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도전'은 조정특집(6편)과 여름 특집(소지섭편)이 함께 방송됐다. 장기 조정 프로젝트가 다소 지루할 때쯤 소지섭을 초대해 깨알같은 재미를 준 건 나름 적절한 편성이었다고 본다. 그런데 소지섭보다 솔직히 당일(30일) 치뤼진 전국조정경기대회 결과가 더 궁금했다. 방송을 본 후 인터넷 뉴스를 보니 무한도전팀은 8개팀 중 8위를 했다고 한다. 세계 명문대 조정팀을 초청한 공식경기기 때문에 기자들이 취재하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스포를 뭐라하진 못하겠다. 그러나 방송을 보기 전에 결과를 미리 알아버려 감동이 반으로 줄어들 것 같은데, 뉴스 중 유재석의 눈물 사진을 보니 괜히 마음이 짠했다.

그런데 같은 눈물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가보다. 유재석 눈물 기사에 의외로 비판 기사가 많다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순위권에 들지도 못했으면서 괜히 가식적인 눈물로 억지 감동을 만들려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유재석을 옹호하거나 감싸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유재석의 눈물을 100번 이해하고도 남는다. 그는 스케즐이 가장 바빴지만 연습 한 번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히 헬스를 하면서 자기관리를 잘해 에이트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8번 자리에서 경기를 치뤘다. 젊은피 진운(20살)보다 18살이나 많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본다.


무한도전 제작진의 걱정이 태산같았을텐데 무한도전팀은 2,000m를 무사히 완주했다. 경기전 부상으로 빠진 정준하, 몸상태가 좋지 않은 정형돈, 허약한 박명수 등으로 완주를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박수를 받을만한 일이다. 경기전 조정관계자가 '2km 조정 도전은 마라톤 완주나 마찬가지'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만큼 힘든 경기다보니 완주후 유재석이 참았던 눈물을 쏟아낼 수도 있다. 사진을 보니 유재석 뿐만 아니라 부상으로 빠진 정준하, 콘디션이 좋지 않았던 정형돈 등 모든 맴버가 눈물을 흘렸다.

조정경기는 지난 4개월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돼왔는데, 예능 프로 성격상 재미와 웃음은 사실 적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봅슬레이, 레슬링처럼 소외된 비인기 스포츠에 대한 관심 제고 차원에서 이번 조정특집을 마련한 것이다. 일부에서는 매번 똑같은 스토리, 똑같은 눈물로 억지 감동을 짜낸다며 김태호PD까지 비난을 한다. 그러나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무한도전 조정 특집은 지루한 장기레이스에서도 깨알같은 웃음을 주었고, 그 웃음속에서 유재석 등 맴버들이 보여준 뜨거운 훈훈한 감동도 있었다. 무엇보다 장기특집은 마지막에 폭풍감동을 준다는 것인데, 이번 조정도 예외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전국조정대회에서 무한도전팀은 꼴찌를 했지만 그 도전정신만은 1등이었다고 생각한다. 경기를 앞두고 맴버들은 촬영날이 아니어도 미사리에 나와 연습을 하느라 손에 물집이 생기고 부상으로 힘들어했다. 첫 2,000m 연습경기에서 9분 56초가 나왔을 때, 경기를 마친 후 유재석과 진운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만큼 젖 먹던 힘을 다해 노를 저었다. 유재석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밥 먹을 때 숟가락을 든 손이 파르르 떨렸을까? 물론 유재석 뿐만 아니라 부상 당한 정형돈과 맴버가 부족해서 참여해준 개리와 데프콘 등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어떻게 억지감동이란 말이 나올 수 있나?

어제 경기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평균 연령은 아마 20대 초반일 것이다. 그런데 무한도전팀은 박명수 등 3명이 40이 넘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체력이라는데, 이들이 마라톤과 같다는 조정 2,000미터 완주를 평가절하해서는 안된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꼴찌를 했지만 그 꼴찌는 아름다운 꼴찌다. 폭우속에서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열심히 연습한 끝에 이루어낸 값진 꼴찌다.


이번 조정경기는 이전의 봅슬레이나 레슬링 등 그 어떤 도전보다 힘들다고 했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조정이란게 맴버들간의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경기에 참가하는 9명 모두가 잘해야 한다. 한 사람만 노를 삐끗해도 앞으로 나가는데 지장을 준다. 그런데 경기를 앞두고 일부 맴버의 불화설이 터졌는데, 이 불화설로 가장 힘들었을 맴버는 유재석이 아닐까 싶다. '유반장'으로서 프로그램의 성패뿐만 아니라 조정경기 성패도 유재석 어깨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가 느꼈을 심리적 부담도 부담이지만 경기 당일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노를 저으며 2천미터를 완주했을 때 왜 욱하는 감정이 없겠는가?

유재석은 생각보다 참 여린 사람이다. 그는 무한도전에서 참 여러번 눈물을 흘렸다. 베이징올림픽때 소외된 육상 경기중계를 하면서도 눈물을 보였지만, 봅슬레이, 레슬링때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은 억지 감동이라기보다 그만큼 준비과정이 힘들었기 때문에 한꺼번에 감정이 분출되는 것이다. 눈물은 전염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런 눈물이야 말로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하며 눈물을 쏟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유재석이 억지 감동을 만들기 위해 흘린 눈물이라면 시청자들은 전혀 감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봅슬레이, 레슬링 때 흘린 유재석의 눈물을 보고 시청자들도 눈물을 같이 흘리지 않았던가.

무한도전 맴버들은 봅슬레이, 에어로빅, 레슬링 등 장기특집에서 늘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여줬다. 그래서 그들이 보여준 도전은 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도전이란 그 이름 자체가 무한도전의 상징처럼 돼 버렸다. 이번 조정 도전 역시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여줬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경기모습을 보지않고 기사만 봤는데도 눈시울이 뜨겁다. 그런데 그 감동의 눈물에도 비난이라니 참 어이가 없다. 무한도전의 도전과 열정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기대한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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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옹심이 2011.08.02 18: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유재석이 눈물 흘린다고 욕하는 사람은 평소에 감동이라고는 단 한번도 받지 못했던 불쌍한 부류가 아닐까...

    솔까말 강심장 같은 2류연예인들의(가끔 A급도 나오지만)가식적인 눈물에도, 울컥하며 감동스러울때가 있던데...

  3. 결혼해서 여자가 울면 구박받는 이유와 비슷 2011.08.03 0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미혼때 여자가 울면 남자가 보호해 주지 못해서 안달나지만
    결혼후 자주 우는 부인에게 너 또 우냐? 라고 구박을 많이 합답니다. 결국 부인에게 혼나겠지만요.
    진짜 자주 그런 모습 짜증나요.
    진실이 아닌거 같아서가 아니라 그냥......
    좀 유재석씨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 2013.08.14 00: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유재석씨의다른모습..?간간히그렇게말씀하시는분들계신데도데체어떤다른모습을말입니까?유재석씨가박명수씨처럼호통이라도치고해야합니까? 캐릭터란게단순하면서도 그사람에게맞는것이정해져있습니다 영화나드라마와예능은엄연히다릅니다영화나드라마배우는그캐릭터에맞는역활을잘소화해내면카멜레온배우다하면서칭찬을받고 그건정말대단한겁니다 하지만예능은다릅니다어느정도자기캐릭터가있고자리가 틀이있습니다 유재석씨는진행을하고착하고바릅니다 착하고성실한사람한테지루하다 맨날똑같다 그러니바꿔라 라고말한다면그것은어쩌면 그렇게말하는사람들이이상한걸수도있습니다 착하고성실하고바른사람에게지루하다니요 그게더이상한거아닙니까?정작자기자신이나자식들에게는착하고바르게꾸준히잘자라라하면서 유재석씨에겐지루하다니요 글고만약유재석씨가여러분말대로캐릭터를바꿔서호통치고정신없고그렇다면보기좋습니까?프로그램진행도안되고보는시청자가다불편할것입니다 그사람에게맞는캐릭터가다있는것입니다 유재석씨도자신이할일 캐릭터가있구요 그렇기때문에피디들감독들도유재석씨와함께하지 캐릭터를바꾸면같이하겠습니까...유재석씨에게지루하니캐릭터를 패턴을바꿔라는건도데체어떻게바꾸라는겁니까 오히려그런생각을하는것자체가잘못된거라생각됩니다

  4. 지나가다 2011.08.04 03: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유재석 팬도 아니고 유재석을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몇몇 댓글들 보니 황당하네. 사람이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것까지도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 있나? 왜 울어? 라고 비난하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여기있는 사람들은 웃는 사람들보고도 왜 웃어? 라고 비난할 사람들인가? 밖에서 왜 울어, 왜 웃어 이러면서 타인의 감정에 대해 비난하고 다니면 사회생활 안봐도 뻔하지. 왕따당하기 십상 아닌가. 누군가에 대한 호불호에 대해서는 존중받을 수 있지만, 억지스럽게 타인의 감정까지도 비난의 대상으로 삼아버리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찌질함에 대해서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감수성이 풍부해 영화관에서 영화보다가 슬퍼서 우는 사람에게까지 왜 울어, 가식이야 라면서 비난해댈 사람들이 여기있네. 하기사 인터넷상에서는 하루하루 폐지를 주우며 생활하신다는 노인분의 기사에도 악플이 달리는 공간이 아니던가.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남을 비난하기 전에 타인을 비난하는 자신의 모습부터 돌아봐야 할 듯.

  5. 나도 한마디 2011.08.04 1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난 월요일 휴가차 내려갔다가 올라오는길에
    미사리 조정경기장 갔었어요.
    거기서 잘생긴 조정 코치와 운좋게 사진도 찍고..
    그런데 2,000m 실제로 보니 엄~~~청 길더군요..

    결론은
    타보지 않았음 말하지 마시길....

  6. 유재석도 비호감이 되가는구나! 2011.08.04 21: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감동에 북받쳐서 운거 같은데 그걸가지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았다는건..
    어느새 유재석씨도 남들 눈에는 꼴보기 싫은 사람이 됐다는 증거인셈이다.

  7. 어디서 비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2011.08.05 11: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유재석은 예전부터 엄살이 심한 편이었다.
    그래도 아무도 비난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눈물 하나에 비난이 쏟아졌다는건 뭘 의미하겠는가?
    배우가 아닌 진행자임에도 게스트를 옆에 두고도 유느님으로 모셔졌던 유재석 아닌가?
    어느새 사람들 눈에 그런유재석이 비호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건 아닐까?

    • ? 2013.08.14 00:34  수정/삭제 댓글주소

      유재석이엄살이심했다니요...비록제가틀릴수도있지만 제가아는유재석은요 얼굴피부가예민해서 야외에서촬영할때햇빛이강하면피부가상해서고생하는데도얼굴꽁꽁싸매구웃는얼굴로촬영하고 목이아파어목소리가많이쉬었는데도촬영할땐아픈내색없이밝은톤으로촬영하고외국에서촬영하던안하던 쓰레기다치우고 봉사하는좋은사람입니다 비록제가 아는것과많이다르더라도적어도우리보다는바른길로성실하게살아가는사람인것은분명합니다 그렇기때문에전국민이 유느님유느님하는겁니다 유느님이란것도유재석이말한것도아니고말하고다니지도않습니다 적어도그럴만하니까그렇겠죠...물론사람마다좋아하는사람과그사람을보는눈이다를수있습니다 하지만그렇다고해서 내가싫어한다고아무근거도없이아무렇지않게그사람에게상처가되는글을막쓴다는것은옳지않다고생각합니다

  8. 강호동은 본인이 악역을 하며 주변을 띄워주는 반면
    유재석은 착한 배려자로 주변인을 악역으로 만든다.
    어떤 진행자가 참된 진행자일까?

  9. 제 생각 2011.08.06 00: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끝까지 본사람만 댓글을 달았더라면 비난한 사람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보지도 않고 눈물에 촛점을 맞춰 비아냥 거린다면 흘려들어도 될 듯~~~
    무한도전은 웃음이 기본이지만 다큐의 감동도 가지고 있기에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면 그냥 내가 처음 해본것에 대한 열정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그리고 그냥 한명의 인간이기에 할 수 없는 냉정함이라고 생각하시길~~~
    그렇게 싫다면 이 프로젝트의 결말상황이 어땠으면 하시나요?
    그리고 만든 결말에 대해 만족하시겠나요?

  10. 역설적으로 말하면 유재석은 비호감. 2011.08.06 21: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작은 눈물에 사람들이 비난했다는건 유재석이 비호감이란 얘기다.
    뭔일을 해도 칭찬만 받던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이 눈물 흘리는 일도 이번이 처음이아니라 자주 있었던 일이다.
    칭찬만 받던 유재석이 눈물에 비난을 받았다는건 위기라는 얘기이기도 하다.

  11. 유재석일당들이 TV에 나와서 수다떨면서 정신빼놓고 도대체 뭐 하는게 있다고 편단 수천만원씩 개런티를 받을까? 나는 유재석 일당들이 제발 좀 TV에 안나왔으면 좋겠다. 전두환이 SCREEN, SPROTS, SEX 3S정책을 피면서 온통 TV를 도배하여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었듯이 유재석프로 보면서 깔깔대는 사람들 보면 정말 한심스럽다. 그 시간에 책을 좀 읽고 생각을 좀 하면서 삽시다. 멍하니 그 프로 보고 있으면 당신들 바보되요.

    • wtf??? 2012.07.17 0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님 디게 모순적이네요ㅋ
      TV 보는 건 바보되는 일이고 컴 하는 건 뭐 똑똑해지는 일인가??
      님 말대로 님이나 이럴 시간에 책 한 권이라도 더 읽으세요ㅋ

  12. 가식덩이 2011.08.06 2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조금만 아파도 엄살떨고 허구헌날 질질 짜는 남자이자 어른 MC.
    그래도 허구헌날 배려종결자라 기사뜨는거.좀 그렇다.
    MC가 게스트 배려 하는 거야 당연한건데 유독 유난스러우니..
    오히려 게스트나 주변인을 악역으로 만드니 알고보면 민폐 MC다.
    보호는 커녕 저만 착한척하는 유느님!

    • 2011.08.11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너 무한도전보지마 이 개색히야 다 재밋게 보는데 몇몇너같은색히가 나대

    • ㄱㄱ 2013.12.06 13:25  수정/삭제 댓글주소

      배려하는걸로 까는걸보니 너님께서눈 배려 ㅂ자도 모르시나봅니다.

  13. 좋은걸 2011.08.06 23: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 여기서 별 이유도 없이 비호감이니 머니 유재석 까는것들
    딴글가면 강호동도 깔꺼지?하기사 니들이 누구 욕할때 이런저런 생각이나 하겟냐
    그냥 머리에서 떠 오르는대로 적는거지
    너희들은 여기서 유재석 욕하면 유재석 팬들이 강호동 욕하길 바라고 있지?
    어디서 하찮은 이간질이나 배워와서 말야..
    왜 사이좋은 사람들을 못 갈라나서 안달들인지 모르겠다
    위에 글들은 그나마 눈물에대한 주제라도 잇는데 이젠 그냥 비호감이냐?
    유재석이 방송에서 우는거에 대한거라면 개인차이라고 볼수있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간다만 니들은 그냥 욕하는거잖아
    개념상실 어이상실 이젠 너 자신조차도 상실해 가고 있는것들이
    어디서 호감 비호감을 논하냐?
    니들은 얼마나 주변사람들에게 호감형인간인지 궁금하다 진짜! 많이~!
    니 주변에서 니들을 호감형이라 생각한다면 속고있는거지 완전!

  14. 주둥이 2011.08.09 14: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른 사람 욕하고 까니까 좋아? 참 이상해. 너무 착하다,사람좋다,배려심많다,안티없다...하니까 배아파? 욕할꺼리도 안되는 걸 가지고 말야.나 참...우는 거 가지고 흉보는 사람도 있다는게 우습다. 조정협회에서 먼저 요청해놓고 장장 5개월이상 죽도록 고생해서 끝내놓으니까 국제적망신이라며 병까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울었다고 식상하느니 지겹다느니 Mc자질이 없다느니하는 삽질하는 소리나 하고 있다니. 그 면상이 참으로 궁금하네.

  15. 님들아 재석은원래 그런캐릭터로 쭉나왔던 사람인데 왜지금와서 이거같고 비난을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16. 님들아 재석은원래 그런캐릭터로 쭉나왔던 사람인데 왜지금와서 이거같고 비난을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17. 그래 나는 무도빠다 2011.08.12 03: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누군가 유재석의 눈물을 비난하는 자가 있다면.. 그건 조정경기의
    육체적인 고통과 힘듬을 보는 것만으로는 제대로 느낄수가 없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봅슬레이 같은 경우는 느끼지는 못해도
    적어도 놀이기구같은 간접 체험으로 그 공포감과 육체적 고됨을 느낄수 있지만
    조정경기는 다르죠.. 더군다나 유재석을 깠다면 무도를 잘 안보는 사람일텐데
    몇회에 걸쳐 방송된 조정특집을 안봤을테고.. 감동 못받는 건 당연하고
    그러면 눈물도 이해 안가고.. 그런 겁니다..

  18. 작은 눈물에 사람들이 비난했다는건 유재석이 비호감이란 얘기다.
    뭔일을 해도 칭찬만 받던 유재석이었다.

  19. 작은 눈물에 사람들이 비난했다는건 유재석이 비호감이란 얘기다.
    뭔일을 해도 칭찬만 받던 유재석이었다.

  20. 누군가 유재석의 눈물을 비난하는 자가 있다면.. 그건 조정경기의
    육체적인 고통과 힘듬을 보는 것만으로는 제대로 느낄수가 없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봅슬레이 같은 경우는 느끼지는 못해도

  21. 감동적인 장면에서 울면 감동적이라고 할것이지
    꼭 부정적인 생각만꽉찬인간들이 비판하고 늘어지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