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2년간의 공백기라고 생각한다."
"공익으로 군대에 간다는 것이 이렇게 문제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김종국이 어제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그의 공익근무 논란과 관련하여 한 말입니다. 안그래도 그의 공익근무 전력을 두고 논란과 비난이 많은 마당에 이 말은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습니다. 김종국은 공익근무 문제에 대해 무릎팍도사에 나가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고 이 문제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겠다고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군대는 2년의 공백기간이며, 공익으로 군대간다는 것이 문제가 될 줄 몰랐다고 말하는 순간, 말단 소총수로 강원도 최전방에서 30개월을 근무한 저로서는 화가 났습니다.
(군대생활 기간을 2년의 공백이라고 말하는 것은 지금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 대한  모독이다.)

공익근무 마친것은 법적으로 병역의무를 필한 것입니다. 유승준처럼 '꼭 군대가겠다!'고 약속해놓고 아예 공익근무도 안하고 미국시민권을 가졌다는 이유로 병역의무를 회피한 것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그가 말했듯이 군인인 아버지가 사관학교에 권유를 하고, 훈련소에서 '말뚝(장기복무)' 박으라 할 정도로 현역입대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공익근무를 한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김종국 본인은 가수로 유명해지기 전인 20세때 신검을 받아서 자기의 유명세가 공익근무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러면 입대시 재신검을 통해서 얼마든지 현역으로 갈 수 있는데, 왜 재신검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익근무 해명이 오히려 안한 만 못했습니다.

공익근무 해명은 치졸한 변명
군대를 2년의 공백기라고 표현한 것은 지금 이 추운 겨울에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 대한 모독이며, 아버지가 군인이라 누구보다 군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고 하는 사람이 공익근무가 문제될 줄 몰랐다고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치졸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차라리 "제가 잘못 생각하여 공익근무를 했는데, 용서해주십시요!" 라고 근육질 한남자답게 이야기했다면 이리 화나진 않았을 겁니다.

저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를 했습니다. 군대에서 육군 병장은 사병들 사이에서 속칭 '5대 장성'으로 불립니다. 장군은 원스타부터 포스타까지 있지만 육군 병장의 위치가 그만큼 성스런 계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역과 공익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현역에 남다른 자부심과 의미가 있어 한번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현역근무를 안한 김종국이 이 내용을 알면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만약 공익근무전에 이 내용을 알았더라면 기필코 현역 갔을 것이라고 변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군인아버지 밑에서 자란 김종국은 이런 기본적인 것은 다 알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옛날에 우스개소리로 '귀신잡는 방위'란 말이 있었습니다. 방위란 뭔가 신체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란 인식 때문에 부정적 인식이 많았습니다. 또 먹고 살기 힘든 70년대에는 웬만하면 동네 방위보다 현역을 가서 입하나 더는 것이 가족들에게도 좋은 시절이었죠. 속칭 힘있고 빽 있는 집안의 자제들은 일부러 현역보다 방위를 보내 동사무소에서 호사스런 군생활을 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위제도가 1995년 공익근무요원 제도로 바뀌면서 공익근무요원 제도가 생겼습니다.

공익근무와 현역 어떻게 다른가?
현재 공익근무요원의 근무기간은 26개월(2년 2개월)이고, 각 지방자치단체, 국가기관, 사회봉사시설 등에서 대체복무를 하며 병역의무를 마치게 됩니다. 현역복무기간이 2년에 비해 단 2개월 더 근무하는 겁니다. 솔직히 군대 안갔다온 사람들은 갈수만 있다면 현역보다 공익가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신체건강한 사람이면 공익보다 누구나 다 현역으로 입대 판정을 받습니다.

현역은 신분이 군인이고 군복을 입고 근무합니다. 군복은 국가에서 제공한 복장으로 그 옷 자체에 신성한 의미가 있습니다. 군인은 죽으면 군복이 수의가 됩니다. 그리고 전투중 또는 순직하면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신분을 크게 일반인과 군인으로 구분할때로 본다면 공익은 신분이 일반인에 속합니다. 단지 공익근무요원에 소집되어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는 기간만 군인신분입니다. 공익근무 기간에는 군인축에 끼지도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현역은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계급이 있지만 공익근무요원들은 계급이 없습니다.

현역의 근무시간은 24시간입니다. 주간훈련 뿐만 아니라 야간훈련도 받고 또 매일 1~2시간씩 근무도 서야 합니다. 그러나 공익은 주간근무인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완전 공무원 근무시간과 똑같습니다. 아니 어쩜 요즘 공무원들 야근도 많이 하니까 공무원보다 복무시간이 훨씬 짧습니다. 그런데도 공익요원들은 현역과 같은 봉급을 받으며, 여기에다가 교통비와 식대까지 실비로 제공받습니다. 한마디로 공익은 공무원처럼 군대생활하고 현역은 하루가 365일처럼 근무합니다.

김종국의 영원한 아킬레스건 공익
이땅에 태어난 남자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군대! 하지만 가수 유승준처럼 이 군대때문에 하루 아침에 스타의 자리에서 대중들에게 비난의 대상으로 바뀐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군대는 군대 그 이상의 의미와 국민적 정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데 미국까지 가서 유승준결혼식에 참석했던 김종국씨가 군복무에 대한 우리 나라 국민들의 정서를 몰랐을까요? "공익근무 한게 이렇게 문제될 줄 몰랐다."는 말은 아무리 변명을 해도 남자들은 아마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패떴에서 권투를 하며 힘자랑을 하는 모습, 비와 바닷가에서 대결하던 다부진 모습, 그리고 볏집 나르기 게임에서 다른 남자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힘의 상징이자, 근육질 남자 김종국의 공익근무는 팬들에게 실망감 그 이상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래서 예능 프로 출연조차 반대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잘못을 하고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연예인으로서 활동하는데 있어서 김종국의 공익근무 경력은 앞으로 두고 두고 아킬레스건으로 남을 듯 합니다.

Posted by 카푸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미니벨 2008.12.04 09: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 뭐랄까 저도 김종국이 공익을 나와서 예능프로에 나와 힘있는 남자로 비춰지는 모습은 상당히 우습다고 생각합니다만... 글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표현들이 이 글을 공익 까는 글로밖에는 안 보이게 만드네요.

  3. 올리브 2008.12.04 09: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종국이 어떻게 공익을 가게 된 지는 모르겠지만 병무청의 신체검사 기준에 4급 판정이 났기 때문에 공익을 간 것이고, 어디까지나 국가의 징집 기준에 의거 했기 때문에 비난 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근육가이 등으로 비춰지는 것이 안 좋아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이것을 도의적으로 비난 할 수는 있겠지만 현역에 대한 모독이다라는 식으로까지 말씀 하는 것은 몇몇분들의 리플처럼 공익나온게 맘에 안든다라는 식의 말씀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연예인 군 문제 논란이 있을 때 마다 생각이 드는 것은 신체검사에 대한 현실적인 기준이 마련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분명 실제로도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일부 경미한 질환 때문에 4급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도를 더 잘 알면 알수록 활용 하여 4급 받을 수 있는 길은 분명 있는 것 이지요. 을 험하게 다루는 댄스가수들은 약간의 부상과 질환을 제도에 맞춰보면서 맞다고 판단되면 진단서를 끊고 4급을 받을 것 입니다. 많은 예비역들이 분노할 일 이지만, 징집기관이 인정한 기준에 통과 한 것 이기 때문에 공익 그 자체를 문제 삼기에는 제도가 허술한 측면이 큽니다.

    김종국이 공익 전후 과정에 보여준 활동은 징집기관도 잘 알겠지만 그들이 인정한 기준에 맞기 때문에 공익을 간 것이고 문제 되지 않는 것 이고, 병역의 의무를 나름데로 다 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인정하지는 못하지만 그 자체는 인정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4. 좋은 글이네요
    블업 99 드리고 갑니다.

    공익이 두고두고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거란 말 공감합니다.

  5. 안녕하세요~! 글 잘봤습니다..^^
    저도 김종국씨가 그렇게 운동도 잘하고
    본인의 입으로 구청에서 한 일은 운동이었다! 라고 할때는 정말 의아했어요.
    게다가 현재 예능에 나와서도 계속 힘자랑 뿐이라 더더욱 안좋게보이구요.

    하지만, 저는 공익 나왔습니다.
    저 역시 아버지가 군인이셨습니다.
    따라서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도, 부끄런 마음도 있어서
    신검때 4급 나왔음에도 현역 신청했지만
    병무청에서 재발의 위험을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를 크게 두 번이나 당한적이 있었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상징적 의미가 아닌
    진짜 아킬레스건과 인대, 그리고 연골 수술을 했죠.

    그렇다고해서 제가 죄 지은 심정으로 살아가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하지만
    수 많은 공익은 마치 뭐도 아닌 식으로 표현하심은
    공익 자체를 무시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보다 짧다....
    뭔가 정보성 글을 올리실때는 나름의 서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블로그는 개인의 자유이기도 하지만
    최근엔 1인 미디어화 되는 시점에서요.
    공무원 분들은 잔업무에 대해서
    공익들에게 떠넘기고 일찍 퇴근하는게 보통입니다.
    공익들이 저녁에도 지하철에서 근무하고
    저녁에도 교통 딱지 떼러다니거나
    산불 주시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모르시는가 해서요.
    물론, 사무실에서 일하는 공익들도
    많은 분들이 야근 많이 하십니다....

    그렇다고 현역 분들보다 힘들다는 얘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치만, 사람 사는 세상은 그 어디에도
    각자의 고충이 있기 마련입니다.

    본인들이 원치않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남자답지 못하단 눈길 받아야함도 마찬가지며
    공무원 분들이나 상사들의 눈치밥 먹는것은
    공익들도 마찬가지로 힘든 문제아닐까요..? ^^

    공익..게 중엔 어떤 사유로 공익이 된 지 모르겠는 사람들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다 이유는 있는 법이죠.

    공익이 되어서 기뻐하는 사람이 솔직히 많긴하지만
    의외로 공익 생활을 부끄러워 하는 분도 계시다는 겁니다..^^

    이 점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암튼 저도 김종국씨의 공익해명은 아쉬워요.
    물론 저도 공익이지만 그렇게 건장해보이는 분, 또 유명인이란 점에서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논란이 되는 점에서
    어떤 이유로 가게됐는지 명확히 말해주면 좀 풀릴텐데..하구요.

    비오는 날이지만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6. ㅋㅋㅋ 말이 문제죠. 하여튼 조신할 줄 모르는 연예인들은 자기 무덤을 꼭 자기 입으로 파더군요. 글 잘봤습니다.

  7. 이건 연예가비평이 아니라 현역출신이 공익보다 고생했다고 푸념하는 글이네요.
    내용을 읽어봐도 김종국에 대한 얘기보다는 현역과 공익 비교가 더 많고...
    공익출신인 사람들 중에는 돈많고 빽써서 공익 간 사람들보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게 된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글을 이런식으로 쓰시면 안되죠.

  8. 꿈처럼 2008.12.04 21: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론을 몰랐다는 것은 공익으로 간 것만으로 이렇게 욕 먹을 줄 몰랐다는 것 아닌가요? 김종국 전에 범법행위로 군입대한 경우나 욕을 먹었지 공익갔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까지 욕먹은 연예인은 없었잖아요.
    정말 웃기는 건 범법행위로 군입대 회피하다 걸려서 공소시효만료로 형은 안 살고 군대로 끌려갔던 3명이 있었죠. 근데 그 3명 지금 방송활동하지만 그 3명 기사 밑에 군에 관한 악플이 몇 개나 달릴까요? 그 3명은 군대 갔다왔으니까 됐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기죠.

  9. 전 무릎팍도사를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전 연예인들을 공인으로 보지않았었습니다.
    전 김종국씨를 동정도 동경도 이해도 증오도 하지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위글을 읽고 연예인들이 군생활한것이 얼마나 사회적인 이슈가 될수있는가에대해 생각하게 하는군요.그리고 김종국씨가 참 가벼운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그동안 아무느낌이 없던 연예인이 방송에서의 한두마디말과 이런 블로그로 인해 역시 연예인은 공인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는걸까요?.글이라는 것은 참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의 한마디 말처럼 말입니다. 위글처럼 공격성이 있는글이 아무리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고는 해도 공격성을 가지면 않된다고 봅니다. 김종국씨가 2년간의 군생활을 공백이라고 해서 화가 나셨다고했는데. 전 왜 이글을 읽고 화가날 공익들이 보일까요?. 방송에서 한두 마디 실수한 김종국씨와 그런 김종국씨를 한편 다른눈으로 공격하시는 것이 별다를 것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마음을 김종국씨에게 사석에서 직접이야기했거나 친구들끼리 지나가는 말처럼 분해하며 이야기했다면 전혀다른 양상을 보이지않았을까요? 하지만 공개적인 이런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은 분명 극명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저역시 카푸리님에게 혹시나 말실수를 한것 아닌가 조심스럽게 사과드리며 조금은 따뜻한 마음으로 그를 용서하시고 그냥 솔직한 마음으로 방송을 잠시 방관하여 또다른 누군가가 상처받을것이라는것을 미쳐 몰랐다고 너그러이 용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능에나와서 밉상일지는 모르겠지만 한시간가까이 방송하는 중에 단 1분이라도 시청자를 웃기고 즐겁게 하여 잠시나마 불경기를 잊게 했다면 적어도 그순간만큼은 그들이 제 영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 이런런 2008.12.06 2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도 공익인데 참 거시기 하네.. 머라 글을 적고 싶어서 창을 열긴 했는데... 머랄까.. 암튼 생각이 짧았다고 스스로 인정하니까 사과로 받아 줍시다라고 말하고 싶네용.. 하긴 현역이냐 공익이냐 맘대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 공익들 요새 낮짝들고 댕기기가 영 거시기 합니다요. 다행히 핑계안대고 거만 안떠는게 어딥니까. 살짝 봐주세요 형님들 네?

  11. 김공익 2008.12.07 08: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법적으론 아무런 하자 없는 상태이지만..

    그간 방송에서 해왔던 행태나 지금도 똑같은 행태로 일관 하는 김 공익씨..

    정말 꼴배기 싫군요.. 사지 멀쩡한 사람이...

    공인 이라는 생각은 눈꼽만한 생각도 안해봤나.. 건장한 사람이 말야..

  12. 바보글쓴이 2008.12.08 15: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니...공익가고 싶다고 공익가고 현역가고 싶다고 현역가냐???
    넌 신검 안받고 현역갔니???
    신검받으니까 공익이라는데 공익가지 현역가냐??
    뭐야???
    글쓴이 지혼자만 현역 갔다왔나????
    열등감 졸라 심하네.

  13. 난 김종국이 공익을 갔던 현역을 갔던 뒈지던 말던 관심없었는데

    다만 김공익이 공익들어갈 당시에 무슨 세상이 끝난마냥 지 연예생활이 끝난마냥 그 지럴발광을 떨면서 세상에서 마지막인듯 작태부려놓고 정작 '공익'으로 갔다는데서 1차적으로 어이가 없었고

    그때당시 박힌 아니꼬운 시선을 알면서도 공익소집해제후에 2년은 공백이니 운동만 했다느니 개념없이 주둥이 떠벌리고 다니는데서 2차적으로 어이가 없었고

    여론을 알면서도 주둥이 단속안하는 데서 진짜 저건 답이 없다라고 느꼈다는거

  14. 사회복무요원 2009.04.14 13: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익근무요원이 2008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바꼇습니다

    이제는 5급면제자들도 2012년부터 사회복무요원제도 해야합니다

    예전에는 5급면제자들은 제2국민역으로 편입되서 공익이든 현역이든 다 면제엿죠

    그리고 글쓴님 하나는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공익(사회복무요원)이 편하다고요?

    한번 해보세요

    주야 3교대하는 근무지도 있고

    산림청이나 소방서는 산불이나 화재나면 새벽에 비상소집대서 불끄러갑니다

    양로원이나 장애인시설은 똥딱고 씻기고 다하고요

    저는 소방서 사회복무요원인데

    구급출동 화재출동 다 나가요

    이땅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현역보다 고생한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현역출신이라도 군대예기 별로 안하는사람과

    글쓴이처럼 현역 공익 비교해가면서 공익까는 사람들

    두 부류가 잇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글쓴님 열등감부터 없애야 할것같네요

    대한민국 관공서에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없으면 관공서가 돌아갈까요?

    다 나름대로 국방의의무는 자기가 하는것이 다 힘든법입니다

    당신이 현역나왓다고해서 공익 그런식으로 장애인취급하면 안되는겁니다

    저희 아버지도 80년군번이시고 5사단 열쇠부대 32개월 병장제대 하셧습니다

    근데 전 사고같은거 안나고 단지 눈이나빠서 신검에서 4급받앗습니다

    아시겟나요?

    국가가 인정한 약골들만 가는 공익이아닌

    당신 아들이나 조카도 갈수있는 공익입니다

    • ㅇㅂ 2010.01.11 11: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소방서 화재출동 구급출동 이야기 하는데 의무소방이 현역중에서 카투사 급으로 선호하는 현역 복무형태인걸 모르나..

      그리고 야간하면 1.5배로 쳐줘서 그다음날 쉬는건 걍 쏙 빼놓고 말하네.. 걍 조용히 하심.

    • ㅇㅂ 2010.01.11 11:28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리고 구급출동하면 그 현장을 주로 찍거나 업무 보조하는거지 소방관이랑 동급은 아님.

    • 지나가는.. 2010.07.06 01:43  수정/삭제 댓글주소

      공익까는건 아닙니다만, 공익이 현역앞에서 할말은 좀 아

      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봤자 현역에 비해면 공익

      은 "천국" 이니까요. 현역면제를 받았는데 그럼 그정도

      고생도 안할줄 알았나요? 현역면제를 받았는데 편하기 까

      지 하면 더 말도 안되는 거죠. 공익이 편한게 아니니 한번

      해보라고 하셨는데, 현역들은 그거보다 훨씬 고생합니다.

      공익은 근무가 끝나면 퇴근해서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

      집으로 가죠. 이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혜택을 받는 겁

      니다. 다른 현역분들 앞에서 이런얘기 하면 무슨 소리를

      들을지 궁금하네요.

  15. 노 전 대통령도 인정한 죽은시간인데...
    글쓴이의 열폭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복무는 군대만이 아니거든요?

  16. 박종민 2013.02.04 01: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본질은 돈있는 사람들이 군대를 안간다는거에요. 병무청에서 군대면제로 신의 아들을 만든 특권층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무쟈게 건강해보이는 김종국이 허리디스크라는 사실이 믿기지는 않지만 어찌되었건 공직판정입니다. 공익이라도 복무를 다했으니 믿는수밖에요. 군대를 아예 가지 않는 모병제가 되면 오면 이런 문제도 없는데요.. 모병제로 가는 길은 아직도 요원합니다.

  17. 골빈소리다.
    일기장에 써주길

    왜 골빈소리인지 모르면 알때까지 사회에서 골볐다는 소리듣겠다.

    가만히 있음 중간은 간다는거 병장만기한놈이 모르다니...

    다시가야것다 고생덜한듯하다.

  18. 구라킴 2014.02.18 09: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도 군필이지만 오바하시네요 김종국 군인 아들입니다 군인아들은요 군대가 동내 놀이터에요 전혀 거부감 없눈말 백퍼진짜입니다 제가 상급부대출신이라 군 영관급 장교 자녀들 많이봣는데 게네들은 군복이 교복보다 자연스러워요 군대 쫄아서 안갈리는 거의 없어요

  19. 김종국.. 깡패인줄 알았으나 그냥 쓰렠공익충
    엑스맨에서 런닝맨까지...
    유재석엉덩이라도 핥고 사는건가?

  20. ㅈㄴ찌질 지만현역인가 나대지마라 남인생 신경쓰지말고 니인생이나 신경써 지금 뭐하냐 넌? 잘난 현역나와서? 현역갔다와서 배아파서 쓴글로밖에 안보인다

  21. 미친개는매가약 2017.08.28 0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병사로 시작해 부사관 장교 또는 육군의 경우 항공준위나 육군장교로 임관후 항공장교 기타 공군 해군도 병생활 마치고 재입대해서 조종장교가 되는일도 있는데..
    무슨 해병대 생활 한거도 아니고
    시간 때우는 병생활한게 자랑이라고.

    김종국은 허리가 파열되서 면제가 될수치인데 운동해서 회복후 공익으로 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