로 갈 수 있는 거리인데, 문제는 조명, 오디오, 카메라 등 방송장비입니다. 차가 없기 때문에 그 많은 장비를 맴버들이 스탭진들과 함께 날라야 합니다.
게임에 이기면 남해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백도투어를 하고 게임에 지게 되면 300%의 에너지를 발산해야하는 방송장비를 들고 등산을 해야 합니다. 과연 누가 환상의 백도투어를 하고 비운의 일꾼이 될지 궁금했어요. 게임은 ‘곰발바닥~닭발바닥~ 369 369~’인데 쉬워보여도 헷갈려서 어려운 게임이에요. 이 게임에서 무조건 이겨야 짐꾼 신세를 면하고 아름다운 섬 백도투어를 하게 되는거죠. 곰발바닥, 369게임, 3:3 인간제로 게임끝에 결국 OB팀이 패배해 차마고도 짐꾼이 되어 고행을 시작합니다. 맴버들이 거문도까지 가는 배안에서 벌어진 치열한 복불복 게임결과는 아래 '펼쳐보기'를 참고하세요.
복불복 게임에서 패배한 강호동, 이수근, 김C는 방송장비를 들고 거문도로 가야 하고, 승리한 이승기, 은지원, MC몽은 환상의 백도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이제 동생들은 유람선행을 타고 한치회도 맛볼 예정인데, OB팀은 15kg이나 나가는 방송장비를 들고 가야했죠. 맴버들은 방송장비를 들고 가면서 평소 스탭진들이 뒤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몸소 체험하는데, 무게가 30kg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시청자들이 편안히 휴일 저녁에 <1박2일>을 보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해발 100m에 위치한 거문도 등대는 차가 갈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장비를 직접 날라야 하는데요. 강호동 등 맴버들은 ‘우리 짐이 이렇게 많아?’라며 출연자들조차 뒤에서 고생하는 스탭진들의 수고를 몰랐다는 반응인데요. 나영석PD등 제작진에게 새삼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잠시 차를 타고 가다가 차도가 중단된 곳에서 다시 장비를 손으로 날라야 합니다. 지상렬카메라감독은 힘 깨나 쓰는 강호동에게 장비를 그대로 들고 가라고 하는데, 카메라를 거문도까지 들고 가면 일주일 못일어 날 거라고 겁을 주는데,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거문도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김C와 이수근 등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표정이에요. 김C가 든 장비는 무게가 35kg이나 되고, 이수근은 무거운 조명장비를 지게에 지고 ‘일꾼’다운 자세를 보이는데, 무게가 장난이 아니에요. 방송장비는 박스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20kg 이상 나가는 장비들이에요.
맴버들과 스탭들은 차가 다닐 수 없는 바닷가 돌길을 걸어 걸어서 거문도 등대로 향합니다. 마치 ‘차마고도’로 가는 길 같네요. 최불암의 나레이션으로 차마고도를 패러디해서 ‘예능고도’를 향해 가는 맴버들과 스탭진들의 걸음이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스탭진들의 고생과 수고가 얼마나 힘들면 다큐멘터리 ‘차마고도’에 비교를 했을까요? 패배한 OB팀에게 산은 이제 시작일 뿐이고, 승리한 YB팀에게 바다는 쾌청합니다. 인생은 복불복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YB팀은 백도로 들어가는 유람선을 타고 물개바위, 석불바위, 곰바위 등 해설을 들으며 백도의 절경을 만끽합니다. 백도여행을 떠난 이승기 등 YB팀은 유람선 위에서 한치회를 먹으며 룰루랄라~에요. 그런데 패배한 OB팀은 어떨까요?
강호동은 망원렌즈를 짊어지고 가파른 계단을 오릅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끝이 없어요. 가는 길에 등대관리원 부인을 만났는데, 힘이 다 빠진 듯 한데 이제 1/3밖에 오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러다 해지기 전에 등대에 도착할지 모르겠어요. 폰카로 힘들게 짐을 지고 오르는 OB팀을 보고 은지원 등 YB팀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만약에 졌더라면 하는 아찔한 생각을 합니다. 김C는 무거운 짐을 들고 가며 “난 팔자가 왜 이래요”하며 하소연을 하는데, 늘 복불복에서 패하며 가장 운 나쁜 사나이로 등극했죠.
고생고생 끝에 이제 거문도 등대가 코앞이에요. 1905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거문도 등대를 가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15초에 1회씩 밝히는 등대 불빛은 40km 멀리까지 비추고 있어요. <1박2일> 사상 가장 힘든 방송이며, 작가와 스타일리스트들조차 장비를 들고 오느라 기진맥진이에요. 힘들게 올라온 만큼 등대에서 바라본 바다는 그야말로 장관이었어요. 모든 사람을 매료시킨 절경과 0.0001%도 오염되지 않은 자연 등 힘든 만큼 얻은 것도 있네요. 세상은 그래서 공평한가 봐요.
유람선을 타고 여행 중에 YB팀은 김C의 전화를 받았는데 은지원이 엄살이라고 하죠. 사실 엄살이 아니었죠. 엄청나게 많은 양의 장비를 또 들고 와야 할 생각을 하니 다리 힘이 쫙 빠지는데, 다행히 지원군 YB팀이 도착하네요. 이제 맴버들이 모두 모여 다시 방송장비를 등대로 날라야 합니다. 맴버들은 짐을 나르며 ‘말도 안된다’를 연발해 유행어를 만들었는데,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었어요. 맴버들은 짐을 나르다 까나리액젓을 발견하고 중간에 빼놓는데, 복불복 미션 수행이 불가할 줄 알았는데 제작진이 다시 들고 오네요. 복불복 없는 <1박2일>은 상상할 수 없죠. 까나리액젓보다 더 지독한 제작진이에요.
강호동이 35kg이 되는 무거운 장비를 들고 1시간 만에 등대에 도착합니다. 걱정되는 것은 등대까지 나르는 것은 둘째치고 촬영 후 다시 이 장비를 나를 스탭진들의 고생을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그런데 맴버들은 평생 한번뿐인 짐꾼이지만 등대관리원들은 매일 매일의 일상이니 그들을 보고 위안을 삼습니다. ‘일꾼’ 이수근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등대에 도착해서 바로 대자로 누워버리네요.
오후 6시경 모든 맴버들과 스탭진이 다 등대에 도착합니다. 거문도 등대는 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귀중한 우리의 문화입니다. 어둠속에 살며시 불이 켜지자 장관입니다. 불빛이 서서히 돌자, 이 불빛으로 길을 찾는 어선들에게는 희망을 불빛이 되는 것입니다. 90만 촉광으로 빛나는 불빛은 일본까지 비출 정도로 강력한 빛을 발하고 있는데, 이 불빛을 보자 맴버들과 스탭진들은 짐을 들고 오느라 수고한 모든 고생이 싹 가시는 듯 합니다. 오늘도 거문도 등대는 홀로 남해안을 비추고 있을 것입니다.
맴버들은 일단 비행기를 타고 여수까지 이동합니다. 꼭두새벽부터 비행기를 타고 여수에 도착하니 모두가 비몽사몽이에요. 그런데 맴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어마 어마한 방송장비였어요. 거의 이삿짐과 맞먹는 물량이에요. 이 짐들이 지옥행열차로 가는 길임을 맴버들은 꿈에도 몰랐을 거에요. 잠시 후 이들 앞에 다가올 최대 위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죠. 오늘 최종 목적지는 거문도 등대입니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을 예정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등대 숙박을 허용하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거문도 등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거문도 등대는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는데, 차가 못가서 도보로 약 3km를 걸어가야 합니다. 산보하는 기분으로 갈 수 있는 거리인데, 문제는 조명, 오디오, 카메라 등 방송장비입니다. 차가 없기 때문에 그 많은 장비를 맴버들이 스탭진들과 함께 날라야 합니다.
게임에 이기면 남해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백도투어를 하고 게임에 지게 되면 300%의 에너지를 발산해야하는 방송장비를 들고 등산을 해야 합니다. 과연 누가 환상의 백도투어를 하고 비운의 일꾼이 될지 궁금했어요. 게임은 ‘곰발바닥~닭발바닥~ 369 369~’인데 쉬워보여도 헷갈려서 어려운 게임이에요. 이 게임에서 무조건 이겨야 짐꾼 신세를 면하고 아름다운 섬 백도투어를 하게 되는거죠. 곰발바닥, 369게임, 3:3 인간제로 게임끝에 결국 OB팀이 패배해 차마고도 짐꾼이 되어 고행을 시작합니다. 맴버들이 거문도까지 가는 배안에서 벌어진 치열한 복불복 게임결과는 아래 '펼쳐보기'를 참고하세요.
복불복 게임에서 패배한 강호동, 이수근, 김C는 방송장비를 들고 거문도로 가야 하고, 승리한 이승기, 은지원, MC몽은 환상의 백도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이제 동생들은 유람선행을 타고 한치회도 맛볼 예정인데, OB팀은 15kg이나 나가는 방송장비를 들고 가야했죠. 맴버들은 방송장비를 들고 가면서 평소 스탭진들이 뒤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몸소 체험하는데, 무게가 30kg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시청자들이 편안히 휴일 저녁에 <1박2일>을 보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해발 100m에 위치한 거문도 등대는 차가 갈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장비를 직접 날라야 하는데요. 강호동 등 맴버들은 ‘우리 짐이 이렇게 많아?’라며 출연자들조차 뒤에서 고생하는 스탭진들의 수고를 몰랐다는 반응인데요. 나영석PD등 제작진에게 새삼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잠시 차를 타고 가다가 차도가 중단된 곳에서 다시 장비를 손으로 날라야 합니다. 지상렬카메라감독은 힘 깨나 쓰는 강호동에게 장비를 그대로 들고 가라고 하는데, 카메라를 거문도까지 들고 가면 일주일 못일어 날 거라고 겁을 주는데,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거문도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김C와 이수근 등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표정이에요. 김C가 든 장비는 무게가 35kg이나 되고, 이수근은 무거운 조명장비를 지게에 지고 ‘일꾼’다운 자세를 보이는데, 무게가 장난이 아니에요. 방송장비는 박스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20kg 이상 나가는 장비들이에요.
맴버들과 스탭들은 차가 다닐 수 없는 바닷가 돌길을 걸어 걸어서 거문도 등대로 향합니다. 마치 ‘차마고도’로 가는 길 같네요. 최불암의 나레이션으로 차마고도를 패러디해서 ‘예능고도’를 향해 가는 맴버들과 스탭진들의 걸음이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스탭진들의 고생과 수고가 얼마나 힘들면 다큐멘터리 ‘차마고도’에 비교를 했을까요? 패배한 OB팀에게 산은 이제 시작일 뿐이고, 승리한 YB팀에게 바다는 쾌청합니다. 인생은 복불복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YB팀은 백도로 들어가는 유람선을 타고 물개바위, 석불바위, 곰바위 등 해설을 들으며 백도의 절경을 만끽합니다. 백도여행을 떠난 이승기 등 YB팀은 유람선 위에서 한치회를 먹으며 룰루랄라~에요. 그런데 패배한 OB팀은 어떨까요?
강호동은 망원렌즈를 짊어지고 가파른 계단을 오릅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끝이 없어요. 가는 길에 등대관리원 부인을 만났는데, 힘이 다 빠진 듯 한데 이제 1/3밖에 오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러다 해지기 전에 등대에 도착할지 모르겠어요. 폰카로 힘들게 짐을 지고 오르는 OB팀을 보고 은지원 등 YB팀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만약에 졌더라면 하는 아찔한 생각을 합니다. 김C는 무거운 짐을 들고 가며 “난 팔자가 왜 이래요”하며 하소연을 하는데, 늘 복불복에서 패하며 가장 운 나쁜 사나이로 등극했죠.
고생고생 끝에 이제 거문도 등대가 코앞이에요. 1905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거문도 등대를 가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15초에 1회씩 밝히는 등대 불빛은 40km 멀리까지 비추고 있어요. <1박2일> 사상 가장 힘든 방송이며, 작가와 스타일리스트들조차 장비를 들고 오느라 기진맥진이에요. 힘들게 올라온 만큼 등대에서 바라본 바다는 그야말로 장관이었어요. 모든 사람을 매료시킨 절경과 0.0001%도 오염되지 않은 자연 등 힘든 만큼 얻은 것도 있네요. 세상은 그래서 공평한가 봐요.
유람선을 타고 여행 중에 YB팀은 김C의 전화를 받았는데 은지원이 엄살이라고 하죠. 사실 엄살이 아니었죠. 엄청나게 많은 양의 장비를 또 들고 와야 할 생각을 하니 다리 힘이 쫙 빠지는데, 다행히 지원군 YB팀이 도착하네요. 이제 맴버들이 모두 모여 다시 방송장비를 등대로 날라야 합니다. 맴버들은 짐을 나르며 ‘말도 안된다’를 연발해 유행어를 만들었는데,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었어요. 맴버들은 짐을 나르다 까나리액젓을 발견하고 중간에 빼놓는데, 복불복 미션 수행이 불가할 줄 알았는데 제작진이 다시 들고 오네요. 복불복 없는 <1박2일>은 상상할 수 없죠. 까나리액젓보다 더 지독한 제작진이에요.
강호동이 35kg이 되는 무거운 장비를 들고 1시간 만에 등대에 도착합니다. 걱정되는 것은 등대까지 나르는 것은 둘째치고 촬영 후 다시 이 장비를 나를 스탭진들의 고생을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그런데 맴버들은 평생 한번뿐인 짐꾼이지만 등대관리원들은 매일 매일의 일상이니 그들을 보고 위안을 삼습니다. ‘일꾼’ 이수근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등대에 도착해서 바로 대자로 누워버리네요.
오후 6시경 모든 맴버들과 스탭진이 다 등대에 도착합니다. 거문도 등대는 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귀중한 우리의 문화입니다. 어둠속에 살며시 불이 켜지자 장관입니다. 불빛이 서서히 돌자, 이 불빛으로 길을 찾는 어선들에게는 희망을 불빛이 되는 것입니다. 90만 촉광으로 빛나는 불빛은 일본까지 비출 정도로 강력한 빛을 발하고 있는데, 이 불빛을 보자 맴버들과 스탭진들은 짐을 들고 오느라 수고한 모든 고생이 싹 가시는 듯 합니다. 오늘도 거문도 등대는 홀로 남해안을 비추고 있을 것입니다.
이 불빛처럼 무거운 짐을 들고 나르며 휴일 저녁 안방에서 편안히 <1박2일>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제작진과 맴버들은 이 시대 ‘웃음과 재미의 등대’인지 모릅니다. <1박2일> 등대에서 비추는 웃음 불빛 때문에 시청자들은 즐겁고 유쾌하게 한주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차마고도 짐꾼들을 능가하는 고생을 하며 매주 웃음을 주는 제작진과 맴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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