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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좋아

성남시 운중저수지 수변 카페에서 물멍 하기

by 카푸리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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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수지 마지막 편으로
이번에는 운중저수지입니다.

운중저수지는 1978년 준공됐고요,
인근에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수변 카페, 맛집 등이 있어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명소 중의 명소죠.

한국학중앙연구원을 지나
전통 찻집에 차를 세웁니다.

저수지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계단을 오르자마자 확 트인
저수지 풍경이 반겨줍니다.
하늘의 구름도 너무 예쁘네요.

운중저수지는 수변 산책로가
있는데,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산책로를 걷는데 개망초 위에
나비가 앉아 꿀을 빱니다.
순간 포착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서 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산책로 중간에 벤치도 있는데요,
저수지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기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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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산책로를 다 걷고 나니
저수지 끝으로 하얀 집 한 채가
보이는데요, 어떤 곳일까요?

이곳에 앞에서 보였던
운중저수지 수변 카페입니다.
성남시에서 유명한 카페죠.

운중저수지 풍경을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곳은 저절로 물멍하겠네요.

카페에서 호숫가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요, 저수지로 가니
오리가 한 마리 있네요.
운중저수지를 독채로 쓰고
있는 왕부자 오리네요. ㅎㅎㅎ

카페는 파라솔과 조각작품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마저
느껴지게 합니다. 성남시에서
해외여행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곳이 운중저수지입니다.
저는 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왔는데요, 자주 와야겠어요.

성남시 저수지는 모두 낚시와
수영 금지입니다.
쓰레기 투기도 안 되고요.

지금까지 성남시 내 물멍을
할 수 있는 저수지 세 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가끔 복잡한 생각을 비우고
싶을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성남시 내 고즈넉한 저수지에
들러 마음을 정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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