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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코로나가 완전히
진정된 것은 아닙니다.

5월 2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도 해제되었는데요,
이런 마당에 코로나19
4차 접종이 무슨 의미가 있냐?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죠.

그런데요, 60세 이상 고령층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위중증 환자의 89.3%,
사망자의 95.2%를 차지합니다.  

특히 80대 이상 사망자의
61.1%가 코로나19로 인한
것이라고 하니까 고령층은
4차 접종이 필수입니다. 

(사진 정책브리핑)

저는 지난해 12월 10일
3차 접종을 마쳤는데요,
접종 후 4개월이 경과 해
4차 접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4차 접종은 mRNA 계열
화이자나 모더나뿐만 아니라
노바백스 백신을 선택해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노바백신이
접종 후유증이 없다고 해서
백신접종 사전예약시스템에서
노바백스 백신을 예약했습니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PC 예약이 어렵다면 가족이
대신 예약을 해주거나
전화(1339) 또는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4월 25일 오후 시간으로
예약해서 위탁 의료기관으로
갔습니다. 제가 1~3차까지
접종했던 동네 병원입니다.  

병원에 가서 신분을 확인하고
혈압과 열을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간호원이 준 예진표를
꼼꼼하게 적었습니다.

예진표에는 제가 접종할
노바백스 백신이 적혀 있습니다.  

예진표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
동의 사항과 건강 관련 정보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제가 접종하러 갔을 때
60대 이상 고령층이 접종하러
많이 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간호원에게
‘노바백신 접종을 많이 하냐’고
물었더니 화이자와 노바백신
반반이라고 합니다.  

예진표 작성 등 준비를 마치고
약 10여 분 기다리니 간호원이
제 이름을 부릅니다.
접종할 차례가 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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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실로 들어가니 의사선생님이
주사기를 들고 기다립니다.
의사선생님이 제게
‘노바백신으로 접종합니다’라고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그리고 제 왼팔에 주사를 놓습니다.
주사는 잠깐 따끔하고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긴 네 번째
맞으니 익숙할 때도 됐죠.

주사 후 팔에 테이프를 붙여준 후
회복실로 가라고 합니다.
회복실에서 간호원이 준
백신 안내문을 읽어봤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18세 이상이
접종 대상자고요, 접종 후 근육통,
두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후유증이 전혀
없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약 20분 정도 회복실에 있다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1, 2차 아스트라제네카로
접종할 때는 접종 후 저녁에
근육통과 미열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처럼
고생하지 않았지만, 약간의
후유증은 있었습니다.

4차 노바백신은 어떨까요?
후유증이 1도 없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말이죠.

접종을 마치니 쿠브(COOV)에
4차 접종을 마쳤다는
접종 내역이 바로 떴습니다.​

사실 4차 접종을 할 때 가족이
만류했는데요, 그럼에도 제가
추가 접종을 한 것은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요, 더구나
60대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고령층은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맞는 것이 좋으니까요.
그래서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 어르신은 4차 접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차 접종과 4차 접종 후에
사망률을 비교 연구한 결과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3차 접종 완료군과 비교했을 때
4차 접종 완료군의 사망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질병관리청)

고령층뿐만 아니라 면역저하자,
만성 호흡기 질환자 등은
나이와 관계없이 4차 접종에
참여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19에 백신한 한
무기가 없기 때문이죠.  

4월 18일부터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고, 5월 2일부터
야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됐지만요, 코로나19는 아직
완전히 끝난 게 아닙니다.

사적 모임 규모와 시간은 최소화,
증상이 있을 때는 진료받기,
실내 마스크 착용 필수 등
코로나19 개인 방역수칙은
철저히 잘 지켜야 합니다.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이제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모든 사람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
감염자 수가 ‘0’(제로)으로
떨어질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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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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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 봤습니다.

    2017년부터 우리는 천연두를 알고
    대비하여 왔습니다.

    두창은 천연두입니다.
    무분별한 정보들로 인해
    진실을 구별하지 못할 뿐...
    천연두 팬데믹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때를 아는 자는 실수가 없다”고 합니다.
    생존을 위해 고민을 할 때는 ‘바로 지금’ 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