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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2

김태희, 해외 진출 선언 비난받는 이유 배우 김태희하면 서울대 학력과 CF 이미지가 먼저 생각난다. 배우지만 딱히 그녀의 대표작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녀의 최근작 '아이리스'(2009년)가 흥행에 성공했지만 사실 이병헌과 김소연 덕이라고 할 수 있다. 8년차 배우지만 김태희는 출연하는 영화와 드라마마다 연기력 논란이 항상 뒤따라 다녔다. 양동근과 함께 찍은 영화 '그랑프리'도 지난달에 개봉했지만 흥행에 참패하고 말았다. 지금까지 상 대배우로 정우성, 설경구, 양동근처럼 쟁쟁한 남자배우를 붙여줘도 왜 김태희가 영화만 찍으면 흥행이 되지 않을까? 바로 그녀의 연기력 논란이 흥행 저조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 김태희가 일본 매니지먼트와 정식 계약을 맺고 활동한 후 헐리우드로 진출한다는 일본 닛칸스포츠 기사를 보고 솔직히 깜짝 놀.. 2010. 10. 23.
최민수, 극비 할리우드행을 선택한 이유 깊은 산속에서 홀로 은둔을 하던 최민수가 드디어 연기에 복귀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몰래, 그것도 국내가 아닌 미국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지난해 70대 노인폭행 사건에 연루돼 경기도 남양주 모처에서 은둔생활을 해오던 최민수는 지인도 모르게 지난 3월말 미국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서펜드 라이징' 촬영을 위해 떠났습니다. 그가 왜 극비리에 미국으로 떠나야만 했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자유 분방한 생활로 화제거리도 많이 남기던 영화배우 최민수씨는 작년 4월 70대 노인 폭행사건에 휘말렸습니다. "배우 최민수, 노인 폭행하고 차에 매달 채 운전" 작년에 나왔던 최민수씨의 언론관련 보도 제목입니다. 기사 내용은 많은 팬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최민수의 패륜에.. 2009.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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