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O1 프로야구계를 감염시킨 강병규바이러스 인기 드라마 가 아니고 강병규 도박바이러스가 프로야구계를 오염시킨 듯 합니다. 프로야구 선수 16명이 강병규씨가 하던 인터넷 도박 바카라에 빠져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씩 잃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프로야구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강병규씨는 이 바카라 도박에 26억원을 넣고 하다가 무려 13억원을 잃었습니다. 셀러리맨이 평생 벌어야 모을까 말까 하는 돈입니다. 먼저 이번 도박에 연루된 선수들은 프로야구에서 다시는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야구선수도 연예인처럼 공인입니다. 인기 여하에 따라 수많은 팬들이 있고, 또 일반인들은 생각조차 못하는 억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운동을 싫컷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누구보다 모범이 .. 2008.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