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유회1 '1박2일' 나영석PD 오버, 연예인 욕심 있나? 요즘 '1박2일'의 나영석PD를 보면 '과유불급'이란 말이 생각난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넘치면 모자란만 못한 법이다. 연기자들보다 나PD가 주인공처럼 너무 나댄다는 느낌이다. 지난주에 예고됐던 스태프 80명 전원 입수는 실패했다. 나PD가 '욱'하는 성격으로 스태프 전원입수를 조건으로 연기자와 족구경기를 했는데, 연기자팀이 아깝게 지는 바람에 스태프 전원입수는 물건너 간 것이다. 여기까지는 참 좋았다. 그런데 강호동 등 맴버들은 취침 전에 스태프 입수를 시키지 못한 것이 억울했던지 나PD에게 또 한번 스태프 전원입수를 걸고 경기를 제안했다. 이 제안에 나PD는 기다렸다는 듯이 '콜'을 외쳤다. 그래서 연기자 대 스태프간의 6:6 릴레이 경기를 했는데, 또 연기자가 패하고 말았다. 애초에 계주를 복불복.. 2011. 5.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