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난데없이 맴버들이 KBS 본관 앞에 모였습니다. 무슨 특집을 하길래 꼭두 새벽부터 모였을까요? 이번주 <1박2일>은 기발한 방식의 여행, 발상의 전환을 통한 여행을 선보이기 위해 제작진이 맴버들을 새벽부터 모이게 했어요. 바로 달을 볼 수 있는 곳, 강원도 영월 천문대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입니다. 별을 보러 떠난 여행이죠. 그동안 낮에만 이동하던 것과 달리 이번주는 영월의 별을 찾아 밤에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여행이 아니라 야행(夜行), 올빼미 투어입니다.

영월까지 이동과정에서 휴게소마다 들러 배고픈 맴버들에게 복불복을 통해 야식을 제공했는데, 제작진이 야박하게 게임룰을 정해 맴버 6명이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음식을 제공했어요. 그 과정에서 다큐 예능을 보이던 김C가 우동 한 그릇에 전례 없는 집념을 보였는데요. 이런 모습은 그동안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재수없는(복불복에 너무 많이 걸려서) 김C와는 영 딴판이었어요. 배고픔 앞에 김C는 체면도, 맴버들도 보이지 않았어요. 김C는 평소 모습과는 달리 왜 그렇게 우동 한 그릇에 집념을 보였을까요?


새벽에 여의도를 출발해 뻥 뚫린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는 맴버들은 첫 번째 휴게소인 만남의 광장에서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합니다. 이른바 '야식쟁탈 레이스'입니다. 바로 우동 한 그릇을 놓고 벌인 복불복인데요. 밤에 떠나는 여행이라 출출하기 마련이죠. 사막에 오아시스가 있다면 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있습니다. 미션에 성공해야 우동을 먹을 수 있죠. 야식미션은 1. 화장실에서 코를 풀고 2. 편의점에서 생수를 구입하고 3.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을 뽑고 4. 편의점에서 우동 한 그릇을 구입해서 차로 돌아오는 게임인데, 단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2분 30초 안에 수행해야 우동 한 그릇을 얻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같은데 발 빠르게 움직이면 실현가능성이 있는 미션입니다.

MC몽이 첫 번째 미션수행자로 나섰지만 우왕좌왕 하다가 미션에 실패합니다. 휴게소에서 우동과 커피, 생수를 사는 곳을 정확히 알고 이동거리를 가장 짧게 해야 하는데,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다가 시간을 초과합니다. 용돈으로 받은 5천원으로 우동을 두 그릇을 사는 실수를 범하는 등 어처구니 없게 미션에 실패한 MC몽은 '이왕 강호동에게 혼날 거면 우동이나 먹고 혼나자'며 맴버들 몰래 혼자 우동을 먹다가 은지원의 직감에 걸려 맴버들에게 혼이 나고, 첫 번째 미션은 실패해서 아무도 야식을 먹지 못했습니다.

MC몽이 미션에 실패하자, 강호동은 지혜와 체력이 겸비된 김C를 다음 미션 수행자로 지명합니다. 그런데 김C는 보기와는 달이 의외로 식탐이 많은 남자에요. 김C가 왜 식탐이 많은지는 강호동을 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여행중에 맴버들 모두 배가 고프기 때문에 아무리 복불복에서 이겨 음식을 차지했더라도 강호동에게 늘 음식을 빼았겼던 맴버들은 어떻게든 음식에 대한 욕심, 아니 음식을 사수하지 않으면 쫄쫄 굶기 일쑤입니다. 은지원이 모 예능 프로에서 살이찐 이유로 강호동을 피해 빨리 음식을 먹지 않으면 굶기 때문에 체중이 불었다고 고백한 바 있지요. 김C 역시 강호동을 두고 음식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굶기때문에 이번주 우동 한 그릇에 그의 인생 전부를 걸었지요. 보기는 안 그렇게 생겼지만 김C가 우동 한 그릇에 집념을 보인 이유는 먹고 살기 위해서라는 아주 단순한 이유때문입니다.


그러면 김C가 우동 한 그릇에 보인 집착을 한번 볼까요? 두 번째 용인휴게소에서 미션수행자로 나선 맴버는 김C입니다. 평소 빠른 몸놀림과 민첩함 때문에 선정됐죠. 제작진이 배고픈 맴버들을 위해 이번에는 시간을 1분 추가로 더 주었습니다. 김C는 과연 3분 30초 안에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맴버들의 차가 휴게소 주변을 맴도는데, 김C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지형을 머릿속에 입력합니다. 가능한 짧은 동선으로 이동하기 위해서죠. 김C의 눈이 번쩍입니다. 마치 먹잇감을 앞에 둔 사자와 같은 눈빛입니다.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김C는 마치 1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 우사인볼트처럼 초스피드로 달립니다. 화장실에서 휴게소 식당으로 달려가는 그를 카메라맨들이 따라 잡기 버거울 정도네요. 휴게소 식당에 들르자마자, '우동, 우동!'을 외쳐 먼저 주문을 해놓고 마트에서 생수를 구입합니다. 그리고 잽싸게 자판기로 돌진해 커피를 뽑은 후 미리 시켜놓은 우동을 가지고 전력질주합니다.

기대대로 김C는 3분 30초가 주어진 미션을 2분 23초에 완료해 우동 한그릇을 쟁취하는데 성공합니다. 얼마나 전력질주했으면 미션을 성공시킨후 그대로 땅바닥에 드러누울까요? 그야말로 우동 한그릇에 몸바친 새벽이었고, 우동 한 그릇에 모든 것을 다 거는 듯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김C가 획득한 우동 한 그릇을 여섯명의 맴버가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죠. 우동 한 그릇을 받아와도 걱정입니다. 그래서 강호동이 가위바위보로 한 사람에게 몰아주기로 하는데, 1차에서 강호동, 김C, 이수근이 이겼는데, 강호동이 동정심으로 호소해 우동을 양보하라고 하는데, 김C가 절대 양보할 리 없죠. 결국 강호동과 김C가 최종 대결을 펼쳐 결국 김C가 이기죠. 그래서 김C가 우동 한 그릇을 먹게됩니다. 김C가 우동 한 그릇에 집념을 보인 결과 미션도 성공하고 우동도 김C가 차지하게 된 겁니다. 그동안의 김C와는 다른 모습이죠.

우동 한 그릇을 차지한 김C는 이수근과 강호동이 옆에서 먹고 싶어 침을 삼켜도 눈길 하나 주지 않고 우동을 혼자 다 먹었습니다. 우동 한그릇 먹는데, 불과 1분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처절한 생존 서바이벌에서 승리한 후 먹는 우동 한 그릇 맛이야 그 어떤 맛에도 비할 바가 없죠. 그동안 수많은 복불복에서 강호동에게 패해 197번이나 입수를 당하고, 지난주는 제주에서 낙오자가 되는 등 많은 고생을 했는데 이번주는 우동 앞에서 평소와는 다른 맹수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C를 만만히 본 강호동은 보기좋게 우동 한 그릇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김C가 우동을 먹는 모습을 그저 바라보기만 했지요.


김C의 식탐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세번째 덕평휴게소 미션 수행자는 이승기입니다.  용돈은 1만원이고 다른 조건은 다 똑같은데 만원을 휴게소에서 다 소비하고 돌아오는 제한 시간이 5분입니다. 무엇을 사든지 간에 5분안에 휴게소에서 번개 쇼핑을 마치고 차로 돌아와야 합니다. 덕평휴게소는 다른 휴게소와는 달리 넓기 때문에 시간은 5분이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휴게소에서 미션을 성공시킨 후 우동 한 그릇을 혼자 다 먹었던 김C가 이번에는 용돈이 1만원이고, 구입하는 간식도 많기 때문에 맴버들 모두 함께 먹자고 제의하네요. 우동을 먹고도 아직 배가 고픈가 봅니다. 이동중 잠시 눈을 붙이던 김C가 덕평휴게소에서 미션을 수행을 시작하자, 먹을 거리 앞에 다시 눈이 말똥말똥해집니다. 이승기가 1만원으로 우동을 산다고 하자, '동은 질렸어'라며 배부른 소리까지 합니다.

꾀돌이 이승기는 넓은 휴게소지만 민첩하게 움직여 맴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미션에 성공합니다. 이승기가 미션 성공으로 얻은 음식은 해물 철판 볶음밥과 충무김밥, 아이스크림입니다. 이승기는 김C와는 달리 음식을 모든 맴버들과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물론 이때도 김C는 이승기가 획득한 음식을 또 먹었지요. 김C가 우동 한 그릇에 집착을 보인 것은 그동안 <1박2일>에 출연하면서 다른 맴버들에 비해 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복불복에서 가장 많이 당한 맴버가 김C고, 그만큼 음식에서 김C는 소외됐었죠. 그래서 이번주만큼은 그 누구보다 우동을 먹겠다는 집념이 강했던 것입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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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청소감 2009.11.16 12: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시청소감을 적은줄 알았더니만..
    걍 줄거리를 끄적거려놨구만

  3. 근데..이수근이 입은 파카요즘대세인 초경량오리털잠바??
    넘예뻐요..어디건가요??

  4. 김c는 좋겠네요.. 편히 대충 해도 이렇게 칭찬해주는 사람이 많으니...
    멤버들 이불덮어준거? 시청자편에서 아이들위해 애써준거?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혹한기와 혹서기는 벌칙걸려서 그런거고.

    이겼다고 혼자 먹는 큰형이고 다음 미션때도 우동지겨우니 그만하자고 투덜거리던데,

    다른멤버는 예능이라 웃기려고 힘들게 애써도 나대느니 무식하니 어쩌니 그러던데...

    길장長자도 모르면서 똑똑한척하는것도 웃기네요.

    예능을 예능프로답지도 못하면서
    재래시장가서도 선글라스 끼고 피어싱하면서 잘난척하는 김c..

    이렇게 좋게 봐주는 사람 많아서 정말 좋겠군요.

    • 저도 2009.11.16 21:22  수정/삭제 댓글주소

      1박을 즐겨보는 입장으로 가끔 김C보면 좀 그렇드라구요
      다른멤버에 비해 그낙 열심히 하는거 같지도 않고 리액션도 없고
      힘든건 안하려고 하고 먹을거에 집착하는편이고 정색은 참 잘하죠
      멤버들도 가끔 김C 은근히 얄밉다고 한마디씩 하던데..
      그리고 선글라스는 정말 좀 장소에 맞게 썼으면 좋겠어요

  5. ^^ 김c 정말 대단한 집념이군요.

    1박2일 보지 못한게 한이네요.
    오늘 가서 시청을 해야겠습니다.

    글 잘 읽고 가요 ^^ ㅋ

  6. 김씨가 집착한 이유를 이렇게 분석하신게 뭔가 웃겨요ㅋㅋ

  7. 이 블로거 2009.11.16 17: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daum에 친척이라도 있냐? 어떻게 이 따위 글이 포털사이트 메인에 올라오지? daum한테 돈 줬냐?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이 다 있네, 줄거리가 궁금해서 메인에서 이런 글을 봐야 하나?

    하긴 잘 읽고 간다고 웃으면서 추천 누르고 가는 이들이 더 한심하네 아무리 1박빠라고 해도 상황판단이 그렇게 안 되나?

  8. 낚였네 형편없네 글쓴분

  9. 김c.. 정말 비호감에 밉상인데...

  10. 정말 강호동은... 2009.11.16 2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동생들좀 챙겨주었으면 좋겠음 지가 다먹어 ㄱ-!

  11. 요즘에 2009.11.16 22: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c가 은근히 웃김 ㅋㅋㅋ

  12. 이건무 ㅓ.. 2009.11.16 22: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c가 우동배고파서 먹엇다는데 이렇게까지 글길게써야되요?...
    이건 그냥 줄거리 ..

  13. 내가 너무 많은걸 기대하고 들어왔군..

  14. 그러니밉상 2009.11.17 02: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동 한그릇에 집착한 이유는? 음식에 집착하는거 말고는
    딱히 할일도 없으니까.
    평상시엔 리액션도 없고 일하는것도 싫어하고
    썬그라스나 끼고 차 구석에 앉아서 갔다가
    게임에서 지면 그때나 한번 주위 사람들 원망하면서 땡깡한번 피워주고
    그거 끝나면 또 썬그라스 끼고 혼자 딴청하다가 집에 오는 역할이라서..
    솔직히 김C 집에와서 속 부대낀다고 궁시렁 거렸을껄?

  15. 다른멤버들은 배고파하고 있는데 혼자 우동 다먹고나서 이동할때 선글라스 끼고 잠들고
    다음휴게소에서 질리니깐 우동사지말라고,다같이 먹어야 한다고 할땐 정말 할말이 없드라
    그리고 사진찍기 미션할때 이승기가 부부랑 같이 찍자고 하니깐 김C가
    '비켜봐!'하면서 이승기 밀치는 모습보고 정말 깜놀;;
    예전엔 엄마컨셉으로 멤버들 마니 챙겨줬던 김C였는데
    요즘 많이 바뀐거 같아요 짜증과 정색도 많이 늘고..
    다른멤버들 프로그램 살리려고 망가지고 무식하다고,나댄다고,고집세다고 욕먹을때
    김C는 다큐를 하고있어도 좋다고 인간적이라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거보면 나머지 5멤버들이 가끔 안쓰러움..열심히하는데 욕을 먹으니..

  16. 박수경 2009.11.22 01: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늘 프로그램에서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엄마같은 존재였는데,, 오히려 지금은 그런 미미지 때문에 더욱 욕먹으셔서 힘드실 것같아요. 그래도 전 김씨를 응원해요 ^^ 다른 출연진 챙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고, 매너남의 모습을 보여서 김씨가 다시 만인의 사랑을 받으며 방송했으면 좋겠습니다 ^^

  17. 김c좀 빼ㅉㅉ 2009.11.22 20: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놀고 자고 먹고..
    말도 한마디 안하는 밥벌레 한테 출연료까지 주면서 출연시키는 이유가뭐지

  18. 말을꼭이따위로해야합니까..

  19. 이해를못하겠네 병신들아 2009.12.15 09: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씨발 그래서 그거 강호동이 뛰었어?은지원이 뛰었어?숨이 턱에 찰 때까지 우동 얻을려고 뛴거는 김C였잖아 그래서 지가 먹었는데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어?솔직히 나머지멤버들이 더 웃긴 거 아니냐?지들이 우동 한명한테 몰아주기로 해놓고 가위바위보했잖아 그래서 나머지멤버들이 다 김C한테 가위바위보 졌잖아 그래서 약속대로 김C가 먹었는데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어 눈깔장애들만 있나 여기는?방송 제대로좀 봐라
    ㅉㅉ 혹한기때도 보면 김C가 강호동때문에 호떡 하나 얻을려고 옷 다 벗으면서 상자로 가리고 버틴 거 봤냐?mc몽이나 은지원이었으면 강호동이 그렇게 억지부리면 오히려 화냈겠지 김C는 팀을 위해서 끝까지 다 벗으면서 버텼잖냐 그리고 존나 호떡 얻고 나서 mc몽이 졸라 한움큼 떼가더라?졸라 웃겼어 mc몽은 강호동팀도 아니었으면서 김c꺼 반이상 떼가 그런다고 김C가 mc몽한테 뭐라고 했냐?그냥 나눠먹었잖아 이 개아이들아 1박2일 멤버들이 전부 다 강호동,mc몽처럼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면 무슨 재미로 보냐?김c같은 사람도 있고 이승기같은 사람도 있고 이수근 같은 사람도 다 서로 조화를 잘 이루니까 1박2일이 더 재밌는거지 좆븅들

    • 내말이 그겁니다! 2011.06.21 08: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들 좋아하는 멤버가 하는건 로맨스고 김씨가 하는건 불륜인거지요. 멤버중 중심잡고 강호동 견제하는건 김씨밖에 없어요. 이수근은 눈치나 보고...지원이 몽이는 안하무인이고, 승기는 고집불통이고..!

  20. 왜이래 2009.12.27 0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 엠씨몽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는 먹을 것에 집착하고 얄밉게 행동해도 웃으면서 봐줄수 잇고 김C는 안됩니까.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다고 뭐라하고 다른 멤버들 처럼 웃기고 밉상짓하면 왜 저러냐고 욕먹어아야 하고///김c보고 어쩌라는 겁니까 - 참 이상하네요. 오랜만에 김c우동 좀 먹읍시다. 혼자 좀 먹자구요.. 김c욕하는사람은 그저 싫을뿐이야..말도 안되는 얘기로 험담하지 마세요.. 게임도 정말 열심히 참여하고 1박 2일에서 노력하려는 사람입니다. 응원은 못해줄 망정 깍아내리진 말아주시길..

  21. 김C가 가장 난 1박멤버들 잘챙겨준다고본다 홍천에서도 김C가 일찍일어나서 커피도 타주고 제주도국도여행에서도 PD가방도 애써 들어주면서 일도 하면서 낙오됐는데도 불평하나도 없었다 대이작도에서도 가장빨리일어나서 감자도 굽고 불도 피면서 멤버들 챙기기 여념이없었다. 그런데 잠자는모습때문에 불평이라 그럼 다른멤버들은 잠은안잤나? 이승기나 이수근같이 허당, 앞잡이같은 몸개그 캐릭터들도있으면 김C같은 자체가다큐인 사람도 공존해야 밸런스를 맞추는거지 그럼 예능엔 무조건 몸개그에 유치한 삼류개그만 가지고있어야 예능에 남아야되는가? 난 그것부터가 모순이라고생각한다 이글을 쓴 작자도 진짜 할짓이 앵간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