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타블로 학력논란이 'MBC스페셜'과 경찰 조사결과 발표로 확실한 종지부를 찍었다. 이제 남은 것은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매니저 왓비컴즈와 핵심 운영자들에 대한 처벌이다. 검찰은 미국에 있는 왓비컴즈 김모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인터폴에 협조수사를 요청했다. 왓비컴즈는 처음에는 큰 소리 빵빵 치더니 이제 겁이났는지 미국 현지 한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타블로 학력을 인정할테니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했다. 이제와서 용서해달라니 참 뻔뻔하고 어이가 없다.

왓비컴즈가 타블로 학력을 인정한 근거는 'MBC스페셜'과 경찰 조사 결과다. 처음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경찰이 국제 공조를 통해 자신을 옥죄어오자 이제 두 손을 들었다. 타블로를 승자로 인정하고 자신은 패자로 떠나겠단다. 이는 사람을 죽이려다가 실패하자, 죽이지 않을테니 없던 일로 하자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동안 왓비컴즈때문에 타블로가 입은 정신적 피해는 안중에도 없나보다.


'타진요'의 타블로 학력논란은 전대 미문의 마녀사냥이었고, 왓비컴즈는 타블로 스토커였다. 왓비컴즈는 타블로 한 가정 뿐만 아니라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여놓고 이제와서 용서해달라니, 제 정신인지 의심스럽다. 타블로의 학력논란을 경기에 비교해 자신이 패자라고 했는데, 언제 타블로가 경기를 하자고 햇나? 그것도 떳떳하게 신분을 밝히지도 않고 뒤에 숨어서 집요하게 괴롭히다가 '아니면 말고!'식으로 그냥 끝내자고 한다. 타블로 학력논란이 사실로 밝혀졌다면 '타진요'를 통해 자신이 저지른 일은 수습을 하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응당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 당당하던 패기와 독설은 다 어디로 가고 숨기에 급급하는지 모르겠다. 아주 추하고 비열하게 느껴진다.

MBC스페셜에서 왓비컴즈는 진정한 악플러라고 했다. 타블로는 왓비컴즈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철저히 유린됐다. 타블로 학력이 사실로 드러난 후 이제 거꾸로 왓비컴즈가 코너에 몰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신변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 왓비컴즈의 악플에 타블로가 수개월 동안 네티즌들의 무차별적인 비난을 받았듯이 이제 네티즌들은 왓비컴즈를 향해 분노의 악플과 협박을 하는 것이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두 손 두 발을 다 들까?


검찰이 인터폴 공조수사를 통해 왓비컴즈를 체포하는 상황은 자업자득이다. 모두 스스로가 벌여놓은 일이다. 그런데 막상 심리적 압박을 받으며 네티즌들의 공격까지 받으니 죽을 맛인가 보다. 타블로와 그 가족들은 이런 시간동안 수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왓비컴즈는 단 한 방울의 눈물도 없이 아무일 없던 것처럼 덮어버리자고 하니 아무리 남의 일이지만 속에서 부하가 치민다.

왓비컴즈는 속된 말로 '감옥가기 싫다'는 것이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은 조금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매니저로 있는 카페에 20만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타진요' 실체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가입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20여명의 핵심 운영진들은 왓비컴즈와 뭐가 다른가? 남을 힘들게 했으면 응당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지 않는가? 왓비컴즈는 자신의 손 끝에 박힌 작은 가시는 아파 하면서도 타블로의 큰 상처는 아픈줄 모른다. 이제 왓비컴즈 자신과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살해 협박까지 당하다 보니 세상 무서운 것을 느끼나 보다. 나이나 적게 먹었으면 철 없는 행동이라고 할 텐데,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 무슨 추태란 말인가?


무심코 돌을 던져 개구리가 맞아 죽었다면 왓비컴즈는 '미안하다'는 한 마디로 끝낼지 모른다. 그러나 왓비컴즈가 그동안 던진 돌은 개구리가 맞은 게 아니라 타블로가 맞았다. 그것도 숨어서 몰래 몰래 던졌다. 그 타격이 얼마나 심한지 왓비컴즈는 모른다. 왓비컴즈가 학력을 인정한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다. 그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받은 정신적 공황과 상처도 크다. 타블로는 말할 것도 없다. 다시 음악을 한다 해도 그동안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커서 성공할지가 불투명하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타블로는 당분간 음악 뿐만 아니라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기 힘들 것 같다. 이로 인한 타블로의 손해배상을 왓비컴즈가 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그냥 없던 일로 하자니, 이보다 더 뻔뻔한 사람은 없다.

왓비컴즈가 고통을 적게 받고 살해 협박에서 벗어나려면 타블로와 한국 국민들에게 나타나 사죄해야 한다. 왓비컴즈는 죄인이다. 죄를 지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우선이다. 왓비컴즈는 원래 타블로 학력이 인정된다면 당당히 처벌 받는다고 했다. 대통령도 자기를 보면 인사해야 할 정도로 유명인사라고 하더니 그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가? 어둠속에서 키보드 살인행각을 저지르다가 막상 처벌받으려니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고소를 취하해 달라는 것이 얼마나 비겁하고 비열한 짓인가?


타블로는 왓비컴즈에 대한 고소를 절대 취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눈꼽만큼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이런 악플로 얼마나 많은 연예인이 목숨을 끊었나? 왓비컴즈는 타블로에 대한 살인미수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그 살인미수 행위에 대해 왓비컴즈는 자수해서 네티즌들의 단죄 뿐만 아니라 법의 엄격한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만약 타블로가 왓비컴즈를 용서한다면 연예인에게 온갖 못된 악플을 날려도 고소취하로 이어진다는 또 한 번의 선례만 남길 뿐이다. 왓비컴즈와 '타진요' 회원들은 자기들이 악플러가 아니라고 하지만, 어느 선부터 확실하게 악플러가 되버린 그들을 냉정하게 처벌해 비판과 비난, 의혹제기와 허위사실 유포 등을 구분할 줄 알게해야 한다. 온라인상에서의 키보드짓도 마땅히 책임져야 할 행동이라는 것을 타블로가 이번 기회에 보여줬으면 한다. 많은 연예인들에게 상처를 주고도 '아님 말고'식으로 끝내는 일이 더 이상은 없어야 한다. 타블로는 왓비컴즈를 그 본보기로 삼아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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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찌되었든 타블로 가족의 상처가 빨리 아물었으면 좋겠습니다.

  3. 진정한용서 2010.10.12 1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이건 모 초등학교장난도 아니구..
    아무쪼록 타블로가정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겠습니다..화이팅하세요~~

  4. 타블로를 괴롭힌 왓비에 대하여 통렬히 복수하자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복수는 하십시오.

    그러나 단순한 연예인 악플짓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될것 같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네티즌에 대한 정부의 통제에 상당한 명분이 생겼습니다.

    연예인 까기로 날밤까는거 보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여차하면 실명제도 실시될 기세입니다. 왓비를 찾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만약 여러분들이 실명으로 댓글 달고 그러면 악플이 줄어들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인터넷 문화의 근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디시나 웃대 이런 종자들 사이에서는 자기 인증(신상을 공개하는 행위)

    를 하면서도 여전히 악플과 원초적 감정을 배설하는 이들이 무척 많습니다.

    실명제의 진짜 의미는 국민을 매우 쉽게 통제할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실명제만 실시 된다면 시민의 특정한 정치적 성향을 모니터링하는게 무척 쉽습니다.

    (그 동안 그런게 힘들었던 이유는 넷상에서 쓰는 ID와 실제 본인과의 관계를

    찾는 작업이 컴퓨터로는 아직 어렵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 실명이 다 까발리면 주요 포털 컨텐츠를 대상으로 간단한

    search작업만 해도 여러분이 정부를 욕하는지, 모 정당을 비판하는지가

    다 기록에 남게 됩니다.

  5. 원수를 사랑해야 압니다.

    인터넷을 통해 악성 댓글이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것들을 이겨내야합니다. 타블로씨 화이팅하세요.

  6. 소름돗는 일입니다. 2010.10.12 11: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실 왓비의 실체를 알고 나니..화내고 어이없어하며 제 감정을 지치게 하는 것도 아깝다고 느낄 정도로 정말 별 볼일 없는, 그저 악플러에 지나지 않는 중노년의 남자일뿐인데...그런 인간을 교주처럼 떠받들고 사는..에고~~~이 찌질이들아!

    mbc스페셜에서,타진요 회원 인터뷰 중에,
    "저도 유학 했지만..."하며 논리를 대는 회원을 보며,
    왠지 그 그룹의 성격을 알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난 이 한국을 대표하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 지성인이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충분한 체험과 근거로 문제점을 제시한다는..그런건데...그냥 이런거죠.백두산 언저리가서 실개천 하나 보고, 백두산 전체 개천에 대한 물의 성질 모양 답 다 내버리는, 그리고 누가 백두산에 대해 얘기하면 내가 가봐서 다안다..거짓말하지마라..라고
    유학 갔다오면 전 미국의 대학 시스템 그리고 개인적인 스케쥴 조정까지 다 알게 되는건가요?
    아전인수의 초극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이런 유형의 사람들 만나면 정말 상대하기 싫고 말 섞기 싫어지지 않나요???
    내 일을 나보다 더 잘안다는듯이 함부로 단정짓고 결론내고..심지어 무시하며 떠벌떠벌 하는거.
    정말 서로간에 잘알고 있을 땐 함부로 안다고 깝치지 않거든요..그냥 고개 끄덕이며 동조 하던지,예리한 충고를 하던지....
    더구나..타블로씨 부인 이 와중에 아이 낳고..정말 태교인들 제대로 했겠습니까?
    사람의 정신을 이렇게 피폐 시키고 뭐 어쩐다고요???
    정말 막말 하자면..서울광장에 꺼꾸로 메다 달아 놓고 싶습니다.

  7. 이 글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타블로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소설을 사실인 듯 유포한 것에 대한 죄를 마땅히 받아야합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타블로의 상처가 다 낫진 못하겠지요.

  8. 밭뚜렁 2010.10.12 1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물론 고소할 사람은 다 고소해라.
    하지만 그간 방송에서 했던 너의 거짓말도 사과를 해야할 것이다.
    이미 밝혀진 형이 석사졸업 거짓말과
    울프교수가 남아달라고 했다는 것과
    만점 수석졸업과
    ...........거짓말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
    피해받았던건 고소로 해결하고,
    니가 거짓말 했던건 니 입으로 사죄해라.
    어제서야 알았는데...내가 딱하나 좋아했던 너의 '혼자라도' 라는 노래가
    표절인걸 확인하고 남아있던 호감마저 싹 달아났다.

    학력이 사실인 것은 믿지만, 그걸 믿지 못하게했던 수많은 거짓말은 그렇다하더라도

    가수로써 음악으로 평가해야한다면 표절가수인 너는 낙제다..퇴학이야..

    • 여기 또 타진요 한분 계시네요. 2010.10.12 18:15  수정/삭제 댓글주소

      끝까지 타블로의 단점을 꼬집어야 인신공격한 명분이 서겟지요. 학력논란은 밝혀졋어도 타블로를 짓밟아야 겟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 sss 2010.10.12 20:09  수정/삭제 댓글주소

      alba real many.....soul bought by money....michin nom zzzz

  9. 그린레이크 2010.10.12 14: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마자요~~다른이에게 그런 상처를 안겨 줬는데 죄값은 받아야죠~~

  10. 어이가없군요.
    타블로를 괴롭힐때는 그렇게 기세등등하더니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연기하는 저 가증스러움

  11. 물론 잘못을 저지른 자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타블로가 방송에서 한 거짓말에 대한 책임과 더욱 중요한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인으로서 한국에서 호의호식한 부분에 대한 문제

    검은머리 한국인문제는 반드시 생각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이 사회의 정체성과 정의는 도대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고 판단해야죠.

    • 엉뚱하군요. 2010.10.12 18: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제 학력논란이 묻힐거같으니까 다른걸로 까보자 이겁니까?
      타진요스럽군요.

    • 뭔소린지??? 2010.10.12 21:15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말대로만 이땅에 외국국적 가진 사람들은 한사람도 빼놓지 말고 다 몰아내잔건가요??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그래서 캐나다인은 죽어도 안되고 미쿡인말은 그렇게 잘 들었던겁니까???
      쓸데없는 정의감 가지지마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 유화. 2010.10.13 0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 말대로면 한국판 홀로코스트가 재현될 것 같네요? ㅎㅎ 한국국적이 아닌 사람은 이땅에서 살아남지 못할 듯...

  12. 이름이름 2010.10.12 17: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위에의 몇몇 타진요 분들의 댓글을 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타진요는 사회정의구현과는 하등 상관없고,
    열등감으로 이루어진 집단이라는걸

  13. 공감하는글입니다. 어설픈지식으로 한개인뿐만 아니라 그가족, 심지어 스탠퍼드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한국유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건 국제적인 망신감이므로 정부차원에서 나서서 처벌해야할 문제로보입니다.

  14. 초코비 2010.10.12 2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앞으로도 이런일은 반드시 또 일어날겁니다.그 선례를 남기기위해서라도 왓비컴즈라는 교주와 그 추종자들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한사람과 그가족들을 몇년을 괴롭히고서는 단순한 사과와 미안하다의 화해의 제스처뿐이라니 어이가 없더군요. 상진세인가하는 곳도 이해해라 행복해라란 말과 고발취하면 끝이라는식도 우습네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눈엔 피눈물난다는 말이 맞다는것도 보여줘야합니다. 전 혹시나 타블로가 다른생각 가지면 어쩌나하는 흉흉한 생각도 했습니다.태어난 아이를 두고 그럴리는 없어야겠지만 요즘 연예인들 안좋은소식들이 왕왕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들게되더군요. 타블로란 인간 자체는 모르지만 그 음악만큼 아꼈던 팬으로서 앞으로도 자식앞에서만큼은 당당한 아버지로 남길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으로 다시 팬들앞에 돌아오는날을 기다립니다. 끝으로 왓비컴즈와 그 추종자들을 덮어둔다면 거기서만큼은 실망할겁니다.

  15. mi chin nom gamanhi salara bingsin

    • 하나비 2010.10.12 21: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자네 상식이 만인의 상식은 아닐세.한글 안써지면 메모장에 적어서 붙여넣기햐.쯧쯧

  16. 용서해야지요.. 2010.10.12 23: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지만 죄값을 치뤄야만 합니다. 타블로는 대중을 상대로 하는 연예인이고 이제 타진욘가 뭔가 하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그를 믿고 지지하는 터이니 멋지게 아량을 베풀고 싶기도 할것 같습니다. 그간의 상황을 보는 일반인들에게도 열등감에 쩔어 악다구니를 쓰는 그들이 내내 안쓰럽기도 했지만 잘못을 저지르면 처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이 사회에 그런 헛된 짓을 하는 자들이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타블로는 왓비와 타진요 핵심멤버를 용서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의 네티즌이라는 족속(타진요 같은 일부)들은 반성할 줄은 모른다.
    그들을 처벌해도 우리는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타블로 형이 인터뷰했다.
    그래도 제 2의 타블로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타블로나 그 가족들에게 그럴 의무는 없다. 의혹이 해소되었으니 이제 그만 다 놓자..지쳤다..라고 하기엔 너무 멀리와 버렸다.
    아무리 관련자 들을 처벌한다고 해도 악플러들이 없어지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일로 악플러의 처벌에 대한 어느정도의 가이드 라인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18. 중국애들 보고 무식한 것들 이라고 하지마라... 2010.10.20 09: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펌...
    중국에 자주 왕래하며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녁을 먹으며 중국 바이어에게 재미삼아 물어봤습니다.

    "한국에는 대단한 천재 가수가 있다.
    스탠포드를 3년반만에 그것도 알바를 하면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한국와서 지금 가수한다. 대단하지 않냐?"

    그랬더니 그 중국인의 대답이 걸작입니다.

    "아~ 중국에서도 90년대에 이런거 흔했다.
    특히 당 간부 아들들 다 하버드나 스탠포드 졸업장 있었다.
    근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이런거 검증 못하냐?"

    "중국에서는 어떻게 걸러내는데? 한국에서는 네티즌들이 증거들을 수집하고
    인터넷을 통해 부조리를 밝히고 있다"

    "그게 말이 되냐? 중국에서도 90년대 너무 가짜 미국 학위자들이 난무해서
    진짜 학위자들이 피해를 볼 정도가 되어
    국가 기관이 나서서 가짜들 걸러내고 있다. 방법은 아주 쉽다. 국가
    기관이 학교에 중국 정부 이름으로 공문을 보내
    ****년도에 **과를 졸업한 ***가 너희 학교 졸업한거 맞냐? 하고 질문하면 끝이다.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냐고? 전산? 그거 학교에서도 솔직히 못믿는다.
    방법은 교수들에 (특히 지도교수) 묻는 거다.
    미국 사회, 중국이나 한국보다 더 인맥 중시한다.
    교수들 학생 끔찍히 챙겨주고 학생은 그 교수를 통한 인맥을 최고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미국 교수들 이런거 절대 헛소리 안한다. 아니, 못한다.
    자기가 자신 없으면 다른 제자들에 물어서라도 확실히 한다.
    지금 한국 정부가 이런 쉬운일을 안하는 이유는 내가 잘 안다.
    자기의 미국 대학 학위가 그렇고, 자기 자식의 학위가 그러니...
    90년대 중국 정부가 이랬다니까...
    요즘 중국엔 가짜 외국 학위자 없다."

    평소 중국... 뭔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고
    여러모로 우리보다 많이 못하다고 느꼈었는데
    오늘 참 낯이 뜨거워집니다.
    한국이 90년대 중국 수준밖에 안된다구요?
    그런가요?

  19. 처벌하라 2011.10.14 11: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즘도 인터넷세상에 자신들의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더러운 배설물들을 뿌리며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티로치면 이분들 뿐 아니라 수많은 연예인들의 안티카페 또한 법적처벌받아야 생각합니다. 늘 열등감에 똘똘뭉친 안티카페들 보면 속이 답답했는데 타블로가 이번 기회에 고소해서 참 기쁩니다. 악플 쓴 사람도 저 사람뿐 아닐텐데 고소라는 말에 모두 뒤돌아서는 사람들...왜 그렇게 사나요...다들 마음속의 병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 절대 용서치 마세요 2012.01.07 04: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한 예로 취업을 할때 낙하산 타고 들어가는 사람은 있죠?
    그럼 그런 사람은 정당히 들어가지 않았으니 돌로 쳐맞고 죽어야겠네요?
    제발 그렇게 살지 맙시다. 그냥 솔직히 부럽다고 인정하세요.
    그게 아니꼬우면 하늘을 나시던가.
    쓸데없는 열등감으로 남은 인생 불행히 살지 맙시다들.
    이번 기회에 악플 다는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세요 타블로씨.

  21. 타블로에게 충고 2013.05.28 09: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타블로씨 힘내세요 ㅋㅋㅋ 그리고 저좀 스토킹 하지 마시고 근친상간도 그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