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료수가1 원더걸스, 비참한 미국생활 안쓰럽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부당한 대우는 물론 사무실을 개조한 숙소에서 사는 등 고생스런 생활을 했다는 뉴스를 보니 정말 충격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 당시 개인 영어 강사였던 대니얼 고스가 멤버들이 미국 활동중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한 내용이 공개됨으로서 드러난 것입니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원걸' 맴버들이 고생은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까지인줄은 몰랐습니다. 동양인 최초로 빌보드 챠트 100위 안에 입성하는 등 화려한 면만 알려졌지만 그 이면에서 맴버들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타국에서 지내면서 언제 아플지 모르는데 최소한의 의료보험조차 없었다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JYP가 '원걸'을 이용해 돈벌이에 급급했다는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맴버중 한 소녀가 질병때문에 .. 2010.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