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입영1 MC몽 2년 실형, 악어의 눈물같은 후회 병역기피 의혹을 받아온 MC몽에 대해 검찰은 그에게 고의성을 인정, 징역 2년의 실형을 때렸다. 아직 최종 선고공판이 남아서 그럴까? MC몽은 병역기피에 대해 끝까지 결백함을 주장하며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뉴스에 나온 MC몽의 눈물을 보니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기까지 하다. 그는 최종 공판까지 오는 동안 시종일관 변명과 결백을 주장하다가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눈물을 대중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의 눈물이 마치 악어의 눈물처럼 보인다. 이미 검찰이 실형을 선고한 마당에 여기서 MC몽의 병역기피 의혹을 새삼스럽게 다시 들먹이고 싶진 않다.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발치를 하지 않았다 해도, 거꾸로 입영연기와 발치 때문에 병역을 면제 받은 것이 사실 아닌가? 대중들.. 2011. 3.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