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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7

무한도전에 출연한 신세경의 못말리는 재석앓이 과연 '무한도전'은 명불허전이었다. 스피드특집이 독도에 대한 숨겨진 코드를 쫓는 미션이었다는 건 지난주 예리한 네티즌들에 의해 일부가 밝혀졌다. 어제 남은 코드가 밝혀지는 걸 보면서 김태호PD의 연출력에 소름이 쫙 돋았다. 예능 프로에 어떻게 이런 코드를 담을 생각을 했는지 그저 놀랍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스피드특집과 독도에 대한 코드 해석은 이미 무한도전 게시판에 다 나왔기 때문에 여기선 별도로 논하지 않겠다. 그보다 하나마나특집에 나온 신세경의 못말리는 재석앓이를 짚어 보려한다. 이번 하나마나특집 시즌3는 서해안고속도로 연장선상에서 게스트를 초청했는데, 진짜가 아닌 대타(가짜)가 컨셉이었다. 노홍철과 함께 출연했던 싸이는 스케즐상 출연이 어려워 노홍철은 싸이를 닮은 사람을 찾기 위해 오디션까지 했다.. 2011. 9. 25.
서해안 가요제, 무한도전판 게릴라 콘서트? 지난 9일 '무한도전' 서해안 가요제 녹화가 행담도 휴게소(서해안 고속도로 안산기점 50.5km)에서 예정돼 있었다. 그런데 이 사실이 녹화 전날(8일)부터 네티즌 사이에 소문으로 돌았고, 그 소문은 사실로 확인됐다. 트위터와 커뮤니티에 퍼진 정보에는 휴게소 뒷마당에 무한도전 가요제 세트장이 설치됐다는 것까지 퍼져나갔다. 이런 사실을 알게된 무한도전 팬들은 직접 현장을 찾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태호PD에겐 당연히 비상이다. 안그래도 스포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직찍과 동영상을 올리면 힘들게 만든 특집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었다. 많은 사람이 몰리면 교통체증은 물론 안전사고도 우려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 김PD는 그래서.. 2011. 6. 11.
MC몽 집행유예, 이기고도 패한 판결이다 길고 긴 MC몽의 병역비리 의혹 공방이 끝났다. 어제 법원은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외연상 MC몽의 완벽한 승리로 보인다.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해서 MC몽이 이겼다고 할 수 있을까? 뭔가 찜찜하다. 무죄 판결에 대해 성난 대중들의 비난이 거세기 때문이다. 그런데 판결 후 MC몽의 반성하는 장면보다는 '군대가고 싶은데...'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군대가기 싫어 입영을 연기 한 점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는데, 판결이 나온 후 군대가고 싶다는 건 또 웬말인가? MC몽은 군대를 가고 싶어도 나이가(1979년생)너무 많아 자원입대를 할 수 없다. (30세까지 자원입대 가능) 만약 유죄로 판결이 났다면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해 군대를 갈 수 있지만 무죄로 확정됐으니.. 2011. 4. 11.
무한도전, 상꼬마 하하가 흘린 눈물의 의미 무한도전 WM7은 예능이 아니라 감동 다큐같다. 물론 방송 내내 깨알같은 웃음이 쉴새 없이 터졌다. 그러나 그 웃음 속에는 눈물이 있었다. 유재석 등 모든 맴버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 가운데 상꼬마 하하의 눈물이 눈에 들어온다. 올 3월에 복귀해서 2년간의 예능감을 빨리 회복하지 못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하하에게 맴버들은 '하하야! 힘내!'라고 격려해주었다. 하하는 힘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난 힘들지 않다고, 힘내란 말 하지 말라고'라고 했다. 어쩌면 하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어제 WM7에서는 링위에서 눈물을 쏟고 말았다. 하하가 군복무를 마치고 무한도전에 합류했을 때는 WM7 연습이 한창이었다. 이미 6개월 전부터 레슬링 연습을 해온터라 하하.. 2010. 9. 5.
'무도' WM7, 리얼 감동 예능의 진수다 무한도전 WM7 경기를 보면서 방송 내내 웃었다. 그런데 그 웃음 속에는 뭔가 콧날이 시큰한 게 있었다. 지난주 정준하가 근육통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것을 보고 우려과 걱정이 많았다. 아니 맴버들에게 위험한 도전을 하게한 제작진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그런데 부상의 위험과 경기 당일 닥친 어려움속에서도 맴버들 서로가 '괜찮아?', '힘내자!'라고 격려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 예능 프로의 '리얼(rael)' 문제를 많이 거론하는데, 무한도전의 WM7 경기는 말 그대로 리얼 그 자체다. 티클만한 연출도 없는 실제상황이다. 장충체육관을 가득메운 4천여명의 관중들 함성과 열기는 마치 포항제철의 용광로보다 더 뜨거웠다. 체육관이 너무 들썩 들썩해서 무너질 것만 같았다. 이런 관중들의 열기속에서 '무도.. 2010. 9. 4.
조성모, 공익근무에 대한 궁색한 변명 조성모가 4년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활동 재개를 하면서 '공익근무' 전력을 두고 후회한다는 인터뷰 기사를 봤습니다. 솔직히 육군 병장으로 30개월을 꼬박 근무한 사람으로서 별로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가 활동 재개를 염두에 두고 안티팬들을 위한 비겁한 변명으로 들렸습니다. 가수 김종국이 공익근무후 방송에 복귀하면서 많은 안티팬을 양산한 것을 염두에 둔 변명이 아닐까요?왜 하필 지금에 와서 공익근무를 후회한다는 발언을 했을까요? 엇그제 방송된 연예정보 프로에서 조성모는 공익으로 군생활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선천성 어깨탈골이다"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근무 중 후회한 적 많다. 물론 편했던 건 사실이지만 제 개인적으론 많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뒤늦은 후회같이 보이지.. 2009. 5. 4.
연예계 11월 괴담 나오는 이유는? 왜 하필 11월만 되면 연예계에 괴담이 나오는가? 13일의 금요일도 아니고 연예계가 11월만 되면 괴담 소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괴담의 근원은 다른 달에 비해 유난히 11월만 되면 연예인들의 자살과 사망, 교통사고, 부상, 대마초 사건 등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팬들을 공포에 떨게했던 11월 연예계 괴담의 진실과 그 이유를 어제 가 밝혔습니다. 11월 괴담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언제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용어가 되버린 11월 괴담의 시작은 언제부터 였을까요? 이에 대해 스포츠조선 이해완 기자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1987년 유재하씨 사망을 시작으로 김현식, 김성재씨 사망으로 이어지면서 11월 괴담이 시작됐다." 1987년 11월 1일 25살의 젊은 나이에 가수 유재하씨가 갑작스.. 2008.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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