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 귀국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당초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때문에 한국에 온 것으로 아는데, 영화도 영화지만 '믿어줄래' 노래로 컴백은 물론 오는 28일부터 8개국 팬미팅을 가지는 등  2PM 리드자때보다 더 활발하게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 28일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세계 8개국 팬들들과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9월 이후 만나지 못했던 팬들과 가까이 하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팬미팅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 돈벌이가 아닌가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2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팬미팅 티켓 값이 R석이 7만 7천원이라고 하니 입이 쩍 벌어집니다. 박재범 팬미팅에 가는 인원은 대부분이 청소년입니다. 청소년들에게 7만 7천원은 매우 큰 돈입니다. 원래 스타들이 팬들과 만나는 것은 팬들이 자리를 마련해 스타가 참석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박재범의 해외 매니지먼트사인 DMW에서 가격을 높게 책정한 것입니다. 박재범의 솔로곡 무대와 비보이팀 AOM과 합동 공연이 있기 때문에 비싸다는 것이 주관사측의 해명입니다. 그러니까 말은 '재범 팬 미팅 2010'이라고 붙여졌을 뿐 실제로는 팬미팅을 빙자한 돈벌이로 여겨집니다.


박재범은 국내 귀국 후 2PM을 탈퇴한 이유 등에 대해 명확한 해명도 없이 활동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지만, 기자들이 질문할 때마다 '다 지난 일이다. 음악으로 모든 논란을 종식시키고 싶다'며 심각한 사생활에 대한 실체를 피해갔습니다. 이런 와중에 고가의 팬미팅을 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에 돈 벌러 온 것이 아닌가' 하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팬미팅은 박재범의 해외 매니지먼트(DMW)사에서 주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입장료 등 모든 수입이 해외로 빠져 나가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박재범을 좋아하는 팬들이야 재범을 보고 싶어 비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지만, 그 돈이 국내 연예계 발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팬미팅 주관사측은 AOM 초대비용 때문에 비싸게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 팬미팅이라면 박재범만 있어도 되는 게 아닌가요? AOM 때문에 티켓팅값이 비싸져 주객이 전도된 팬미팅 같습니다.

박재범은 국내 활동을 염두에 두고 최대 기획사 싸이더스Q와도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국내 귀국 후 음반 발매 매출만 7억원을 기록하는 등 박재범의 인기는 여전히 상종가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연예가중계'에도 출연하는 등 음악무대 복귀도 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박재범이 안고 있는 '심각한 사생활'문제는 여전히 금기어로 남아 있습니다. 박재범 본인도 '이미 다 끝난 얘기다'라고 언급을 회피하고 있고, 국내 연예기자들 누구도 이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려 들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박재범의 활동을 보면 지난해 9월 '한국비하 논란'으로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떠난 후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의 화살을 받을 때와는 사뭇 다릅니다. 공항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미국으로 떠난지 9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박재범은 팬들에게 면죄부를 받고 꺼리킴없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JYPe가 밝힌 '심각한 사생활'이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 실체가 있다해도 박재범은 '이제 다 끝났다. 더 이상 내 주홍글씨에 대해 말하지 말라'며 거침없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박재범이 어제 싸이더스HQ내 자신의 게시판에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친필 편지를 올려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팬미팅을 하면서 고가의 티켓가격을 책정하는 것도 박재범측의 자신감 때문일 것입니다. 그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을 생각해 팬미팅을 무료로 해준다 해도 곱지 않은 시선이 풀릴까 말까 한데, 고가의 티켓팅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은 사실 부모들의 부담입니다. 청소년들이 박재범 팬미팅에 가서 열광하는 동안 이를 바라보는 부모들과 대중들의 마음은 씁쓸하기 그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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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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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이 자극적이고 불쾌해보이네요.과연 박재범 개인이 티켓값을 7만7천원으로 잡았을까 하는의문부터 시작을 해보는게 어떨런지..박재범이 한국에서 활동할 소속사를 싸이더스로 잡았을때부터 어느정도 예견되어진 일이라 봅니다.우리나라에서 돈벌이에만 급급한 대표적인 기획사니깐요.애초에 제목도 "싸이더스 박재범 팬미팅으로 돈벌이하나?" 이게 더 정확하다고 보여집니다.박재범에게 티켓값 할인을 놓고 소속사에게 그정도주장도 못하냐고 반문하면 우리나라 연예계실상에 대해 전혀 모르는것이 될테고요.

    • 바올 2010.08.10 19:37  수정/삭제 댓글주소

      팬미팅 투어는 사이더스와 관련이 없습니다.
      팬미팅은 사이더스와 계약을 하기 전에 기획된 것입니다.
      이 사실은 이미 기사에도 나와있고요.

  2. 스티비 원더의 공연 값이 7만7천원인데, 이야 박재범의 인기는 스티비 원더를 넘는구나.. 겨우 팬미팅이 그정도니..
    진정한 월드스타 납셨네..

    외국은 외국, 한국은 한국!
    한국에서 팬클럽이 유료인데 없고, 팬미팅에 그정도 가격 받는 것도 없는데, 왜 외국과 비교하는지 모르겠네..!

    비교 대상을 잘 봐가면서 비교하든가..

    하여간 어디서 들은건 많아서 조직적으로 활동하는건 최강이라니까 아이돌 팬덤은...

    • 바올 2010.08.10 20: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스티비 원더 공연의 가장 저렴한 좌석이 7만7천원 아닌가요? vip석은 23만원으로 나오네요. 플로어r석이 19만6천원이구요. 박재범 공연은 가장 비싼 티켓이 7만7천원입니다. 적절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모든 아이돌그룹 팬클럽은 유료입니다. 다음 팬카페에 가입하는 정도를 팬클럽 가입으로 착각하신 것은 아닌지요. 아이돌 기획사에서 유료 팬클럽을 운영합니다.

      제가 재범군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댓글로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어떻게 조직적인 행동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왜냐햐면 비슷한 댓글 너무 많으니까요..
      예전에 박재범 사건에서 팬클럽에서의 내부지침 못봤음요..?? 순진하신 분이네..ㅋ

      그리고 가장싼 가격의 콘서트 티켓과 팬미팅 티켓이라고 그 가격이 합당함..?

      그리고 유료 팬클럽이 있다면 어디하고 어디에서 어떻게 유료로 팬클럽을 운영하는지 알려줘야 사람들이 믿지 않음요..?

      나는 그런 이야기 못들어 봐서 진짜 있다면 사과합니다요..

    • 바올 2010.08.11 01:5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럼 지금까지 아이돌 공연 관행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일단 비난부터 하고 봤던 겁니까? 정말 허무해지네요.

      더도덜도 말고 검색창에 '팬클럽 가입비'라고만 쳐보세요.가입비에 대한 널리고 널린 검색결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1만원~4만원까지로 아마도 댓글다신 분이 들어본적 이라도 있는 아이돌은 모두 유료팬클럽을 운영하고 있을겁니다.

      이번 공연은 팬미팅이라고 이름 붙었지만 형식은 테마콘서트 형식이라고 이미 기사가 나와있습니다. (설마 팬미팅이라고 하면 연예인이랑 팬이 모여앉아서 얼굴 한번 보고 노닥노닥 수다나 떨고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죠?)

  3. 사이더스에서 기획한거라 하더라도 재범이 모르고 있진 않았을테니, 재범이 비난을 받는건 피할수 없겠지요.

    사이더스와 계약하면서 결국 우리나라에 돈벌이 하러 들어온게 아닌가요. 정당한 경제 활동이니 뭐라 할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팬들도 그런건 알고 팬질을 해야된다는거...

    • 사이더스는 관계없습니다. 2010.08.12 15: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싸더랑 계약하기 전 박재범이 개인적으로 맺은 계약입니다.
      미국회사에서 맺은 거라 박재범이 모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미국 매니지먼트는 한국처럼 토털로 매니지먼트를 하는게 아니라 계약대행을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식입니다.
      대신 좀더 큰 회사들은
      고객을 가려뽑고 그맡큼 일감을 불어다주는 거죠.
      팬미팅회사에서 매니지먼크회사에 지급하는 거액의 개런티때문에
      가격을 올렸다고 하느데 박재범 팬미팅에 엄청 유명한 외국 팝가수들이 참석하지 않는다면 그건 100% 박재범의 팬미팅 참석개런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4.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해외 매니지먼트사에서는 행사의 모든 부분을 국내업체 컬쳐피아에 위임하였고 이에 공연운영의 주체가 되는 곳은 컬쳐피아, 요요기획, 팝튠프로덕션 이 세곳입니다.(인터파크 티켓예매페이지에 명기되어 있는 내용입니다)정작 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곳은 국내업체이므로 국내 연예계 발전에 하등의 관련이 없을 거라는 추측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많은 아이돌 그룹이 일반 콘서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팬미팅을 진행하는 데에는 저간의 사정이 있습니다. 모든 아이돌 그룹은 우선 1년단위로 유료 팬클럽을 모집합니다. 이 팬클럽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약 3만원정도의 가입비를 내야합니다. 팬미팅은 이 유료 팬클럽에 가입한 사람들만 참석할 수가 있는데 거기에 또 팬미팅비를 얼마정도 추가로 부담합니다. 보통 팬클럽 가입인원수는 수만명에 달하는데 팬미팅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은 수천명에 불과합니다. 많은 경우 또 기획사들은 기업스폰서를 끼고 팬미팅을 개최하는 경우가 있죠.

    박재범의 경우 유료팬클럽 모집을 하지 않았고, 마땅한 후원처를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수의 주관사에 의해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니 다른 팬미팅들보다 가격이 높게 책정된 것입니다.(비용의 문제가 상당할 것이라는 예상은 박재범 팬미팅투어의 해외도시에서 개최 가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싱가폴의 경우 한화로 10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무턱대고 다른 아이돌 가수의 팬미팅과 단순히 가격만을 비교하는 것은 상황이 다르므로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 비싼 좌석이 7만7천원이죠 더 저렴한 티켓도 물론 있습니다)원래 공짜인 팬미팅은 없습니다. 모 배우의 경우를 드는 사람도 있으나 당시 그 팬미팅은 한 케이블 방송에서 모든 것을 후원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후에 그 배우는 박재범과 비슷한 비용으로 팬미팅을 진행했었습니다.

    블로거 분께서 글을 쓰시는 것은 자유이지만 추측과 막연한 편견만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는 일은 좀 지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팬미팅회사엔서 개런티 탓이랍니다. 2010.08.12 14: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단 저 팬미팅은 사이더스와 관계가 없습니다.
      미국에 있는 박재범 매니지먼트사에서 주관한 겁니다.
      그 매니지먼트사가 악덕업체에 속아서 잘못 계약해서
      가격이 7만 7천원이란 소리까지 나오니
      그 팬미팅 주관사에서 해명자료도 돌렸는데
      자기들 편할대로 글을 읽으시니
      무조건 편을 드시는 거죠.
      저 팬미팅 관련해서 팬미팅 회사가 올린 글에 보면
      미국에 박재범 기획사에 상당한 금액의 개런티를 지급하고
      박재범이 속한 aom이 참석한다고 해서
      aom이 한국에 오는 항공료며 체재비에
      따로 aom개런티로 1억이상을 지급해야 한답니다.
      aom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이라도 저정도 금액 못받습니다.
      그런데도 저 금액이 지급되고
      미국의 유명 팝스타가 게스트로 참석하지 않는 한
      미국회사에 지급하는 개런티는 박재범 본인의
      참석비용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기 팬미팅에 스타 본인이 참석비르 받은건
      한류스타 팬미팅뿐일 걸로 아는데
      장동건이나 이병헌 아니 한류 4대천황 팬미팅도
      많아야 1~2천명이 참석하는 수준이었떤 걸로 기업합니다.
      다른 가수들 팬미팅과 비교해 보면 논란이 되는 건 사실이죠.

  5. 어이없음 2010.08.11 07: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런걸 보려고 7만7천원을 내는 애들은 당췌 이해가 안가네...

    그건 그렇고...
    돈벌러 한국 온게 맞구만.

  6. 8월 11일 현재 환율적용 (1달러 = 1157.39원)

    7만 7천원 - 12달러 = 약 6만 3천 112원

    ㅎㄷㄷㄷㄷ 장사 레알잘하는듯

  7. 모르면가만있어라 2010.08.13 15: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박재범 소속사 찾기 전의 일이고..그당시엔 박재범 혼자서 다 처리해야하는거였다..싸이더스와는 전혀 관계없는 팬미팅이었고..이미 팬미팅 다 정해진후에 싸이더스와 계약한거고..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좋은겁니다..트집 잡으려면 상황을 알고 떠드세요..

  8. 팬미팅가격만얘기해 2010.08.15 23: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럼 그럼갑다 했을거야.
    근데...뭐니...너...
    아...반말로 한다고 그거 가지고 트집잡지 마라.
    난 글 읽고 댓글 달 때 반말로 할 인간인가, 존대로 할 사람인가 구분해서 쓴다.

    우선, 면죄부?
    무슨 면죄부...
    재범이가 무슨 죄 지었니?
    병신미 넘치네...진짜...

    연예인이라면 일정부분 포기해야 하는 사적인 영역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개인의 영역을 침해하는 것도 모자라서 그걸 확대재생산 해내는 일에 대한 반성보다,
    앞뒤에 대한 이해도 없이 드러난 말만 가지고 한 사람을 그렇게 매도하는 데 급급했던 너 자신을 반성은 해봤니?

    처음부터 그렇게 쫓겨날 만한 사안도 아니었어.
    오역이었다는 지적도 나왔지만...그것보다...중요한 건...
    어릴 때 일기장에 적어 놓은 "엄마, 아빠 싫어!"라고 쓴 거...몰래 훔쳐 보고 후레자식이라고 욕하는 것도 모자라서 집안에서 내쫓은 꼴이야.

    넌...어땠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어릴 때 아빠랑 뜻이 안 맞아서 일기장에 우리 아빠 평생 미워할거야 뭐 그런 얘기 쓰고 그랬다. 근데 그게 진심이었겠니?
    물론 그걸 아빠가 봤다면...난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진심은 아니었다고 아빠한테 사죄를 하겠지.
    그거야...재범이가 죄송하다고 한다면...그런 거라고...알겠냐?

    그리고...우리 아빠가 내가 그렇게 써놨었다고 해서...다 커버린 애한테 불같이 화를 내며...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했겠니?

    근데...우리 사회에 애국심 넘치는 인간들이 어찌나 많으신지...
    그 애를 그렇게 쫓아냈다. 알겠니? 쪽팔린 줄 알아야지...진짜...
    되려 그 당시 그 애한테 할 말 못할 말 해가며 죽으라고 악플달던 인간들이 사과해야 돼...알어?
    박재동 화백이 뭐한다고 그림판에 재범이 그려주시고, 미안하다고 하셨겠냐.
    그런 사실이나 알고 있냐?

    게다가 뭐?
    심각한 사생활?
    넌 알아? 그게 뭔지?

    묻겠는데...심각한 사생활 얘기한 제왑에 대해서...넌 어떻게 생각하냐?
    의리니 형제니...하던 동료들이 그리 쉽게 탈퇴에 동의하고,
    그들이 보여줬던 이미지(밝고 사이좋은 형제 같은 그룹)팔아먹던 애들이
    그거 다 가짜에요...하는 마당에 팬들한테 미안한 감정 한 자락 보이지 못한
    재범이 예전 동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어
    그걸 지키지 못한 제왑과 동료들에 대해 넌 어떻게 생각하냐?
    뭐...너도 예의, 이해...이런 게 부족해 보이는데...괜히 물은 것 같다.

    잘 생각해 봐라
    재범이가 죽을 죄를 지은 놈이라고 해도...의리니 형제니 씨부렸던 놈들은
    그냥 조용히 재범이 지켜줬어야 되는 거 아니냐?
    안 그래?

    근데 뭐?
    심각한 사생활이 있어서 우리팀에서 나가라고는 했는데
    재범이를 지키기 위해서 그 내용은 밝히지 않겠다고?
    이게 말이냐?
    재범이를 지키고 싶었으면 아예 그런 얘길 꺼내질 말았어지...이게 말이냐고?

    의구심이 들면 제왑에 요구를 해라 제발!!
    그 심각한 사생활 밝혀서 재범이 활동 못하게 하라고...그럼 되지 않냐?
    제왑은 왜 가만있는 지 난...그게 더 이해가 안된다.

    정을 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뒷통수 맞은 녀석을 앞통수까지 때리려고 드냐...니들은...

    다시 말하는데...
    팬미팅 하지도 않았는데...무슨 내용으로 어떻게 채워질지도 모르면서
    일반적인 팬미팅 행사와 비교하면서 싸니 비싸니 하는 것도 꼴값스럽지만
    그냥 팬미팅 티켓 가격이 왜케 비싸냐는 말만 했으면 조용히 갔을거야.
    알겠냐?

    근데...재범이를 넌 완전히 뭔가 큰 잘못을 한 사람으로 전제하고 얘기를 풀어놨네.
    네가 알아? 재범이에 대해서...네가 나만큼 재범이에 대해서 털어 봤냐?
    인간에 대해 예의가 부족하면...이해라도 해라...
    아...이해가 더 어려운가?
    그건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겠다. 무리한 요구였다. 미안하다.

    글구...10대 자녀들 둔 부모님들의 주머니 걱정은 니가 안 해도 돼.
    재범이 팬층은 2~30대가 더 많아. 그들이 주축이야.
    다른 아이돌과 성격이 달라. 몰랐니?
    모르면서 왜 떠들었어.
    엄밀히 말하면 이제 아이돌이라고 하기도 좀 그래.

    게다가 재범이는 연회비, 가입비 이런 거 내는 공식 팬클럽도 없어.
    팬 입장에서는 비싸다고 욕 먹은 돈...
    다 재범이 주머니에 들어가기나 했으면 좋겠다.
    그런 것도 아닌데...뭣도 모르는 것들한테 욕까지 먹어야 되니?

    팬미팅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
    일반 콘서트 가격과 맞먹는 이유...
    팬미팅 끝났을 때...비난을 하더라도 해라.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한 것이라면...니들이 비싸다 싸다 지적질 할 필요없잖아.
    아직 팬미팅 안 했어.
    하고 나서 얘기해라. 알겠냐?

    내가 가서 보고 올게.
    그만큼 가치가 없었다면...네가 이렇게 안 해도 내가 먼저 그 녀석 트윗가서
    짹짹거려주마...팬들 상대로 돈 벌 생각만 하는 것들과는 일을 하지 말라고...됐냐?

  9. 님! 박재범 군이 팬미팅으로 돈벌이를 한다는 건 어디서 나온 발상인가요? 만약 그 이야기를 적고 싶으셨다면 정확한 증거 혹은 타당한 이유를 제시했어야 읽는 사람도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팬미팅 최고 비용이 7만원 정도=이 모든 돈을 박재범이 가져갈거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 아니겠지요? 부디 아니길 바랍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뭔가 짠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재범 군의 팬들은 20~3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40~50대 팬들까지 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동반으로 좋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돌이라고해서 무조건 10대 청소년 팬이 대부분일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재범 군의 팬미팅 가격에 대해서 더는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방송인 김제동 씨가 하신 명언이 있었는데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본질적으로 안 했다는 쪽에서는 증거를 제시할 수 없고, 했다는 쪽에서만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정말 당연한 이야기죠?
    재범 군에게 대입해 보자면, 재범군 쪽에서는 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제시할 증거가 없는겁니다. 꼭 그 증거를, 해명을 듣고 싶다면 했다고 주장하는 JYP엔터테인먼트에게 물어봐주시겠습니까? 저 역시 그들이 어떤 이유로 그 같은 말을 했는지 진정 궁금하니 말입니다.

    그럼, 부디 앞으로 님께서 제대론 된 정보 파악 후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이 같은 실수로 타인이 힘들지 않게 말입니다. 별거 아닐 것 같은 글 하나에 누군가는 울고, 죽고 할 수도 있다고 하니 말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아,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이름은 팬미팅이지 속내용은 콘서트 버금간다고 하니, 그저 얼굴만 맞대고 짝짝꿍하는 그런 팬미팅은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0. 블로거 2010.08.18 20: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런 빌.어.먹.을 죄범파크같은
    씨애틀 쓰레기같은 새.끼.들은
    법무부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입국 금지를 시켰어야 옳은 것이였는데....

  11. 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지만 내용의 편협함에 실소를 금할 수가 없어 댓글을 남긴다. 박재범 팬미팅 예매 연령별 현황표만 봐도 결코 참여인의 대부분이 '청소년'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알 수 있었을 것인데 ㅋㅋ '아이돌 팬=10대 소녀팬'이라는 글쓴이의 편견을 객관적 사실인양 '~이다'라는 평어체로 풀어낸 대목에서 우선 웃음이 크게 터졌다. 애초에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려는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 웃음을 참을래야 참을 수 없다 ㅋㅋ 치졸한 악감정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한심한 글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공연 대행사가 3개나 낀 이 공연에서 티켓값의 대부분을 박재범 본인이 가져갈 것이라는 양 생각하는 점 역시 우습기만 하다. 또한 9월에 한 국내 배우 역시 박재범과 동일한 가격에 동일한 장소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박재범 이외에도 여러가지 상황과 사정에 따라 고가의 팬미팅(면세점에서 몇 백만원에 상당하는 물품을 구입해야 팬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방식)을 진행한 국내 연예인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재범에게만 '돈벌이'라는 억지를 뒤집어 씌우며 깎아내리기에 일조하는 것은 그저 재미교포라는 데에서 오는 유아적 반감에 기인한 것이거나 팬미팅 건을 '비난을 위한 비난'의 일명 '껀수'로 잡은 것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욕할 게 없으니까 하다하다 팬미팅 비용가지고 ㅋ

  12. ㅋㅋㅋㅋ 2010.08.23 06: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장근석이도 저 가격에 한다던데 걘 외국가수도 없는데
    왜 7만원씩이나 받고 난리임
    그리고 겉핥기식 글을 써놓고
    비평이란 가테고리에 넣기엔 부족하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사람도 많은데 편협적인 글은 좀 자제 하셈

  13. 이응이응 2010.08.27 13: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발, 모르면 논란이 될 글 자체를 아예 안 썼으면 좋겠어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들어와봤는데...뭐 위엣분이 말씀하신거 처럼
    아이돌팬=10대 여자 아이들이라고 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성인팬비율과 10대팬 비율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거든요.
    이런 글 보면 솔직히 좀 어이없기도 하고...

  14. 나는 공연을 즐겨 관람하는 한사람으로 7만 7천원은 분명 적은돈은 아니다, 근데 저 자리는 타이틀만 팬미팅이었지 콘서트와 마찬가지의 퀄리티있는 공연이었다. 물론 나도 사전에 그런 공연이 될꺼라는 정보를 입수하여 다녀오게 되었다.

    또하나. 저 공연은 박재범군이 탈퇴이후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라는 것만으로도 그를 지지하는 팬들에게는 돈의 액수를 떠나 기쁜 자리였을테고, 그룹에서 활동했을때부터 난 박재범군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던 한사람으로서 충분히 그만한 가치있는 공연이 될꺼라는 기대를 갖고 공연장을 찾았다. 역시나 이런 기대에 부응할만한 즐거운 공연이었다.

    먼저 하나 묻자, 당신이 7만 7천원이라는 비용을 지불하고 시간을 투자해서 저 공연을 다녀왔는지 묻고싶다, 아티스트의 공연을 돈으로 환산가치를 매긴다는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지 않나 싶다. 그만큼 모든 공연이 다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저 자리역시 돈이? 시간이? 아깝다라고 느낄수 없는 공연이었다. 당시 기획사와 계약전이라고해도 당연히 공연기획자 통해 진행된 기획이었고 최저 마지노선을 찾은 단가였다.

    R&B나 힙합, 발라드,ROCK 장르의 가수들뿐아니라 토크콘서트등 무료유료 공연들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내가 아끼는 아티스트라면 국내뿐아니라 해외뮤지션들까지 나는 시간과 돈을 투자해 공연장을 찾는편이다. 이름이 알려지지않은 언더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까지도 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공연에서도 비용이나 시간이 아깝다 돈벌이를 위한 공연이었다 라고 느낀적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 물론 내 스스로가 인정한 아티스트들을 찾았기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이 글이 더욱 씁쓸한것은,, 당신은 정녕 공연에대해 논하고 싶은게 아니라 박재범이라는 사람을 폄하하고 싶어했다는 것이 이 글 마지막 부분에서 알수 있었다.
    당신은 공연이라는 타이틀을 방패삼아 그냥 가쉽거리인 루머를 늘어놓고 싶었던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정녕 공연만을 갖고 논하고 싶었다면 사생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았다.

    내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가정에서, 정말 공연을 꼬집기 위한 글이었다면 공연 타이틀과 가격만을 빗대어 돈벌이라고 단정하는 글을 쓰는 것 또한 본인의 공연문화 의식수준을 드러내놓는 결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적어도 어떤 공연을 대상으로 이렇게 폄하하는 글을 쓰겠다라면 최소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 공연장을 찾은 사람만이 공연을 평가하는 자격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글을 쓸려면 최소한 공연장을 다녀오는 성의와 함께 진행된 프로그램을 여실히 따져 글을 쓰는것이 좀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