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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2

김성민 마약투약, 뒤통수 맞은듯한 충격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인데 요즘 연예계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어제 또 한 건이 터졌다. 자다가 뒤통수 맞은 듯한 소식이다. '남자의 자격'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구속됐다. '남격' 제작진 뿐만 아니라 대중들 또한 충격이란 말 그 이상으로 당혹감을 느꼈다.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르나보다. 방송에서 보이는 김성민의 성실한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소식이라 그만큼 충격이 크다. 주말 예능 해피선데이는 '1박2일'의 MC몽 병역기피 의혹에 이어 '남자의 자격' 김성민의 마약 투약혐의로 그 여파가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남격' 제작진은 김성민의 하차는 물론 당장 오늘 방송될 '남격' 방송에서 김성민 출연부분은 통편집된 채 방송된다. 김성민은 트위터를 통해 '죄송하다. 저로 인해 .. 2010. 12. 5.
연예계 11월 괴담 나오는 이유는? 왜 하필 11월만 되면 연예계에 괴담이 나오는가? 13일의 금요일도 아니고 연예계가 11월만 되면 괴담 소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괴담의 근원은 다른 달에 비해 유난히 11월만 되면 연예인들의 자살과 사망, 교통사고, 부상, 대마초 사건 등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팬들을 공포에 떨게했던 11월 연예계 괴담의 진실과 그 이유를 어제 가 밝혔습니다. 11월 괴담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언제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용어가 되버린 11월 괴담의 시작은 언제부터 였을까요? 이에 대해 스포츠조선 이해완 기자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1987년 유재하씨 사망을 시작으로 김현식, 김성재씨 사망으로 이어지면서 11월 괴담이 시작됐다." 1987년 11월 1일 25살의 젊은 나이에 가수 유재하씨가 갑작스.. 2008.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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