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가 4년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활동 재개를 하면서 '공익근무' 전력을 두고 후회한다는 인터뷰 기사를 봤습니다. 솔직히 육군 병장으로 30개월을 꼬박 근무한 사람으로서 별로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가 활동 재개를 염두에 두고 안티팬들을 위한 비겁한 변명으로 들렸습니다. 가수 김종국이 공익근무후 방송에 복귀하면서 많은 안티팬을 양산한 것을 염두에 둔 변명이 아닐까요?왜 하필 지금에 와서 공익근무를 후회한다는 발언을 했을까요?

엇그제 방송된 연예정보 프로에서 조성모는 공익으로 군생활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선천성 어깨탈골이다"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근무 중 후회한 적 많다. 물론 편했던 건 사실이지만 제 개인적으론 많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뒤늦은 후회같이 보이지만 가난하고 소위 줄(빽)이 없어 전방에서 현역 군생활을 한 사람들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은 변명입니다. 연예인중 군대 문제로 팬들로부터 외면 당한 연예인들이 많은 것을 보면 연예인 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군대는 꼭 다녀와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아예 군대를 갔다 오지 않고(면제)도 연예인 생활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배우도 있습니다. 바로 한류스타라는 배용준, 장동건입니다. 이 사람들은 군대문제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한류스타의 위력 때문인지 몰라도 연예인 병력비리 문제가 나와도 이 사람들 이름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연예인중에서 이른바 공익출신은 꽤 많습니다. 김래원, 소지섭, 스티브유(유승준), 김종국 등 많은 연예인들이 공익으로 근무했으며, 또 앞으로도 많은 연예인들이 근무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평소 방송활동을 보면 현역으로 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공익으로 빠진 점입니다. 왜 공익으로 빠졌는가에 대해 물어보면 참 사연도 많습니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나 봅니다. 스티브유는 "남자라면 군대에 꼭 가야 한다"고 말해놓고 막상 군입대 시기가 오자 비겁하게 외국 영주권으로 피한 사람입니다.

조성모의 경우 선천성 어깨탈골 4급 정도면 거의 정상인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어깨가 아팠다는 말인데, 그러면 옛날 이창명이 진행하던 '출발드림팀'에서 거의 날아다니시피 할 정도로 건강하고 강건한 체력을 자랑했던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당시 연예계에서 김종국, 조성모보다 운동 신경이 뛰어난 연예인은 별로 없었습니다. 당시 조성모씨가 공익을 갔다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방송에 비친 모습과 대비가 되어 힘있는 사람은 공익가고 힘 없는 사람은 현역간다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출발드림팀에 출연했던 탤런트 박용하는 면제, 김종국과 조성모는 공익으로 빠졌기 때문입니다.


조성모가 공익근무 경력에 대해 그렇게 후회가 된다면 방법은 딱 한가지 있습니다. 가수 싸이가 병역특례 부정으로 적발돼 광명시 모 부대에서 다시 군복무를 하고 있으며, 어느덧 다음달에 제대를 합니다. 만약 공익근무가 진정 후회가 된다면 다시 군생활 지원해서 가면 됩니다. 조성모씨 다시 군대간다고 하면 아마 많은 안티들이 조성모씨 광팬으로 돌아설 것입니다. 만약 시간을 다시 거꾸로 돌려 조성모씨가 공익판정 받을 그 당시가 되어도 조성모가 '현역'가겠다고 할까요? 솔직히 이 말에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공익 입대할 때 김종국은 그래도 창피하고 미안했던지 조용히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조성모는 눈물까지 찔끔거리는 모습이 당시 연예정보 방송에 나왔습니다. 공익가면서도 눈물을 흘렸던 조성모가 만약 현역으로 갔다면 아마도 대성통곡했을 겁니다. 조성모가 공익가면서 눈물 흘리는 장면을 TV를 통해 본 전방의 현역 병사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심한 위화감을 느꼈을 겁니다.

4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활동을 재개하면서 그가 공익근무를 후회한다고 인터뷰한 방송을 보고 참 허탈했습니다. 그 속을 빤히 아는 저로서는 조성모가 나오면 채널 돌릴 것 같습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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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으이구 쯧쯧 2009.05.04 2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한민국 예비역병장들 속에 5살짜리 소녀들어있다~~!

    마음씀씀이들이 마치 좁쌀벌레처럼 작아터졌군.

    고까짓 2년남짓 군생활하고 왔다고 죽을때까지 속에 담아두고선 피해의식쩌네 아주.

    • 지옥의 방공포 2009.05.05 02:18  수정/삭제 댓글주소

      '고까짓2년'이라 표현하는걸보니 예비역이 아니신것같군요

      군복무에대해 자세한내용은 모르더라도 피끓는 젊은이들이

      2년여 시간동안 젊음을 국가에 헌납한건 인정하셔야합니다

      지나고 보면 한순간이지만 당시엔 정말 긴시간이거든요

  3. 쏮찌개 2009.05.04 22: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조공익 처음에 연예인 되기전에인가? 초기엔가인지 모르겠는데

    처음엔 1급 받았습니다 병무청에서

    그리고 연예인되서 입영 미루고 미루고 재검 받고

    어깨탈골로 4급 받았습니다

    어깨탈골이란 세키가 해피투게더 나와서

    어깨로 천장 뚫어버리겠다고 뛰고 ㅈㄹ 하니

    개욕을 먹지... 조공익은 나올때 마다 채널돌리는..

    • 여기 왜 이렇게 찌질한 인간들이 많아요?! 2009.05.04 23:33  수정/삭제 댓글주소

      군대가고 싶어 환장한 사람있으면 나와봐라ㅋㅋㅋ...
      너라면 젊은날 군대에 잘도 처박히고 싶겠다.
      직업군인을 하던지...빨랑빨랑 해치우고 싶으면 그러겠지.........
      나도 그놈의 인터뷰 봤슴다. 선천적인 것도 있고 훗날 다친것도 많았다네?
      세월이 흐르면 강산도 변하는데??!...

      근데 사람들은 조성모가 비리썼을 거라는 걸 무슨 수로 알아낸 거지? 돈써서 조사했어요?ㅋㅋㅋ;;;
      어깨다친 놈은 까딱하는 것도 못한다고 어딘가 정해져 있기라고 한가보다??...-_-후아.

      천장을 왜 뚫니. 너나 뚫어. 그냥 닿을 수 있나 시도해 본거잖냐.
      그걸 또 그렇게 해석하니. 그런식으로 악플이 만들어지는 것이에요-_-.
      시력 안좋아요?? 그냥 머리가 좀 딸려주시는 거예요????!!...

  4. 아이고 2009.05.04 23: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초부터 군대 시스템이 공익 현역 이렇게 나뉠 수 밖에 없죠

    현역들이 화나는건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무고한 다른 공익이 죄책감을 가질 이유는 하나도 없죠

    모두 그렇고 그렇게 인생사따라 흘러가는거죠,,


    그래도 몸 좋은 새끼들이 현역 안가는건 진짜,, 특히 김종국 육공,ㅅㅂ\
    넌 진짜 평생 욕먹어야돼 ㅅㅂ

  5. 실컷 폄하발언 하시고서는 폄하할 의도가 없었다니요.

    제가 보기에는 다분히 그럴 의도가 있는 듯 보여요.

  6. 미친빠순이들 2009.05.04 23: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빠순이들 미친거아냐? 누가 연예인들보고 일반사람들보다 두배 복무하라고 했나 아니면 특전사를 가라고 했나 일반사람들만큼만 공평하게 가라는건데..
    그걸 가지고 질투니 뭐니.. 이런 정신나간것들 같으니...
    그리고 군대 갔다온게 자랑이지 그럼 부끄러워할 일인가?
    빠순이들은 나라를 위해서 뭘하는데? 연예인 따라다니면서 박수치고 소리 지르는거?
    너네 부모는 그러고 다니는 거 아냐?

  7. 나는 조성모에 관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2009.05.05 00: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는 조성모에 관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조성모 예전에 뜀틀하면서 폴폴 잘 뛰어다니더니 왜 공익갔을까? 이상하다. 말이안돼." 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여기저기 욕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한심하고 안타까워 글 적어봅니다.

    습관성 어깨 탈골.... 어깨에 충격을 받으면 심심찮게 빠진다는 건데요,
    자고 일어나 보니 빠져있기도 하다고 함...(-_-)
    그렇기 때문에 팔의 근력을 키워두는 것은 의사들이 절대적으로 권장하는 사항입니다.
    운동이란 것은 건장한 사람이든 아니든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항목입니다...(-_-)

    뜀틀 타령 그만해도 됩니다. 전문적인 운동선수도 아닙니다.
    여자애들도 체육시간에 뜀틀로 시험봅니다.(-_-)...
    옆구르기, 덤블링, 철봉에 매달리기 등등 꼬맹이들도 다하는 겁니다.
    보디빌더도 기술 모르면 뜀틀 못합니다.(-_-)..
    그놈의 어깨탈골4급 받고 똑같이 공익된 줄(빽)없는 일반인들도 있습니다. 많은지는 모르겠고...-_-+

    조성모가 말하는 '후회'는,
    이렇게 까지 욕을 먹을 것이었다면 어떻게든 현역을 가야했다
    라는 의미에서의 '후회'입니다.
    연예인 조성모, 자신 스스로에 대한 후회를 말합니다.

    조성모에게 줄(빽)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봤습니까.
    조성모에게 다시 되돌아가 현역으로 가라면 갈지 말지는
    조성모와 무관련한 글쓴이가 예상해 볼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_-)....

    글쓴이는 깊게 생각해 보지 않고, 명확하게 알아보지 않고 함부로 입을 나불거리며 쉽게 말하고 있습니다.

    ----------------------
    밑에 '풋'...
    휴..........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있을 거 같았습니다.

    초딩이 2m라니? 장난하자고 글 쓴거 아닙니다.ㅎ_ㅎ..
    그러니까 기술로 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근력운동 필요한 거다라고 했습니다.
    팔빠짐 현상은..;;; 어깨탈골에 관한 예시로 참고사항입니다.

    • 2009.05.04 23:25  수정/삭제 댓글주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초딩들이 2m60의 뜀틀을 띠나? 자고일어나도 빠지는 팔힘으로 뜀틀을 뛰나?
      혹시 안티냐?

  8. 한심한 공익 2009.05.05 00: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윗 분들 다람쥐 쳇바퀴 돌듯 같은 얘기 반복하시네요..
    물론 4급 판정 나오면 당연히 공익으로 빠집니다.
    (윗 댓글 중에 4급 이상으로 신체조건이 안 좋았는데도 현역 가셨다는 분들은, 공익으로 가야하는 상태임에도, 반강제로 현역으로 남게 됐던 분들입니다-이거 정말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죠)

    하지만 연예인들 중에 몇이나, 진심으로- 몸이 안좋아서 공익으로 빠지는 걸까요?
    공익 비리 다들 아실텐데 그러시네요. 제 사촌 오빠가 8년 전에 공익 갔습니다. 물론 비리죠.
    돈 좀 쥐어주면 진단서 조작해서 떼어줍니다. 그걸로 허리디스크 판정 받았죠.
    찾아보면 주변에 이런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일부 몸 성한 연예인들도 이런 식으로 공익으로 갔겠지요)

    요즘 군대는 물론 옛날보단 정말 많이- 투명해졌지만 비리가 없진 않을 거라 봅니다.
    비리가 없다면..왜 특정 그룹,정당,계층의 자식들은 다들 몸이 그리도 허약해 군면제를 받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공익 나와서 그 어떤 현역보다도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들 보면 기가 찹니다.
    정말로 몸이 안 좋아서 공익으로 갔는지, 아니면 불미스러운 방법을 동원해 공익으로 갔는지, 한동안 지내보면 각이 나옵니다.

    제가 혐오스러워 하는 사람은 공익이 아니라,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으로 빠지고 핑계에 변명까지 일장 연설 하는 사람들입니다.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여자가 뭔 말이 많냐 하시겠지만, 전 군대 다녀왔습니다.
    (물론 부사관 지원했기 때문에, 남성 예비역분들과 같은 코스를 밟지 않았다고 트집을 잡으신다면 할 말은 없다만..)

  9. 현역안다녀온분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 아마 팬들인듯..그리고 여자도 있겠죠 참... 현실을 바로 말하는데 뭔 잡소리가 많은지...

  10. 다른건 몰라도 어깨탈골은 의심받을만 합니다.
    아는 사람 중에 무용전공인데 얘기들어보니 무용하는 친구들, 많은 수가 일부러 어깨 빼는 연습해서 공익 판정 혹은 면제 받은 사람들 좀 있다고 하더군요. 그 아는 사람 역시 시도했다 잘 안되서 현역 입대해야되구요.
    그리고 어깨 탈골이면... 출발드림팀에서의 모습 ... 상상 안됩니다. 전 손가락이 탈골이 잘 되서 배구 이런운동 잘 못합니다. 자칫하면 빠지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날리던 분이 군대를 못 갈정도라니 말 안되죠.

  11. 다른것은 다 제껴두고, 제발 군대 자랑이냐? 열폭마라 이말만 하지마라.

    백퍼센트는 아니더라도 99퍼정도 생각없는 여자애들, 혹은 군대안간 찌질이들

    이라고 생각된다만... 난 이런말 볼때마다 어이없고, 웃음뿐이 안나온다.

    난...

    당연하다는 마음가짐으로 군대갔다. 현역1급 판정에 오히려 기뻣단말이다.

    그냥 어자피 갈거라면 떳떳하게 애국해서 나라 열심히 지키다 오자고 갔다.

    그런데 자랑스럽지 않으면? 군대갔다온게 자랑이냐 라고 제발좀 묻지마라...

    너네들 가장 최근 따져서 서해교전용사들 등등 어떻냐? 군대란데중에서 현역들...

    특히나 전방은 정말 목숨줄 내놓고 너네들 지키는곳이란 말이다. 그런데

    자랑스럽지 않으면?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보상없어 공익이나 면제들에게

    사회에서 치인다면 이것도 열폭으로 보이나? 그런시선으로 바라보지 말길바란다.

    난 군대에서 많은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성격도 시원시원해졌고,

    전국적인 친구들이 생겼으며, 훨씬 남자다워지고 체격도 좋아져서 다녀와서

    여자친구도 그전보다 훨 잘 사귀고 잘지냈다. 다만, 그 2년사이 다른 면제친구들이나

    여자애들은 이미 토익이 900에 자격증이 서넛이고, 유학은 기본이더라. 알겠냐?

    2년은 정말 큰 시간이고 그 것이 20~25살 사이의 청춘을 요구하는 것이기에...더더욱

    값지고 알찬 희생이라는거다. 너네들이 감히 까댈것이 아니란 말이다.

  12. 현역안갔다온사람들은 말을 하지말아..

  13. 이건뭐 2009.05.05 03: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공익이라 여기서는 별말하지 말아야 될 분위기지만
    그래도 왠지 댓글들이 공익들 다 싸잡아 욕하는 분들이 많아서
    글쓰고 갑니다,
    저도 현역이 훨씬 더 힘들고 어렵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단지 공익이라고 해서 쓰레기 라는 단어를 들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글쓴분 의도가 충분히 의도적으로 군면제와 공익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글쓴분이 마지막에 쓰신 것처럼 정말 모든 공익이 아닌 부정한 방법으로 징집을 피한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신 거라면 정재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부터 한번 이력을 찾아보시고 그분들에게도 쓴소리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왜 날이면 날마다 군문제에 대해서 시끄러울때 연예인만 뭐라 하시면서 일반국민에게까지 칼날을 겨누시는지 모르겠네요..
    세금으로 월급받는 많은 분들이 또는 그분들의 자제가 군대를 피해갔으리라 생각되고 간혹 선거철 홍보물에서도 읽어보면 알수있습니다.
    진짜 공익으로 현역에게 '감히'뭐라할순 없겠죠.
    근데 정말 병역문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싶으시다면 일반시민보다 권력층에 더욱 칼날을 겨눠주셨으면 하네요,
    이런 글은 단지 자격지심에서 나왔다고 밖에 생각할수없습니다.

  14. 제 생각엔 생각을 거꾸로 바꾸어서...

    일반남자들이 억울하게 군대 끌려가는 징병제가 더 문제 아닐까요?

    군대 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게 당연한.. 그런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병역비리도 아닌 연예인들.. 솔직히 군대측에서 달가워하지만은 않아서 공익이나 면제로 잘 빠진 측면도 있죠.. 요새야 바껴서 연예인들 군대 잘가구 군대도 연예인 잘 활용해 먹지만.. (오히려 전 돈은 많이 벌어도 은근히 천민취급 받는 연예인들 보단 사회지도층이란 자들의 자제들이 대놓고 면제 받는 상황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하여간 피해의식에 십분 공감하고 저도 학창시절에 체육 꼴찌하던 주제에 2급 받아서 조만간 현역입대 예정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북조선 때문에 남자 모두가 2년동안 총을 쥐어야 한다는 보수주의자들과 국방부의 으름장을 곧이 곧대로 믿긴 힘든 측면도 있습니다.

    대만은 거대한 중국에 맞서면서도 11개월 복무에 월 70만원 급료를 받고 그나마도 2013년에 징병제를 폐지한다더군요.

    우리가 북한을 군사경제력으로 압도하면서도 이 고생을 해야하는데엔 이 나라 대북 외교력의 무능과 남북대결주의를 유지하면서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세력, 거의 공짜나 다름 없는 인력을 공급받고 감사할 줄 모르는 군인 논리.. 때문에 솔직히 적어도 '당연히' 이 고생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각설하고 다시 한번 불공정한 군복무제도에 대한 불만과 피해의식, 공감합니다. 징병제가 모든 남자가 평등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 한다? 개나 주라죠.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다만 군대 안간 사람, 군대 쉽게 해결한 사람을 우르르 몰려가서 밟는 것보단 우리 남자들이 좀 더 공공에 유익한 쪽으로 에너지를 쏟았으면 합니다..

  15. 랄랄라 2009.05.05 03: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냥 현역못가는애들은 연예계 추방해야된다
    내가 대통령되면 그렇게 할것이다.

  16. 4급 현역..ㅜㅜ.. 2009.05.05 04: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4급받고 현역간 나는 뭐지..ㅡ.ㅡ?..저주받은 자식인가...ㅜㅜ...

  17. 저기요
    저도 공익 받았는데,
    평소에 뜀틀 이런거 운동도 다 할 수 있구요
    4급이라고 말안하면 아무리 친한 사람도 몰를껄요..?

    근데 자기가 조성모를 어떻게 안다고;;
    이글은 지금 조성모가 부정한방법으로 공익을 갔다는 전제를 깔고 있어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건데 그런 전제를 일단 깔고 시작-_-;;
    글이 참.. 후지네요- -;;

  18. 아직도...눈에 선하네요~..

    높이뛰기를 어찌나... " 새 " 처럼 날아오르는지..
    착취하면서..어깨가 더 나갔나..?

    전...여자지만. 이런거 보면..남성들은 기분이 넘 허탈할거 같네요~

  19. 조성모, 정말 가식이 지나침. 비호감 중의 비호감.
    먼 짓을 해도 비호감. 말이나 안하면 몰라.

  20. 파시어 2009.06.06 1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군대 간 사람들이 딴 사람은 공익 간 게 배아파서 욕한다고 글쓰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냐? 대부분 조성모 관계자라도 되는가 의심스럽네
    조성모 김종국 이런 인간들 수써서 공익간 거 알만한 사람 다 알지 않나?
    여자들도 욕하는 사람 있던데 그 건 어떻게 설명할 건지?
    연예인들 불법적으로 면제받거나 공익가는 풍토는 비난 받아야지 마땅하지
    군대 간 게 억울하면 연예인 되어서 공익가라는 얘기냐?
    대표적으로 송승헌 같은 놈은 꾀 부리다 들킨거고
    작전 성공할 뻔 하다가 좃 된거지
    저런 인간들 때문에 정당하게 공익가는 자기들도 욕먹는다고
    글 올리는 사람도 봤다 이건 또 어떻게 설명할래?

  21. 조공익 시발 2012.12.02 13: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도데체 조공익 쉴드까는 새키들은 조공익 아시나요 새키들인가

    ㅋㅋ 제발 쉴드 치지마라 병신같아 군대 안다녀온 봊이는 그냥 닥치고

    안다녀온 종간나 고추새키들은 그냥 닥치고 군대 다녀오고 지랄해라

    ㅋㅋ 드림팀 봤으면 쉴드 못칠텐데 으휴 공정한 사회가 되야할텐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