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부당한 대우는 물론 사무실을 개조한 숙소에서 사는 등 고생스런 생활을 했다는 뉴스를 보니 정말 충격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 당시 개인 영어 강사였던 대니얼 고스가 멤버들이 미국 활동중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한 내용이 공개됨으로서 드러난 것입니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원걸' 맴버들이 고생은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까지인줄은 몰랐습니다. 동양인 최초로 빌보드 챠트 100위 안에 입성하는 등 화려한 면만 알려졌지만 그 이면에서 맴버들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타국에서 지내면서 언제 아플지 모르는데 최소한의 의료보험조차 없었다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JYP가 '원걸'을 이용해 돈벌이에 급급했다는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맴버중 한 소녀가 질병때문에 굉장한 고통을 받았다는데, 의료보험조차 없었다니 이게 말이 되는지요?  뉴스 보도가 사실이라면 맴버들이 이리 저리 끌려다니며 고생한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인데,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물론 미국의 의료보험 체계는 우리나라와 달라 국가가 아닌 민영이기 때문에 의료수가가 비싼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맴버들 건강도 생각하지 않고 버스에 태워 다닌 것은 지나친 처사였습니다. 아무리 성공도 좋지만 그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헤럴드경제 기사가 나오고 문제가 불거지자 JYP정욱대표는 건강보험에 들어있는 상태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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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버들은 미국에서  인기그룹 조나스 브라더스 북미투어 공연을 다녔습니다. 처음에 13회 공연을 계획했다가 45회로 늘어나면서 맴버들은 버스로 이동하면서 오픈 게스트로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 의류판매대 옆에서 CD도 1달러에 팔았습니다. '원걸'은 명색이 아시아 최고그룹인데, 백화점 의류판매대에서 직접 CD를 팔다니 JYP에서 격을 높여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격을 떨어뜨렸습니다.

미국에서 질병 때문에 고생한 맴버가 아마도 선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미는 예전에 기흉 때문에 고생했던 적이 있는데, 미국에 있을 때 많이 힘들어 했나 봅니다. 올 초에 선미가 '원걸'을 자진 탈퇴할 때 많은 추측과 소문이 돌았었는데, 선미는 아마도 건강 때문에 무척 힘들어 했을지 모릅니다. 당시 대중들은 선미의 탈퇴를 두고  ‘박진영 욕심의 희생양’으로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JYP는 미국에서 '원걸'이 성공한 것처럼 홍보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조나스 브라더스 북미투어도 공연전 오픈 게스트로 '원걸'이 나선 것이며, 속된 말로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미국 유명그룹을 따라다니며 한 공연일 뿐입니다. 빌보드 100위 안에 들었다지만 한 주 만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JYP는 '원걸'의 미국 진출로 경제적으로 오히려 얻은 것이 별로 없는데, 그렇다면 '원걸'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에서 고생만 한 것입니다. 물론 후배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길을 터주는 의미에서 선구자적 역할은 높이 살만하지만 뉴스에 나온 것이 사실이라면 그 댓가치곤 희생이 너무 컸습니다.


만약 원더걸스가 미국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국내에서 최고의 걸그룹이 됐을 것입니다. '원걸'이 미국으로 진출하자, 국내는 우리도 한번 해보자며 걸그룹 열풍이 일었고 이름도 다 기억하지 못할만큼 우후죽순으로 걸그룹들이 양산됐습니다. 한창 공부하는 학생 신분이지만 소희와 선미는 고등학교까지 자퇴해가면서 무지개꿈을 쫓아 미국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학교를 포기하면서까지 간 미국에서 '원걸' 맴버들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잃은 것은 시간과 허탈감뿐이었습니다.

선예는 어머니도 안계신 상태에서 아버지는 하늘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아버지마저 혼수상태로 병원에 실려갔는데 무대에 설 때의 선예 마음이 어땠을까요? 선예 아버지가 무호흡으로 병원에 실려가셨는데 소니 에릭슨과의 스폰서때문에 급한 불을 끄고 난 이후 곧 바로 무대에 설 정도로 맴버들은 마음고생도 했습니다. 대니얼 고스의 이메일을 통해 나온 뉴스를 보고 네티즌들은 JYP처사에 대해 분개하고 있습니다. 선예는 무대에서 밝게 웃으며 노래를 부르지만 그 웃음속에서 슬픔이 묻어나 보였습니다.


이런 비참한 생활이 계속될 바에야 차라리 '원걸'을 탈퇴해 미래를 위해 공부를 계속하겠다는 선미의 선택이 현명했는지 모릅니다. 선미가 탈퇴할 때 다른 맴버들도 선미의 선택을 부러워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선미처럼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은 맴버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JYP와의 계약 때문일 겁니다. 탈퇴하면 지금까지 고생 고생한 것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것도 문제지만 계약 불이행으로 경제적 불이익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원걸'에 남아 있는 맴버도 있을 겁니다.

'원걸' 맴버들은 사무실을 불법 개조해서 지내는데, 얼마 전에 박진영이 미국 뉴욕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밤새 공연을 위해 버스로 이동하고 무대에 오르기 전에 몇 시간씩 춤 가르치고 홍보하고 숙소에 돌아와서도 영어레슨 받고... 도대체 이게 사람 사는 건지요? 뉴스에 나온 게 사실이라면 정말 미국생활은 지옥같았을 겁니다. 박진영은 지난해 '무릎팍'에 출연해 JYP가 가족같은 회사라고 했는데, 원더걸스 맴버들은 정말 가족같은 회사라고 생각할까요?

박진영은 '원걸'의 미국 진출에 만족할지 모르지만 맴버들의 생각은 다를지 모릅니다. 원걸의 미국생활에 대한 충격적인 뉴스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것도 동정을 얻기 위한 JYP의 '언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분명한 것은 '원걸'에게 미국생활은 '집 떠나면 개고생'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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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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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그런 안타까운 일이..

  2. 박진영 2010.05.11 20: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즘 갈수록 실망스런 소리만 들리네요.
    선미 탈퇴할 때도 이런 얘기 많이 떠돌아 다녔는데..결국 뉴스에까지 났군요.

  3. 한방에 훅! 2010.05.11 20: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원더걸스가 가져온건 걸그룹열풍이 아니라 후크송 열풍입니다
    덕분에 래퍼도 없는 소시까지 쥐x3으로 갈아타버려
    후크송 혐오주의자(?)로서 아주 속상했다는.. 암튼 그건 그렇구요

    아무튼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최고의 한방이네요
    맨날 가족같은 형어쩌고 하는게 어쩐지 좀 그러긴 했어요
    (뭐.. 결과론적인 소리지만..)
    뭐.. 국내에서 다른 걸그룹 아니 아이돌그룹이 솔직히 대우도
    제왑가 다를바 없기 때문에 다들 뜨끔할겁니다
    숙소가 한강이 보이는 강남이고 차에 tv달리 외제차면 뭐해요..
    기껏해야 잠이나 자는 여인숙일뿐이고 자기 것도 아닌데..

    아무튼 원더걸스 입장에선 이번에 내는 앨범 대박나야겠네요..

  4. 이제서야 실체가 드러나는 군요 2010.05.11 22: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왑이 박재범 영구탈퇴 사건으로 조금 이미지가 안 좋아졌고,
    얼마전 이혼 소송때문에 박진영씨가 어떤사람인지 밝혀지게되었는데
    이번 일로 완전히 실체가 드러나게되는 군요....

    예전에 무릎팍 도사 나올때,
    원더걸스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박진영씨혼자서 말을 하더군요.
    원걸 멤버들은 모두 바닥을 쳐다보거나 멍때리고 있구요..

    그런 모습을 보고,
    처음부터 미국진출은 그녀들이 원하지않았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진영씨가 어떤 달콤한 말로 꾀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원걸멤버가 말했었잖아요.
    급히 떠나는 바람에 친구들이나 주변사람에게 인사도 못하고갔다고...

    원걸이 이번에 컴백해도 잘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가요계에는 걸그룹이 넘쳐나고,
    소녀시대가 정상으로 자리잡은 상태니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어린 나이에 저 고생을 하는게.
    예은이 말했었죠.
    얼굴 알리려고 하루종일 힐신고 무대의상 입은채 돌아다녔다고
    안 흔들리는 침대에서 자 보는게 소원이라고.

  5. 조잘난 2010.05.11 22: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이 기획사들의 횡포도 문제이지만 요사이 소녀그룹들을 보면서 도데체 뭐하는 애들인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노래도 못해서 립씽크에다가 악보도 못본다는 애들...! 오로지 젊은 몸과 춤___!! 가까운 강남클럽에만 가도 저런애들 한 트럭 입니다 그냥 메뚜기 한철로 끝나는애들을 장사꾼들이 재대로 대접하것슴까? 더욱이 학업까지 포기하면서 ...!! 음악이 좋으면 산속이라도 쳐박혀서 춤이좋으면 더욱더 노력해서 자기자신을 물건을만들어서 쇼부를 봐야지여...!! 민간인들을 그럴싸한포장지로 싸서 팔아 먹는 기획사에게 뭘 바랍겠슴까? 다 그만둔다고해도 다음날이면 새로 구해다 놓을텐데 __!! 씁쓸!!!

  6. 글쎄요.. 개인적으로 요번에 기사화된 내용중 다른건 몰라도 건강보험에 대한 건 별로 믿음이 가지않습니다.. 미국에서 보험이 비씨긴하지만 원더걸스라는 정도의 아이돌스타가 못들을 정도는 아닙니다.. 일년에 백만원정도면 상당히 좋은 보험에 가입이 가능한데 JYPE가 그걸 안들어 줬을까요? 한국에서도 공연중 사고가 있는데 미국이라고 안 들었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약간이라도 다쳐서 병원가면 백만원을 웆도는데..;;

    • 에구... 2010.05.12 09:16  수정/삭제 댓글주소

      초록누리님의 글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왜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았을지...

  7. 하하하 2010.05.12 15: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동양인 최초로 빌보드 챠트 100? 반세기 이전인 60년대 일본 가수는 순수 일본어 가사로 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 1위를 3주간 차지~했었는데... 핑크레이디도 있고... 음. 짚고, 넘어갈 건 짚고 넘어갑시다. 일본인은 동양인이 아니라면 뭐 맞을지도...ㅋ 앨범 챠트를 말하는 건가? 이미 중국 그룹과 일본 그룹 - 라우드니스는 툭히, 유명하지 - 앨범챠트도 입성을 오래 전에 했었는데...

    • 80년대 이후 처음이라고 2010.05.12 17:35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이전에 일본에서 3 차례 있었다고 무릎팍도사에서도 박진영이 직접 말했습니다. 왜 그냥 보고싶은 것만 보시나요?

      그 이후엔 앨범차트엔 몰라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빌보드 차트인 싱글차트에 오른 동양인은 없습니다.

  8. 제발좀 사실만 쓰십시요. 2010.05.12 17: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제 이런 글을 보면 짜증날 지경입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백화점 의류매장이란 소리가 돌아다니는지..
    1달러로 싱글을 파는 것이 그게 부끄러우신가요?
    그러면 레이디가가나 머라이어 캐리는 50센트나 45센트에 팔았으니 부끄러워서 땅을 파고 들어가겠군요.

    미국은 한국과 달리 싱글시장부터 커온 곳입니다. 한국처럼 제대로 된 매체가 없어서 싱글이란 개념조차 모르고 앨범으로 바로 건너 뛴 곳이 아니라고요.

    한국에서 왜 미니앨범이란 희한한 형태가 생겼는지 아십니까?
    음반은 곧 앨범이란 고정관념에 빠져있기 때문에 훨씬 더 저렴하게 공급되어야 할 싱글에 한 두곡 추가해서 미니 앨범이란 이름으로 앨범처럼 판매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음원이 나오면서 디지털싱글이란 개념이 생기긴 했지만 미국같은 경우는 피지컬 싱글씨디든 엠피쓰리 음원파일이든 동일한 싱글레코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리처럼 디지털싱글이란 개념보단 그냥 둘다 싱글이라고 간주한다는 거죠.

    우리나라 같이 가요프로그램에서 조차 앨범과 싱글을 구별 못하고 앨범판매량을 싱글점수에 집어넣는 곳이 한국이라면, 미국은 싱글과 앨범의 구별이 명확하며 빌보드조차 흔히 빌보드차트라고 부르는 빌보드 핫 100 싱글 차트와, 빌보드 탑 200 이란 앨범차트를 구분합니다.

    또한 저스티스란 매장은 의류 매장이 아닙니다. 로우틴용 종합 판매장으로 이곳에서는 디즈지와 관련된 음반들이 많이 팔리고, 다른 제품까지 함께 팔립니다.

    한국상황만 생각하니까 이상한 것 같지만 그들 입장에선 전혀 이상할 게 없는 거죠.

    자동차를 경품으로 한 상품도 많았고, 통닭을 사면 핑클 씨디와 소녀시대 사진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건 문제 삼지 않고 쌀에 경품으로 들어간 원더걸스 씨디는 문제삼던 이상한 사람들이 꼭 이처럼 1달러 싱글과 저스티스 판매를 꼬집더군요.

    아니 일개 미국 영어 교사가 하는 말은 그렇게 잘 믿는 사람들이 원더걸스 본인들이 하는 말은 못 믿습니까?

    아파트에서 발코니만 개조해도 불법이 되던 시절이 있지만 아무도 그렇다고 거기서 사는 사람들을 부당대우한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9. 싱글 이야기 짜증나 2010.05.22 08: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주류 시장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계셔서 이런 말을 하는 지 모르게네요.

    대부분 이런 기지를 쓰시는 분들이 미국의 Justice 매장을 가보신적도 없고 Nicholodean 체널 Disney Channel, Hana Montana Cyrus Mile를 보신적도 없으신 분들이 Lady Gaga, Biyonce, Kenya West, P-dady Katy Perry 등등만 주류시장이라고 보시는 것같읍니다.

    Major Market을 정면 승부해서 이길정도의 재력(아주 딸림) 실력(중정도지만 기회를 보아서 실력으로 승부할수 있음, 천재라고는 쫌, 귀엽고 노력하는 착한 아이들) 운(아무도 몰라)이 있어야하는 데 그런 가운데 Tween 이라는 Niche Market을 공략하는 데 가장 적절한 방법이 Jonas Brothers(이 이름조차도 Wondergirls이전에는 한국에 99%사람이 몰랐읍니다)와 협조하고 그와 동시에 그세대에 지명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Justice에서 CD를 파는 전략을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NYC에서 대형CD전문매장이라고 하는 것은 만핫탄도(만핫탄도 인구800만)에서 68??가 그근처에 하나밖에 없읍니다. 대부분 online 구입이죠 그리고 대형가전유통점 책방에 정식CD, 스퍼마겟트의 계산대에 CD의 코너가 있읍니다. 이런가운데 일불일불이라고 운동권 구호처럼 이야기하시는데 음원 itune도 대부분일불 그것을 JUSTICE에 바겐셀한다고 H-MARKET(한인계 스퍼마겟)에서 끼워팔기 한다고 비판하시지만 유명가수들의 CD 유행하는 서적들이 스퍼마켓에서 팔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것으로 인지도가 높아진다하면 공짜로도 주어야하지 않겠읍니까.

    그리고 영어교사의 말도 이상합니다.
    확인을 할수없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선예양이 나와서 저의 아버님이 이런 상황이라서 이렇게 했읍니다하고 기자회견을 해야되나요.반론은 본인이 부정을 하면 끛을 내야합니다.
    보험도 확인시길수가 없네요. 하나 확실한것은 콘서트에 아이들을 건강보험없이 PERFORMANCE를 시키는 것은 미쳣다고 밖에 할수없읍니다. 병이나서 본인이 큰 피헤를 입었을 때 JYPE뿐만 아니라 JONAS BROTHERS, CAA관련된 모든 법인들이 소송대상이 됩니다. 법율팀이 이런것을 누락하리라고는 새각할수 없읍니다. 하물며 교회단기선교, 수양회(Retreat)가는 상황에서도 건강보험 WAIVER를 쓰게하는데 3개월간 버스에서 생활하는 상황에서 건강보험이 없다는 말은 정말로 의심스럽읍니다.

    제가 한국의 사정을 몰라서 그런지 언제나 까보고(사실이든 말든지) 그말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어떻게되든지 까보고 마네요. 많은 분들이 나는 원더걸스가 미운게 아니고 JYPE가 미워서 한다고 하시는데 결과적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에게 이익이 될까요? 사회정의가 성립되었을까요?
    아니 사회불공평이 조성되었지요. 결국에 피해를 보는 것은 아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건물문제는 유죄가 증명되기 전에는 무죄라는 말을 모르시는가요. 위반을 때리면 거기에 대해서 이의신청을 하는 거죠. 예를 들면 NYC에서는 아파트 앞에 너줄하면 과태료와 딱지를 받읍니다. 그날 따라서 쓰레기 차가 늦어서 쓰레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너줄했던 것입니다. 그 딱지를 지불하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는 거죠. 그리고 그렇지 않도록 치우는 것이죠. 그 딱지를 지불하지 않고 이의 신청을 한다고 합시다. 시청에서 볼때는 이것은 불법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의 과실이 없다는 건물주인에게는 미결상태인 뿐이죠. 확정하면 지불하고 이기면 지불하지않는 것이지 지불을 하지않았으니까 불법이라는 논리는 이상합니다. 주차위반도 피난경로미확보도 속도위반도 다 비슷합니다. jype는 이의 제기를 시공사에서 했다고 합니다.(건물개조할때는 시공사이름으로 건축허가장을 받아야합니다. 거축주는 건축허가장을 받을 방법이 없읍니다.) 자신이 이의가 있으면 벌금지불하지않고 이의제기를 해야합니다. 미국에서 이의제기를 하지않는 사람은 살아 남지못합니다. 긴 댓글이지만 여러분 참고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나온지 32년된 미국에 있는 아저씨

    • 박다연 2010.05.26 14: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속이 시원하네요ㅠ_ㅠ 건강보험 문제는 원더걸스가 미국 들어가면서 1년 단기?로 들었다고 들었구요.. 1년이 만기되고 다시 계약?할때를 보고 미국과외선생이 토를 단 거 같아요... 제가 확신하건데 원더걸스가 불법적으로 뭔가 일을 치지는 않았어요!!ㅜ_ㅜ

  10. 그냥닥쳐라 2010.05.26 20: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병신이 그냥 대책없이 까고잇네 비참한생활 ㅋㅋ 영어선생한명이 한 소리 가지고 완전 다 믿고잇네 ㅉㅉ 단순해라 싱글 이야기 짜증나님 진짜 속시원하게 잘풀어주네요 ㅋㅋㅋ 근데 카푸리님 옛날부터 봣는데 자주 까네요 ㅋㅋ 싫으면혼자싫어하시죠 이상한루머 쳐 퍼트리지말고

  11. 그냥닥쳐라 2010.05.26 20: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그냥갈려고하니까 열받아서못가겟네
    카푸리저거 맨날 태클걸고 ㅈㄹ이야
    뭐 그렇게 76위가 별거아니면 다 되지
    다른그룹들은 왜 못하나
    몇십년만에 나온건 왜그런건가
    니가 가서 한번 비쥬얼로 하고 1달러에 앨범팔아서 해보시지
    다 애들 노력해서 일궈낸건데 미친소리짓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