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따귀1 동이, 임성민 연기논란 너무 가혹하다 사극 '동이'에서 감찰부 유상궁으로 출연하고 있는 임성민의 연기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으로 연기자로 전업한 지 무려 9년이난 된 중견배우가 '발호세'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임성민에겐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어제 13회에서 유상궁은 사가에서 들여온 장옥정 탕약 사건이 일어났을 때 동이 때문에 감찰부는 물론 자신의 위신을 실추시킨 동이를 내쫓기 위해 작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감찰부 정기시제에서 일부러 작년도에 배운 것을 문제로 냈습니다. 당연히 정식교육을 받지 않은 동이는 시재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감찰부에서 쫓겨날 신세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동이가 그냥 쫓겨날 리가 있나요? 감찰부 서고를 뒤져 동이는 정기시재는 작년에 배운 경전 중에서 출재되어야 하는데 '중용장구'는 금년도에 .. 2010.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