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이 연예계 마약의 뇌관을 건드렸습니다. 방송계뿐만 아니라 연예계, 한의사협회, 방통위 등 파문이 예상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대마 전과가 있는 그녀가 '대마는 마약이 아니다'라고 한 발언은 비판을 넘어 방송돼서는 안될 것이 방송됐다는 점에서 편집 과정의 필터링 기능까지 문제되고 있습니다.

김부선하면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르는 배우지만 70~80세대들에겐 잘 알려진 애로 배우입니다.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로 데뷔해 1985년 <애마부인3>로 인기를 누린 후 한동안 연예계를 떠났었습다. 그러다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활동을 재개한 뒤 지난 2004년 드라마 <불새>에 출연해 재기를 노려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고(故) 최진실의 유산을 놓고 전 남편 조성민과 최씨의 유족 간에 분쟁이 발생한 가운데 '한부모 가정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 모임'에 손숙, 오한숙희씨 등과 함께 참여하며 친권에 대한 현행법의 불합리성을 규탄하기도 했습니다.

가끔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다가 지난 19일 <세상의 좋은 아침>에서 '대마초' 발언으로 그녀는 지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부선은 "대마는 마약이 아닌 한약이다", "연예인 마약사건은 정부가 여론 호도용으로 일부러 터뜨리는 거다" 등의 발언으로 방통위에서는그녀의 발언에 대한 심의 여부까지 검토중입니다. 발언 내용도 문제지만 이를 그대로 방송한 MBC도 문제라는 겁니다.


먼저 "대마초는 우리 민족이 5천년 동안 이용했다", "대마초는 자연식품인 풀이다"는 발언 문제입니다. 김부선은 어디선가 대마가 한약으로 쓰인다는 것을 들은 듯 합니다. 그녀의 잘못된 상식 때문에 대마가 한약이라는 잘못된 견해를 밝히게 된 것입니다. 한의협에 따르면 '대마초'는 한약으로 등재되어 있지 않고, 대마의 씨앗인 '마자인'이 한약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아마 이것을 김부선은 혼동한 것 같습니다.

그녀의 발언을 두고 뜨거운 논란이 이는 것은 그녀의 대마 전력 때문일 것입니다. 김부선은 데뷔 당시인 1983년과 영화 <애마부인3>로 스타덤에 오른후인 1986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으로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데 이어 1990년에도 대마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돼 징역 8월을 복역했습니다. 또한 1998년에도 같은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2004년에도 그녀의 집 안방과 화장실 등 7차례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한마디로 대마 전과가 화려합니다.

최근 주지훈과 오광록 등 연예인들의 마약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사실 여부는 검찰에서 판단하겠지만 연예계에 시시 때때(?)로 닥치는 대마관련 사건을 보면서 왜 연예인들만 대마를 피운 죄로 구속이 될까? 그리고 대마관련 연예인들을 집중적으로 잡아들이는 기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마다 연예인 마약사건이 터질까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마약=연예인'이란 등식으로 연예인들은 언제든지 마약의 굴레를 뒤집어 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마약의 굴레로 피해를 본 연예인이 구준엽입니다.
얼 마전 주지훈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사건 조사가 있었는데, 구준엽은 이 마약사건의 또 다른 용의자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준엽은  결백하다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즉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무고한 연예인들이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밤' 연예 프로에서 그를 인터뷰 하면서 마치 범인을 취조하는 듯한 강압적인 인터뷰로 구준엽은 또 한번 곤욕을 치뤘습니다. 물론 '한밤' 제작진의 사과를 받아냈지만, 클럽에서 일한다는 것만으로 마약을 했을 것이라고 예단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김부선이 연예계 마약의 뇌관을 건드린 폭탄 발언으로 온갖 비난을 듣는 것은 최근의 연예인 마약 사건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정치적으로 조용하고 나라가 평안할 때 대마초 연예인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국이 하 수상하면' 대마초 연예인이 등장합니다. 어쩌면 정치권의 국면전환을 위해 연예인들은 대마초 굴레로 동네북(?)처럼 지내왔습니다. 언제든 혐의가 있다고 판단된 연예인들을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일반 국민들은 큰 관심과 비난으로 시선을 뺏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김부선 역시 "연예인 마약사건은 정부가 여론 호도용으로 일부러 터뜨리는 거다", "문화 예술인들 길들이기 협박용이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동안 시시 때때(?)로 잡아들인 마약 연예인들이 마약 그 이상의 목적이 있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경위야 어찌되었던 간에 그녀의 대마 발언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대마 전과가 많은 김부선이 발언을 했기 때문에 더 큰 파문을 일으켰을 것입니다. '대마초는 한약재 아닌가요?'라고 대마 전력이 없는 연예인이 말을 했다면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김부선은 지난 2007년에도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그때는 이만큼 파장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때가 때인만큼 그녀의 대마초 발언은 안그래도 국민들의 시선과 관심을 돌릴 틈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김부선은 그 사람들의 국면전환용 그물에 걸린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카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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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마초 흡연의 비범죄화를 주장하는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말인것 같군요.

    문제는 주지훈은 엑스터시였고

    오광록등은 대마초라는 것이지요

    주지훈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오광록등은 조금이라도 변명의 여지를 김부선씨가 만들어주는 형국이네요

    문화예술인 길들이기나 국면전환용은 김부선씨가 잡혀갈때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 있거나 했거든요

    그렇게 느끼는게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될 정도로

    대마는 한약이다. 이 한꼭지만 가지고 난리치는게 더 웃긴 이야기 아닌지요

    게다가 이걸 주체적으로 까는 분들이 ~~~트 계열단체라는 것이죠

    상대가 mbc인걸 생각해보면 여기에 놀아나지 않아야 겠어요

  3. 아편이나 모르핀등 아예 마약류로 분류된 약물도 양약에선 약으로 씁니다.
    물론 의사의 엄중한 관리하에서 쓰기는 하지만요.
    대마라고 약으로 안 쓰라는 법 없습니다.
    그 발언이 문제가 되야하는 이유를 이해 못하겠네요.

    • 에른스트 2009.06.23 12: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약으로 쓰는 거랑 일상적으로 하는 거랑 다릅니다.

    • ㅇㅇ 2009.06.23 15:08  수정/삭제 댓글주소

      문제가 된 발언은 대마도 약으로 쓰인다는거였죠.

      대마를 비범죄하자는거하고 일상적으로 쓰자는 건 전혀 다른 주장들이죠.

  4. 느기미 2009.06.23 09: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러분들은 똥도 식탁에 올립니까...
    된장하고 똥을 구분못해 식탁에 똥을 올리느냐고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에른스트 2009.06.23 12: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중남미인가에서는 사향커피라고 사향고양이의 배설물을 가공해서 만든 커피가 있음. 대마랑 된장은 비교따위를 불허함.

  5. 그림형제 2009.06.23 09: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모르핀도 약입니다. 하지만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쓸수 있죠. 정말 뻔뻔스러운 여자군요. 사형수가 사실 사형은 좋지 않다고 떠드는 것과 같네요.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 시키는 저런 뻔뻔한 사람은 방송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필살무개념 2009.06.23 10:05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 악법도 법이다. 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했었다고 교과서에서 배웠지? 그게 뻥이라더라 에휴.. 담배처럼 중독성있고 유해한건 합법이면서 중독성도 없고 훨씬 덜해로운 대마초가 불법이라는 현실이 문제지. 무슨 잘못을 억지로 정당화하기라도 하는 거 처럼 말하시나

    • ....? 2009.06.23 10:39  수정/삭제 댓글주소

      덜해롭고중독성없는데
      굳이불법인걸왜해가면서
      저런말을툭툭내뱉어야하나?
      정당화가맞지그럼아닌가?

    • 에른스트 2009.06.23 12: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해해줍시다. 김부선씨도 오랫동안 잊혀졌으니 관심 좀 가져줍시다.

  6. 대마초는 중독성이나 인체에 피해가 담배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자본주의 병폐인 제품으로 판매하여 세금을 물리지 못하니 단속하는 것입니다.
    대마초가 비교적 피해가 적다고 하나 피해가 있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렇다면 단속을 하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마초보다 중독성이 현저히 높고 몸에 훨씬 해로운 담배를 생산중단시켜야 합니다.
    극약과 비슷한 담배를 판매하는 범죄를 저지르면서 대마초를 단속하는 처사는 한마디로 코미디와 같습니다.
    또한 식품에 몸에 해로운 첨가물이나 인공색소를 첨가하는 것도 범죄로 단속하여 엄중한 처벌을 하여야 합니다.
    몸에 해로운 식품이나 담배 등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범죄는 극형에 처해야 합니다.

  7. 그런데 2009.06.23 11: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마가 중독성도 없고 한약이랑 비슷한 그런 풀에 지나지 않으면
    그냥 안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고
    들키면 붙잡혀 가고 전과 생기고
    연예인의 경우 자기의 연예계 생활에 지대한 타격이 가는데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닐 건데,

    그래도 그걸 끊지를 못하고
    자기 앞사람이 당하는 걸 보면서도
    계속 하고 잡히고 변명하고
    심지어 김부선씨 같은 사람은 7차례나 그걸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게 중독이 아니면 뭡니까?
    잡히면 감옥 가는데도 끊을 마음이 안 생기는 중독은
    끊을 마음은 있는데 생리적으로 금단증상이 있어서 좀 끊기 힘든 중독보다 훨씬 무서운 거 아닙니까?
    김부선씨 같은 사람을 보면 오히려 대마가 더 유해하다는 걸 입증해 주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평범한 사람인 저에게도 호기심을 주는군요.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그렇게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는데도 결국 하고야 마는지.
    대부분의 사람이 마약에 손을 대는 첫번째 이유가 그거겠죠?
    처음부터 망가지겠다 생각하고 손을 대는 사람은 별로 없을 테니까요.

    저도 기회가 되면 아마 호기심을 이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행인 건, 우리나라에서는 대마가 불법이라서 기회가 잘 없다는 것이죠.
    합법이 되면 우리 사회가 더 건전해 질까요?

  8. 지나가는이 2009.06.23 1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마초가 중독성이 없다고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약의 시작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담배피는 분이 히로뽕은 어렵지만 대마초를 피우는 분은 더 강한효과를 원하게 되어있고 그럼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게 쉽다고 합니다..전세계의 몇개국을 제외하고는 금지되어있는 대마초..그 나라들이 바보라서 금지시켰다고 생각합니까..이런식으로 옹호세력이 있는게 두렵군요..

  9. 그리고 2009.06.23 11: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항상 대마 이야기 나오면 찬성론자들이 하는 말들.
    담배는 더 해롭다.
    그럼 담배를 불법으로 규정해야죠.
    자포자기하는 사회도 아니고,
    담배를 피울 수 있으니 대마도 피우자?
    좀 있으면 대마도 합법인데 마약은 왜 합법 아니냐 얘기 나오겠네요.

    담배도 불법으로 했으면 좋겠지만,
    아직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대다수의 흡연자의 표를 감히 잃을 각오를 할 수 있는 정치인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언젠가 해결되겠죠. 흡연자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까 :)

  10. 가장 큰 문제는 2009.06.23 12: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마초가 정신작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 예를들어 대마 피우고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꼬라박고 여러사람 죽을 수 있다 다수의 제3자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마는 담배에 비교할 바가 아님

    • 네로 2009.08.26 20: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실제 그런 사실이 있었다면 수긍하겠지만. 단지 가능성만으로 사람을 범죄혐의로 가둔다? 마이너 리포트도 아니고 님이 명예훼손을 할 가능성이 있단느 것만으로 처벌한다면 어떻겠나요?

  11. 대마에 취해.... 2009.06.23 12: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눈풀린 상태로 차량으로 마구 밀어버리고...대마는 차안에서 한다는 데...

    • 무식 2009.08.26 20:2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기요 토론할 때는 개인적인 상상이나 추측을 앞세우진 맙시다. 대마 토론할때 반대되는 분들의 99%는 상상이나 추측 가정법 같은 팩트와 관계가 먼 주장만하더이다ㅏ.

  12. 대마도사 2009.06.23 1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국에서나 아직도 퀘퀘묵은 사상이 남아 있어서

    뭐든지 다 마약이라지만 많은 나라에서는 대마초는 마약류가 아닙니다.

  13. 아침방송 2009.06.23 12: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마초가 한약재가 아니며, 씨앗을 한약재로 관리하에 사용하는 경우는 있다고 합니다. 고통이 심한 시한부 말기 암환자에게 마약성분이 든 약을 사용한다고해서 약재라고 정상인들이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면죄부를 얻을려고 하는것은
    암과도 같고 재앙과도 같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14. 그녀가 한 말 중 "정치적으로 연예인 마약사건을 이용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15. 한약재고 뭐고간에 난 모르겠고
    문제의 핵심...말하고자하는건
    왜 나라가 어수선할때 꼭 이런게 터지나
    이거지요...

    • 2009.06.23 14:16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라가 어수선하면, 어수선함에 집중하기 위해 범죄 사실이 드러나도 감춰야 할까요?

      어수선할 때마다 한 건씩 터뜨리는데 이용된다 치면,
      애초에 그럴 빌미를 안 만들면 되는 거 아닙니까.
      좋은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절실해서
      항상 잠재마약쟁이들이 상주해 있는 건지.

      그들이 주장하는 데로 정치권에 이용당한 거라면
      한 번 당하고 자체 정화를 하든지 해서 두번째는 안 걸리도록 해야지,
      털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게 더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16. 버들피리 2009.06.23 13: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부선이 바로 연예인 마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어줍잖은 정치놀음하고 있는 것이다.
    몸파는 창녀가 원시시대부터 있던 일이니 괜찮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
    마약 전과자가 아닌 자가 한말이라면 어느 정도 말발이 서겠으나 김부선은 상습적인 마약전과자로 자신의 잘못을 정치적 희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기왕에 할려면 이명박이 때문에 열받아서 마약을 한 것이니 그 책임은 이명박이 져야 한다고하지 그러냐?
    그럼 지지를 많이 받을 것인데,,
    마약한자, 음주운전자등 부도덕한 전력이 있는 자는 연예계에서 영구히 퇴출 시켜야 한다.
    그래야 저런 버러지같은 것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17. 진짜로 궁금 2009.06.23 14: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마가 그렇게 좋나요?
    안 하면 살 수 없을 정도로?
    감옥 가고 정치권에 협박당하고 비난 받고 연예계 생명 끝나고
    그걸 다 감수하고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좋나요?

    도대체 한두번도 아니고 잊을 만하면 터지는데 맨날 연예계 관계자가 줄줄이 엮여 나오고 한 사람 또 하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됨.
    왜 연예인들만 맨날 걸리는지.
    그러고도 끊거나 자체 정화할 생각은 안 하고 왜 맨날 변명만 하는지.
    심지어는 이번엔 정치권에 이용당했다는 둥... 웃기지도 않음. 정치권에서 강제로 하라고 했나요? 그런 거면 과감하게 공개해 주기 바람.

    마약이 아니면, 굉장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약인가 보군요.
    한 번 손 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걸 보니.
    아예 대마를 생활 필수품으로 지정합시다. 하루에 한 대씩 어릴 때부터 꼭 피우게.
    요즘 불행한 사람이 많은데 대마로 행복해 집시다.

    • ㅇㅇ 2009.06.23 15:19  수정/삭제 댓글주소

      보통이 마약이 아니고 굉장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약도 아닌게 그 중간인게 대부분입니다.
      타이네롤등 진통제 그거 불법으로 해봅시다.
      두통을 못이겨 슬적 한알먹는게 감옥가고 신상공개된다고 하는게 적정한가요?

    • ㅇㅇ님 2009.06.27 17:07  수정/삭제 댓글주소

      ㅇㅇ님 말은 수긍이 안되네요;; 어찌 두통과 비교가 가능한지? 일단 아픔을 이기기 위해 먹는 약을 불법으로 하게된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어찌 설령 그것과 대마가 비교가 된다 말입니까? 타이네롤 등은 아프니 먹기 싫어도 먹게 되는거지만; 대마는 아니잖습니까?;;;;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거 아닙니까? 것두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구해다 피울 정도면 뭐.. 할말 없죠;

  18. 군대스리가 2009.06.25 13: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군대나 사회나...군기 잡을라면 애들 관물대 까고, 걸레통도 까고, 휴지로 tv다이 밑에 긁어보고...
    짬밥은 어디로 먹는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디다 쓰는가가 중요할텐데. 왜 더럽고 치졸한짓만 하는가 몰라. 군대도 아닌데서 말이야. 상식을 군대 짬밥으로 먹었으면 뭐 할말 없지.. 좀 하는 짓이 너무 군대 스러워서 원..

  19. ㅋㅋㅋ 2009.07.30 2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분명한건 담배보다는 훨씬 덜 유해한 물질이라는 것.. ㅋㅋㅋ

  20. 우선 필자가 대마가 뭔지나 제대로 알고 이 글을 썼는지 궁금하네요.
    대마는 현재 보성 안동 평창 등 국내 7-8곳의 지방에서 재배되고 있지요.
    대마가 뭐냐면 삼이에요. 대마는 씨부터 뿌리까지 버릴게 없는 것이라고 하지요.
    대마의 씨앗이 마자인이라고 하는데 한약 맞습니다. 인삼의 뿌리가 한약이라고 해서 인삼이 한약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김부선은 씨앗이 한약이면 대마초도 한약이 아니냐는 취지로 말한 것이지요. 도라지가 한약이라 해서 도라지 꽃 잎 줄기가 한약이 아니듯요. 김부선은 지극히 당연한 걸 말한 건데 한의사협회가 발끈한게 오히려 뇌수준을 드러낸게 아닐까요? 한의사협회나 본초강목학회 모두 대마씨앗이 한약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대마초는 한약이 아니다는 말장난을 한 셈이지요. 인삼을 일컬으며 인삼의 뿌리만 한약이다라는 말을 통상적으로 하지는 않잖아요. 김부선씨의 주장을 논란거리로 만든 건 바로 멍충한 방통위입니다. 방송에서 인터뷰어의 발언을 사전에 걸러내는 것 자체가 사전검열인데 그걸 안했다고 심의대상으로 삼은 것 자체가 본질이 아닌가요? 김부선씨관련 방송은 mbc탄압의 이용도구중 하나입니다. 만약 김부선씨가 현실과 다른 발언을 했다고 문제라면 방송대담토론의 대부분이 심의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21. who의 보고서나 nida의 보고서를 읽은 사람들이 이걸 본다면 배꼽잡고 웃겠다. 담배가 대마초보다 낫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