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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2

MC몽 집행유예, 이기고도 패한 판결이다 길고 긴 MC몽의 병역비리 의혹 공방이 끝났다. 어제 법원은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외연상 MC몽의 완벽한 승리로 보인다.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해서 MC몽이 이겼다고 할 수 있을까? 뭔가 찜찜하다. 무죄 판결에 대해 성난 대중들의 비난이 거세기 때문이다. 그런데 판결 후 MC몽의 반성하는 장면보다는 '군대가고 싶은데...'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군대가기 싫어 입영을 연기 한 점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는데, 판결이 나온 후 군대가고 싶다는 건 또 웬말인가? MC몽은 군대를 가고 싶어도 나이가(1979년생)너무 많아 자원입대를 할 수 없다. (30세까지 자원입대 가능) 만약 유죄로 판결이 났다면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해 군대를 갈 수 있지만 무죄로 확정됐으니.. 2011. 4. 11.
MC몽 공식 입장과 국회의원 보도자료 비교 병역기피 혐의로 경찰에서 불구속 입건된 MC몽은 당분간 TV에서 볼 수 없게 됐다. SBS '하하몽쇼'는 당분간 방송을 중단키로 했고, KBS '1박2일'도 MC몽의 출연을 잠정 유보했다. 이렇게 되자 MC몽 소속사 법무팀에서 어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 입장은 한 마디로 'MC몽=범법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발치에 대해서는 치료의 목적이었고, 군 면제를 위해 의도적으로 생니를 뽑은게 아니라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그런데 김학송의원(한나라당)이 지난주에 내놓은 보도자료를 보니 MC몽측 입장과 다르다. MC몽 법무팀에서 밝힌 입장은 크게 두 가지다. 첫 째는 정당하게 병역을 면제받은 사유에 대해 해명하라는 네티즌들의 요구에 '조사가 진행 중'이라 경솔한 대응이나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둘째는 .. 201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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