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이틀곡1 서인영, 왜 이효리만큼 뜨지 못할까? 그룹 쥬얼리 탈퇴 후 솔로로 나선 신상녀 서인영이 첫 번째 미니 앨범 '러블리'의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를 발표하고 섹시 이미지보다 성숙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서인영 하면 '털기춤(골반털기춤)'이 생각날 정도로 댄스가 주 전공인데, 이번에는 발라드풍의 타이틀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지난 5월 12일 서인영의 신곡은 공개하자 마자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싹쓸이하는 등 이효리 컴백 열풍의 뒤를 잇는 듯 했으나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바나나 다이어트 마케팅까지 들고나왔으나 대중들의 관심을 끌려하지만 큰 이슈와 화제를 몰고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인영은 컴백을 위해 6kg이나 감량한 날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효리 4집 '에이치-로직(H-Logic)'으로 컴백하면서.. 2010.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