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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2

곽현화, 도를 넘은 티저화보 민망하다 노출의 계절이라서 그런가요? 요즘 여자 연예인들의 비키니사진 참 많이 봅니다. 배우들의 노출이야 자신의 상품적 가치를 위한 것이라지만 개그우먼 곽현화의 노출사진을 보니 이건 단순히 '몸매 자랑' 정도가 아니네요. 야동 사이트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19금' 수준입니다. 그녀는 왜 이런 사진을 공개한 걸까요? 가수로 데뷔하면서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기위한 쇼킹 사진 그 자체입니다. 곽현화는 첫 앨범 '사이코(PSYCHO)' 음원 공개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아찔한 힙과 가슴라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섹시 컨셉 이효리는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더구나 개그우먼 출신인데, 왜 민망한 섹시 컨셉을 들고 나왔을까요? 이건 그녀의 개그 경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곽현화는 2007년 KBS 공채.. 2010. 6. 22.
G드레곤의 도를 넘은 '선정성' 조사는 당연하다 올 한해 YG는 말 그대로 다사다난합니다. G드레곤(권지용)이 솔로로 발표한 앨범중 '하트브레이커'가 표절시비로 곤욕을 치루고 아직 표절 여부가 가려지지 않았고, 얼마전에는 YG 임직원 3명이 2004년부터 소속 가수들의 출연료 25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G드레곤이 청소년 콘서트에서 보인 퍼포먼스선정성과 유해매체물 노출 문제로 검찰의 조사까지 받게 생겼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인기가수가 선정성 논란으로 수사기관에 조사를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G드레곤이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할 사항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을 판정돼 제공이 금지된 '쉬즈곤'과 '코리안 드림'에 대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며, 또 한가지는 청소년 콘서트때 보인.. 200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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