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이라 불리며 무대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을 보이던 2PM 맴버들이 올해 첫 연말 가요 시상식장에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지만 누군가를 갈구하는 듯한 눈물이었어요. 어제 2PM은 음악전문 채널 Mnet의 MAMA(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 표기)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는데, 수상 무대에서 맴버들은 눈물을 쏟으며 리드자 박재범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MAMA는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앨범상 등 대상이 3개인데, 그중의 하나를 2PM이 차지한 것입니다. 2PM과 박재범 팬들 역시 수상 순간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눈물을 보였는데요, 그동안 2PM이 6명으로 활동을 재개한 것에 대해 박재범 팬들은 보이콧까지 하며 반대를 해왔는데, 수상식장에서 ‘박재범 없는 2PM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택연 등 6명의 맴버들이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어요.


한국 비하 해프닝(논란도 아닌 단순한 해프닝이었죠) 때문에 1,460여일의 고생이 단 4일만에 헛고생이 되어 박재범은 지난 9월 2PM을 탈퇴후 한국을 떠났습니다. 미국 시에틀로 돌아간 후 22살 청년 박재범은 어머니 품에 안겨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박재범이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할 때만 해도 2PM의 미래는 불투명했는데, 6명의 맴버로 활동을 재개했지요. 그러나 맴버들과 팬들은 박재범이 하루 빨리 돌아오길 학수고대하며 박재범 자리를 비워놓고 있습니다. 어제 MAMA 시상식에서 2PM은 ‘하트비트’, ‘어겐앤어겐’을 부르면서 무대 퍼포먼스때 박재범의 자리를 비워놓고 스포트라이트까지 밝게 비췄습니다. 이 스포트라이트 자리는 곧 박재범을 의미하며, 박재범이 다시 돌아오길 기대하는 희망과 리드자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팬들에게는 박재범에 대한 그리움을 비워놓은 자리로 대신하는 것이죠.


데뷔 1년만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2PM은 음악무대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박재범은 그 중심에서 리드자답게 뛰어난 예능끼도 선보이며 아이돌중 최고 스타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신의 질투일까요? 데뷔전 철 모르던 시절 마이스페이스에 써놓은 글이 무차별로 유포되면서 박재범은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문제를 여기서 다시 왈가불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가 써놓은 글이 한국을 비하하려는 의도도 아니라는 것이 <PD수첩> 등을 통해 밝혀진 마당에 더 이상 박재범이 미국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제 2PM 맴버들은 MAMA 시상식장에서 모두 눈물을 쏟았습니다. 데뷔 1년만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기쁨의 눈물이 아니라 박재범과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에 흘린 눈물입니다. 준수는 “지금 이 자리에 없지만 제가 4년 동안 같이 연습해 오면서 봐왔던 재범이, 우리 리더와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는데, 바로 이 소감이 박재범 팬들의 마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막내 찬성은 눈물을 머금은 채 ”재범이 형 보고 있지? 사랑해!“라며 맴버들은 박재범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우영은 수상 발표때부터 눈물을 쏟기 시작해 무대위에서 눈물을 연신 훔치느라 고개조차 제대로 들지 못했어요. 2PM의 수상 모습이 어제 MAMA 시상식장에서 가장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어요.


맴버들이 수상소감에서 밝혔듯이 박재범이 없었다면 2PM의 ‘올해의 가수상’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모든 맴버들이 열심히 해주었지만 리드자 박재범이 그룹의 얼굴로 음악, 예능 등에서 많은 활동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상이었습니다. 얼마전에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에서도 박재범이 출연한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그만큼 박재범은 예능에서도 발군의 끼를 과시했습니다. ‘무도’ 김태호PD도 박재범의 예능감 뿐만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보고 벼농사특집, 무인도 특집에 박재범을 계속 출연시켰던 것입니다. ‘무도’ 벼농사 특집에 출연할 당시 나왔던 자막처럼 2PM의 명예회복을 위해 이제 박재범이 미국에서 돌아와야할 때입니다. 참, 무한도전에서 시애틀로 쌀을 보낸다고 했는데, 박재범이 잘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돌아오라” 2PM 맴버들은 박재범이 내일이라도 당장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말은 박재범과 2PM 팬들의 마음이기도 하지요. 6명의 2PM은 한쪽 발에 기브스를 한 것과 같이 부자연스럽습니다. 목발을 짚은 것 같은 2PM은 박재범이 돌아와야 목발을 버릴 수 있습니다.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박재범은 더 이상 미국에 머무를 이유가 없습니다. 박재범보다 더 파렴치한 일을 저지르고도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박재범을 무작정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박재범의 한국 비하 해프닝은 말 그대로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밝혀진 이상 죄인처럼 미국에 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에요. 지난 9월, 마녀사냥식으로 매도할 때와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JYP 박진영대표도 ‘재범은 반드시 돌아 온다’고 밝혔는데요. 이왕 돌아올 거라면 그 시기를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 시기를 늦추면 늦출수록 2PM과 박재범에게는 아이돌 그룹 활동에 큰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박재범이 빨리 복귀하지 않으면 한국 비하 논란이 큰 잘못인양 인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범의 복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박진영대표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2PM 맴버들이 박재범의 자리를 비워두고 퍼포먼스를 한 이유 역시 앞서 언급한 대로 하루 빨리 박재범이 돌오길 기대하는 팬들의 바램을 표현한 것입니다. 즉 '박재범 없는 2PM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이에요. 미국에서 2PM이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소식을 박재범이 들었다면 기뻐할 것입니다. 그 기쁨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팬들 앞에 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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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범아 2009.11.22 15: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긴 널 위해 비워둔 자리가 있어!! 빨리돌아와!! ㅠㅠㅠㅠㅠ

  3. 합성할라고

  4. 작성자ㅋㅋ 2009.11.22 16: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해프닝 좋아하네 논란이 맞지
    힘들었을때라지만 국민들이 언짢아하고도
    충분한 내용이 담겨있던건 사실이다.
    괜히 탈퇴된게 아니다.
    해석을 최대한 이쁘게 쓴다해도
    달라진건 말투뿐 비하한건 맞다.

    • 내용 조작한 짜깁기 글만 보셨군요. 2009.11.22 18:24  수정/삭제 댓글주소

      왜 해프닝이냐구요?.
      해석 상관없이 재범군 글에 한국은 님이 사는 한국전체가 아니기때문입니다.그저 몇명의 회사 사람들이죠.
      논란의 범인은 찌라시 언론.
      재범군은 조작된 기사의 피해자인데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분개하는겁니다.
      최민수 사건 기억하십니까? 야구선수 사건도 있죠.

  5. 빠순이들은 게이다. 빠순이들에게 12달러 주고 내 좆 빨게 하고 싶다. 빠순이들 논리로는 이건 악플이 아님

    • 멍청한 악플러야. 2009.11.22 18:3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글 없어. 악플러 니들은 참 머리가 나쁜것같다.
      왜 글을 보고 이해를 못하고 엉뚱한 댓글만 달지?

    • ^^; 2009.11.22 21: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젠 없는 글도 지어내서 욕하시네요.
      그런 열정으로 다른 일을 해보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아이돌 안티하는 것 보단..그냥 악플러인가..;;

    • 솔직히 말할까요? 2009.11.24 13:57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국의 정규교육과정은 받으셨나요?욕을 하는 것도 똑똑해야 하는 겁니다.단어의 뜻도 정의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신플 땜에 학교 못가고 있는 아가면 조용히 잠이나 자~

  6. 박재범 군이 돌아온다면 그 일도 헤프닝으로 끝나겠지만
    탈퇴로 끝이 난다면 인터넷 언론과 네티즌의 폭력성이 만들어낸 사건으로 끝나겠죠.
    저도 박재범군이 돌아와서 다시 예전처럼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 언론들은 정말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네티즌들도 인터넷 언론에 좀 놀아나질 않았으면 좋겠어요.

  7. 자신있게걷기 2009.11.23 0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범군이 이 해프닝에서 승자가 되려면, 자신있게 당당히 와서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죠. 그당시 비난했던 사람들...아이돌애 하나 나간게 뭐 그리 큰일이냐고 그러냐??~등의 말을 했던 사람들조차...6명의 활동에..허전하다...재범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등등 아쉬움을 느끼고 있어요.
    그러니 팬들은 오죽하겠어요? 사실 단순히..재범군이 다시 활동하고 싶다고 오고,말고할 문제는 아닙니다. 다들 아시겠지만,,금전적인 이유때문에..급하게 결정한것도 있으니까요...재정난이 심한데..계약되었던 광고등의 이유로,,성급히 결정했죠..
    이런부분은 그나마 개념있는 기자들이 비슷한 뉘앙스로 기사를 썼는데...많이들 못보게 금방 내리고 가렸더라구요... 왜 진작에는 일처리를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ㅉㅉㅉ 이번앨범활동과,,광고시장에서의 반응에 따라서 그 시기가 결정될거 같습니다...부재에 아쉬움을 느껴야 시기가 빨라지겠죠.

  8.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MAMA'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저도 어겐 어겐 퍼포먼스에서 재범의 자리를 비워놓는 것을 보고
    뭔가 가슴이 찡하더군요

    물론 그 뒤에서 JYP의 고도의 마케팅이 자리 잡고 있을 수도 있지만
    아니 반드시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2PM 복귀시기에 맞춰 무릎팍 도사에서 재범 복귀 발언을 언급하는 듯

    철저히 계산적으로 언플을 하는 JYP를 보건데 이번 무대가 단지
    2PM만의 뜻일 수는 없겠지요 (2PM의 의지라 하더라도 JYP가 반대하지 않고 무대에 올렸다는 것 자체가이미 JYP의 계산이라고생각합니다)


    어쨋든 함께 고생한 친구를 그리는 6 청년들의 모습은 멋있었습니다

  10. 박재범씨 복귀에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뭐 어머님 품에 안겨 펑펑 울었네 4년간의 노력이 4일만에 무너졌네 하면서
    한국사람들 측은지심에 불쌍하다고 용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 사람들이아니라, 글 자체는 한국인 전체를 두고하는 말이었습니다.
    짜집기가 아니라 실제 글이 그랬습니다. 짜집기였다고 하는분들은 증거자료 올리시구
    요.
    해프닝과 논란의 단어 선택에서 해프닝이란 말을 선택하셨는데,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다분히 많은 사건이었습니다.
    따져야할 잘못은 다 따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감싸기만할게 아니라.
    "다 구라였다. 다 헤프닝이었다. 다 조작이었다."
    이런 태돈 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이미 충분한 반성의 기간과 비난을 받았으니 돌아올때라곤 생각합니다.

    • 흐음... 2009.11.24 14:0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글이 쓰여진 당시는 연습생이였죠? 그저 연예인이 하고 싶은 10대죠.요즘 10대 아이들 말하는 것을 보면 욕은 일상적인 단어 더군요. 그리고 단어나 그러한 문제들은 재외국민 청소년들의 말로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자신들도 친구들 사이에서 쓰는 표현들이라구요.

    • 한국 온지 한달된 아이가 2009.11.25 06:01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국에서 얼마나 돌아다녔다고 한국 전체를 비하합니까?
      한국싫다 문장은 2005년 2월 첨 온 당시 두줄 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짜증내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담 6월달 글은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아보고싶다.였고요.
      당시 상황을 동료가 증언하기를 한국생활과 엄한 군대식 연습생 시스템에 적응하지못해 두달동안 힘들어했고 반항했다고했습니다.
      실제 글엔 있는 중요한 문장이 빠져있었습니다.
      문제가 된 돈 벌러온 비지니스 문장도 부모님 고생하시는것땜에 돈벌고싶고 제와피와 10년 계약땜에 고민하다 가족과 나중의 행복을 위해 몇년 고생할수있다고 한거고요.비지니스란 제와피와의 계약을 말한거지요. 돈과 명예나 팬(인기)는 신경 안쓴다고했습니다.
      거의 절친에게 한 조크이고 어느 부분이 한국전체를 두고한 말인지 전 못 느꼈습니다. 절친하고 대화글이니 욕이 많다 정도랄까.
      절친이 보낸 편지에 우리가 조롱하던 한국이란 문장을 쓴 그 친구는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드러내고 힙합 노래를 발표한 친구입니다.
      ( ariel님의 블로그에서 원문 전체를 봤습니다.)
      원문을 시간의 순서에 맞춰봤을때 좋은글 다 빼고 한국 언급부분과 비지니스어쩌고 문장과 욕등등 캡쳐한 기사가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냥 제 생각 2009.11.26 21:02  수정/삭제 댓글주소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습니다.
      의미하는 바가 크고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사건임은 분명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하구요.

  11. 센터박빨리와 2009.11.23 2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센터박 센터자리 비워놓고 어딜가 빨리와서 센터를 지키라고 보고싶다. 올꺼지?

  12. 카페인부족 2009.11.23 23: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pm노래를 즐겨듣는 사람으로서, 한사람의 팬으로서

    재범군이 하루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13. mama에서 2pm의소감을 듣고 가슴속이 울컥했던 1人입니다.
    기쁘면서도 그 만큼 더 슬픈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서요.

    마음속만의 응원은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다른 팬분 처럼 힘껏
    응원 하고 싶습니다.
    사실 오고 싶다고 올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지만.........
    오매불망 리드자를 기다리고 있는 형제들과 팬이있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해요.
    jyp는 지켜 보겠어.....

  14. 박재범 군이 꼭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그 많은 악플들에 얼많아 많은 상처를 받았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돌아와달라는 말이 참 미안해지네요..
    그리고 박재범군의 어머님께서도 과연 자신의 아들을 다시 한국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실까 하는 걱정이 되네요...

  15. 재범군의 노래는 좋지만 돌아오지않았으면좋겟군요.

  16. 한국비하발언이 큰 잘못이긴했습니다.

  17. 노력한 만큼 축하 받아야 할 자리에 당사자가 없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정말 얼른 돌아와서 완벽한 2pm으로 자리를 채워주길 바래요.

  18. 재범이 돌아온다는 강한 믿음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남은 멤버들 응원 열심히 해요.
    재범이가 돌아오면 그런 시절로 돌아갈수 없을거에요.
    비보잉하고 햄버거 먹으러 다니는 시절로...

  19. 솔직히 이렇게 될꺼면 처음부터 잘해주지 왜 상처주고나서 돌아오라고 내가 잘못햇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지 모르겟어ㅋ나중에 바재범돌아오면 악플러이든 네티즌이든 똥이든 다 입닥치고 가만히 바재범이하는거 지켜봐 그리고나서 박재범이 너네한테 피해주고 너네 다치게하면 그때 뭐라고해 알앗어?솔직히 지금까지 죽은 연예인들도 그렇고 박재범도 그렇고 얘네도 사람인데 나쁜짓을하던 좋은짓을하던 상관없는거아니야?너네는 뭐 나쁜짓않해?정말 욕도안하고 대박 착하게살아?아니잖아..얘네도 사람이니까..연예인ㅇㅣ 뭐 신인가?다른사람보다 더 빛나는게 연예인인거잖아..그냥 빛나고 멋잇고 그런게 연예인이잖아 그렇다고 박재범이 실력이없는것도 아닌데..나중에 박재범 돌아오면 그냥 악플러이든 hottest든 기다렷던 사람들이 이만큼잇고 우리 이만큼 널 기다렷다고 보여주면서 재범이 반겨줫음 좋겟어 글구 제발 네티즌들도 철좀 들엇으면 좋겟어~~~~재범이형,보고있지?이 상 같이받은거야,사랑해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5 17: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이거봤어요..ㅠㅠ
    재범이자리 비워두고 공연하는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완전한 팬(?)은 아니지만, 투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
    남은 멤버들 수상소감말할때도 울컥했네요 ㅠ
    재범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21. JYPE.
    일터지고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갖은 눈치 보던 JYPE.
    이리저리 저울질하며 팬들 무시했던 JYPE.
    감사합니다. 결국 데려오겠다는 결정 내려주시고
    이렇게 힘써주시니. 더럽지만 감사합니다.
    박재범 맘 잘 추스리고 꼭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