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은 바람을 막거나 장식용으로 공간을 막을 때 쓰는 가리개입니다. 옛날 서재에 많이 쓰던 물건인데,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최근 예능 프로에 출연하고 있는 전진과 박시연을 두고 '병풍'연예인이란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무한도전>과 <패밀리가떴다>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는 말입니다. 두 사람에게 '병풍'이란 말을 쓰는 것은 예능끼가 부족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프로그램에서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요즘 버라이어티는 1~2명의 MC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집단MC 체제입니다. <무한도전>은 6명, '패떴'은 8명이 공동MC로 출연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MC들이 함께 나오다 보니 왠만큼 잘해서는 빛을 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더구나 전진과 박시연은 개그맨도 아닌 가수와 배우로서, 개그맨들만큼 예능끼를 발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요즘 버라이어티는 이른바 몸개그가 대세입니다. 조금만 적극적으로 나서면 넘어지고 자빠셔서라도 웃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진, 박시연은 이런 적극성이 부족해 심한 말로 '출연료만 챙긴다'는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들로서는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팬들이 알아주지 못할 뿐이라는 변명을 할 수도 있으나 시청자들의 눈은 냉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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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주 방송된 <1박2일>의 김C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김C는 '팜스테이'특집에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진행된 '코끼리코 3종경기'에서 슬라이딩 점프를 하다가 넘어지면서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이승기가 "와, 진짜 대박이야, 대박!"하면서 김C의 몸개그에 감탄했습니다.
사실 김C는 <1박2일> 맴버중 예능끼가 가장 부족한데, '버라이어티 정신'으로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김C는 은근히 몸개그에 욕심을 내고 있는데, 이는 <1박2일>에서 제 몫을 하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며, 김C만이 생존 비법인지 모릅니다. 김C는 지난해 지상렬이 <이산> 출연때문에 대타로 출연했는데, 이렇게 열심히 해주고 맴버간에도 잘 어울려 고정으로 계속 출연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로를 돕는다'는 말은 김C를 두고 한 말 같습니다.

전진은 길 투입 이후 <무한도전>에서 더욱 존재감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굴러 들어온 길은 처음에는 비호감으로 무도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특유의 넉살로 이를 이겨내고 요즘은 '무도' 고정 맴버로 나름대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길이 고정 입지를 확고히 굳혀가고 있고, 전진은 오히려 고정 맴버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 '서바이벌' 특집때 전진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녹화에 불참했습니다. 이에 반해 간염을 앓고 있는 박명수는 아픈 몸을 이끌고도 촬영에 임해 극명하게 비교가 됐습니다. 물론 전진은 어쩔 수 없이 촬영에 나오지 못했지만 박명수의 투혼과 비교해 팬들에게 본의 아니게 비난이 대상이 된 것입니다.

같은 가수지만 '패떴'에서 나름대로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해서 웃음과 재미를 주고 있는 이효리와 윤종신에 비하면 전진은 '무도'에서 이미지메이킹도 못하고, 적극성도 부족해 이제 가을 개편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무도'에 출연하면 할 수록 점점더 병풍, 비호감으로 추락하고 있는 전진은 차라리 '무도'에서 하차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비호감을 줄이는 유일한 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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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은 달콤살벌 박예진을 대신해 들어온 신참 패밀리입니다. 박예진이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청담보살> 촬영 일정상 도저히 '패떴'을 병행할 수가 없어 하차했기 때문에 박시연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요즘 '패떴'의 박시연을 보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박시연은 '패떴'에 출연한 이후 동갑내기 이효리와 팽팽한 기싸움으로 '패떴'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망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패떴'에 출연한 이후 벌써 눈물을 두번이나 보였습니다. 웃자고 보는 예능 프로에서 눈물을 보는 것은 쌩뚱맞은 일입니다. 박시연은 패밀리 신고식으로 진행된 몰래카메라에서 눈물을 흘린데 이어 지난주 '공포체험' 특집때 처녀귀신으로 분장한 송지효를 보고 또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오싹한 공포와 시원한 웃음을 준 송지효에 비해 박시연의 눈물은 예능의 맥을 끊었습니다. 처음 출연할 때는 엉뚱 시골처녀 캐릭터로 가능성이 보이는 듯 했으나 회를 거듭할 수록 유재석 등 패밀리들 뒤에서 우두커니 서있는 박시연의 모습은 흡사 '병풍'과도 같습니다. 게스트로 출연한 송지효가 포미닛의 '뻣뻣댄스'를 추라고 하자, 잘 추지는 못해도 주저없이 춤을 추는 적극성이 박시연과 비교되며 오히려 송지효가 고정 출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입니다. 물론 게스트 배려 차원에서 송지효를 띄워준 점을 고려한다 해도 박시연은 지난후 한번도 웃음포인트를 주지 못하고 송지효의 병풍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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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프로의 맴버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지상렬이 드라마 <이산> 출연 때문에 대타로 출연한 김C는 원래 고정이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고 매사 적극적이고 인간적인 김C의 매력에 <1박2일> 제작진은 김C를 고정으로 출연시키고 있습니다. 솔직히 김C의 예능은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지만 가끔씩 터뜨리는 엉뚱함과 적극성 때문에 사랑받고 있는 것입니다.

전진과 박시연이 '병풍예능인'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는 김C를 롤모델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가수와 배우로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오히려 인기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병풍' 소리까지 들으며 비판을 받는다면 오히려 예능 출연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은 김C를 롤 모델로 삼아 더 이상 '병풍'소리를 듣지 않도록 몸개그라도 보이는 적극성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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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진은 항상 열심히는 합니다. 전진팬도 아니고 신화도 관심없지만 예능팬으로써 봤을때 전진이나 신화는 예능나오면 열심히 하는 그룹으로 유명하죠. 오죽하면 예능프로에서 번지점픈가 하다가 머리를 다쳐서 죽을뻔하지 않았습니까? 전진은 열심히 안하는게 아니라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과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거 같습니다. 그냥빨리 군대갔다와서 새롭게 출발하는게 좋을거 같구요. 어차피 곧 하하도 돌아올거고 10월엔 군대를 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박시연은...솔직히 배우들 정말 밥맛입니다. 그래도 박예진 이천희는 참 캐릭터가 뚜렸했고 열심히 하는 무언가가 있었는데 박시연은 너무 무매력입니다. 연기할때도 느꼈지만 여성적인 매력도 그렇다고 털털한 매력도 아닌....목석하나가 있는거 같은 뭐 그런...박예진은 여성스러운며서도 시키면 빼는거 없이 승부욕도 강해서 참 재밌었는데 박시연은 뭣보다 승부욕이 없더군요. 이효리랑 게임을 하는데도 게임에 이기냐 마냐는 관심도 없고 이효리랑 친분타령이나 하고 뭐 말수도 너무 적고 패떴은 뭣보다 여자 출연자가 중요한데 박시연은 캐스팅부터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이번에 게스트로 나온 송지효가 더 잘하니 이건뭐... 박시연은 개인적으로 본인을 위해서도 개편때 작품핑계로 하차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박시연 패떴 나오기전까지는 꽤 호감이었는데 패떴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니 하루하루 제 시선이 박시연을 얄미운 사람으로 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수로.....박시연 보다 더 하다고 생각합니다. 1회부터 지금까지 과연 김수로가 회당 천만원씩 받을만한 노력을 했는가 궁금합니다. 그럼에도 재계약까지 하는거보고 실망....

    무도야 전진 나가도 길있고 하하가 돌아올테니 큰 문제가 안되지만 패떴은 김수로, 박시연등 과반수 이상이 열의도 없고 예능감도 없어서 큰 일입니다. 인기 출연자들이나 배우들로만 인원수 채워서 출연자 인기빨로 연명하려는 무능한 피디의 말로가 아닐까 싶네요. 그 동안 개같이 고생한 유재석과 이효리가 안쓰러울뿐이죠.

    • 같은생각 2009.08.17 22:16  수정/삭제 댓글주소

      패밀리가 떴다는 잘 보지 않아서 박시연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제가 평을 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무도는 보는 편이여서는 아는데,저도 전진을 같은 입장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무도와 맞지 않아 열심히 하지 않는 것 처럼 비추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물론 열심히 하지 않을 때도 사람은 있는것 아닙니까?저도 확실히 곧 하하도 돌아올 것이고,전진의 입장이 에메모호해지기 전에 군대에 다녀와 새 출발을 하는 것이 이미지에 좋은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근데...솔직히 김씨도 그닥...

  4. 보이지 않게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묵묵히 해내는 스타일이죠.
    그렇다고 나태하거나 꼼수를 부리지 않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사회에서도 이런 사람들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나래이션도 튀지 않지만 조근조근 충실한 여행 길라잡이가 돼주고 있구요.
    김c는 금방 뜨거워졌다 식어버리는 냄비가 아닌 천천히 뜨거워지지만 그 따뜻함이
    오래 지속되는 모래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5. 박시연은 차라리.. 2009.08.13 1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티가 모이더라도 패떴에서 깍쟁이 캐릭터를 가졌더라면
    털털한 효리와 대립관계로 큰웃음을 줬을텐데 아쉽니다..

  6. 솔직히 무도팬으로서 전진 무한도전에서 요즘에 웃기는것을 별로 보지는 못하엿는데...열심히 안한다는 생각은 안하거든요 방송에 나올때마다 성과는 없어보이지는 열심히하는것같은 느낌은 주긴해요..그리고 위에서 아픈데나오는 박명수랑 비교된다는 글을올렸는데.. 이건 박명수와 차원이다르죠 박명수는 무한도전으로 살았고 현재 무한도전으로 먹고사는 예능인입니다 더군다나 그는 실질적으로 악마스러운 성질을갖고있어 자기빠지면 다른누가 자기자리 차지할까봐 안절부절 못해서 나오는 욕심많은 인간이기도해요.. 몸이 못움직이는데 자기는 안나오고 싶어서 안나오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박시연은 제가 패떳을 안봐서 아직 모르는데요.. 열심히안한다는 그런말은 자제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전진씨는 안그래도 요즘 욕많이먹는데 이런 주관적인블로그를 객관적인것처럼 써주진 말아주세요

    • 그렇다면 2009.08.13 22: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진은 예전부터 무도팬들로부터 하차하라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듣고, 잘못하면 정말 짤릴지도 모르는 판국이지 않나요? 그렇다면 박명수보다 더 불안정한 위치에 있다는 것인데 박명수보다 더욱 분발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전진이 님이 말하는 박명수같은 악마스러운 성질과 욕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님 말대로 박명수는 무도밖에 없으니 발악을 하는것이면,전진은 무도 안해도 먹고 살 것 있으니(그렇게 띄워줘도 솔로로는 절대 못뜨는 아이돌 가수) 그냥 나가는게 났겠죠.

    • 저도 동감 2009.08.14 00:34  수정/삭제 댓글주소

      박명수가 발악을 한다고요? 어이가 없어서원. 그럼 그사람이 간염에 걸린 몸 이끌고 내 자리 찾겠다며 발악하는겁니까? ㅡㅡ:님 같은 이상한 팬들이 있어서 전진이 더 욕먹는거에요

    • 저도 동감(2) 2009.08.14 00:3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리고 박명수가 얼마나 많은 선행을 했는지 알기는해요? 그리고 욕심많은 인간인지 아닌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몸 아프다고 빠지고 발가락 때문에 빠지고.. 이런 전진보다 온몸바쳐서 무한도전내에서 할일을 다하려는 그 모습이 아름다운거 아닙니까? 그리고 맞아요. 전진과 박명수는 차원이 달라요. 방송에 임하는 태도와 성실한 자세가! 전진 솔직히 막말로 사라져야 할 존재인반면 박명수는 아픈 것 그 자체만으로도 웃음을 만들어내려 하죠. 그리고 안절부절 못했다고 하는데, 그게 컨셉인지 아니면 자작극인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당신이 작가인가요? 그리고 하나더 알려드릴까요? 전진 저번주에 빠진거, 역류성 식도염. 그거 '술쳐드시고' 드러누우신겁니다. 술, 그것도 보드카나 소주같은 독한 술을 평상시보다 많이, 자주 마시면 역류성 식도염 걸려요 .. 방송직전에 이따위 짓거리하는 전진은 박명수와 차원이 달라도 너무나 달라요. 당신이 뭐가 무도팬인가요

  7. 전진은 모르겠고...
    박시연은 확실히 적극성이 부족하더군요.
    그리고 앞서 어떤 분이 김수로씨도 병풍이라는데...예전만큼은 못하지만, 확실히 열심히는 하고 있다는 게 보입니다. 패떳 초반에 춤도 빼고, 다른 멤버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어하는 배우로서의 자존심을 요새는 많이 버린 것 같더군요. 토크쇼에서는 다른 사람보다 우위를 점하는 것 같은데...복합적인 버라이어티는 버티기가 실로 쉽지가 않겠죠. 사실 박시연 처음 들어왔을 때는 나아지려니 했는데...송지효 게스트 때부터 그 생각이 바뀌더군요. 확실히 송지효씨가 순발력이 빠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박시연씨는 더 분발해야할 듯 싶네요...

  8. 김c도 병풍인데... 병풍이 병풍한테 배우라니요...-0-;;

    • 동감~ 2009.08.18 21: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요즘 김c 띄어주기 프로젝트라도 시작했나? 김c가 무슨 롤모델이 되나요???

  9. 321321321 2009.08.13 12: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시연은 병풍이란 것도 너그러운 표현같아요

    병풍은 없으면 허전하기라도 하지요

    박시연의 예능감은 시청하는 입장만으로도 불편합니다
    맞받아쳐주다가 맥을 끊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면서 맥을 끊어버린다고 해야하나
    시청자 아무나 무작위로 뽑아서 앉혀놔도 저것보다는 낫겠더군여

    불필요한존재를 떠나 불편하게 만드는 존재인것 같아요

  10. 공감합니다. 2009.08.13 12: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세명의 병풍...
    김C, 전진, 박시연... 프로안에서 뭘 하라는게 아닐겁니다.
    김C는 멤버들과 융화함으로서 존재감을 살리는데 반해 나머진
    그방법을 모르는것 같네요. 김C는 재치가 있죠. 천무야에서의
    해설이나 그 유명한 일용직멘트는 헛으로 흘려보낼만한건 아니죠.
    전진과 박시연... 할려면 모든걸 걸든지... 아니면 빠지던지...
    마인드자체가 이미 아웃사이더... 굳이 비교하자면...
    무한걸스의 황보와 비교하고 싶네요. 아웃사이더에서 무한걸스에
    융화된 독특한 케릭터죠. 한번 모니터링하고 벤치마킹하라고 권유합니다.
    어떻게 예능을 바닥에서부터 배워올라왔는지요.
    정가은씨가 따라하고 있지만, 아직 궤도와는 거리가 있으니 제외고...

  11. 박경아 2009.08.13 14: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c 최고! 조용하시지만 존재감이 있죠.
    1박 2일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

  12. 비밀댓글입니다

  13. 병풍이라. 2009.08.13 1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사 지낼 때 또는 벽이 휑하니 보일때 병풍을 치면 한결 안온해 보이죠.
    공포의 병풍은 김씨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욕을 죽도록 먹고 노력해온 강뭐시기란 사람이 놀랍습니다.
    이렇게 되도록 끊임없이 끌어주고 기다려 준 사람.
    타고 난 재능이 없이 꼽사리 끼어 들었죠.
    허당도 마찬가지.
    이수근도 잘라버리자는 걸 끝까지 고집을 부려 기다려 준 강 뭐시기라는 사람.
    아마도 키워내는데 소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박이일에서 만약에 강뭐시기가 몹쓸 병에 걸려 도저히 못하는 경우에도 일박이일은 제각각 다시 방송분량 뽑아내고 살아남습니다.
    이제 겨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지나치지 않아요?
    이승기나 김씨가 망가지는 걸 두려하지 않고 저렿게 나름대로 터뜨릴 줄 누가 알았을까요? 전뭐시기는 아직도 귀공자 노릇할려 한다니 자르는게 맞습니다.

  14. 후럴산맥 2009.08.13 2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도는.....못 웃기면 죽는 겁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못 웃기면 죽습니다.
    신체로 하는 미션 무도 출연진이 진짜 그렇게 몸치라서 자빠지고 그럴까요
    웃기기 위해 목숨걸고 노력해야 하는데 전진은 게임 성공하기 위해 목숨을 거니깐
    혼자 따로 놀고 도무지 섞이지를 않죠.
    시청자가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게 못나 보이고, 실수나 약점이 잡혀 인간적으로
    보였다면 딱딱한 전진의 의외의 모습에 무도 출연 전과 다르게 인기가 상승했을 겁니다.
    이미 신체능력우월자로 각인을 시켜버렸으니 어이없게 넘어지는 뻔한 설정은
    하나마나 일테고...
    예전 정형돈 덤블링할때 잡아주다가 레슬링 선수들까지 줄줄이 넘어지던것 처럼
    "너도 별수 없구나" 라는 식으로라도 컨셉 잡아서 서서히 무너져 가며 몸개그로 돌아서지 않는한은
    그냥 하하 대리출연을 넘어서지 못할겁니다
    박시연도 이젠 착하면 안되고 순수해도 안되며 패떳이라는 프로그램 특성 상
    드라마 연기할때와 같이 진지한 자세로 코믹연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설정부터 확실히
    잡고 목숨 걸어야 비호감층이라도 털어낼 수 있을겁니다.
    사실 예능은 원래 편하게 해야하는 프로인데, 한국 예능계 주름잡고 있는 사람들
    정말 순발력 설정 무시무시해서 그냥 연기만 잘하면, 춤만 잘 추면 되는 그런식으로
    한 가지만 잘 파면 되는 바닥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살아남기 힘듭니다.

  15. 전진 빼는건 맞다고 보지만..몇몇분들 하하도 이제 온다..
    하하 넣어야 한다고 하는데..하하가 무도에 득이 될거라 생각하는지..
    매번 무도 챙겨보는 열혈팬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보면서
    재방송이라도 챙겨보는데 하하가 그짓거리 해대고 다시 나온다면..
    그냥 예능프로는 안볼래..입니다

  16. 전병풍 2009.08.14 01: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휴 잔진은 뭐 와서 하하 웃고 딴생각만하고 멀뚱히 서있다가

    꼬박꼬박 출연료나 챙겨먹고가네여..

    근대 김수로 천만원 사실????????

  17. 전진같은 캐릭터는 에이로빅, 봅습레이같은 스포츠 도전을 위해 캐스팅한 것 같애요

    저는 그때 빛을 보였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개그적인 소재에서는 좀 뒤떨어지는 감을

    보인적도 있지만 이제 10월이면 군대갈 사람을 가지고 너무 까때지는 않으으면

    좋겠네요~~

  18. 전진... 예능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

    이제서야 이미지 교체를 하려면 약간 늦은 감이 있지 않을까요?

  19. 도리오 2009.08.14 06: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진이 다른 무도 멤버에 비해 예능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이돌 가수라는 존재감으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또 전진이 있음으로써 전진 유형의 이미지를 좋아 하는 팬들을 무도에 끌어들일 수가 있는 것이구요. 전진이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데에는 동의하고 싶지 않고, 전진은 충분히 제몫을 했다고 봄으로써 병풍에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20. 전진은 무한도전 촬영일 새벽에 쓰러진 걸 발견해서 병원으로 간건데 박명수는
    아파도 촬영했다는건 억지라고 생각하고요..
    김c도 전진이나 박시연이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성의도 별로...
    그냥 김c는 웃긴 외모 때문에 그나마 덜 까이는 거죠..

  21. 아이고참 2009.08.14 10: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송지효도 게스트 한번 나왔으니까 망정이지
    별로 웃긴것도 없고 대성이 강준표니 뭐니 했을때 하나도 못 받아치던데요?
    공포특집에 비해서 저번주는 대성 분량이 훨씬 많았는데
    솔직히 보면서 대성만 혼자 블라블라 하는거 같아서 심히 불편했습니다;;
    박시연이 저번에 넌 매를버는 스타일이구나 하고 당한걸 받을까봐 두려웠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