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약하고 힘 없는 신인 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텔런트 故 장자연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대로 '추악한' 사람들이 죽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명목상으로는 자살이지만 결국 '타살'입니다. 장자연의 유서를 두고 공개냐, 아니냐를 두고 설왕설래 했습니다. 인터넷과 연예신문들은 장자연의 유서공개전 추리소설 해석 하듯 갖가지 소문과 풍문들로 기사를 계속 써댔습니다. 이런 기사를 접하는 네티즌과 국민들 또한 많은 상상을 했습니다. 연예계의 추악한 성상납 등 연예인을 노리개 처럼 취급하는 일로 혹시 자살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등 그 상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졌습니다. 만일 유서가 공개되지 않았으면 이런 상상은 계속됐을 겁니다.

유서가 공개된 이후 연예가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KBS가 가장 먼저 유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과 블로그뉴스에서 KBS가 장자연을 두번 죽인 격이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선 KBS는 언론 본연의 목적인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히 따른 것입니다. 언론은 종종 국민의 알권리와 국익 사이에서 고민하기도 합니다. 이번 장자연의 죽음을 두고 장자연씨 개인 프라이버시와 국민의 알권리 사이에서 KBS는 상당히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알권리'를 더 중요시 했습니다.

故 장자연씨는 연예계의 추악한 면을 고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죽음으로써 항변한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때 장자연씨의 유서공개가 KBS 등 언론을 통해 보도되지 않았다면 장자연씨의 죽음은 헛된 죽음이 될 것입니다. KBS가 장자연씨의 유서내용을 있는 그대로 보도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의 추악한 면이 수면위로 드러나 이번 기회에 악습의 고리와 관행을 끊는 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KBS <뉴스9>은 "장씨가 숨지기 일주일 전 前매니저 유모씨에게 보낸 자필 문건을 입수했다"며 "숨진 장씨의 명예와 불법행위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 문건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KBS의 보도를 보면서 타 언론사의 보도 행태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습니다.

언론사가 어떤 곳입니까?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는 곳입니다. 어쩌면 유서를 이미 입수하고도 보도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연예계 커넥션이라는게 보통 정계, 재계, 정치계 등과 맞물려 잘못 보도하게 되면 언론사가 곤란한 입장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장자연씨는 자신의 유서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지장'으로 증명하고 자살했습니다. 장자연씨의 죽음 원인이 누가봐도 명백한 연예계 악습과 폐단이 원인이었다면 이를 보도하여 다시는 이땅에 제2, 제3의 장자연이 나오지 말도록 해야 하는게 언론의 당연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KBS의 보도는 정당하고 옳은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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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 장자연씨의 유서를 보고 몇 년전 자살한 영화배우 이은주씨가 떠올랐습니다. 평소 성격이 깔끔하고 올곧았던 이은주씨의 죽음은 '자살'이라는 것 외에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은주씨 죽음을 두고도 당시 많은 소문이 떠돌았습니다. 물론 그 소문에 대한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것은 부채와 개인 신상 문제 등도 있지만 고 장자연씨와 같이 성노리개감으로 여기는데 대한 수치심으로 자살하는 경우도 꽤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비가 한창 인기있을 때 백지수표를 제의 받았다고 고백한 것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연예계의 고질적인 성상납과 접대 강요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곪고 곪아 오던 상처가 이제 터진 것입니다. 장자연의 죽음은 상처에 고약(옛날 상처부위에 바르던 연고)만 발라오던 것에 '메스'를 들이대서 터뜨린 것입니다. 이제 고약으로 상처가 덮어지지 않습니다. 과감히 고름(연예게 폐습)을 제거해야 합니다. 여기에 또 다시 고약을 바른다면 더 크게 곪을 것입니다.

故 장자연씨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연예계에 곪을 대로 곪아 터진 고름과 상처'를 빨리 치유하는 것입니다. 경찰은 한점 의혹도 없이 장자연의 죽음과 관련된 사실을 밝혀 내고, 더 나아가 연예계 종사자들은 양심 선언을 해서라도 연예계의 폐습을 낱낱히 밝혀 이땅의 연예인들이 고 장자연처럼 고민하지 않고 연예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썩은 상처는 하루 빨리 도려내야 합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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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본적으로는 동의하지만, 아직 문건자체의 진위여부에 대해서 의혹이 남아있는 상태였기에 논란이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KBS 의 최근 보토행태로 보아, 연예계의 파급력있는 대형뉴스를 때맞춰 전면배치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로 의심하는 분들도 많고요. 같은보도를 MBC 가 했다면 대중의 반응이 살짝 달랐을 수도 있겠네요.

    • dddddddddd 2009.03.14 18:3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죠 kbs 가 언제는 알권리를 더 중요시해서 타종식때 박수소리 편집해 넣었나요

  3. KBS 보도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방법은 앞으로의 보도태도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이번 사건은 문건을 처음 언급한 전 매니저와, 고인이 소속되어 있었다던 대형기획사간의 분쟁은 거의 사생결단 수준이 된 상태죠. 둘중 한쪽은 천인공노할 죄인이 될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방송계의 추악한 면을 들춰내는 것은 방송사입장에서도 리스크가 꽤 큰 문제일겁니다. 과연 KBS 가 앞으로도 이 사건의 진위를 적극적으로 밝혀나갈지, 아니면 일단 '터트리고' 쇼로 전락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 떠넘기고 이대로 잠수탈지는 지켜보면 되겠죠.

  4. 에든데 2009.03.14 17: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연예 가쉽같은 자극적인거나 밝히지 말고. 정치나 제대로 밝혀라..
    이 쥐박의 하수같은 방송사 같으니라구...

  5. 사람이 죽었는데.. 정당이란 표현이 올바른건가

    피해자 가족은 생각도 안하고

    몰상식한 한국 언론들이 경찰 접근통제 시스템까지 무력화하면서

    기사화시키는게 정당한가

    무능한 경찰보다 나대는 기자들이 더 꼴보기 싫어

  6.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연예인도 하나의 직업인으로서 당당히 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추게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단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또다시 이런 안타까운 죽음의 행렬이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7. 난남자 2009.03.14 18: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만약 당신 가족이 죽었는데 유족이 비공개로 수사를 원한다 해도 카메라 얼굴에 갔다 되고 전 국민을 상대로 방송에서 떠들면 좋겠느냐??

    당신 글 에서도 밝혔듯이 " 이 문제로 추측성 기사 " ..이런 기사를 올린 기자들 부터 잡아 족쳐야 된다 라는게 맞는 말 이 아닌가???

    당신 글 에서 당신도 고 이은주씨 / 아이비씨 글 을 보면 당신 또한 증거가 없는 글을 가지고 기사화 시키는 것 처럼 보인다..

    고 이은주씨가 죽은 원이이 정확히 무엇인지 아느냐??
    알고 지금 돌아가신 분 까지 들먹 이면서 글 을 적느냐???

    죽은 사람 천국에서 라도 마음 편안하게 유가족쪽 에서 비공개 수사를 원하고 유가족 측 에서 종요하게 수사 하기를 원하는데 국민의 알 권리가 중요 한거냐???

    " 수사 결과 나온 후 에" 언론이 떠들고 연예계 문제점을 취재 하고 하면 죽은 사람 과 유족들 한테 엄청난 불행 이라도 다가 온다고 생각 하느냐??


    당신 처럼 증거가 없는 고 이은주씨 / 아이비 이야기를 낚시 하듯이 이 글에서도 올린 이유가 뭔지 그게 더 궁금 하다..

  8. 요즘 핸드폰에 녹음기능이 있는데 잠자리등 부당 요구 하는 놈이 있으면 바로바로 녹음하세요..법적 처벌이 충분하다고 봅니다..대부분 기획사와 대립하면 연애인 생활에 타격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넘어가는 것이 보통이고

  9. 이대목 2009.03.14 18: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밝혀서 恨을 풀어 주야한다

  10. 이은주 2009.03.14 18: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은주가 자살한 것도
    결정적으로 이런 일 때문이었다.
    그녀의 유서가 말해 주고 있었는데,
    그때는 그걸 보도 못하도록 막았다.
    누가???

  11. 아빠의 꿈 2009.03.14 18: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최근에 자살한 여자 연예인들... 모두가 이런 사연이 있다고 생각해요.
    김 개셰퀴가... 회사 이름을 바꿔가면서 몇 명을 죽인 거야...

    방송사와 연예기획사가... 이런 고질적인 악습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달콤한 성적인 유혹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죽는 줄도 모르고 불에 뛰어드는 나방이 처럼, 연예계를 꿈꾸는 사람들
    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세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알리고 뿌리를 뽑을 생각을 해야지... 감추면 사라지나요?
    썩은 내가 진동을 하는듯 합니다. 요즘 [에이즈]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12. 저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입에서 쉬쉬하며 오르 내리는 게 죽은 가족에 대한 옳지 않은 예우라고 생각해서 유족분들이 공개하시길 꺼려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자연씨 죽음의 이유가 저런 것이라는 게 밝혀졌어도 아무도 고인을 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인의 죽음의 진위를 밝혀서 억울함을 벗겨야 한다는 주장들이 더욱 많지요. 만약 문서가 공개되지 않았더라면 고인의 죽음도 어영부영 잊혀졌을 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강자가 살고 약자가 죽는 나라니까요. 그녀에게 잘못한 사람들도 뻔뻔히 웃으며 살아갈 지 모릅니다. 하지만 문서가 공개됨으로써 그 사람들도 죄값을 피해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죽음은 안타깝지만, 더러운 실체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렸던 용감한 분이라고 기억될 것도 같습니다.

  13. 신태환보다 더하네 ㅋㅋ 2009.03.14 22: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에덴의 동쪽에서 신태환보다 더하네 ㅋㅋㅋ
    사이코패스보다 더 나쁜 노무 ~ㅋㅋㅋ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못느껴서 그렇지만
    당신도 감정을 못느낌남요 ?
    면상좀 보자
    언능 티비좀 나온다

  14. 이런거는 국민의 알권리? 다른거는 모를 권리? 지룰을 해라

  15. 그리고 어디 한두번 들은 소리도 아니지.. 연옌들 죽었다 하면 거진 이런 문제인데 무슨 새삼스런 일이라고... 고인한테는 죄송한 말이지만 뻔한 스토리 라인 아닌가? 결국은 재판으로 가서 돈 놀이로 끝나는거... 거기에 고인에 대한 위안 한줄이라고 있었던 적이 있었나?

    • 범죄가 있는데 2009.03.14 23:31  수정/삭제 댓글주소

      범죄사실이 드러난 유서를 쓰고 죽은사람이 있는데...
      수사를 안하겠다는 경찰이 정상이고?
      살인사건도 피해자 가족이 원하지 않으면
      수사 안하는게 맞냐?

    • 동의합니다. 2009.03.15 02:56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 이리 노예근성이 뼈속까지 베어든 인간이 다 있나?
      그럼 권위와 재력으로 부당하게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도 묵과 하자는 얘기?
      그저 힘없고 돈없으면 당해도 싸다는 거야?
      너 혹시 이명박 아들?

  16. 한참 미움받는 방송사가 kbs다 보니 '이슈를 다른곳으로 돌리기위해 공개했다.' 라고 보는 시각또한 적지않은게 사실입니다. 유즘 모 대법관일로 시끄럽잖습니까;


    분명 자연씨가 적은 문서의 내용은 사실일 터이나 문건의 내용을 언론에 귓뜸한 전매니져 유씨의 '의도'는 솔직히 불건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씨의 자필유서라는 '사실'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려고 했다는 시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유씨는 검찰조사에서 관련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가 후에 벌어진 인터뷰를 통해 제차 유서에 대한 언급을 합니다. 가족이 동의를 하지 않아 유서의 복사본은 불태웠다고 말이죠.

    그러한 상황에 kbs쪽이 타지않은 복사본이 있다? 유씨가 틀어쥐고 있는 원본과 복사본을 어찌 kbs쪽에 넘어갔을까요. 충분히 의심에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kbs공개직후 유씨는 자살을 시도했는데 개인적으로 이역시도 의심이 갑니다. 그 자살시도를 발견한 사람이 바로 유씨회사의 직원이니 말이죠. 적당히 쇼를 했다고 볼 수도 있는 대목입니다.

    물론 추측이니 정말로 유씨가 자살을 시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하여 유서의 내용을 조작된 것이라 보진 않습니다. 분명 사실일겁니다.현재 유서라고 알려진 문서는 유서라기보다 자연씨가 법정소송을 준비하려했던 것이라고 하는데 kbs에서 공개된 내용으로 보아 거짓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따릅니다. 분명 문서는 위조된 것이 아닌 자연씨 본인이 작성한게 맞을테지요.

    허나 문제는 바로 문서를 틀어쥐고 있던 유씨 본인입니다. 현재까지 그가 해온 언론플레이를 보면 문서를 틀어쥐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눈에 보입니다. 전매니저유씨와 현소속사간의 벙정공방이 이미 있는 것이 그가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유가 여실이 들어나는 대목이죠.


    그렇다고 현소속사 사장이 말한 '유씨의 조작'이라는 얘기도 100%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kbs에서 공개한 자필문서는 자연씨 개인이 쓰지 않는한 절대 알 수 없는 내용이니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분명 현소속사에는 무언가 숨기는게 있다. 그러나 자연씨의 자필문서를 이용하여 언론플레이를 하는 유씨또한 비판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7. 소속사 대표 예전에도 같은사건 2009.03.15 01: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뉴스보니 기획사 대표 예전부터 이런걸로 유명하신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48047

  18. 동의합니다. 2009.03.15 02: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 기회에 발정난 개만도 못한 각계 고위인사들과 썩어빠진 연예기획사들 싸그리 정리해야 합니다.
    더불어 여기에 기생하고 있는 쓰레기 조폭들도 같이 몰아내야죠.

    이 상황에 잠자코 있는 연예인들, 너무 비겁합니다.
    출연료 올리는데는 삭발투쟁도 하면서, 정작 자기 동료들과 후배,선배들이 매춘부만도 못한 생활을 하는데 대해서는 함구하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습니까?

  19. 어리석은 사람들... KBS가 어떤 방송국인가요? 국민보다 정부를 소중히 여기는 방송국입니다.
    그런, KBS가 공익을 위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이 사건을 터뜨렸다보 보시나요? 순진하게...
    그동안 시끄럽던 대법원장 이메일 사건이, 장자연시 문건으로 인해 자취를 감춘건 파악하지 못하시나요?
    유서의 일부가 발표된 것만으로도, 뉴스의 탑을 장식하고 여론몰이에 성공을 한 KBS..
    경찰의 수사 진행에 따라 이제 매일 이 뉴스가 탑을 장식할겁니다. 강호순 사건처럼 말이죠.
    MBC, YTN 이나 SBS 가 보도를 했더라면, 이해가 갑니다. 근데 KBS라니.. 공정성에서 역대 최저를 자랑하는 KBS라...
    장자연씨가 목숨을 걸고 밝히려고 한 진실이, KBS의 이러한 정치적 의도로 이용되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가지 더 이상한 점.. KBS는 이 문건을 어디에서 입수했을까요? 유가족은 넘기지 않았다고 하고... 전매니저는 소각했다고 하던데... KBS에서 발표한 내용은, 소각된 문서의 일부이더군요. 그렇다면, 전매니저가 중요부분만 남겨놓고 소각을 시켰단 얘기? 아니면, 원본을 입수한 KBS가 민감한 사항(성로비 받은 정재계 인사)때문에, 그 부분은 없애고 핵심이 되는 부분만을 남겨두고 소각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네요.
    KBS는 이 사건을 터뜨리는 것만으로도 여론몰이에 성공하는 것이고, 그 이후의 일은 수사에 착수한 경찰의 일이니까, KBS는 책임질 일이 없는거죠. KBS의 유치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20. 방금 전까지. 2009.03.15 17: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송모씨의 kbs보도에 대한 비판글을 보고 마음이 언짢았는데 이 글 보니 마음이 풀리네요. 그렇게 지장까지 찍으면서 자신의 울분을 밝히고 자살한 고 장자연양의 유서를 공개하지 않는게 고인의 뜻일거라니.. 만약 자신의 힘으로 그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면 자살이란 힘든 길을 택했을까요. 죄값 받을 사람 분명히 가려내야 합니다.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일 것이 분명하지만 경찰들, 판사들 기억하십시오.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테니까요.

  21. 장자연 소속사 대표 문제 많은듯... 2009.03.15 21: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 장자연의 전 소속사 :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2.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 김종승, 제이슨김, 김성훈

    3. 김종승, 제이슨 김, 김성훈은 동일인물

    4.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의 전신 : 스타즈엔터테인먼트,올리브나인(합병) (역시 김성훈이 대표)

    5. 최근 자살한 여자연예인
    - 최진실 : 스타즈 소속 (자살)
    - 정다빈 : 스타즈 소속 (자살)
    - 유 니 : 올리브나인 소속 (자살)
    - 장자연 : 더컨텐츠 소속 (자살)

    6. 김성훈 이 새끼는 툭하면 여자연예인들 소송거는 걸로 악평이 자자 (송선미)

    7. 여자연예인들은 이 새끼 밑으로만 가면 금방 소속사 바꿈(왜일까)

    8.http://blog.naver.com/taijisun14?Redirect=Log&logNo=110044191170 여기 꼭 가서보세요...



    퍼온거에요 이글 뿌려주세요 자꾸 지워지네요
    이글을 누가 자꾸 지울까요?이 글 복사해서 제발좀 퍼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