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컨셉 이효리가 주말 예능프로 <패밀리가 떴다> 하차설이 나도는 것은 그만큼 ‘패떴’이 위기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패떴’이 잘 나가고 있다면 이런 흉흉한 소문이 나돌 리가 없죠. ‘패떴’ 제작진은 이효리 하차설에 대해 “완전 낭설이며, 프로그램에 대해 음해성 얘기다"며 한마디로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런 소문이 나돌았을까요? 그것은 최근 ‘패떴’팬들이 이천희, 박예진이 빠지고 난후 식상한 프로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효리의 ‘패떴’ 하차설은 퍼진 것은 대략 두가지 이유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첫째는 ‘패떴’ 제작진에 대한 불신과 불만입니다. 시청자들은 이제 ‘패떴’ 제작진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습니다. 지난해말 김종국이 공익근무 해제후 ’패떴‘에 출연할 때 ’절대 고정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고정으로 출연시켰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이천희, 박예진 하차설이 나돌 때도 ’하차를 검토한 바 없다‘고 했는데, 박해진과 박시연의 출연설이 모락 모락 나돌더니 결국 이천희, 박예진은 이별여행편을 끝으로 하차했습니다. 아무리 예능 프로지만 시청자와의 신뢰가 중요한데 ’패떴‘은 그 신뢰가 무너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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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청자들은 최근 ‘패떴’의 식상함에 채널을 돌리면서도 예전의 보여주었던 ‘패떴’의 아기자기한 재미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패떴’은 이젠 질릴만도 한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1박2일>, <무한도전>이 매주 변화를 주면서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는데 반해 ‘패떴’은 마치 10년 이상 함께 산 부부의 권태기처럼 시청자들을 무덤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효리의 가수활동과 ‘패떴’의 인기 하락입니다. 이효리는 오는 10월쯤 정규 4집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가수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패떴’을 하차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지난해 7월 발표한 3집 <잇츠 효리시> 타이틀곡 '유고걸'로 활동할 때도 ‘패떴’ 하차설은 돌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패떴’에 출연하면서 그녀의 타이틀곡 ‘유고걸’이 홍보되는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패떴'과는 달리 이효리는 지난해 4월 <상플2>에서 탁재훈, 신정환과 함께 공동MC로 나섰지만 3개월만에 3집 준비를 위해 하차를 했습니다. 명목은 3집 컴백이었지만 <상플2>의 시청률 하락 때문에 이효리측에서 자진해서 그만 둔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샀습니다. 이효리가 출연한 후 <상플2> 첫 방송의 시청률은 시즌1 마지막 방송의 시청률보다 0.7% 상승한 12.6%를 기록하면서 이효리 효과가 나온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후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면서 이효리는 결국 3개월만에 <상풀2>에서 하차했습니다. 인기없는 예능 프로에 출연하면서 이효리가 시청률 부담을 몽땅 덮어쓸 이유가 없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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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패떴’의 시청률이 상승중이라면 앨범 발표와 관계없이 이효리는 ‘패떴’에 애착을 보일 것입니다. 앨범 홍보에 도움이 되는데, 출연을 마다할 이유가 없죠. 그러나 요즘 ‘패떴’은 예전의 ‘패떴’이 아닙니다. 메인MC 유재석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패밀리중 유일하게 제 몫을 담당하는 사람은 이효리 뿐입니다. 유재석과 이효리가 그나마 ‘패떴’을 지탱해주는 양대 축입니다. 김수로, 대성, 윤종신은 이미 참신한 예능 감각을 잃은지 오래고, 새로 들어온 박해진과 박시연의 예능 감각은 아직도 갈 길이 멀었습니다.

지난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조사한 시청률을 보면 <해피선데이-1박2일>가 <패밀리가 떴다>를 제치고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해피선데이>는 15.5%의 시청률로 14.9%의 '패떴'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는데, 20%를 넘는 '패떴'의 시청률 추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패떴’이 동시간대 다른 예능 프로에 고전하는 등 점점 하락하는 상태에서 소속사는 이효리가 계속 출연하는 것은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자체 판단을 한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작진에게 ‘하차’의사를 밝혔는데 제작진은 이효리가 빠진 ‘패떴’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부랴 부랴 ‘하차는 말도 안된다’며 진화에 나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효리가 빠지면 ‘패떴’의 폐지를 고려할 정도로 그녀의 존재감은 사실 절대적입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제작진의 말을 믿어야 하는데, 김종국, 이천희, 박예진을 두고도 거짓말을 했으니 이효리 하차설에 대한 제작진의 해명을 시청자들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작진의 자업자득입니다. 이효리의 하차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분명한 것은 지금 '패떴'은 위기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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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올리신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

  3. 임현철 2009.08.08 10: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결국 신뢰의 문제군요.

  4. 공감글 2009.08.08 10: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패떴의 위기는 꽤 오래전 일이 됐습니다..높은 시청률에 안주하여 귀닫고 이런 소문이 돌때마다 음해다,낭설이다로 치부해버리는 마인드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패떴의 문제는 천막 치고 그들만의 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통이 전혀 안이루어지고 있다는데서 비롯됩니다.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겠죠.
    공감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5. 공감합니다. 2009.08.08 10: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작진의 무능과 독선이 어떻게 잘나가는 프로그램을 망칠수 있는지 보여준 대표적인 예로 남을 겁니다.
    패떴이 처음 나왔을때 가본 디씨의 패떴갤은 대박을
    예감하고 정말 신흥갤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김종국의 영입으로 활력을 잃고 제작진의 농간에 지쳐서
    지금은 오히려 안티갤로 불릴만큼 변했더군요.
    패떴은 전국을 돌필요없이 몇군데 제작하기 좋고 풍수좋은데 골라서 농촌 버라이어티를 찍어도 됩니다.
    농촌체험처럼 직접 밭도 갈고 수확도 하면서 이야기를 풀수 있을건데, 1박2일의 포맷을 고집하다보니
    오히려 더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 그리고 패떴갤의 로고는 아직도 김종국이 없는, 예전 초기 멤버들이었어요.
    지금의 패떴은 결국 허물어 질거라 예측해봅니다.
    일밤, 오빠밴드의 정면 승부가 그 반증 아닐까요?

  6. 비밀댓글입니다

  7. Loquacity 2009.08.08 12: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작진이 그렇게 밝혔나요?

    이효리가 하차하면 폐지도 고려?

    -0-

  8. 무엇보다.. 마지막에 2009.08.08 1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작진의 자업자득이라는 글에 공감합니다..

  9. 이효리짱 2009.08.08 12: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단 앨범을 위해 하차할수 없다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가수가 앨범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바치는데

    그리고 이효리는 일반 싱글이 아니라 앨범을 하겠다고 한점이 저는

    더 패떳을 하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이효리는 좋와하지만 이효리는 양질의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주는 가수는 아닙니다. 그전에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야

    어느정도 하는 가수 입니다.

    3집 예를 들면서 그때도 했는데 이제는 못하냐 이러시는데

    그때는 이미 3집이 다 만들어 지고 나온것입니다. 이미 앨범은 만들어져 있었고

    이효리는 패떳을 한거죠 이번에는 다릅니다.

    이미 패떳을 1년 넘게 해오고 있고 패떳에 쏟을 에너지를 앨범에 쏟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고걸을 좋와했던 팬으로써는 어서 패떳에서 나와서 4집 앨범에 에너지를 쏟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마디더 패떳 제작진들은 자신들의 포맷을 변경할 듯이 없다고 했는데

    그것 자체가 저는 제작진으로써의 재능에 의심이 갑니다. 이미 같은 소재로

    몇십회 넘는 리얼리티 표방 프로그램인데 이것이 리얼리티 보단 좀더 형식있는 예능 이라 그런지 더이상의 파급력이 없습니다.

    한때 20%넘어가던 패떳의 하락은 이미 제작진의 아니한 생각으로 더 빨리 침몰이 다가오는듯

  10. 볼 사람 많아요. 이효리가 하는 거라고는 남자들 주눅들게 하기, 김종국 데리고 러브라인 만들기, 초딩짓하기 그것밖에 없어요. 이효리 빠져도 볼 사람은 봅니다. 요즘 이효리 분량도 예전만큼 많지도 않고, 솔까말 이효리나오는 부분 재미도 없어요. 김종국 아니면 분량도 안 나오던데요.

  11. 예전 상플에서도 시청률 떨어지니까 빠졌죠.
    패떳도 정점을 찍고 계속 하락세다보니, 시기를 가늠하는것 같습니다.
    더구나 효리씨는 가수라서 음반작업이라는 비장의 카드가 있지 않습니까?

  12. 이효리같은 경우는 패떴 아주 길어야 1년정도 하는걸로 잡고 시작해서

    1년째되던 올해 6월경 빠지겠다는 의사를 전했는데

    sbs 에서 너무 심하게 붙잡으니까 매정하게 그만두지 못한거.

    결국 거절못하고 계속 하다가 이제 정말 4집 내야할 코앞까지 닥치니까

    더이상 못하고 그만두겠다는거임

    근데 문제는 당장 그만두는것도 아니고 가을개편이나 10~11월쯤 빠질텐

    sbs 에서 벌써 기사 흘린거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sbs 시방새ㅡㅡ

  13. 이효리는 패떳에서 얻을 것이 없음 2009.08.08 15: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종국 투입할때 흐름이 깨진다고 그랬는데...이효리가 김종국 투입으로 가장 손해본 사람.

  14. 시청률이 2009.08.08 2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시청률이 크게 내려간건 휴가철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고작 한주 시청률로 급 하락했다고 판단하긴 너무 이른 듯

  15. 이효리씨가 하차를 만약 고려한다면 정말 고민이 많을 것 같네요.
    하차를 해도 안해도 여러가지 상황이 안좋네요.
    음반이야 방송을 하면서도 충분히 만들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패떴 외에는 다른 방송을 하고 있지 않고,
    패떴도 2주에 한 번씩 1박2일로 촬영을 하니 남은 시간은 많다고 생각되요,
    하지만 패떳에 계속해서 출연하는 것이 이효리 자신에게 좋을지..
    저는 이효리의 무대에서의 멋진 모습을 좋아하는데, 패밀리가 떴다에서의 망가진 모습도 처음엔 귀엽고 털털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관리를 했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 이상 망가지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요;

    패밀리가 떳다에 여성멤버가 2명밖에 없는데
    차라리 여성멤버를 더 늘려서 프로그램의 변화를 꾀해도 좋을 것 같은데
    언제까지 농촌에서 집주인 여행보내고 집에서 밥해먹고 게임하고 자고 게임하고 밥해먹고 인사드리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려는 것인지..모르겠네요.

  16. 해피선데이는 일박이일과 남자의 자격을 합산한 시청률이고 패떳은 패떳만의 시청률이고. 시청률에서 일박이일이 한참 앞선 것은 오래되지 않았나요?

    패떳에서 이효리마저 하차한다면 패떳도 우결처럼 시간 맞으면 머물다가 스쳐가는 예능으로 인식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일박은 체력적으로 더 큰 에너지를 소비하지만, 노래를 스스로 만드는 엠씨몽도 이승기도 여전히 일박과 가수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각자 타입이 있긴 하겠지만 정말로 이효리씨가 패떳을 지키고 싶다면 지키지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침몰하는 패떳호를 현 출연진이 다시 마음을 새로 가다듬고 임하고 제작진도 시청자들의 불만을 무시하는 대신 좀 변하려는 욕구를 보인다면 패떳도 회생가능하지 않나 싶군요. 유재석씨에 대한 과도한 의존 (그나마 제 몫을 하는 건 효리씨 뿐이라고들 하니까요.)도를 줄이고 제작진도 출연진이 무얼 좀 스스로 하도록 좀더 자유를 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시킨 것만 하려니 아무래도 더욱 의존성이 생기는 듯도 싶고.. 멤버가 많으니 그만큼 출연진이 자신의 몫에 대한 부담을 못 느끼는 것 같아요. 대게 2주분 촬영을 한번에 하니 모든 출연진이 각자 이번 이틀의 촬영 중 적어도 30분 이상 나로 인해 웃을 부분을 만들겠다라는 각오로 임하면 총 8명 플러스 게스트니까 충분한 방송분량을 뽑을 거 같은데요? 일박을 보면 멤버들 스스로 프로그램에 기여하고 어떻게든 방송분량을 충분히 뽑아내겠다는 의지가 전 멤버들에게 보이는데... 패떳은 제작진이 너무 수동적으로 멤버들을 만든 것인지..

    일단 멤버들의 주인의식과 가족의식이 가장 필요하고 유재석씨가 너무 완벽주의를 위해 스스로 다 책임지겠다는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다른 출연진이 자립하도록 유도해야한다고 봅니다. 제작진은 좀 욕을 먹으면 왜들 욕하는지 고집만 피우지 말고 귀를 귀울였으면 좋겟습니다. 아직도 20%정도의 시청률이 나오는 패떳은 언제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한맘으로 노력하면 충분히 회생가능, 아니 오히려 일박처럼 더 큰 전성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천희 박예진 빠져나갈 때 같이 나가든가.. 효리씨는 지금은 오히려 나갈 시기를 놓친 것 같구요.. 지금 나간다면 시청률 나빠지니 빠진다라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지요. 나가려면 아예 시청률이 좀 반등세로 돌아선 후에 나가던가.. 벌써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시청률 나빠지자 발을 뺐던 전력 운운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음.. 이효리씨도 참 고민될 것같아요. 다만 앨범이 진짜 이유라고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만 생각할 지 의문이네요.

  17. 이효리와 유재석에게 2009.08.10 15: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효리롸 유재석에게 패떳 모두는 엉켜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그 둘이 히어로가 되어서 모든 인물을 잡아주고있습니다
    거기에 별다른 톱이 없었던거에대한 그둘은 한번에 팍 잡을수있는 히어로인거죠
    그 둘중 한명이라도 빠지면 흐름이 깨지는것이고 박예진과 이천희가 나간것처럼
    흐름이 많이 깨집니다 그것은 어찌보면 일박이일에서처럼 누구중 한명이라도 빠져서딴 사람이 들어놈다면 흐름이 깨지는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일박이일과 비교할 생각하시지마시고 그저 내앞에 놓여있는 패떳과 일박이일중
    떙기는거 골라 보십시오..하지만 이효리 빠지면 크게 흔들린다는것쯤은 알아두십시오.

  18. 유재석과 대성이내버려두고 다교체 2009.08.10 19: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제 패떴는 너무 식상해졌다. 늘 남자들을 리더하려하고 언제나 여기저기서 띄워줘서 그나마 패떴에서도 어울리지도않는 유재석옆자리까지 꿰차고 유재석과 나란히 여성메인자리에 올려주었지만 그녀는 유재석과 나란히하기에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19. 박예진과 이천희 빠지고 다른 사람들 들어온거는..오히려 프로그램도 더 신선해지고
    분위기도 한번 바꿔주고..좋던데요..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곧 적응되면 괘안을거같애요..박해일인가 그 남자는 조금 안어울림.예능스타일 아닌거같애요..그래도 이천희와 박예진이 계속 있는것보다는 프로그램은 더 신선해진거 같애요.

  20. 전 이효리 없으면 안볼꺼임.

    • 박예진 빠지면 안본다던 사람들 지금 다 보고 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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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어려운 경기속에 하시는 사업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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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공익.. 2009.09.01 20: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공익 이후로 거의 안봤는데

    예진아씨랑 엉성천희 나가고 나서는


    이젠 아예 안봄.


    아무래도 천희가 나가면서 김수로씨가 캐릭터를 잃어버리고


    이효리씨도 죽고못사는 자매 라며 싸우고 아웅다웅 하던모습도 없고


    칼을 잡기만 하면 쓱쓱 칼질하던 예진아씨와 멀쩡하게 생겨서


    김수로씨한테 당하던 엉성천희가 돌아오지 않는한... 계속 추락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