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온라인투표1 비, MTV 최종후보 선정은 거품? 비는 정말 월드스타일까요, 아니면 거품일까요? 비에게 '월드스타'란 호칭을 붙여준 것은 언론입니다. 우리 나라 연예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국위선양도 하고 월드 투어를 통해 달러도 벌어들이니 나쁠 것이 없어요. 그런데 비가 과연 '월드스타'란 호칭을 사용할 만큼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나요? 이 물음에 '네, 그렇다'고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들은 아마도 비 팬들 뿐일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번주 '강심장'에서 비가 게스트로 나와 헐리우드 영화를 찍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MTV 무비어워즈(MTV Movie Awards)'의 후보에 올랐다고 자랑스럽게 밝혔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후보들 가운데 비가 최종 5인에 선정됐다고 합니다. 비는 안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크리스 파인, 그리고 샘 워싱턴과 함.. 2010.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