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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언니2

문근영-민효린, 노출의 좋은 예와 나쁜 예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게 연예인들의 노출 화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늘은 포털 사이트에 배우 문근영과 민효린의 파격 노출 사진이 나란히 올라왔습니다. 문근영 화보는 연극 '클로저'에서 스트립댄서로 변신한 모습이고, 민효리는 남성지에 소개된 화보입니다. 두 사람의 화보를 보니 극과 극으로 비교가 됩니다. 즉 문근영은 노출 화보의 '좋은 예', 민효린은 '나쁜 예'로 보였습니다. 사실 여자 연예인들이 비키니 화보를 찍는 것은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려는 일종의 홍보수단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비키니나 노출 화보가 쇼핑몰이나 홈쇼핑 선전 도구로 전락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몸매를 파격적으로 드러낸 만큼 매출에 직결되나 봅니다. 문근영과 민효린은 쇼핑몰을 위해 찍은 사진.. 2010. 7. 16.
'검프' 김소연, 된장녀의 사랑과 눈물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가 오늘 16회로 종영됩니다. '서변앓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김소연과 박시후의 연기 변신이 눈에 띄지만 '신데렐라 언니'에 밀려 그리 큰 빛은 보지 못했습니다. 종영을 앞두고 어제 마혜리(김소연)는 15년 전 아버지 마상태(최정우)가 저지른 모든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때문에 서인우(박시후)가 15년 동안 칼을 갈아왔다는 사실에 아버지 대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마혜리는 아버지가 서변호사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에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마상태는 딸 앞에서 모든 사실을 담담히 털어놨습니다. 마상태는 마혜리에게 자수할테니 검사직을 그만 두고 외국에 유학을 가라고 했습니다. 마혜리가 무섭고 두려웠던 것은 아버지의 범행보다 서인우가 15년간 고통스럽게 지내며 아버지.. 201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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