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진행하는 '강심장'이 도를 넘은 신민아 띄우기 방송으로 어제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방송 후 모든 비난의 화살이 제작진을 향하고 있었지만, 메인MC 강호동에 대한 비난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강호동의 진행 방식이 신민아 외에 다른 게스트들을 병풍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했기 때문입니다.

국민MC 소리를 듣는 강호동이 중심을 잡지 못했다는 거지요. 강호동은 '1박2일'에서 복불복을 할 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영석PD 등 제작진에게 고압적인 자세로 나오는 것이 화면에 잡힙니다. 그렇다면 '강심장' 제작진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뛰우기 위해 신민아-이승기위주로 방송하라고 해도 강호동이 이를 중간에서 제어할 수 있었는데도, 신민아 외에 다른 게스트들을 병풍으로 만든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겁니다. 강호동이 진정한 국민MC라면 다른 게스트들을 병풍으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하늘이 '강심장'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강호동의 진행 방식도 한 몫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호동은 잘 나가는 게스트들에게는 간과 쓸개라도 다 빼줄 듯이 오버하고 뛰워주기에 바쁩니다. 신민아가 출연했을 때 아무리 자사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홍보하려고 했다지면 마치 신민아가 당대 최고의 여자 스타라도 되는 양 떠 받드는 모습은 보기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MC라면 균형감각을 유지하고, 어떤 경우도 공정성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강호동은 이게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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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이경규의 추천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이경규가 강호동의 연예 스승인 셈이죠. 지금은 이경규를 뛰어넘어 매년 연말이면 연예대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호동이 이경규에게 배우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이경규는 아무리 당대 톱스타가 나와도 항상 초지일관 똑같습니다. 톱스타라고 해서 뛰워주거나 신인이라고 해서 얕보지 않습니다. 늘 한결같이 예능 대부답게 쿨하게 진행합니다.

'1박2일'에서 강호동은 맏형의 이미지로 맴버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까지 통제(?)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강호동의 말에 반대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맴버들 중 이수근과 MC몽이 종종 강호동에게 맞는 장면이 나옵니다. 지난해 '연평도 특집'에서 강호동이 이수근의 머리를 때린 것은 방송 후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수근의 가족이 강호동에게 맞는 모습을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강호동의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녹도편’에서도 강호동은 MC몽을 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MC몽 팬들은 제발 때리지 말라고 게시판에 많은 항의 글을 남겼습니다.그런데 이렇게 폭력을 행사하지 말라는 시청자와 팬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1박2일' 제작진은 재미를 위한 것이니 알아서 이해하고 봐달라는 식입니다. '1박2일'이 제작자와 강호동만으로 만들어지는 프로는 아닙니다. 시청자들이 없다면 '1박2일'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지난주 이수근은 강호동의 '폭력성'에 대해 해명을 하면서 강호동을 '착한 형님'이라고 했습니다. 강호동도 폭력성이 자주 도마위에 오르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사심없이 한 행동에 놀라거나 주춤하는 이수근 때문에 제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졌다.' 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아무리 재미를 위한다지만 폭력적인 모션(제스쳐)까지 써가면서 웃기는 것은 달갑지 않습니다. 이는 그만큼 강호동이 웃기는 재주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수근은 '가만히 있는 것보다 움찔해야 재미있는 것 아니냐?'며 강호동의 폭력적인 장면을 옹호했습니다.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 죽이지 못하는 강호동이 이수근과 MC몽에게 하는 폭력적인 장면을 '사랑의 터치(?)'라고 옹호하는 이상 강호동의 폭력성은 근절되지 않을 겁니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는 '1박2일'과 '강심장', '무릎팍도사', '스타킹'입니다. '1박2일' 뿐만 아니라 '무릎팍'에서도 유세윤에게 가끔 손이 올라갑니다. 이렇게보면 '1박2일'과 '무릎팍'에서는 고압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강심장'에서는 톱스타냐 아니냐에 따라 공정성을 잃은 진행으로 다른 게스트들을 병풍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킹'은 일본 프로그램 표절, 한우 쇠고기 패션쇼 등으로 '구설킹' 소리를 들을 정도로 민망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인기만큼 물의나 구설수에 오른 경우도 많습니다.

강호동과 유재석을 종종 비교하는데,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구설수에 오른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유재석은 톱스타가 나온다고 해서 뛰워주거나 납작 엎드려 오버하지 않습니다. 즉 중심을 잃지 않고 항상 공정하게 게스트들을 배려합니다. 이것이 강호동과 유재석의 차이입니다. 강호동이 국민MC소리를 듣는지 모르지만, 그가 3류 MC밖에 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MC란 말 그대로 공정성과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데, '강심장'에서 보여준 강호동의 모습은 SBS와 제작진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는 꼭두각시 MC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번주 '강심장'에서 왜 그토록 비난을 많이 받았는지 강호동 스스로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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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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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블로거께서 이미 강호동을 상당히 싫어하는 상태에서
    쓰신 글 같네요. 그래서 좀 씁쓸합니다.
    강호동이 오버하고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면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마치 이 글을 읽으면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의 강호동이 아닌
    인간 '강호동'을 비판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기본적으로 객관을 모조리 잃으신 채 쓰신 글 같네요.
    3류라는 거친 단어까지 쓰시다니.
    저는 1박2일이나 강심장은 강호동의 '오버'하는 면 때문에 안보는 편인데요
    (그렇지만 꼭 강호동 때문에 안보는 것은 아닙니다; 안보는 이유중의 하나일뿐.)
    무릎팍도사는 매주 챙겨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게스트 한 사람을 모셔놓고 하는 토크쇼라서 그런지 폭력도 없고
    그의 오버도 과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무릎팍에서는 그의 '오버'가
    밋밋한 토크쇼를 살려주죠. 강호동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쇼잖아요.
    강호동이 엠씨가 아니라면 전 무릎팍도사를 안볼지도 모릅니다.
    싫은 점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의 모든 재능이 3류로 치부되는건 아니라고봐요.

  3. 강호동은 무릎팍에서 제 실력 발휘를 하는듯. 무릎팍이 강호동이 아닌 유재석이 했으면 그렇게 많은 얘기들을 못캐냈을거 같음.
    그래도 강호동+sbs조합은 불편할떄가 많음....유재석이나 박미선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편함.

  4. 이건 좀 아닌듯.... 2010.08.05 20: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래도 명색이 우리나라 투톱mc 중에 하나인 강호동씨를 3류라니...
    물론, 강호동씨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스타일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많은 출연자들 이끌어 가면서 오랜 시간 프로그램 진행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저는 개인적으로 강호동씨 진행을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3류라는 건 너무하신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왜 유재석씨를 끌어들여서 비교하시나요; 그냥 마음에 안들면 그걸로 끝내시지, 이런식으로 유재석씨 들먹이는건 유재석씨 팬으로 좀 안타깝네요.
    자꾸 이런식이니까 유재석씨 안티도 늘어가는거 아닙니까.
    강호동이든 유재석이든 내 맘대로 까고 안티 늘던가 말던가 내 블로그 방문자 수만 늘리면 된다, 뭐 이런건가요?
    강호동씨 이번편 스타킹진행 이미 충분히 비난 들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할 건 아니었지, 싶네요.

    • 이건 좀 아닌듯.... 2010.08.05 20: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위에 스타킹 강심장으로 수정합니다. 수정이 안돼서;

    • 이상하네요. 2010.08.05 20: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있잖아요~ 다 좋은데요 님이 말하는 확실한 호불호..과연 누구의 말들인지요?
      님도 여기 블로그들이나 댓글들에 동참한다는 뜻인지..제 주위 강호동에대한 인식은 오버는 좀해도 그게 매력아닌가 정도입니다.뭐 반면 유재석은 요즘 좀 변화가 필요하지 않느냐면서 식상하고 재미 없다는데 호불호아닌가요? 뭐 성격을 말하나요? 그또한 님이 두사람을 직접 겪어 보셨는지..확실히라는 말에 진심 기분 별로라 예를들어 반문했습니다.

    • 동감 2010.08.06 00:21  수정/삭제 댓글주소

      첨에도 강호동씨 싫지는 않았지만 요즘 갈수록 더
      알면 알수록 멋진 사람임에 틀림 없습니다. 저도 동감~^^

  5. 카푸리님글 2010.08.05 21: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즐겨 읽는 편인 사람인데..이번 글은 공감하기 어렵네요..
    요즘 다음블로거들 강호동한테 너무 몰아붙이는 거 같습니다.
    실시간 게시글 하나에 만명 이상 보는 대형 사이트에서 요즘 네티즌 반응이
    강호동 너무 까이니 응원해주고 싶다는 글이 심심찮게 많이 올라옵니다.
    유재석과의 비교로 인해 오히려 유재석에게 독이 되고 있을 정도죠..
    반대급부로 유재석 안티가 생긴 이유도 넷상에서의 가혹할 정도로 심한 강호동 비난 때문이구요.
    위에 댓글 다신 강호동 옹호하시는 분들도 처음부터 강호동이 좋아서였다기 보다
    불쌍해서 팬이 된 분들 많을 것입니다..한국인들 품성이 좀 그런 면이 있잖아요.
    누가 너무 당하면 측은지심이 생기는..
    유재석이 옳으니 유재석 스타일 진행을 해라??
    취향 차이를 전혀 고려치 않은 발상이십니다.
    일주일 내내 유재석같은 스타일 진행자만 나오는 프로그램?
    그게 과연 좋기만 한 것일까요?
    강호동,유재석 비교 언제쯤 끝이날까요? 요즘엔 그냥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 강호동의 매력 2010.08.05 21:54  수정/삭제 댓글주소

      님 글에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측은지심만 가지고
      그를 응원하고 좋아할 순 없고요.
      알고보니 모든면에서 진국과 같은 사람이란 걸 안거죠.
      그래서 응원하고 지지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하고 싶었네요.^^

  6. 글쎄요 ....
    모든 분들의 댓글 읽어보았습니다만
    저도 사실 유재석이 강호동보다는 훨씬 국민 mc의 자질이 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강호동의 고압적인 진행방식은 예전부터 유명했던 것이구요
    다만 거슬리는 댓글이 하나 있어서 넘어갈 수 가 없네요
    시청률이 되니까, 시청자들도 이해하면서 넘어가는 것이지 않느냐?
    시청률이 좋다고해서 그가 곧 국민mc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안 그래도 굉장히 약육강식의 세상입니다.
    저는 그걸 강호동에서 보고 있구요,
    참 안타깝지만 저는 사실 무릎팍에서의 강호동이 어떤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무릎팍에서의 기란 유재석이 뽑아낼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하지만 강호동은 강심장 같은 류의 진행에서는 분명히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을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 천성이 이미 그런 걸요.
    다만 강심장은 출연진의 인원수를 되도록 줄이고
    나온 모든 출연진들에게 공정하게 발언 기회를 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7. 측은지심과 실력은 구분을 2010.08.05 22: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 요즘 구설수에 휘말리고 욕 많이 먹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공론화 되고 문제가 되는 것은
    부족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도 있구요.

    잘하는 사람을 이유없이 까대지는 않습니다.
    한국인이 그래도 싫어하는 것은
    그 만한 능력도 없으면서 그 자리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본인도 그런 면에서 강호동 좋아하지 않습니다.
    10년여를 변함없는 오버와 표정, 고함..;;

    언제부터 강호동이 국민MC의 반열에 올랐는지 모르겠지만
    공포의 쿵쿵따나 X맨에서는 웃음거리 정도나
    겨우 보조 진행자의 위치를 벗어나지 못했었죠.

    어쨋든 불쌍한거랑 실력이 떨어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분명히 구분지어 생각할 문제입니다.

    • 정말 어이없네 2010.08.06 00:36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냥 내스탈이 아니다하면 그만이지 되도 않는 독설들은 뭔지...
      어리석고 예의 없는 인간 같은이라고 아는 척도 어느정도지 대체 뭔말들인지...

    • ????? 2010.08.06 07:32  수정/삭제 댓글주소

      뭔말이고??? 또 소설이네 ㅉ

    • 측은지심과....이 댓글이 유재석팬들의 정석입니다
      허구헌날 두눈 시퍼렇게뜨고 못잡아먹어 안달인거죠
      근데 강호동팬들은 유재석씨가 진행하는프로는 돈을줘도 시청을 못하거든요 이유는 각자 생각하시길...
      그런데 유재석팬들은 강호동이진행하는프로는 재미있게 시청하고는 헐뜯기와 모함을 일삼고있습니다
      왜일까요? 급한 사람이 우물을 파는거랍니다

  8. 지나가다 2010.08.06 09: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이 3류 MC라면,,

    1류, 2류 MC는 누구?
    유재석? 단한명?

    이휘재? 누가 있지?

  9. 유재석은 5류엠씨냐? 2010.08.06 17: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호동이 3류면 그보다 못한 유재석은 5류고, 나머지는 7류이하냐?

    그리고 카푸리는 7류도 안되니 살 가치도 없겠네?

  10. 너나 잘해 2010.08.06 22: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신이 바로 3류군요. 누구의 팬도 아니지마나 강호동을 그렇게 깎아내리면 어디서 돈을 주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이런 블로거들 입조심 좀 하게 처벌 받았음 좋겠네요. 뱉으면 다 말인줄 아나...

  11. 아이고~! 2010.08.08 0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떻게된게 다음 블로거들은 강호동&1박2일방송,그외 1박2일관련 멤버들 흠집내는 이야기 아니면 도통 쓸 건덕지가 없는건가?? 가끔은 냉정히 객관적으로 쓴글들을 볼때면 공감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어떻게 카푸리 님의 블로그글은 매일같이 강호동씨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신지... 정말 사적으로 무슨 악감정이 있는게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사람한명을 바닥으로 쓰신답니까?????좀 적당히좀 하시죠~그래도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인데 너무 미워하지는 맙시다.이런글 접하다보면..평소 정말 좋은이미지로 좋아하던 유재석씨가 다르게 보일정도입니다. 왜 사람들의 감정을 님의 이중적인 잣대로 장난질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글로써 대중에게 뭔가를 전하고 싶으시면 우선적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바른시선부터 가지셔야 할것 같네요.블로거님꼐서도 강호동&유재석,1박2일&무한도전 비교질 따위는 이제 너무 지긋지긋하지 않습니까?????????좀 다른 주제로 좋은글좀 부탁드립니다.

  12. 다른건 그렇다치고,님글중에 "강호동과 유재석을 종종 비교하는데,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구설수에 오른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라는 부분은 왜그런지 모르시겠나요?? 댁님같은 블로거들이 무조건 강호동씨만 관련해서 무조건 까려고 글을쓰고,유재석씨에 대해서는 무조건 찬양글을 쓰시니 당연한것 아닌가요?요즘은 기자나,몇몇 악질 블로거들이 논란을 만든다는 소리까지들 하도군요!기자들은 그런 논란이 될만한 자극적인 제목이나,내용의 글들만 찾아서 바로 네이트나,다른 포털사이트 뉴스란에까지 퍼 나르는 실세니...말 다한것 아닙니까??님께서도 잘 아실테지만,다음 블로거중 과연 몇명이나 강호동씨나,관련 프로그램에 대해서 좋은시선으로 글을 쓰는것 같으십니까?그런데 그게 강호동씨팬들의 수가 적어서라고 생각 하시나요?? 유난히 다음블로거에는 유재석씨의 광신도 팬분들이 많은것 뿐입니다.그걸 가지고 무슨 전문적인 통계가 나온것 마냥 비판을 하시는지 이해할수 없는 주장이시네요~그리고 윗글내용중 강심장 관련해서 누구한명만 떠받들어준다고 하셨는데,님께서는 혹시 직접 강심장 이라는 프로그램에 녹화에 방청객으로 한번이라도 참여를 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한번이라도 참여해보셨다면 그런 어이없는 말은 못할텐데 말이죠..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은 기본 녹화시간이 6~7시간입니다.그시간동안 과연 메인엠씨들이 누구 한명만 신나게 띄어줬을까요?? 저 역시 방송을 보면 항상 느끼는점이 게스트들의 적절한 토크참여가 아쉽더군요~하지만,녹화를 직접보구나서는 메인엠씨인 강호동&이승기씨를 탓할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 두분이 직접 편집을 합니까?? 강심장은 대부분편집을 거의 짜집기 수준으로 하더군요~누구탓을 하려면 오히려 강심장의 제작진을 탓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조금이나마 좋은 시선으로 한번쯤은 본다면 정말 좋은글로 사랑받으실수 있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13. 마음이 좋지 않았음 2010.08.08 14: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강심장을 오랜만에 보는데 그렇게 재밌는 이야기도 아니면서 너무 신민아만 띄어주더라구요 가운데 앉혀서 카메라가 다른 곳으로 돌아가는 때는 별로 많지 않아 다음날 많은 욕을 먹을거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강심장 프로만 열심히 하면되는데 드라마까지 홍보해서,,처음부터 '내 여자친구 구미호'라는 이름을 걸고 한 탓인지 그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보는 내내 지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 텔레비젼 프로에서 어느 연예인이 말한것처럼 강호동은 내용도 알지 못하면서 그냥 다른 사람들이 웃으면 자기가 더 오버해서 웃는 그런 능력없는 MC같더군요
    신민아씨가 왜 나왔는지,,말도 별로 안했으면서...
    그날 다른 게스트들이 쓴것도 재밌어보이던데,,,,
    정말 다음회것은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더군요!!!

    • dlsnakdi 2010.08.10 21:45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같은 사람은 뭔 방송을 봐두 뭐눈엔 뭐만 보일뿐이라우~일찌감치 강심장 않볼 생각했다니 다행이구만~이제는 볼일없다니 이런 쓰레기같은 댓글따위도 어디가서 싸지르지 말거라!!

  14. 그다지.. 2010.08.11 16: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극적인 제목이네요..

    공감할 내용은 아닌듯..

  15. 그다지.. 2010.08.11 16: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극적인 제목이네요..

    공감할 내용은 아닌듯..

  16. 리키프 2010.08.11 17: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또 엄청난 댓글이 달리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역시나군요.

    그런데 댓글들을 보면서 한가지 어이없는 점은,
    강호동 씨를 옹호하는 분들은 유재석 씨를 안 좋게 말하고,
    강호동 씨를 비호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유재석 씨를 좋게 말하네요.

    지금 이 글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강호동 씨의 문제점과
    유재석 씨가 무슨 상관이길래 유재석 씨 가지고 이러는 거죠?
    아무리 강호동 씨와 유재석 씨가 국민MC라지만 강호동 씨 관련 글
    댓글에서 유재석 씨가 계속 언급되는 것도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우선 강심장의 태도는 저도 불쾌했습니다.
    아무리 드라마 홍보를 위한 게스트라지만 신민아 씨만 너무 띄웠으니까요.
    그런데 강호동 씨의 '폭력'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어려운 게..
    그것을 단지 리액션으로만 하는지, 아니면 실제 성격에서 나오는 건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강호동 씨만 알겠지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속보이네요 2010.08.11 2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님아~~ 비교글질 누가 먼저 했나 봐바요
      님도 마찬가지임에 틀림 없고요.ㅉ

  17. 시청률 2010.08.11 1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3류 MC인데도 시청률이 높은 이유는
    애들이 많이 좋아함 (애들용 이니까..)
    어른들은 시청권에서 밀려서 별 도리없이...
    나는 돈 줄테니 보라 해도 웬만하면 안본다.
    한편당 5천원정도 주면 볼 수도 있당~~

    • 억지 부려서 뭘 얻겠다고 2010.08.11 20:57  수정/삭제 댓글주소

      3류 엠씨가 저정도면 나머진 뭐여?!ㅋㅋ

    • 시청률 2010.08.13 16:09  수정/삭제 댓글주소

      내가 그분을 3류로 본다는데 뭘 억지임?
      그렇게 남의 생각에 "억지 부려서 뭘 얻겠다고"...
      남에 대한 반론보다 자기 주관을 말하시오.
      그분이 3류이면 나머지는 1~2류이겠지요...

  18. 베베플 2010.08.11 20: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하나하나 다.. 공감이 갑니다.
    잘보구 갑니다 ㅎㅎ

  19. 지나가다 2010.08.11 21: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신민아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걍 관심없음) 않다만... 과연 그녀가 톱스타 대접을 받을만한 위치인가? 도대체 해놓은 것이 뭐가 있지? 물론 다른 광고여배우들과 달리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는 것은 높이 산다. 그러나.. 대관절 기억에 남는 작품은커녕 작은 히트를 친 작품도 없이 모조리 말아드셨잖은가.. 강호동도 이젠 적당히 좀 해라. 조금 거물급 연예인만 나타나면 과잉스럽게 호들갑떨며 추켜세우는 거 이전 역겹다. ㅉㅉㅉ

  20. ㅋㅋㅋㅋ 2010.08.23 06: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목은 맘에 들었는데 내용이 별거 없네
    강호동은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이렇게 시덥잖게 까면
    귓등으로도 안들을거다

  21. 제대로 분석하신듯 그래서 지금 강호동이 이렇게 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