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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3

'강심장', f(x) 루나의 말벅지 비애 스토리 어제 '강심장'은 '나는 전설이다' 특집으로 전설의 카리스마 배우 독고영재, 원조 국민여동생 임예진, 터프가이 대명사 김보성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라성같은 게스트들이 나왔다. 그런데 게스트 중에 f(x)의 루나도 있었는데, 그녀의 레전드는 뭘까? 바로 유이의 꿀벅지를 능가한 '말벅지'였다. 루나의 허벅지 근육은 말근육을 능가할 정도로 건강미가 물씬 풍겼다. 명색이 걸그룹인데, 루나는 말벅지로 불리는 것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다. 그렇다면 루나는 왜 말벅지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을까? 포털에서 루나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말벅지'가 뜬다. 지난해 루나가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을 때 모 언론매체에 나왔던 사진 한 장 때문이다. 이 사진에 나온 루나의 허벅지를 보면 걸그룹 각선미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 2011. 3. 23.
'무도' 장윤주, 뽀샵없는 진정한 기럭지 여신 민효린의 가슴 노출사진으로 인터넷이 뜨겁다. 여배우들의 노출이 어디 민효린 뿐인가? 영화제나 각종 시상식때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행진은 노출 행진이 된지 오래다. 노출을 해야 언론의 카메라 후레쉬를 한 번이라도 더 받을 수 있고 관심을 가져주기 때문이다. 노출이 곧 홍보가 된 세상이다. 어제 무한도전 도전 달력모델 특집에서 모델 장윤주가 MC로 나왔다. 1월 달력촬영 때부터 본 장윤주는 모델이라 그런지 몸매가 참 감탄스러울 정도로 완벽하다. 어젠 특히 기럭지가 돋보였다. 박명수가 기럭지 여신 포스를 보인 장윤주에게 '왜 이렇게 옷을 치켜 입었느냐?'고 농담을 건넸지만 이는 장윤중의 우월한 기럭지에 대한 찬사였다. 장윤주는 노출을 전혀 하지 않아도 완벽한 몸매를 받쳐주는 패션감각으로 노출 여배우들보다.. 2010. 10. 3.
신세경, 청순글래머는 뽀샵 효과? 시트콤 ‘지붕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은 흔히 청순 글래머로 불립니다. 얼굴은 앳돼 보이지만 몸매만큼은 나이답지 않게 섹시함이 묻어나면서 S라인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민아처럼 한 몸매 하는 여자 연예인들만 찍는다는 청바지 화보를 찍기도 했습니다. 신세경이 찍은 청바지 화보를 보면 신이 만든 몸매라 할 정도로 한 마디로 예술입니다. 이렇듯 신세경의 몸매는 ‘뽀샵이 필요 없는 몸매’로 불릴 정도로 완벽하다는 것을 지난 4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증명한 바 있습니다. 신세경은 ‘섹션TV'에서 CF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사진이 아닌 동영상이기 때문에 뽀샵이 아닌 실제 몸매를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방송을 본 많은 사람들이 신세경의 몸매를 ‘대박 몸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 201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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