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릴 스트립1 김혜수, 프라다 입은 엣지녀 되다 [스타일] 김혜수가 5년만에 후속 드라마 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어제 첫 방송은 김혜수만의 패션 스타일을 볼 수 있는 화려한 드라마로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극중 김혜수가 맡은 인물 박기자는 패션잡지사 기자입니다. 김혜수는 최고의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의 도움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김혜수를 위한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패션을 잘 아는 배우기 때문에 그녀가 입는 옷이나 소품 등만 해도 시선을 끄는데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의 남녀 주인공은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김민준입니다. 첫 방송은 인물 소개 중심으로 방송됐는데, 각기 다른 주인공들이 앞으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어떤 감정으로 엮이고 부딪히는지, 또 네 명의 주인공 사이의 갈등과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2009.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