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대한 탄생1 위대한 탄생 윤상, 기분에 따라 심사하나? 요즘 '위대한 탄생2'을 보면 참가자보다 심사위원 독설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듯 하다. 윤상과 윤일상의 독설 베틀에 무게를 두고 편집하며 독설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지만, 독설 싸움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독설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심사평 중에 독설이 난무하지만, 시즌2는 그래도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심사를 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어제 윤상의 심사 태도는 이전과는 너무 달랐다. 독설도 아니고 기분에 따라 심사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심사위원의 기본은 참가자들의 실력을 평가해야 하는데, 윤상은 태도나 느낌으로 합불을 결정했다. 안그래도 덜덜 떠는 참가자들은 윤상 기분을 맞추기 위해 굽신거려야 할 정도다. 윤상은 어제 서울 2차 오디션과 부산 오디션 심사를 했다. 참가자 중 김종민(24세.. 2011.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