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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3

이다해, 화장다해의 비밀은 따로 있었다? 이다해는 배우로서 데뷔한 게 아니라 미스 춘향 진으로 선발 된 후, 2002년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니 어느새 10년차 배우다.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최근에 방영된 '미스 리플리'와 '추노', '에덴의 동쪽', '마이걸' 등 눈에 띄는 작품도 많다. 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개인적으로 호평을 줄만한 작품은 '마이걸' 외에 별로 기억이 없다. 그런데 그녀의 이력 중 유난히 눈에 띄는 게 하나 있다. 바로 CF모델인데, 그녀가 데뷔 후 지금까지 계속 해온 게 바로 화장품 광고다. 엇그제 '연예가중계' 인터뷰(10월 1일)를 통해 이다해는 데뷔 후 한 번도 쉬지 않고 화장품 CF모델을 해온 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리포터 김태진이 찾아간 곳도 이다해의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이었다. 화장품 광고 모델하면 잘 .. 2011. 10. 3.
현빈, 군대가도 '현빈앓이' 계속되는 이유 현빈이 군대간 지 한 달이 다 되간다.(3월 7일 입대) 보통 인기스타가 군대가면 입대 당일을 전후에 연예뉴스가 요란하다가 이내 잠잠해지는데 현빈은 군대가도 그 열기가 식지않는다. 현빈은 몸은 군대에 가 있지만 그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군대가 아닌 가슴 속에 있나보다. 사회지도층 인사 현빈앓이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동안 수많은 남자스타들이 군대에 갔는데 왜 현빈앓이가 식지 않을까? 그 첫째 이유는 해병대에서 현빈을 홍보에 톡톡히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빈의 해병대 홍보효과를 돈으로 따지면 1천억원이 된다고 하는데, 계산은 안해봐서 모르겠다. 해병대는 훈련소에 입대할 때부터 현빈을 특별 관리(?)해왔다. 그 힘들다는 훈련 모습도 현빈이 하면 영화의 한 장면 같다며 내놓은 사진을 보니 화보 그 자체.. 2011. 4. 1.
신세경-아이비, 속옷 모델 귀티와 싼티 차이 여배우들이 꿈꾸는 CF는 뭐니 뭐니 해도 화장품과 속옷 모델입니다. 당대 최고 스타들만 찍을 수 있기 때문이죠. 청순글래머 신세경과 섹시 가수 아이비가 나란히 속옷 모델이 됐습니다. 두 사람의 광고 사진을 보니 '역시'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할 정도로 최고의 몸매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속옷 모델이라도 그 느낌은 서로 달랐습니다. 한 마디로 신세경이 귀티가 났다면 아이비는 싼티가 났습니다. 왜 이런 느낌 차이가 났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대중들에게 비친 이미지 차이입니다. 신세경은 '지붕킥'으로 깜짝 스타가 된 이후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청순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비는 한 때 '포스트 이효리'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잘 나가다가 남자친구와의 루머들로 인해 한 순간에 추락했습니다. 아이비 G사 화보를 .. 201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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