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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2

신세경, 너무 망가진 화보촬영의 나쁜 예 연예인들에게 화보란 자신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여자 연예인들이 너도 나도 비키니 화보를 찍어서 공개하는 것도 자신의 상품적 가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꼭 전문 화보잡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미니홈피 등을 통해 남자 연예인들도 몸짱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세경은 황정음과 함께 '지붕킥'이 낳은 깜짝 스타입니다. 요즘 신세경은 '지붕킥' 종영 이후 화보놀이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의 청순미, 글래머 몸매를 마음껏 뽐내는 사진이 연일 인터넷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화보나 미니홈피를 통해 나오는 그녀의 사진은 여전히 아침이슬처럼 영롱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W지의 화보는 좀 달랐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신세경 이미지와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신세.. 2010. 6. 20.
f(x) 앰버, 남장을 한 이유는? 요즘 가요계는 연예기획사가 마치 붕어빵처럼 키운 걸그룹이 장악한 지 오래입니다. 가창력보다 댄스 등 비쥬얼을 강조하는 걸그룹은 기획사간 경쟁으로 인해 우후죽순으로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의 수명이 5년인 점을 감안하면 이런 걸그룹은 앞으로도 계속 나오고 또 사라질 것입니다. 지난해 8월 걸그룹 열풍 속에 데뷔한 f(x)는 SM의 철저한 계산속에 등장한 걸그룹입니다. 걸그룹 하면 맴버들 모두 소녀같은 이미지로 오빠, 아저씨 팬들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소녀시대가 ‘오빠~’라고 외치며 노래를 부르겠습니까? 걸그룹 맴버들 또한 조금이라도 더 예쁘고 여성스럽게 보이기 위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그 반대로 여성스러움을 버리고 남자처럼 행동하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유일한 걸그룹 맴버가.. 201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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