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회상신1 추노, 이다해 '선정성'은 노이즈마케팅인가 글쎄요. 선정성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다해의 ‘선정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논란속에서 어제 세번째로 이다해의 노출신이 등장했습니다. 어제까지 8회가 방송됐는데, 세번의 노출신이라면 과유불급이 아닐까요? 7회 방송에서는 이른바 모자이크 상반신 논란으로 곤욕을 치뤘습니다. 모자이크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오지호의 상처 부위 치료 장면에서 과도한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은 극의 몰입도만 떨어뜨렸기 때문입니다. 모자이크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이다해의 상반신 노출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정도가 대담하고도 마치 의도적으로 ‘선정적’ 화면을 넣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즉, 이다해가 상반신 노출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장면.. 2010.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