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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의 연예계 공식직함은 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보컬 및 프로듀서입니다. 그는 가수 윤도현의 제안으로 베이시스트 고범준과의 만남을 계기로 음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김C는 '삐딱이 김C와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코너를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김C는 연주자,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음악 평론 및 해설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라디오DJ, 1박2일 등 예능 프로 출연, CF모델, 다큐멘터리 나레이터로 활동하며 '섭외 0순위'라는 별명까지 붙은 인기 연예인입니다.

김C(본명 김대원)는 1박2일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남자로 등극(?)하면 또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3월 1일 방송된 '을왕리편'에서 코끼리코 열바퀴 게임이김대원, 진행되었는데, 여기서 김C의 '안면 추락사건'이 터집니다. 매서운 꽃샘추위속에 김C는 코를 쥐고 열바퀴를 돌고 난후 세발자국 발걸음을 옮기다가 바닷물에 얼굴을 묻고 쓰러집니다. 을왕리 바닷가에 얼굴을 묻은 김C의 표정은 '불쌍해보이는 거로는 언제나 대한민국 No1'이란 자막이 떴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김C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세계 최고로 불쌍해보이는 표정입니다. 이런 표정은 일부러 짓기도 힘듭니다. 말 그대로 리얼 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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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김C를 방송에서 봤을 때는 '저런 사람도 TV에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과는 어울리지 않는 수줍음과 어색함, 그렇다고 남을 특별히 웃길 줄 아는 끼도 없고 말투도 어눌해서 방송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의 뚱하고 어색한 캐릭터가 먹히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하게 꾸미고 포장된 연예인들만 보다가 꾸미지 않고 순수한 김C의 매력에 끌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그가 한국에서 가장 불쌍해 보이는 연예인으로 등극했다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놀라운 것은 김C가 지난 2004년 단편 영화 '만남'으로 영화감독 분야에 도전한데 이어 2005년에도 영화 '거칠마루'(감독 김진성)의 전체 나레이션과 단역배우로도 출연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김C는 가수, 예능인, 영화배우, 다큐멘터리 <3일>의 나레이터(아나운서), 영화감독, CF스타 등 방송 연예 전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최고 스타입니다. 그런데 그가 1박2일 등 예능 프로에서 유독 불쌍해(?) 보이는 것은 그의 겸손때문입니다. 1박2일 여섯명의 맴버중 김C는 드러나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강호동의 과도한 오버액션과 진행 방식을 보면 어쩌면 당연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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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하면 보통 어깨에 힘주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기 쉬운데, 방송에서 보는 김C의 행동 하나 하나를 보면 그런 구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난주 1박2일 '제주도편'을 보는데, 출입절차를 밟으며 강호동 등 맴버들의 주민등록증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때 김C의 주민등록증에는 다른 맴버들과는 달리 빨간 스티커 3장이 붙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이것은 바로 장기기증 스티커였습니다. 사후에 각막, 장기, 시신을 기증하겠다는 약속의 증표였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돌아가신후 장기 기증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데, 김C는 이미 그 이전에 장기 기증을 약속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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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제동 만큼이나 많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말은 '커피가 어울리는 아침이라죠? 그런데 그 커피 우리 나라 사람들이 도대체 언제부터 마신겁니까? 적당히 교양있는 척 하세요' 그의 말대로 우리는 '척'하며 사는데에 너무 길들여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척'하지 않고 사는 김C의 매력에 사람들은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마치 화장 두껍게 한 사람들속에서 생얼 미인을 만난 느낌입니다.

이번주 1박2일 제주도 특집에서 김C는 '씻어도 안씻은 것 같은 남자'로 또 등극했습니다. 김C의 저렴한 서민 이미지는 어디까지 갈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서민 이미지가 김C의 최고 강점입니다. 번듯하게 잘 생긴 배우나 가수보다 수더분하고 시골 동네 아저씨같은 마스크가 오히려 더 정감이 갑니다.

한국에서 가장 불쌍하게 보이는 남자 김C는 가장 인간적인 남자이며, 이런 점 때문에 팬들의 사랑과 성원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꾸미지 않은 수더분한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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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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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茶人기행 2009.03.16 10: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각막,장기,시신 기증도 아주 오래 전에 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뭔가 이슈화되면 냄비처럼 펄펄 끓었다가 금새 식어버리는 세상에서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때 소리없이 자신의 신념을 실천해온 김c..
    그래서 인기에 영합하지 않은 초연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최근에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싱글맘팀 주장을 맡아서
    아이들을 위해 까나리를 원샷하고 아침밥을 위해 정신없이 달리던 모습입니다.
    김c는 참 인간적인 사람인 듯 합니다.

  3. 매력적인사람. 2009.03.16 11: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볼수록 인간미가 보이는 사람 입니다...
    처음에 방송에서 봤을때.."앵???"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ㅋㅋ
    볼수록 삼촌같고..형처럼 포근한 사람이네요...
    큰 역활은 없으나...없어서도 안될사람같이 되어버린듯...

  4. 난 무엇보다도 2009.03.16 1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찌라시 성의 자극적인 제목을 짖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뻔하고 맥빠지는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을 호기심 자극하는 저질 문구를 써가며 사람들을 속이는 걸 보면 여느 찌라시 언론을 보는 것 같아 짜증나지 않나요?

  5. 김C어록 2009.03.16 11: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전에 MBC 퀴즈프로그램에서 MBC 아나운서와 결승에 맞붙었을 때 소감.
    "MBC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대결이라고 생각한다"

    마누라가 사랑스러울 때
    추운 아침에 마누라가 바깥에 나갔다 오더니
    "날씨가 많이 춥네. 노숙자들은 어떻게 지낼까?"라고 말했을 때.

    방송에서 연예인 외모나 성형위주로 너무 떠드는 것보다, 평화를 자꾸 말하면 평화가 올 것 같다"

    김C가 캐이블 TV에서 프리미어리그 단독 해설한 것은 빠져있군요. 야구선수 출신이지만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그의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주더군요.

  6. 대체..;; 2009.03.16 12: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C같은 분께도 악플을 서슴없이 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겨먹었을지 정말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7. 솔직하게 1박 2일에서 그의 분량이 매우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6명의 진행자가 있는 만큼 모두 색이 달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강호동 같고 이승기 같다면 진행자체가 힘들겠죠.
    1박 2일의 매력이 제각각의 색을 까진 출연자들인 만큼 김C도
    너무나 훌륭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웃기려고 노력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것 보면 정말 더 불쌍해 보여서
    웃기기도 하고 요즘 공개된 주민등록증 때문에 오랜만에 훈훈하네요.

  8. 김C는 인공MSG 가 듬뿍 들어간 방송과는 어울리지 않은 사람이다..

    그러나 먹고살려면 어쩔수 없다...

  9. 김씨팬되었어요. 처음 일박이일 나올때 정말 잠깐 초대손님 정도인줄 알았는데 볼수록 정감가네요. 오버하는 캐릭터 사이에 중심역할을 잘 해주시는 듯해요. 제주도편에서 승기버리고 갈 때도 정말 미안해하는 그 모습... 조용히 자신의 일을 누가 봐주지 않아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10. 진하님 2009.03.16 14: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가 대중가요를 듣고 눈물을 흘린게 태어나서 딱 한번.
    TAXI라는 한 케이블 방송에서 김C가 부른 노래를 듣고 였지요.
    최진실이라는 친구를 잃은 이영자씨를 위로한 노래였습니다.
    딱히 슬픈 노래도, 슬픈 가사도 아니었는데 영자씨도 울고, 창렬씨도 울고..
    또 저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뭐든 포장하기 좋아하기 좋아하고, 꾸미지 않으면 안될듯이 살아가는 요즘
    김C의 진정성은 참 맘이 따뜻해지게 합니다.

    장기기증건은..이글 보고 첨 알았네요..^_^

  11. 김C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강호동이 대놓고 김C 싫어하고 왕따시키는거 보면 좀 불쌍하기도...
    최근 1박 2일보면
    멤버들간 불화가 없는게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어제 은지원이 김c 신발감춘 mc몽보고
    "저런 인간들이랑 같이 방송을..."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mc몽의 장난이 지나치긴 했지만
    은지원이 저런 말 할 자격은 아닌것 같은데...

  12. 유미옥 2009.03.16 14: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김C의 노래부르는 모습이 참좋습니다.
    담담한 그사람의 노래를 듣고 있자면 이상하게 위로가 되요.

  13. ㅁㄴㅇㄹ 2009.03.16 15: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전에 김c가 연예인들을 보고(특히 가수들이 예능프로 나오는거보고)독설을 퍼부었던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나 보군요.
    가수가 노래는 안하고 예능이나 쇼프로에 나와서 무슨짓하는건지 모르겠다는투로 비아냥과 독설을 내뿜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예능 여기저기 쳐 나오더니 아예 대놓고 1박 2일에 고정까지 꿰차더군요. 이후에 윤도현씨가 같이 방송에 나왔을때 그 점에 대해서 꼬집었었죠....물론 김c는 그점에 대해 이렇다할 확고한 대답은 못한체 얼버부리며 넘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통장에 돈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좀이라도 알아봐 주니까 깨달았던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 말만 뻔지르르하게 하면서 자신은 지키지도 하지도 못할약속 하는 사람을 참 싫어하는데 그 계기로 인해 저사람이 방송에 나오면 참 언짢더군요.

    그리고 이승기나 김c나 초반의 의외의 캐릭성때문에 재미있었던거지 단물 다빠진 지금 상황에서 빠들이나 열광하지 물갈이 하자는 의견은 꽤 많이 나옵디다.
    본인도 마찬가지 생각.

    • 지나가다 2009.03.16 16: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미 거기에 대해선 라디오스타였는지 놀러와 였는지 암튼 예능프로와 언론 매체를 통해 사과했단다
      처음엔 그런 시각이였는데 방송을 하다보니 예능이 힘들고 어렵고 또 재미있다는걸 알고 시각이 넓어 지는것 같다며 자기 스스로 그땐 생각이 짧았다는걸 느낀다면서 김C특유의 동작(두손 모와 사과하는 동작)을 취하며 사과 했단다..
      뭔 그리 사람을 까고 싶어 안달이고 그러냐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단다..
      열가지 중에 7~8가지 잘하고 바른 생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도 1~2가지는 못하고 또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물론 그 잘못된생각도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볼때이지만..)
      물론 욕먹어도 마땅한 사람이 있다..하지만 그 잘 못하는 한두가지를 가지고 어떻게든 비꼬우고 욕할려는 당신같은 사람은 쫌 그렇다..
      세상에 한두가지 실수안하고 한두가지 잘못안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을까..그 죄의 무게를 떠나서 완벽한 사람은 없다
      저 사람에게 비아냥의 시선을 보내는 당신은 과연 얼마나 깨끗하며 떳떳할까..당신이 했던 말중 과연 얼마나 많은 것을 지키고 있을까..
      당신 같은 사람을 보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제발 누군가를 욕할려면 최소한 그 사람이상이 되는사람이 욕하라는거다..
      살인자가 가벼운 거짓말을 한사람에게 "저건 인간도 아니다"라고 말하는것과 무슨 차이란말인가..
      한심한사람...

    • 지나가다? 2009.03.16 20:54  수정/삭제 댓글주소

      댁도 문제다.

      김C가 인간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만,댁 말대로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원 글은 좀 오버하면 찬양수준으로 느껴지는데..

      그리고 누구가 누구에 비해 그 이상인지 아닌지, 잘도 아시네..

    • 제 생각엔 2009.03.16 22:2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게 따진다면 당신도 문제.
      댁이 순환논리로 가시길래..

      한번 잘못한 사람이 평생 잘못하란 법 없고
      개과천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김씨가 인간적으로 괜찮고 원글이 오버하는 거라면
      댁도 장기기증, 각막기증, 다 해보고 그런말을 하시던가,
      그런거 했다고 다 좋고 하는건 아니지만
      또 반대로 그런것들이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이죠
      칭찬할 것은 칭찬해주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주면 되지
      무슨 그리 이것저것 따지고 어쩌네 저쩌네 말이 많을까요

  14. 지나가던 2009.03.16 17: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짜로 이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정치인이라든가 그런 사람들한테는 "뭐, 쟤네들 그렇지"하면서 적당히 단념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그다지 피해입힌 것도 없는 연예인한테는 죽자살자 달려드는 거 보면, 참 정치인만큼 가관이다.

  15. 불쌍해! 2009.03.16 18: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도 김씨 좋아
    물론 레이싱걸이나 예쁜 연예인 잘생긴 연예인
    다 좋아하지만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에게 더 호감 가더라구요.
    그런면에서 김씨는 좋아요.

  16. 블랙남자 2009.03.16 23: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7년전 2002년인가 김C가 윤도현의 두시의 데이트에 게스트로 나오던 시절.. 지금은 없어졌지만 종로2가 시사YMB빌딩 지하에 있던 뮤직랜드에 뜨거운 감자가 싸인회를 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그 때 저는 토익공부때문에 그 빌딩 근처에 있던 학원에 다녔을때인데 음악을 좋아해서 뮤직랜드에도 가끔 들러 음악을 듣기도 했었죠. 그러던 주말 그 싸인회 광경을 봤었는데 너무 사람이 없어서 안습이었다는.. 스무명도 채 안되는 사람이 싸인받고 사라졌었는데 근처에서 음악들으며 참 불쌍하게 느꼈었죠.. 이렇게 인기인이 될줄은 몰랐었죠..

  17. 얘가 얼마나 잘난척하고 남이 자기 알아주길 바라는사람인데..사람을 이렇게 못보니 세상살기 힘들겠네요.

  18. 볼매김씨 2009.03.17 03: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씨.. 이분보면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억지스럽지 않은 모습도 너무나 보기좋구요. 정말 척하는 게 아닌 진국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볼수록 호감가는 타입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예능이라고 꼭 과도하고 오버된 액션으로 웃겨야하는건 아니죠. 전 김씨 얼굴만 봐도 그냥 웃음이 날때도 있습니다.^^

  19. 익명성으로지랄마라 2009.03.17 03: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신들보다 더 인간적인 사람이 김C다...
    공중파 활동 하시기 훨씬 전에 윤도현밴트.강산에.전인권씨 등등 공연 게스트로
    뜨거운 감자로 활동하실때 스텝으로 활동하면서 자주 뵈었던 분이지만...
    정말 멋진 분이다 공과 사도 뚜렷하시고 매너 있으신 분이다
    니들 무개념 키보드 워리어 짓에 놀아날만할 그럴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공중파 처음 나오셨을때 많이 놀라우면서도 반가웠지만 이렇게라도 잘 되신 모습
    뵐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다 라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어느 특정 연예인이 싫던 좋던 그건 개인 취향이나 머라 하진 않겠지만
    이런데서 익명성으로 숨어서 지럴 떠는거 이제는 그만들 좀 하자...
    정말 찌질하다 못해 불쌍하다...남 까고 사는게 인생인 사람들 왜사나 모르겠다

  20. 공감합니다. ^_^ 늘 한결 같아서 좋아요. ㅎㅎㅎ

  21. 김C같은 사람을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예능프로, 그것도 메인 시간대에 발굴하여 그만의 색을 발휘하게 하는 PD의 능력도 주목할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