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볼슬레이특집1 무한도전 달력 20억 판매가 주는 의미 무한도전 달력 판매가 한달여만에 50여만부를 판매해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달력 판매는 작년에도 했지만 10만부 정도에 그쳤는데, 올해는 1월말까지 60여만부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달력은 1부당 탁상용이 3,500원 벽걸이용은 4,500원이며, 배송료까지 포함하면 6천원정도입니다. 달력 1부에 6천원을 주고 사기란 선뜻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은행이니 기업에서 주는 달력도 많고 공짜로 얻는 달력들도 무한도전 달력에 비해 질이나 구성면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도 달력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현재 50여만부가 넘게 팔린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MBC의 언론노초 총파업과 무한도전 제작진의 파업참여에 대한 팬들의 지지와 성원.. 2009.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