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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4

미쓰에이 민, 깜찍 발랄 5종 표정세트 어제 '꽃다발'에 신예 걸그룹 미쓰에이가 출연했습니다. 미쓰에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에 출연했는데, 맴버 중 가장 돋보인 것은 민(이민영)이었습니다. 민은 첫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수줍음 하나 없이 무대로 나와 시크릿의 징거와 골반댄스 대결을 펼쳤습니다. 징거는 첫 회에서 현아와 대결해 화제가 돼 '꽃다발'에 징거타임까지 마련할 정도로 파워플하고 재미있는 춤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어제 3회째도 징거가 나와 골반댄스를 추었습니다. 다시 봐도 징거의 댄스는 힘이 넘치고 코믹합니다. 징거의 댄스에 이어 MC 김용만이 징거와 대적할 사람이 없냐고 하자, 미쓰에이의 민이 나왔습니다. 민은 무대로 나와 다소 수줍음을 타는 듯 하더니 음악이 나오자, 거침없이 춤을 추었습니다. 민은 마치 오늘을 기다렸다는.. 2010. 8. 9.
김C, '1박2일' 하차가 아쉬운 이유 김C의 연예계 공식직함은 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보컬 및 프로듀서입니다. 그는 가수 윤도현의 제안으로 베이시스트 고범준과의 만남을 계기로 음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C는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삐딱이 김C와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코너를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김C는 연주자,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음악 평론 및 해설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라디오DJ, '1박2일' 등 예능 프로 출연, CF모델, 다큐멘터리 나레이터로 활동하며 '섭외 0순위'라는 별명까지 붙은 인기 연예인입니다. 그런데 김C가 '1박2일'에서 하차를 한다고 합니다. 그의 하차설은 얼마 전부터 계속 나돌았는데 막상 하차를 한다고 하니 독특한 취향의 예능을 더 이상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김C는 자기는 가수지 예능인이.. 2010. 5. 12.
‘우결’, 조권 스캔들 오방실의 실체? 조권과 가인이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에서 조권은 정체불명의 여자 오방실이란 여자 이름을 꺼내 가인의 질투를 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방실이란 여자 이름이 ‘우결’에서 심심찮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방실이란 여자가 실존 인물인지, 아니면 가상의 인물인지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았는데, 어제 ‘우결’에서 또 오방실이란 여자가 등장했습니다. 오방실이란 여자가 ‘우결’에서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해 12월이었습니다. 조권과 가인이 가평으로 자전거 신혼여행을 떠나 찜질방 데이트를 할 때 조권이 처음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지난주(9일) 방송에서도 또 오방실이 나왔습니다. 조권은 새해 첫날 아침에 " "2010년에는 방실이가 이집트에서 돌아온다"고 했는데, 이에 발끈한 가인이 "이집트에 가자,.. 2010. 1. 17.
'무릎팍' 한비야, 지구촌의 살아있는 천사다 한비야 하면 떠 오르는 말이 참 많습니다. 바람의 딸, 오지여행가, 빈민구호가, 신지식인 등 수없이 많지만 그녀의 공식 직함은 국제구호기구 긴급 구호팀장입니다. 35살에 잘 나가던 국제홍보회사를 때려치우고 필생의 꿈인 세계여행을 위해 배낭 하나 달랑 매고 떠나기 시작한 여행이 지금까지 98개국에 이릅니다. 그녀는 남들이 가는 안락한 길을 마다하고 인생의 고행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행길이 오늘의 한비야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고, 한비야는 앞으로도 그 고행길을 계속할 것입니다. 회사를 다닌 이유가 세계여행을 위한 자금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기에 어느 정도 여행경비가 마련되자 곧바로 사표를 낸후 첫 여행지 네팔을 시작으로 7년간 오지여행을 다녔습니다. 안락한 비행기 여행은 하지 않고 육로로 오지만 찾.. 200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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