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철호는 한 순간의 실수로 20년 무명 끝에 얻은 인기를 날려버렸습니다. 이번주 '동이'에서 그의 모습을 보니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최철호는 이제 막 터진 동이의 신분과 관련해 남인의 핵심 인물로 앞으로 많은 활약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하차를 하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최철호의 여성 폭행과 거짓말은 용서할 수 없지만 드라마를 위해 출연시켜야 한다는 여론도 있습니다.

최철호 뿐만 아니라 최근 권상우의 음주 뺑소니, 이효리의 표절,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MC몽의 병역기피 의혹 등 잇따라 터진 물의 가운데 최철호는 그동안 누적된 연예인들의 불신을 한꺼번에 다 뒤집어 쓴 느낌입니다. 그래서 비난이 더 가혹했는지 모릅니다. 권상우는 500만원의 약식 기소가 돼 면죄부를 받고 고현정과 함께 '대물'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대중들의 비난을 예상했는지 그의 아내 손태영은 미니홈피까지 탈퇴한 후 대중들의 여론에 일체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중들의 비난과 네티즌들의 단죄 요구에 최철호는 '동이'에서 자진 하차했습니다. 20여년의 무명생활 끝에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어렵게 얻은 인기가 한순간에 날아가 버릴 때 가장 마음 아파한 것은 그의 아내일 것입니다. 최철호는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충남 미 출신의 김혜숙씨와 결혼했습니다. 이때 최철호는 무명 시절이었고, 결혼 후 지금까지 최철호를 내조해 왔습니다.

술 좋아하는 여느 아내나 마찬가지겠지만 김혜숙은 남편 최철호의 술 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최철호는 '놀러와'에 출연해 결혼 후 아내에게 주사를 많이 부렸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나요? 10년 전에 술 때문에 폭행사건에 연루된 최철호는 2년 가까이 술을 끊었습니다. 술을 끊고 나니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인기도 얻고 매사가 술술 풀렸습니다.

지난해 6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철호는 착한 아내 자랑을 했습니다. 새벽 2~3시에 나가도 아침상을 꼭 차려줄 정도로 미스코리아답지 않게 소탈한 김혜숙씨를 칭찬했습니다. 그런데 그 놈의 술이 문제였습니다. CCTV로 폭행사실이 드러난 후 기자회견장에서 최철호는 눈물을 흘리며 '가장 가슴 아파할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그의 아내가 최철호의 술 때문에 노심초사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김혜숙씨는 연예인의 아내로 어렵게 얻은 인기를 어떡하든지 지키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호사다마'라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나봅니다. 최철호는 잘 나갈때 조심했어야 하는데, 깜빡 한듯 합니다. 오죽하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다고 했을까요? 최철호가 '동이'에서 하차하게됨에 따라 사극 '동이'에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여론이 너무 거세 등 떠밀려 하차하게된 점도 없지 않습니다. 누구나 실수란 있는 법인데, 실수 이후에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만약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사태가 확대되진 않았을 것입니다.

최철호는 기자회견장에서 '가족'과 관련한 이야기를 할 때 눈물을 쏟았습니다. 아마 그는 아내에게 가장 미안해 했을 겁니다. 무명이었지만 쉼없이 달려온 최철호의 뒤에서 묵묵히 내조해 준 아내 김혜숙씨가 생각났을 겁니다. 그러나 집에서 최철호의 눈물을 보는 아내의 마음은 더욱 아팠을 겁니다. 그리고 기자회견 후에도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을 최철호의 아내 역시 같은 마음으로 맞앗을 겁니다.


폭행 사건 후 최철호는 '출연중인 작품,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거짓말을 했다'고 한 것을 필자는 이해합니다. 결혼해보니 내가 아픈 것보다 가족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술버릇이 나쁜 남편을 둔 아내들은 늘 불안한 생활을 할 것입니다. 주사가 있는 남편이 언제 어떤 사고를 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최철호 아내는 5년이 넘게 최철호의 주사에 노심초사하며 살아왔을 겁니다.

이에 엎지러진 물이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최철호가 충분히 자숙한 후 다시 한번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최철호보다 더한 짓을 한 연예인들도 버젓이 방송에 나오는데, 최철호만 단죄하기엔 그의 아내가 너무 안쓰럽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철호의 잘못을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술에 빠져 허우적대는 최철호의 모습에 실망도 많이 했습니다. 대중의 무차별적인 비난 앞에 최철호는 결국 무릎을 꿇고 눈물로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최철호에 대한 비난 여론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권상우 아내 손태영이 비난 여론을 의식해 미니홈피까지 탈퇴하며 연예인다운 약삭빠름을 보이는 대신 만삭의 최철호 아내는 슬픔을 감추고 남편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을지 모릅니다. 최철호는 밉지만 그의 아내는 미워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 '동이'에 나온 최철호를 보고, 그의 아내가 안쓰럽게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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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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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 밥먹고 살걱정이나해.. 2010.07.15 02: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너 내일 먹고살걱정이나하지.....최철호는 연기안해도 충분히 너보다 더 잘벌어...이미 얼굴알려졌으니깐....얼굴잘생겻지 키크지 말잘하지....하다못해 영업강사직 배워서 그일해도 너보다는 10배는 더번다....너나 걱정해..

  3. 김수현 2010.07.15 02: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동영상 봤는데 툭툭친거 같던데.. 잘못은 했지만 솔직히 그게 폭행(?)인가? 기자들한테 밉보였나 SBS 뉴스까지 나오고.... 사건전후사정이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4. 우리나라 옛말에 술먹은 개라며 술마셔서 지은죄에는 면죄를 많이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술주사를 부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며 살았다. 사람을 미워하지 말랬지만 사람이 마시고 실수두 사람이 한거다. 성폭행범도 술마셔서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밀고 나가면 감형될줄알고 머리를 쓴다. 술을 마셨건 안마셨건 똑같은 죄값을 치러야 한다. 그래야 술때문이라는 핑계가 없어질거다. 부인이 임신중이라는데 무지하게 불쌍하다. 주사를 고친사람은 못 봤다.

  5. 술 태교 2010.07.15 04: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경찰서에서 기고만장하던 사람이 동영상 뜨니까 순식간에 연기자로 변해서 눈물의 기자회견... 과연 연기자... 만삭부인은 마음 졸이며 기다리고 남편은 길에서 여자를 발로 배를 걷어차며 태교중이시고... 술 태교...

  6. 유전무죄, 무전유죄.. 2010.07.15 04: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권상우와 최철호를 보면서 다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최철호에게 거대기획사가 있어서
    방송가들 입막음 좀 제대로 하고
    CCTV 먼저 확보해서 없애고 이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글쓴 분 말마따나 잘못한 것은 분명합니다.
    여자를 때린 것이나 거짓말 한것이나..
    하지만 요즘 이슈가 되었던 연예인들에 비해서
    너무나 혼자 독박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또 그래서 이나라의 현실이 좀 씁쓸합니다..

  7. 최철호가 기자회견에서 그러더군요
    동이와 관련되서 미안하고 가족에게 미안하고 무명 생활을 하다 얻은 인기를 잃을까
    두려워서 그랬다고 피해자는 몇년전부터 아는사람이고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무명 연기자라고...
    최철호는 기자회견을 동정심을 위한 변명으로 한것으로 보여지더군요
    술도 마시지도 않고 손일권이 여자 친구와 말다툼하다 옆자리 사람들과 시비를 붙은 사건이라고 처음 말했죠 몇일 피해자인냥 언플을 하고 말이죠
    과연 최철호가 영상이 공개가 되지 않았다면 기자 회견을 했을까요
    최철호도 물의 연예인처럼 계속 언플로 자신이 피해를 입는것 마냥 언론 고소 드립치면서 계속 나갔다면 사람들 최철호 말이 맞는걸로 인식을 했을겁니다
    처음 기사가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가정적이고 착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옹호를 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댓글을 보니 사람 참 인생 잘살았다고 칭찬하더군요
    언론 플레이의 중요성을 알겠더군요
    최철호가 기자회견에서 말한 동이의 팬이고 연기를 하고 싶은 무명 연기자가 자신에게 연기 지적을 해서 술김에 폭행을 했다고 그러던데 참 우습더군요
    자신이 무명을 거치면서 얻은 1년간의 인기를 망각하더군요 본인이 폭행한 피해자의 자리가 자신의 1년전의 모습인데 이제 자신은 그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한 자리 차지하면 자신이 대단한거마냥 행세를 하죠
    본성이 나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피해자의 수치심을 알까요 밖에서만 폭행을 한것이 아니더군요 가게 안에서도 의자에 앉아있는 피해자를 주먹으로 계속 때렸더군요
    얼마나 여자가 지치면 다른 사람에게 매달릴까요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이었을겁니다
    제발 저 사람좀 말려줘 이런거 아닐까요 난 이부분을 보면서 정말 최철호 영원히 연예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 사람입니다
    아내가 불쌍하니 기회를 줘야한다 그럼 독신자는요 부모가 불쌍해서 기회를 줘야 합니까 이런 온정주의가 우리 나라의 도덕성을 망가뜨리는것입니다
    요즘 청소년들 연예인이 직업 1순위입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에 민감합니다
    보이는것은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버젓이 활동하고 그런 사람들이 남한테 환영받고
    화려한 생활을 하고 이런 모습들이 동경에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도덕심을 망가뜨리는데 일조한 방송.기자.블로거들 반성해야 합니다
    온정주의에 맞춰 글을 쓰시다 보니 권상우를 거론한것 같은데 반대로 이혁재에 포커스를 맞추시면 될것 같은데요 그럼 간단할것입니다 퇴출 이혁재도 애도 있고 부인도
    있어도 퇴출되었으니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내가 안쓰러운 이유를 글로 남기면서 부인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걸었네요 이 사람이 안쓰러운 부인이라고 가르쳐주시나요

  8. 지나가다 2010.07.15 05: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런식의 미화는 아니라고 봐요.
    술 먹고 여자를 길에 엎어놓고 때릴 정도면 부인이라고 지금껏 한대도 안맞았을까요?
    밖에서 하는 행동 집에서도 똑같이 한다고......
    저는 다른 의미에서 부인이 참 안쓰럽습니다.

    게다가 현재 부인분이 임신중인데.....
    일도 안들어오고 안좋은 말은 많고 그렇게 집에서 쉬다보면 스트레스 쌓여 부인에게 더 악다구하는 것은 아닌지 저는 그게 젤 걱정됩니다.

  9. 안타까움 2010.07.15 08: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것이 CCTV에 포착이 되어서 방송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크게 느껴졌을 겁니다.
    또 거짓말도 포함되었기에.. 그러나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어떤 사건이 터지면 그 자초지종을 뉴스에서 볼뿐 우리는 그 내용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는 CCTV는 없었습니다. 대부분.... 솔직히 타 연예인들이 저질렀던 범죄들을 CCTV로 모두 방송했다면 아마 더 손가락질할 겁니다. 최철호씨의 이번 행동은 백번 잘못한 일이지만, 마치 모든 잘못을 다 뒤집어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가정이 있으니까 더더욱 그렇습니다. 뉘우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10. 솔직히 2010.07.15 08: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추천은 많은데 사람들은 여전히 비난하는 댓글을 달고 있네 ㅋㅋㅋ

  11. 자기 아내는 불쌍하고 남의 아내가 될 여자 때려놓고 그여자는 안불쌍합니까??

  12. 이런 식으로 옹호하자면 사형수들 자식들이 더 불쌍합니다.
    아내분을 굳이 끌어들여서 왜 동정론을 펴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순간의 실수라고 할 수도 없는게 술을 먹고 폭력을
    행사한 것보다 전 그 이후의 불량배같은 그의 언행에 더 놀랐습니다.
    이런건 실수가 아니라 인성이 그런거죠.

    전 이번에 무서웠던게 이게 그의 애초 주장대로 사실이 묻혔다면 어땠을까,
    CCTV 증거가 없었다면 심지어 목격자가 수십이 나와도 여론은
    그를 옹호해주지 않았을까하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 발뺌하고 여론이 다 그의 편을 들어줄 때 속으로 얼마나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며 좋아하고 비웃었을까 생각하면
    스릴러물을 보는듯 소름이 끼칩니다.

    • 그렇죠 2010.07.15 11:34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자 맞는거 보고 도와주려다가 이미지 좋은 최씨가 난 절대 아니다, 술마시고 시비가 붙어서 오히려 손이랑 내가 맞았다고 하니 오히려 가해자로 몰렸던 그 사람들. 내가 그 입장이라면 정말 소름돋을것 같습니다. 피해자 혹은 말리던 사람이 반대로 가해자로 몰릴수도 있는 상황. 이거 정말 죄질이 나쁜거죠.

  13. 미스코리아답지않은 2010.07.15 09: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소탈함은 뭔가요?ㅋㅋ 여튼 아내와 가족은 안쓰럽지만 그렇다고 최씨의 죄가 없어지는것도 아니요 덜 잘못한 것도 아니겠지요. 더 심한 동영상은 발표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고, 발표된 동영상에서 보이는 기자나 피해자앞에서 한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한심했으니까요. 게다가 평소 주사가 있었다. 헐.. 술마시면 개되는 인간이 제 처자식에겐 어찌할까 싶더군요. 혹자는 그 피해자가 신인탤런트정도 되고, 술마신김에 뭔가(?)를 요구하다 피해자가 거절하니 일어난 사건아닌가 하는 얘기까지 나오더군요. 그렇다면 더더구나 죄질이 나쁘죠. 다만 안타까운건, 권상우경우처럼 소위 빽이 크면 죄를 저지르고도 빠져나갈수 있다는걸 만천하에 알려준 한국시스템이랄까.

  14. 이런 편견덩어리 같으니라구 2010.07.15 10: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최철호씨 부인이 안쓰러운거야 이해 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이 입에 밴 최철호씨의 입을 통해 나왔다면 그다지 믿음은 가지 않네요. 물론 최철호씨 부인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미에 애먼 손태영씨까지 들먹이는건 좀 아니네요.

    본인 말대로 손태영씨도 본인의 잘못없이 남편의 잘못 때문에 뭇매를 맞고 있는데 약삭빠르다는 표현 참...거슬립니다.

    저 권상우씨 팬도 손태영씨 팬도 아닙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안쓰럽다면서 다른 한쪽엔 악감정이 느껴져서 공감이 가다가 확 깼습니다.

  15. 지나가다 2010.07.15 10: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
    용서는 무슨 용서요, 한번 나락으로 떨어지면 끝인게지..
    사람은 용서할 수 있으나, 공인은 안되죠.

    제일 꼴보기 싫은 신정환, 툭하면 뭐에 걸렸다가 쑥들어갔다 잊을만하면 또 TV에 튀나오고 그러는 꼴 정말 이해가 안됨.

    주변 사람이면 용서가 되겠지만, 공인이 저딴식이면 안되죠. 다른 직종을 변경해서 다른 밥벌이를 찾으시길

  16. 저도지나가다 2010.07.15 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기회를 주자고요?
    이런 사람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격리시켜야됩니다. 부인이 불쌍하면 개인적으로 부인한테 도움을 주던가요. 부인되는분은 아무런 잘못 없지만, 별로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네요. 본인이 먹고살기 힘들면 이혼하던가, 다른방법으로 돈을 벌던가 알아서 하겠죠. 지극히 개인사정입니다.
    실력만 있으면 되지 도덕성이 무슨 문제냐고요?
    이건 도덕성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부도덕과 죄는 엄연히 다르죠.

  17. 그런데 최철호는 인상도 그렇지만 언행이 상당히 강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필요이상으로 건방져보이는 그러한 이미지가 자꾸 풍겨나와요. 특히 기자에게 강하게 이야기했던 부분있쟎아요? 아니면 고소가는 겁니다..하면 상당히 노려보며 얼굴표정 구기면서 좀 강하게 이야기했던 뭐..그런 부분도 아마 꽤 다른 분들에게 꽤씸하게 보여줬을 겁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대응했으면 되는 것을. 안타깝네요. 권상우를 비롯, 이효리의 초유의 한 앨범 6곡 표절 및 카피 사태, 이빨뽑는 원숭이같은 뇌에 주름없는 무개념 난동꾼들에 비하면 최철호는 좀 안타깝네요.

  18. 헙.. 자진하차라니... 그 비중도 있고하니 동이는 출연하고 자숙모드를 해도 될거
    같은데요. 스스로 이렇게 처신하는 거 보니.. 딴 사람들과 비교됩니다.
    길게 보면 최철호씨의 이런 처신이 더 나은 결과로 돌아올거라 기대합니다.

  19. 님 자신을 돌아보시고 2010.07.28 01: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님은 부인한테 얼마나 잘하시길래...???

  20. 님 자신을 돌아보시고 2010.07.28 01: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최근 포스팅 글들 제목만 봐도 참....................................

  21. 송영진 2012.08.18 1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옹호하는 냄새가 너무 진한 글입니다 그렇다고 다른연예인을 그렇게 표현하는것도 그렇구요 아예 좋아하는 연예인이니까 죗값을 치르고 얼른 티비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적었어면 더 좋았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