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준2

‘해투3', 비를 유혹한 구하라의 섹시댄스 어제 ‘해피투게더3’는 가수 비와 이효리, 구하라, 앰블랙 이준이 출연했습니다. 비와 이효리가 메인 게스트였지만 내용상으로는 구하라가 주인공이었습니다. 구하라는 평소 비를 이상형 남자로 꼽았는데, 예능 프로에 함께 출연하니 감회가 남달랐을 겁니다. 구하라는 ‘해투3’를 통해서 비를 처음으로 가까이서 보게됐는데 비 옆에 앉은 구하라는 비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부끄러워움에 얼굴이 발그레해지는 등 구하라답지 않았습니다. 이를 보고 박미선과 박명수가 자꾸 놀려댔는데, 그럴수록 구하라는 더 부끄러워했습니다. 비는 구하라에 대해 방송국에서 몇 번 봤는데, 실물을 처음 가까이서 보니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자 구하라는 수줍어서 고개를 숙였는데, 사실 이런 모습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렇게 부끄러움만 타던 구하라가 .. 2010. 5. 21.
강심장, 토크쇼를 가장한 짝짓기 프로? 심장을 뒤흔드는 강한 이야기? 신개념 토크쇼? 도대체 뭐가 심장을 뒤흔드는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신개념이란 것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한 것은 매주 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메인MC 강호동은 중매쟁이를 자처하고, 공동MC 이승기는 옆에서 맞장구치기 바쁩니다. 예전 M본부에서 방송되던 ‘사랑의 스튜디오’라는 청춘남녀 짝짓기 프로가 있었는데, 그때는 출연자들이 부끄러움과 조신함으로 시청자들마저 가슴이 두근 거릴 정도였는데, 의 짝짓기는 대놓고 노골적이라는 것이 다릅니다. 천박하고 싼티나는 짝짓기에 토크는 실종돼 버렸습니다. 어제 은 지난주에 이어 2010년 예능 샛별들의 토크 배틀 2탄이 방송됐습니다. 1부에서는 정가은, 정용화, 데니안, 김기욱의 토크 배틀이 있었고, 2부는 .. 2010. 2.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